(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오전 9시30분 비산동 안양시동안구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 행보에 나섰다. 최대호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국민이 오랜 기간 독재정권과 맞서며 쌓아온 위대한 민주주의를 수십년 후퇴시킨 윤석열의 내란세력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시민이 주권을 회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시민주권시대 안양’을 열고, 안양의 미래 100년 성장동력의 토대를 완성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최 후보는 안양5동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며 헌화하고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민주당 안양지역 기초·광역의원 후보들도 함께 해 ‘민주당 원팀’ 결속력을 과시했다. 최 후보는 이 자리에서 “오늘의 안양은 순국선열의 헌신과 희생 위에 서 있다”며 “그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이어받아 시민의 삶을 우선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방명록에는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 안양 시민과 함께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한편 최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안양의 완성, 믿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가 14일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이번 선거는 정체된 의정부에 머무를 것인지, 미래로 도약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대한 분기점”이라며 “4년간 절치부심하며 준비해온 만큼 이제 시민과 함께 의정부 대전환의 길을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삶을 바꾸는 실질적 변화는 결국 예산과 정책, 실행력에서 나온다”며 “중앙정부와 경기도를 연결하는 ‘힘 있는 시장’이돼 의정부의 해묵은 현안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 핵심 비전으로 ‘힘 있는 시장론’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최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의 정책 공조를 바탕으로 GTX-C 조기 착공과 8호선·SRT 의정부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 후보 등록과 함께 의정부 미래 발전 전략을 담은 ‘7대 핵심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정책 중심 선거를 이끌어갈 방침이다. 주요 공약으로는 ▲첨단산업이 도약하는 도시 ▲이동을 빠르게 교통이 편리한 도시 ▲내 삶을 돌보는 도시 ▲경기북부 교육1번지 ▲에너지 자급도시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가 장애인과 가족의 가장 큰 바람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 확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동근 후보는 “장애인 정책은 보호 중심을 넘어 자립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다”며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수단이 아니라 삶의 존엄과 사회 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장애인과 가족들은 경제적 부담과 돌봄 부담을 동시에 안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장애인의 경우 적합한 일자리를 찾기 어렵고, 취업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근무를 이어가기 힘든 구조적 한계가 지속되고 있다. 이로 인해 장애인의 사회적 고립이 심화되고 가족의 부담 또한 커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김동근 후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장애 특성과 역량에 맞는 맞춤형 연계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핵심 목표는 장애인 경제적 자립 기반 강화 김동근 후보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종합적인 장애인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공공기관, 사회적기업, 민간기업과 협력해 장애인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청소년 통학버스 확대, 청소년수련원 건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전 등을 포함한 ‘청소년 공약’을 발표했다. 학생 이동권 보장과 체험·상담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청소년 성장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청소년이 안전하게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도시의 책임”이라며 “교육·체험·복지가 균형 잡힌 청소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통학버스 전역 확대…“학생 이동권 보장” 이 후보는 중·고등학생 통학버스 노선을 오산 전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19개 노선을 운영 중인 통학버스를 수요에 맞춰 확대하고, 원거리 통학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통학 부담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큰 문제”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소년수련원 건립…“체험·성장 공간 마련” 세교 꿈두레도서관 앞에는 청소년수련원을 건립한다. 부지 3195㎡, 연면적 7350㎡ 규모로 지상 4층·지하 2층으로 조성되며, 약 150명이 이용 가능한 숙박시설과 다양한 수련활동 공간이 포함된다. 이 사업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공공산후조리원 설립과 보육 인프라 확충, 어린이집 지원 강화를 포함한 ‘출산·보육 공약’을 발표했다. 저출생 대응과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출산과 보육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부담은 줄이고, 돌봄과 교육 환경은 높이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출산 부담 낮춘다” 핵심 내용은 세교2지구 내에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이다. 국비 지원을 받아 산모실 20실과 영유아 프로그램실 등을 갖춘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소요 예산은 국비 100억 원 포함 총 150억 원 가량으로 추산된다. 이 후보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해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중‧고교 신입생까지 확대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중‧고교 신입생까지 확대한다. 올 하반기 오산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조례를 개정해 지원 대상을 중‧고교 신입생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서울로 출퇴근하는 남동구민의 가장 큰 고충인 광역급행버스(M버스) 탑승난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주관 준공영제 편입 및 자체 재정 지원 조례를 결합한 입체적 교통 혁신안이 도출됐다. 국민의힘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 후보는 철도 중심의 1차 교통 공약(4월 28일)에 이은 두 번째 육상 광역교통 해법을 14일 발표했다. 현재 남동구에서 강남과 여의도 등 서울의 핵심 업무 지구로 향하는 정류장 일대는 매일 아침 거대한 대기 줄이 형성되며 심각한 출근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일부 운송 업체들이 유가 급등과 인건비 상승에 따른 누적 적자를 이유로 배차 간격을 임의로 늘리거나, 비인기 노선의 운행을 포기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어 주민들의 육상 광역 이동권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상황이다. 아침마다 만차로 인해 버스를 눈앞에서 놓치고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길거리에서 버려지는 시간은 구민들의 육체적 피로를 극에 달하게 만들고 있다. 