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난달 중동 사태에 대응해 ‘비상경제 TF’를 가동한 원주시는 2일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분야별 통합 점검을 실시했다. 원주시는 2일 경제진흥과, 자원순환과, 에너지과 등 3개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중동 상황과 직결된 민생 경제 현장을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단순한 가격 조사를 넘어 종량제봉투 수급과 에너지 공급 상황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현장 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데 중점을 뒀다. 부서별로 경제진흥과(민생물가안정반)가 (사)소비자시민모임 물가모니터 요원들과 함께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쌀, 사과, 돼지고기 등 주요 생필품과 개인 서비스 요금 동향을 점검했다. 자원순환과는 마트 등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대상으로 종량제봉투 품귀 상황과 소매 유통 실태를 점검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에너지과(석유가격안정화반)는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불법 석유 유통이나 고유가 판매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집중 단속했으며, 위반 업소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나 영업정지 등 엄정한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박경희 경제진흥과장은 “비상경제 TF를 통해 구축한 대응 체계가 실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일 교육지원청에서 태국 시나카린위롯 대학교 부설초등학교(Srinakharinwirot University Prasarnmit Demonstration School(elementary) 교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프렌즈 성남 국제교류 활성화’를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과 교육국장, 태국 시나카린위롯 대학교 부설초등학교 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성남의 우수한 디지털 미래교육 인프라와 태국의 교육 현장을 연결하여 양국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간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 양국 학교 간 자매결연 및 온·오프라인 공동 수업 활성화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공유 ▲ 학생 활동 중심의 양국 문화 교류 강화 등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번 만남을 기점으로 성남 관내 학교와 태국 학교 간의 매칭을 지원하고, 단순 문화 교류를 넘어선 지속가능한 국제교류 협력 체제를 이어갈 방침이다. 성남교육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의회는 2일 장암동 368-2 일원 수락리버시티 2단지 방면 실외정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봄철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방치된 공간을 녹색 쉼터로, 시민과 함께 가꾸는 의정부’를 목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시장, 공무원 등 약 150명이 참석했으며, 조팝나무와 스트로브잣나무 700여 그루를 식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진 후 마무리됐다. 식목 행사에 참여한 시의회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심은 나무가 자라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울창한 쉼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의회는 산림 자원 보존과 환경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2일 학생들이 노동의 가치를 배우고 인권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 ‘2026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018년부터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단을 운영해 왔으며, 최근 5년간 총 5000학급 이상의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며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날 위촉된 40명의 전문강사는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 역량 강화 연수를 마쳤으며, 학교급별 노동인권교육 표준 교안 개발에 참여하는 등 강사단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강사단은 오는 5월부터 관내 학교 현장을 찾아가 1000학급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노동의 가치, 노동인권, 노동법 기초 등 맞춤형 교육을 전담하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강사단의 활동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타인의 노동을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노동의 가치와 인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의회는 2일 평택시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모곡동 545번지 일원)에서 열린‘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 개소식’에 참석해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기대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했으며 평택도시공사와 버스운수업체 및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내·외빈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차고지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평택시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총사업비 451억 원을 투입해 30,303m²부지에 조성됐으며, 연면적 2,170m²규모로 버스 220면, 소형차 118면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관리동, 세차동, 정비동을 비롯해 액화수소충전소와 전기충전소 등 친환경 인프라도 함께 구축됐으며, 평택도시공사가 위탁운영을 맡는다. 김명숙 부의장은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대중교통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는 기반시설”이라며 “이번 차고지 개소를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차량 관리와 효율적인 운행으로 시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의회는 2일 영종하늘누리센터에서 열린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 개소식에 참석하여, 영종 지역의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프라 확충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며 프로그램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참석 의원들은“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는 지역 사회가 함께 짊어져야 할 시급한 과제 중 하나”라며 “다함께돌봄센터가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배움터가 되고 부모님들에게는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안정적인 