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자치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1일 ‘2026년 참여기구 연합발대식 출발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 기획단, 청소년동아리 연합 등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약 70명이 참여해 활동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양주시가 건립하고 한국YMCA전국연맹(양주YMCA)이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 청소년 주도 참여 활동과 지역사회 연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참여기구 활동의 의미와 목적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관 관련 퀴즈와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은 서로를 알아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른 참여기구에 대해 알게 되어 의미 있었고 즐겁게 활동을 시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오영 회천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소속감을 바탕으로 주도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청소년 참여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향후 청소년 자치기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참여, 문화·예술 활동,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