박 후보는 당선 시 이런 고질적인 승차난과 운송 업체의 구조적 적자 모순을 타개하기 위해 상급 기관의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스마트 교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젊은 도시 오산의 특성에 맞춰 ‘돌봄과 교육이 강한 오산’을 만들기 위한 메가급 공약을 발표했다.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목표로 보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충하겠다는 구상이다. 조 후보는 가장 먼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육아 편의를 높이는 ‘오산형 돌봄 시스템’을 제안했다. 공공 키즈카페 ‘세교2’ 설치를 통해 민간 대비 1/20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한 공공 키즈카페를 시가 직접 운영하여 부모와 아이의 쉼터를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조 후보는 원 스톱 병원동행 서비스로 맞벌이 부모의 긴급 상황에 대응해 아이가 아플 때 공공이 함께 병원에 가주는 서비스를 도입한다. 24시 돌봄 센터 내실화를 위해 야간 및 공휴일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24시 돌봄 센터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세교 권역의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의지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 및 공공산후조리원 보건복지부 지원사업을 통해 달빛어린이병원과 약국을 확대하고, 시 직영 공공산후조리원을 유치해 출산 환경을 개선시키겠다고 제시했다. 조용호 후보는 교육 분야에서는 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양경애)는 5월 12일 열린 제359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운수업계를 지원하고, 재난 예방 및 대중교통 활성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주요 심의·의결 내용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38억 3,519만 원 편성 ▲버스·택시 등 운수업계 유류비 6억 952만 원 증액 ▲화물업계 유가보조금 13억 원 증액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K-패스 사업 36억 4,800만 원 증액 ▲재난 예방 시설 정비사업 9억 947만 원 편성 승인 등이다. 이에 따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기정액 대비 220억 3,633만 6천 원이 증액된 총 8,297억 4,686만 1천 원으로 원안 가결됐다. 양경애 위원장은 “국제 정세 불안과 고유가 여파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예산 심의 과정에서 시민 생활 안정과 시급한 민생 현안을 최우선으로 고려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5월 13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안양호계초등학교의 ‘상상형 놀이터 조성사업’과 관련해 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설계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호계초 학부모회 조용주 회장, 임혜진 운영위원장, 호계초 녹색어머니회 윤수영 회장, 구민경 학부모가 참석했으며, 학생들의 상상력과 안전, 창의적 놀이환경을 담아낼 수 있는 공간 조성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현재 호계초 상상형 놀이터 사업은 학생들의 제안과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대상에 선정됐으며, 참여설계 단계가 진행 중이다. 참여설계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의견을 모아 공간 구성과 놀이시설 등을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향후 실시설계를 거쳐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참석자들은 단순한 놀이시설 설치를 넘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안전성과 활용성, 학생 중심 설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사업은 올해 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3일 △지식산업센터 업종·규모 규제 완화 △사원주택형 임대주택 도입 △GTX-D 노선 추진 등 교통난 해결 △공공입찰 지산센터 전용 사이트 개설 등 4대 기업 지원 정책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하남시 아이테코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 간담회에서 “교산 신도시를 베드타운이 아닌, 일자리와 주거와 교육이 한 곳에 어우러진 자족도시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히고, 발언을 하나하나 메모하며 입법·예산 차원의 실현 방안을 제시했다. 간담회에는 박한설 아이테코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입주 기업 대표 10여명이 참석해 교통난·구인난·지식산업센터·공실 해외바이어 숙박 등 현장 애로사항을 토로했다. “지산 업종·규모 규제 완화… 피터팬 증후군 없앤다” 박 운영위원장은 “입주할 때 법률 충돌로 못 들어오는 경우가 많고, 어렵게 입주했다가 나가는 상황도 있다”며 “건축법과 평생교육법, 지식산업센터법에서 정의하는 용어가 모두 다 다르다”고 지적했다. 한 입주사 대표는 “공실이 갑자기 많아졌고, 경기 위축으로 위기 상황”이라며 “입주 업종을 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지산의 업종과 규모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국민의힘·기호2번)가 13일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개통에 맞춰 내손동 주민들의 철도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가칭)계원예대역 복합 추가 출입구 구상’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단순히 출입구 하나를 추가하는 수준이 아니라, 롯데마트·계원예대 방향과 내손주공아파트 방향까지 포함한 대규모 생활권 연결형 철도 접근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구상은 최근 내손동 주민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철도 이용 불편 우려에서 출발했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개통이 본격화되고 있지만, 현재 계획된 출입 체계만으로는 내손동 주민들의 실제 생활 동선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특히 롯데마트, 계원예대 및 내손동 주요 주거지역 주민들이 역까지 이동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보행 불편이 예상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따라 김 후보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내손동 생활권 전체의 철도 접근성을 현실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구상안을 발표했다. 김 후보 측이 공개한 검토 구상안에 따르면, 우선 1단계로 롯데마트 방면 연결통로와 추가출입구 설치가 추진된다. 해당 계획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성증권 노동조합(위원장 우종욱)이 13일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우종욱 삼성증권 노조위원장은 이날 지지선언을 통해 “김용남 후보는 상법 개선 등 금융 분야에 대한 이해가 높은 정치인”이라며 “국회에서 상법 개정과 금융 거버넌스 제도 개선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 위원장은 “과거 발언으로 국민과 유가족께 상처를 드린 점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면서도 “김 후보가 최근 공개 사과와 함께 변화의 의지를 밝힌 만큼, 앞으로 민생과 경제, 금융개혁 과제 해결에 더욱 힘써주길 기대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금융시장의 신뢰를 높이는 정치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김용남 후보는 “뜻깊은 지지와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위원장님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금융시장 신뢰 회복과 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상법 개정과 금융 거버넌스 개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인 만큼, 반드시 국회에 입성해 남은 입법 과제를 책임 있게 완수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 질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