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동·금곡동·호매실동)이 지난 8일 권선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권선구 은빛어르신 노래자랑’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문화활동을 응원하고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조 의원은 제3회 행사부터 올해 제11회까지 9년째 노래자랑에 꾸준히 참석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문화복지 증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은빛사회복지발전협의회가 주관하고 수원농협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노래자랑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권선구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이날 노래자랑에는 권선구 12개 동에서 참가한 어르신 18개 팀이 1부와 2부로 나뉘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조 의원의 지역구인 평동·금곡동·호매실동 어르신들도 경연에 참여해 흥겨운 무대를 펼쳤다. 식전 행사에서는 시립 탑고을어린이집 어린이들의 무용공연이 펼쳐졌으며, 가수 신강호 씨와 ‘장구의 신’ 팀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경연이 끝난 뒤에는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 우수상, 응원·화합상 등 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김영희 의원(국민의힘, 정자1·2·3동)이 천천동 음식문화거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김 의원은 지난 8일 천천동 음식문화거리 상인회 관계자들과 만나 골목형상점가 지정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살펴보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관계 공무원들도 참석해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제도적 지원 방안과 상권 환경 개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상인회는 최근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상권이 늘어나면서 미지정 상권과의 경쟁력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했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어려운 상권은 고객 유치에 불리할 뿐 아니라 인근 지정 상권으로 소비자가 이동할 가능성도 있어 제도 개선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상인들은 점포가 밀집한 건물형 상가와 달리 천천동 음식문화거리처럼 저층 상가가 도로를 따라 형성된 상권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필요한 점포 밀집도 요건을 충족하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문제도 제기했다. 골목형상점가는 일정한 점포 밀집도 등 지정 요건을 갖춘 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8일 이른 새벽 가평 남이섬을 찾아 방제 현황을 점검하고 중앙정부와 협력해 조속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추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효과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남이섬을 직접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펴봤다고 전했다. 추 지사는 연휴 기간 교통체증과 관광객 혼잡을 고려해 어두운 새벽 수원에서 출발했으며, 아침 안개가 채 걷히지 않은 남이섬에 도착해 방제 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가평군수와 관계 공무원, 군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군의원 및 연제창 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추 지사는 “어젯밤 긴급히 현장 방문을 연락받고도 이른 아침 친절하게 협조해 주신 남이섬 관계자와 가평군수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의장님께 감사드린다”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추 지사는 남이섬의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및 방제 방식에 주목했다. 남이섬은 산림청이 권고하는 기본 약제를 활용해 예방 조치를 시행하고, 추가로 천적곰팡이를 접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침엽수가 밀집한 일반 산림과 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김은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동)이 국민의힘 제7대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 전국회장에 당선됐다. 김 의원은 제7대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 회장 선출을 위한 경선 투표를 거쳐 전국회장에 당선됐으며, 앞으로 전국 국민의힘 여성 광역·기초의원들의 소통과 협력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됐다. 특히 기초의회 의원으로 활동해 온 김 의원이 전국 단위 여성 지방의원 조직의 대표를 맡게 되면서 지방의회 현장의 목소리를 중앙당과 국회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민의힘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는 전국 여성 광역·기초의원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여성 정치 참여 활성화 및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하는 조직이다. 지역별 여성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여성·가족·복지·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현안을 발굴해 지방의회 차원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김 의원은 전국회장으로서 지역별 여성 지방의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광역·기초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각 지역에서 추진하는 우수 조례와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여성 지방의원들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포천1)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재선 임기 100일을 맞아 포천지역 현안과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윤 의원은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뒤 7월 1일부터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과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도민 안전과 재정, 경기북부 균형발전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다. 윤 의원은 “재선의 의미는 지난 4년에 대한 평가이면서 앞으로 더 잘하라는 시민의 주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지난 100일은 현장에서 문제를 확인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문화·체육에서 미래산업까지…초선 4년 경험 재선 의정으로 윤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문화·관광·체육 분야 정책과 지역 현안을 다뤘다. ‘경기도 외국인주민 생활체육 참여 지원 조례’ 제정과 ‘경기도 장애인 체육진흥 조례’ 개정 등에 참여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복지 확대에 힘썼다. 후반기에는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김은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동)이 KT위즈파크 야구 경기일마다 반복되는 교통 혼잡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관계부서와 대책을 논의하고 현장점검에 나섰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오후 장안구청 소회의실에서 관계부서와 간담회를 갖고 KT위즈파크 인근 교통·주차 문제의 실태와 개선 방안을 논의한 뒤 경기장 주변과 인근 주거지역을 직접 살폈다. 