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370대 1.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비건·웰니스 관광의 중심으로 올라섰음을 증명하는 수치다. 강원관광재단은 사찰음식 행사의 기록적 경쟁률로 비건 관광의 폭발적 수요를 확인한 데 이어 서울 학여울 전시컨벤션센터(SETEC) ‘비건 페스타’에서 수도권 현장의 뜨거운 호응까지 끌어냈다. 오는 4월 월정사 행사와 6월 전국 지역관광진흥기구(RTO) 최초 비건 축제 개최로, 강원 비건 관광의 독보적 행보는 이제 시작이다. 재단은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린 친환경·지속 가능 생활문화 전시회 ‘비건 페스타·그린 페스타’에 ‘강원 방문의 해’ 홍보관을 운영하며 수도권 잠재 관광객과 비건 산업 관계자를 직접 만났다. 현장에서는 강원의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사계절 비건 푸드 축제 정보를 안내했으며, 비건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강원의 천혜의 자연과 지역 식재료가 비건 관광의 새로운 대안”이라는 높은 평가를 얻었다. 특히 그간 서울·수도권 중심이던 비건 소비 문화가 ‘여행’과 결합하며 지역으로 확산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점에서, 이번 현장 반응은 강원 비건 관광이 일시적 유행이 아닌 구조적 수요임을 확인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 로봇기업의 기술력 강화와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오는 10일까지 ‘2026 로봇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 지역 로봇 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은 제품 고도화와 마케팅 등 실질적인 성장에 필요한 다각도의 지원을 받게 된다. 주요 지원 분야는 ▲시제품 제작 ▲시험·인증 및 성능 개선 ▲특허 및 지식재산권 확보 ▲국내외 전시회 참가 및 홍보 ▲해외 시장 진출 등이다. 총 지원 규모는 1억 8,000만 원으로, 총 9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0만 원(총 사업비의 9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비즈OK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력을 보유한 인천 로봇기업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유망 로봇기업의 성장과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일부터 11일까지 경포 벚꽃축제 기간 경포호수 습지광장에서 홍보부스와 포토 부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벚꽃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ITS 세계총회 인지도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러운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부스에서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일정과 장소, 주요 콘텐츠를 안내하고, 현수막과 배너, 리플릿 등을 활용해 행사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봄엔 벚꽃, 가을엔 ITS”라는 메시지를 통해 벚꽃축제와 ITS 세계총회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홍보를 추진한다. 아울러,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생네컷(즉석 사진) 포토 부스를 운영하여 사진 하단에 ITS 세계총회 일정과 장소를 자동으로 삽입하고, 촬영한 사진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체험 중심의 홍보를 강화한다. 임신혁 ITS추진과장은 “경포 벚꽃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ITS 세계총회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체험형 홍보를 준비했다.”라며, “10월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는 IT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시민들이 행정업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강릉권 마을행정사’제도를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임명한 마을행정사는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상담과 서류 작성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진정·건의, 인허가 및 면허 관련 서류 작성 방법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고 복잡한 행정 관련 법령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외국인 포함)은 전화, 전자우편(이메일), 팩스, 행정사 사무소 방문 등을 통해 상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월 둘째 및 넷째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강릉시청 종합민원실 1층에 마련된 상담 창구에서 정기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읍면동에서 요청할 경우, 해당 지역으로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마을행정사’ 상담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서동원 민원과장은 “행정사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저소득층, 장애인, 외국인 거주자 등 취약계층 시민들이 복잡하고 어려운 민원 처리 과정에서 마을행정사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국비 공모에 선정되어 6천900만 원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역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기초문해 및 디지털 문해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본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진행되며, 비문해·저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한 기초문해교육(읽기, 쓰기, 셈하기)과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AI·디지털 문해교육(키오스크 활용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평생학습관은 이번 공모 선정이 성인 학습자의 일상생활 역량 제고는 물론, 정보화 사회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고령층을 비롯한 디지털 취약계층이 무인주문기, 모바일 서비스 등 일상 속 디지털 환경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 이승희 평생학습관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성인문해교육의 중요성과 지역 내 학습 수요를 반영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초문해교육과 디지털 문해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농산물도매시장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진하는 '2026년 온라인도매시장 통합물류센터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다품종·소량 중심으로 변화하는 온라인 농산물 거래 환경에 대응해 물류를 집적·규모화하고 합배송 기반의 효율적인 유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강릉농산물도매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자와 함께 하는 시장’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기존 단순 중개 중심의 도매시장 기능에서 벗어나 온라인도매시장 전용 통합물류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집하·재분류·공동배송 체계를 도입함으로써 지역 거점형 유통·물류 허브로의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거점물류 기능을 통해 강원도 대표 전략 품목인 사과를 산지에서 대량으로 집하한 뒤, 센터 내에서 선별·소분·규격화·합포장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산지의 인력난과 