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통장 36명을 대상으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생활 현장에서 발견한 위기 상황을 신속히 동에 제보하고, 적절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돕는 자발적인 인적 안전망이다.
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 내 활동 자원으로 구성되어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의 개념과 역할, 위기가구 이웃살핌 팁(Tip), 신(新) 복지 취약계층 발굴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통장은 "나의 관심이 이웃의 위기 징후를 포착하고 생명을 지킬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책임감이 크다. 더 면밀히 살펴 가슴 아픈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윤정 구월4동장은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분들이 바로 통장님을 비롯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라며 "지역 사정을 잘 아는 복지중개사로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