예산 지원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의회는 2일 연안부두 98금양호 위령탑 앞에서 거행된 ‘제16주년 98금양호 희생선원 추모제’에 참석해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이번 추모제는 지난 2010년 천안함 실종 장병 수색 작업 중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98금양호 선원 9인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정동준 부의장은 헌화와 분향을 마친 후, 현장에 참석한 유가족들을 직접 만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정동준 부의장은 추모사를 통해 “보국포장 추서와 의사자 인정에도 불구하고, 98금양호 선원들의 이름은 위령탑의 열악한 접근성 등으로 인해 우리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충분히 주목받지 못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최근 중구의회가 『인현동 화재사고 관련 보상 조례』를 개정하여 과거의 아픔을 보듬었듯, 98금양호 희생선원과 유가족에 대해서도 정부와 지자체가 더 세심한 예우를 다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꾸준히 살피고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의회는 2일 미단시티 근린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에 참석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푸른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의정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은 주민들과 함께 이팝나무, 산딸나무 등을 식재하며 도심 속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일회성 행사를 넘어 생활 속에서 나무를 아끼고 가꾸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산불 예방 캠페인 등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한 홍보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참석 의원들은 “오늘 심은 나무들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녹색 자산이 되어 주민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해 줄 것”이라며 “식목일 제정의 취지를 이어받아 앞으로도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일 화도읍주민자치회가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여주시 산북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상호교류 벤치마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양 기관 위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와 운영 노하우 교환을 통해 상호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 주요사업 운영 현황 공유,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화도읍주민자치회는 △펀펀한 문화광장 △별이 빛나는 화도 감성시네마 △어르신 힐링콘서트 효잔치 등 주민 참여형 사업을 소개했다. 감성시네마 운영 과정에서 위원들이 직접 야외 조명을 설치한 사례와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한 운영 경험도 함께 공유했다. 또한 △열수 골든벨 in 화도 △뻔뻔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사례를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 요리교실‘화도 쿠킹아뜰리에’에서 위원들이 직접 만든 전통 간식‘오란다’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상호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진행된 시설 견학에서는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주요 공간과 주민자치센터 운영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실질적인 운영 사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달 31일 ㈜써밋컴퍼니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양말 1,290켤레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시 북부권역(진접읍, 오남읍, 별내동, 별내면) 내 취약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임용수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써밋컴퍼니는 지난 2022년부터 북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 세제, 유산균, 핸드선풍기 등 생필품 지원을 중심으로 나눔 실천을 이어가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써밋컴퍼니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군포시 정책보좌관 임기 연장과 관련해 군포시의회 본회의에서 인사 기준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군포시의회 이혜승 의원은 제286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군포시 인사가 원칙과 기준에 부합하는지 시민을 대신해 묻는다”고 밝혔다. 2일 이 의원에 따르면 해당 정책보좌관은 2025년 2월 4급 상당으로 임용됐으며, 같은 해 9~10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2개월 정직 처분을 받았다. 이후 군포시는 해당 인사의 임기를 2026년 6월까지 연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의원은 발언에서 “음주운전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공직자의 책임성과 윤리를 고려할 때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징계를 받은 인사의 임기 연장은 인사 기준에 대한 문제 제기가 불가피한 사안”이라며 “정직 처분 이후 어떤 기준과 절차에 따라 임기 연장이 결정됐는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개별 인사 문제가 아니라 인사 기준과 판단 체계 전반과 관련된 문제”라며 “공직사회 내부의 형평성과 기준 유지 측면에서도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규정을 준수하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 북도면장은 당초 오는 25일로 예정되었던 ‘제13회 장봉도 벚꽃축제’를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벚꽃 개화 시기를 고려해 오는 18일로 변경해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일정 변경은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벚꽃 개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보다 적정한 시기에 축제를 운영하고자 결정됐다. 제13회 장봉도 벚꽃축제는 오는 18일 9시 30분부터 시작되며, 메인 행사인 벚꽃길 걷기는 11시에 옹암해수욕장 주차장을 출발해 말문고개를 지나 다시 옹암해수욕장으로 돌아오는 약 4.0km 코스로 약 1시간 소요된다. 참가 신청은 당일 현장에서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또한 축제에서는 경품 추첨과 장봉부녀회가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초대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북도면사무소(899-3415)로 하면 된다. 