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상품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기존 도매시장을 경유하지 않는 직배송 체계를 확대해 물류비 절감과 배송시간 단축을 동시에 실현하고, 판·구매자의 참여 확대를 통해 온라인 농산물 거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총 10개 지표에 대해 기관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강릉시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중장기 개방계획에 맞춰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하고, AI 친화·고가치 데이터의 발굴 및 개방, 데이터 품질관리 강화, 활용도 제고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공공데이터 개방 누적 이행률 100% 이상을 달성하고 2026년 개방 대상 데이터의 조기 이행 성과를 거뒀으며,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력을 통해 ITS 실시간 신호정보를 활용한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공공데이터 활용 기반을 강화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민과 기업이 보다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의 정확성, 최신성, 연계성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지속적적으로 추진해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전반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같은 노력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봄철 산불 최대 취약시기인 청명·한식일을 앞두고 대형 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3일 밝혔다. 청명·한식일 전후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 기상 여건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큰 시기이다. 특히 이 시기 발생한 산불은 대부분 성묘객과 등산객의 부주의,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인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청명·한식일 특별대책 기간에 산불방지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24시간 비상 연락망 유지 ▲입산통제 및 등산로 관리 강화 ▲공원·마을묘지 등 산불취약지역 특별관리 ▲산림인접지 소각행위 집중 단속 ▲산불예방 홍보 활동 강화 등 선제적 산불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특별대책기간 중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벚꽃축제 등으로 상춘객과 관광객 등 봄나들이 인파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 공무원을 담당구역에 배치해 특별감시와 계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최준광 산림과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돌이킬 수 없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특히 청명·한식기간 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인해 선박이 억류된 국적선사들의 피해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불어나면서 전쟁추경 편성을 통해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예결소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2일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최근 유류비는 220%, 전쟁보험료는 1,000%이상 급등하면서,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선박 26척이 억류된 국적선사들의 피해가 하루에만 21억5,000만원에 달한다”며 추가경정에산 657억원 편성을 촉구했다. 3일 송 의원이 받은 해운협회 제출 자료에 따르면 항운비용 중 유류비 비중이 전쟁전 20%~30%에서 50%까지 치솟았다. 저유황유와 저유황경유는 227%와 121% 상승했다. 이에 따라 호르무즈해협에 갇힌 우리 선박의 피해가 하루가 다르게 불어나 3일 현재 누적 피해규모가 700억원을 훌쩍 넘어서고 있다. 앞으로 이런 상황이 5월말까지 지속되면 피해금액은 2,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선박이 억류된 17개 국적선사 가운데 절반 가량이 자금력이 취약한 중소선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빠른 시간안에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풀리지 않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화성시 내 그룹홈 시설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아동·청소년 돌봄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그룹홈 운영 과정에서 겪는 인력 부족, 운영비 지원의 한계, 시설 개선 필요성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특히 종사자들의 고용안정과 처우 문제, 경력 반영 체계의 미비 등으로 인해 돌봄 현장의 지속가능성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왔다. 시설장들은 돌봄의 연속성과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숙련 인력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동·청소년 돌봄이 지역사회 안전망의 중요한 축인 만큼, 보다 현실적인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김경희 예비후보는 “그룹홈은 단순한 보호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일상과 성장을 지탱하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종사자 처우와 운영 여건 문제를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돌봄의 질도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며 “화성시 차원에서 검토 가능한 지원방안을 살피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2동)은 최근 서현동 110번지 개발과 관련해 제기된 ‘난개발’, ‘교통·환경 대책 부재’ 등의 주장에 대해 “주민 고통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행태”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서현동 110번지 문제는 최근 불거진 사안이 아니라 과거부터 주민들이 교통, 교육, 생활환경, 생태계 훼손 문제 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사안”이라며 “이를 마치 새롭게 드러난 문제처럼 주장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당시 주민들은 난개발을 막기 위해 거리 시위와 차량 시위, 맹꽁이 서식지 보호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문제를 제기했지만 충분한 소통과 반영이 이뤄지지 못했다”며 “이 같은 과정을 외면한 채 뒤늦게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밝혔다. 또한 도시지원시설용지와 관련해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적 목적이 분명하며, 지구단위계획 수립 과정에서도 주거용 오피스텔을 배제하기 위한 노력이 있었다”며 “이를 ‘변종 개발’로 단정하는 것은 시민 불안을 키우는 무책임한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교통 문제에 대해서는 “서현로 일대 교통 혼잡은 특정 사업 이전부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2일 킨텍스 일대를 방문한 뒤 일산서구를 세계적 AI·레저·MICE 복합도시로 만드는 공약을 발표했다. 