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박시선 여주시의회 부의장이 시정 주요 현안과 관련해 정치권의 책임 있는 자세를 강조했다.
박 부의장은 최근 열린 여주시의회 제8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치인은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공복으로서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사실 왜곡이나 갈등을 조장하는 방식의 정치는 지양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부의장은 발언에서 신청사 건립 예산과 관련한 논의를 언급하며 “예산 심의 과정에서 신중한 검토 필요성을 제기한 것이지, 사업 자체를 반대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책 논의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수 있는 만큼, 사실에 기반한 논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남한강 보 개방 논란과 관련해서는 “보 해체나 전면 개방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는 만큼, 정확한 정보 전달이 필요하다”며 “시민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한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취수구 개선 사업과 관련해서는 “수자원 활용과 가뭄 대응 등을 고려한 사업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충분한 설명과 소통이 이뤄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박 부의장은 “지역 현안은 정치적 대립이 아닌 시민 중심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객관적 사실에 기반한 정책 논의와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원도심 활성화와 같은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대책 마련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부의장은 이번 발언이 정치적 비판이 아닌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신중한 접근과 협력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