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화성시(갑)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3일 향남읍, 양감면, 정남면 일대에서 진행 중인 주요 현안사업의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주문했다.
현장점검에는 송옥주 국회의원, 시도의원 및 각 현장 사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일정은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 오음공원 테니스장, 양감면 드론축구장, 용소지구 용수개발사업, 정남면 용수교 하부 체육시설 순으로 진행됐다.
화성 서남부권역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향남복합문화센터 인근에 건립 되는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는 110명 정원의 시립요양원과 33명 정원의 주간보호센터가 올해 10월 준공 및 12월 개소 목표로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
향남 오음공원 테니스장은 도원체육공원을 비롯한 향남권역의 테니스 코트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조성이 추진되었으며, 향남 2지구 오음공원 내 8면이 설치될 예정이며, 송 의원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 6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양감면 드론축구장은 미래형 레저스포츠인 드론축구의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여러 차례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양감면 드론축구팀의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부지 내에 표준규격을 갖춘 전용구장으로 조성되고 있으며,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양감면 용소리 일대 모내기철 상습적인 농업용수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용소지구 용수개발사업은 여러 차례 송 의원이 사업지구 지정과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지난해 농식품부 실태조사 후 사업이 승인됨에 따라 올해 말 착공 목표로 본격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통해 용소양수장 증축 및 400m 길이의 송수관로 재설치가 이루어져 원환한 농업용수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 전망된다.
또한 우천 시 침수와 바닥면 미끄러움으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정남면 용수교 하부 체육시설을 찾아 족구장 바닥 정비와 배수대책 마련을 비롯한 체육환경 개선방안을 점검했다.
송옥주 의원은 “오늘 현장을 점검한 향남권역 주요 현안사업들이 완료되면 주민의 생활환경과 양감면 일대 농업여건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산업재해 없이 제때 준공될 수 있기를 당부한다" 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