유엔 AI허브·경제자유구역·평화경제특구·경마공원을 킨텍스·일산테크노밸리 일대에 집중하여 일산서구를 고양의 새로운 경제성장 엔진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민 예비후보는 시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복합단지 프로젝트는 일산서구에 집적될 경우 상호 연계를 통해 폭발적인 시너지를 창출한다”며 “연간 7,000만 관광객을 고양시 일원에 유치하는 핵심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 예비후보는 일산서구가 4대 메가 프로젝트의 최적 입지임을 강조하며, 킨텍스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MICE 인프라와 인천공항 40분대 진입, GTX-A 직결 등 독보적인 국제 접근성을 핵심 강점으로 제시했다. 이어 일산테크노밸리(87만㎡)와 방송영상밸리(70만㎡) 등 대규모 첨단산업 복합공간과의 시너지, DMZ 접경지로서 ‘AI와 평화를 설계하는 도시’라는 국제적 브랜드 가치를 강조했다. 특히 킨텍스 및 CJ라이브시티와의 연계를 통해 기존 경마공원의 이미지를 넘어, 글로벌 레저·문화 복합단지로 전환할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장민수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양시 제5선거구(평촌동·평안동·귀인동·범계동·갈산동)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장 의원은 2일 오후 2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이제는 제가 자라온 안양의 변화로 더 크게 연결할 때”라며 “현안을 나열하는 정치가 아닌, 변화를 시민의 삶으로 완성하는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4년은 청년과 시민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고 삶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치열하게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청년·청소년 정책 기반을 강화하고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출범에도 함께 힘을 보태왔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안양 5선거구를 “평촌신도시를 중심으로 교통·교육·상권·주거가 결합된 핵심 생활권”으로 규정하고, 재선 도전을 통해 지역 변화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이번 출마선언에서 ▲평촌의 미래 ▲평안의 일상 ▲귀인의 교육 ▲범계의 활력 ▲갈산의 생활 등 5대 비전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평촌신도시 정비를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 통학로 안전 확보와 돌봄 공백 해소, 학원가 및 생활 동선 보행 안전 개선, 범계 상권 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국민의힘,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산본 1기 신도시 재건축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결의안 의결을 주도했다. 군포시의회는 2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신속한 군포시 재건축을 위한 공구분할 및 독립적 사업추진 촉구 결의문’을 의결하고, 이를 국토교통부에 공식 이송할 예정이다. 박 의원은 현재 산본 1기 신도시 재건축이 대규모 공구 단위로 묶여 추진되는 구조로 인해 사업 지연과 주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하나의 공구에 수천 세대가 포함되면서 단지 간 이해관계 충돌로 조합 설립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결의안에는 ▲주민 선택에 따른 공구 분할 허용 ▲단지별 독립적 사업 추진 기반 마련 ▲구역 분리 및 독립채산제 적용 ▲맞춤형 재건축 보장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한 박 의원은 재건축 지연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뜻을 반영해 약 1000여 명의 시민 서명이 담긴 촉구 서명서를 결의안과 함께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해당 서명은 박 의원이 직접 주민 의견을 수렴해 추진한 것으로, 현장의 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일 원주 북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셔틀버스 시승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제용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장, 김기홍 도의원, 원주시 부시장, 밥상공동체복지재단 허기복 대표를 비롯해 지역 어르신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승 기념 판넬 전달에 이어 도지사와 관계자, 어르신 30여 명이 직접 차량에 탑승해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도입된 셔틀버스(45인승)는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증진과 복지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총 2억 원(도비 1억, 시비 1억)을 투입해 지난 3월 구입했다. 도는 올해 어르신 병원동행, 응급안전안심 서비스,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노인 일자리, 경로당 운영 등에 총 1조 3천억 원을 투입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노인 일자리를 역대 최대 규모인 7만 9459개로 확대하고 지난 3월 27일부터는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통합서비스(141억 원)을 제공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일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도와 강원라이즈(RISE)센터, 도내 의과대학, 병원, 의료원 및 보건의료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필수의료체계 구축과 의학교육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강원지역 의학교육 환경을 혁신하고, 지역·필수의료 인력의 양성과 정주를 지원하는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정주형 의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지역사회 필수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진료 네트워크 고도화 ▲대학 내 임상실습 시설 및 최첨단 교육 장비 확충을 위한 협력 ▲대학병원과 지역 의료기관 간 다기관 협력 수련 및 인력 교류 ▲그 밖에 지역 필수의료체계 구축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김진태 지사는 “오늘 강원도 의료와 관련해서 중요한 분들이 한 자리에 모이셨다”면서 “지역의사제가 시행되었고 우리 지역의료계도 이에 대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해나가야할 시점”이라 밝혔다. 아울러,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가 신설되면 정부가 사업 내용에 따라 국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인 만큼 도에서도 여러분과 함께 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원주가 대한민국 디지털 헬스케어와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AI 기반 산업 혁신을 통해 지역 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27년까지 총 236억 원을 투입, 디지털 헬스케어와 바이오 산업 중심의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특히 지역 중소기업이 AI 기술 도입 과정에서 겪는 비용 부담과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3대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강원도 최초로 ‘산업용 공공 GPU 센터’를 구축한다. 고성능 연산 장비를 공공 인프라로 제공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고가 장비 없이도 AI 연구와 개발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둘째, 의료기기 제조와 바이오 신약 개발 등 지역 주력 산업에 AI를 접목하는 ‘맞춤형 기술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제품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생산 효율을 높여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셋째, 지역에 정착하는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