이번 간담회는 김 의원이 지난 7월 29일 제40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조원동 일대의 상습적인 교통 정체와 주차난을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KT위즈파크 인근은 야구 경기가 열릴 때마다 관람객 차량이 집중되면서 주요 도로의 교통 혼잡과 이중·삼중 주차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특히 경기장 주변 주차공간 부족으로 차량이 인근 주거지역까지 유입되면서 주민들의 일상생활에도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일부 차량은 아파트 방문객을 가장해 단지 내부에 무단 주차하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은 단순한 주차 불편을 넘어 보행자 안전과 소방차·구급차 등 긴급차량의 통행에도 지장을 줄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100일을 맞아 경기도의회 의원들에게 서한을 보내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설명하고 지방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도개혁에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추 지사는 8일 도의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취임 이후 정신없이 달려오다 보니 어느덧 100일을 맞았다”며 “현장을 살피고 도정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면서 가장 무겁게 다가온 문제는 바로 경기도의 재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경기도 재정 상황이 예상보다 심각하다며 올해 예산에 상당수 민생 필수사업이 9개월분만 반영돼 있어 10월부터 연말까지 필요한 3132억 원의 예산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도는 가용재원을 최대한 확보해 노인 장기요양 1234억 원, 학교급식 584억 원, 농어민기회소득 215억 원, 청년기본소득 163억 원, 결식아동 급식 75억 원 등 총 2464억 원 규모의 필수 민생예산을 우선 확보했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급한 불은 껐지만 재원의 한계로 모든 사업을 다 담을 수는 없었다”며 “당장 닥친 재정 문제를 수습하는 소방수 역할에 집중해야 했고, 중단될 수 있는 민생사업을 살리는 데 온 힘을 쏟았다”고 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8일 미국 조지아주 하원의원 대표단과 함께 화성시 팔탄면 ‘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을 방문해 제조 소공인 지원 현황과 시설 운영사례를 살펴봤다. 이번 방문은 조지아주 하원의원단이 화성시 제조 소공인 집적지구를 선진사례로 견학하고, 경기도와 조지아주 간 제조업 및 지역경제 분야의 교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에는 홍수정(Soo Hong) 조지아주 하원의원을 비롯해 제임스 버쳇(James Burchett), 롭 레버렛(Rob Leverett), 스티븐 세인즈(Steven Sainz) 하원의원과 박인순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미주지회장, 이상연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조지아주 의원단은 공동기반시설에 구축된 제조·가공 장비와 작업공간을 둘러보고, 화성시 소공인의 장비 활용과 기술경쟁력 강화, 기업지원 체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홍수정 의원은 조지아주에서 한국 기업과 한인사회의 비중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고 소개하며, 한국의 소공인과 기업이 조지아주에 더 많이 진출하고 양 지역 간 경제·산업 교류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더민주, 안양2)이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 예산 즉각 편성 촉구 집회’ 첫날인 6일과 마지막 날인 8일 경기도청 앞 집회 현장을 찾아 보육관계자들의 요구에 지지를 표하고, 필요한 보육예산 반영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집회는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열렸으며, 도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보육관계자 약 2,000명이 참여해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등 경기도의 보육예산 축소와 추가경정예산 편성 지연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알리며 필요한 예산의 조속한 반영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저출생에 따른 원아 감소와 물가 상승으로 운영 부담이 커진 가운데, 기존 지원마저 줄어들면 안정적인 보육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호소했다. 이날 집회 지지 발언에 나선 최경순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보육현장이 겪는 어려움을 외면할 수 없다”며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과 보육교직원 처우를 뒷받침하는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8일에는 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및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소속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8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 이민사회국 관계자들과 외국인 주민 지원정책과 관련한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이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미등록 외국인 아동 지원 등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방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외국인 노동자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경기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 노동자 쉼터를 확대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의료이음’ 사업을 통한 이주민 의료 접근성 향상 방안이 논의됐다. 경기도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이주민의 의료 이용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통역과 진료 연계, 협력병원망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외국인복지센터와 통역 인력 등 지원체계를 연계해 의료 접근성과 진료 연속성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최순자 의원은 “언어와 경제적인 문제로 인해 아파도 병원을 찾기 어려운 이주민들이 있어서는 안 된다. 의료는 국적이나 체류자격과 관계없이 지역사회 구성원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기반인 만큼 실질적인 의료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연일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8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 학부모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고양시 학부모들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경선 고양시장, 고양 지역구 경기도의회 도의원들과 고양시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학부모들은 ▲고양시 내 항공과학고 설립 추진 ▲학교 체육관 및 운동장 등 시설의 주민 개방 확대 ▲학생 등하교 안전을 위한 통학버스 지원 확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지원 강화 ▲민주적이고 투명한 교장공모제 확대 ▲입주 전 학교 미설립에 따른 학생들의 심각한 학습권 침해와 통학 불편 문제 해결 ▲작은도서관 확대 등 다채롭고 심도 있는 의견들을 제시했다. 정연일 의원은 학부모들의 건의를 경청한 뒤 “통학 여건, 학교시설 개방, 학교폭력 대응,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맞춤 지원 등 여러 교육현안은 서로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학생 한 명 한 명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문제”라며, “교육청과 의회가 손을 잡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1-화도읍·수동면)은 8일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 예산 즉각 편성 촉구 집회’에 참석해 어린이집 운영 안정과 보육교직원 처우 보장을 위한 예산 확보를 촉구했다. 이번 집회는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지난 6일부터 사흘간 이어졌으며, 도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학부모 등이 참여해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등 기존 보육예산의 안정적인 지원을 요구했다. 현재 경기도는 올해 남은 기간 기존 보육지원 수준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약 27억 원의 예산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아, 11월 이후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교직원 처우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날 집회에서 지지발언에 나선 이건희 도의원은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며 묵묵히 보육 현장을 지켜온 선생님들과 원장님들이 다음 달 운영비를 걱정하며 거리로 나서야 하는 현실에 도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보육 현장의 불안은 결국 아이를 맡기는 학부모들의 걱정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지원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