북도면 관계자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더욱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개최일을 조정한 만큼, 많은 분들이 장봉도를 방문하여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기를 바란다”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사)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는 2일 양평군 지평농협 전통장류가공공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전통된장 담그기 및 소외계층 전달식’을 실시했다. 이날 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 임원 및 시군회장, 농협중앙회 시·군 회원지원단 직원, 대학생봉사단 N돌핀 등 70여 명이 참여해 전통 장 담그기와 함께 지난해 담가 숙성된 된장 1300kg을 장독에서 꺼내 병에 담아 포장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330kg은 시·군 관내 어려운 소외계층에 전달하고, 나머지는 농가주부모임 공동소득사업으로 도시와 농촌 소비자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여주현 회장은 “전통 장 담그기 활동을 통해 우리 고유의 발효식품인 장의 가치를 되새기고,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정성껏 담근 된장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엄범식 본부장은 “영농철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장 담그기 공동소득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국산 콩으로 만든 전통 장이 우리 식문화를 계승하고 건강한 식생활 확산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사)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는 2일 양평군 지평면에서 ‘영농後 환경愛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농협 직원과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농촌 곳곳에 방치된 폐비닐과 폐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농촌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실천 활동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여주현 회장은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은 농촌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자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중요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활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범식 본부장은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통해 농촌 환경을 보호하고 쾌적한 농촌 공간을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농협은 농가주부모임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환경을 가꾸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의회 박노희 의원이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소회를 밝히고 재선 도전에 나설 뜻을 시사했다. 박 의원은 최근 의회 발언을 통해 “지난 4년은 이천 전역을 누비며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시간이었다”며 “시민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의정활동 기간 동안 출퇴근 교통 불편 해소, 보육 환경 개선, 청년 일자리 확대, 어르신 돌봄 체계 구축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집중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린이 동요역사관 행정 절차 검증, 이천시노동자종합복지관 수영장 개보수 예산 적정성 검토, 산하기관 인사청문회 도입 주장 등을 통해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천시 재정 구조에 대한 문제의식도 제기했다. 박 의원은 “특정 기업의 법인세에 의존하는 현재의 세입 구조는 취약하다”며 “반도체 중심 구조를 넘어 물류, 바이오, 친환경 소재·부품·장비 산업 등으로의 산업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공시설 확충에 따른 재정 부담에 대해서도 “건설은 단기간이지만 운영비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송옥란 이천시의원이 농기계 폐유 처리 문제 해결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 송 의원은 2일 열린 제260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좋은 농업은 건강한 토양에서 시작된다”며 “농업 환경을 지키는 것은 농민뿐 아니라 정책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천시는 쌀, 인삼, 복숭아 등 다양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대표적인 농업 도시로, 농기계 사용이 활발한 만큼 폐유 발생량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폐유 처리 부담과 불편으로 인해 장기간 보관하거나 부적절하게 처리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송 의원은 “농업인들이 폐유를 처리하고 싶어도 비용 부담과 접근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재 운영 중인 지정폐기물 수거 서비스 역시 농가가 직접 운반해야 하는 구조로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부 지역에서는 폐유가 토양이나 하천으로 유입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어 농지와 지하수 오염은 물론 농산물 안전성까지 위협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송 의원은 해결 방안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 내 폐유 수거함 설치 ▲읍면동 및 마을 단위 공동 수거통 확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서학원 이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 이천을 인공지능(AI) 산업의 실증 중심 도시로 육성해야 한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서 위원장은 2일 열린 제260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AI는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니라 산업과 일상을 바꾸고 있는 현실”이라며 “이제는 AI를 어디에서 어떻게 실제로 작동시키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 위원장은 이천이 이미 AI 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을 갖춘 도시라고 평가했다.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세계적 수준의 메모리 반도체 생산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AI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 메모리(HBM) 생산 중심지라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이어 “이러한 기반은 단순 제조 경쟁력을 넘어 AI가 실제로 구동되고 검증되는 산업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조건”이라며 “이천은 ‘보여주는 AI’가 아닌 ‘작동하는 AI’를 구현할 수 있는 도시”라고 말했다. 특히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 피지컬 AI 분야에서 이천이 실증 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물류와 교통, 산업 기반이 결합된 도시 구조 역시 AI 기술이 현실 공간에서 구현되기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