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숙 여주시의회 의원이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주요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최근 열린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4대 여주시의회 개원 이후 지난 4년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 활동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의정활동 성과로 조례 대표발의 35건, 자유발언 30회, 시정질문 15회 등을 제시하며 청년, 인구, 노인, 관광, 장애인,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제안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여주시 영유아 다자녀가정 난방비 지원 조례’를 대표 사례로 언급하며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다자녀 가정에 난방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경기도 내 기초자치단체 최초 사례”라고 밝혔다.
또한 여주시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황을 강조하며 청년 정책과 인구 유입 정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청년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하고 청년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전환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향후 정책 방향으로 ▲여성·청소년 정책 통합 ▲디지털 성범죄 등 사회 안전망 강화 ▲청년 정착을 위한 일자리·주거 지원 ▲세대 간 연계 일자리 확대 등을 제안했다.
특히 “여주가 청년이 머무르고 돌아오는 도시로 변화해야 한다”며 “관광, 농업, 문화 등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노인 일자리 확대 성과도 언급하며, 세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 공동체 모델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지난 의정활동을 돌아보면 아쉬움도 있지만 시민과 함께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논의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발언 과정에서 지역 현안인 4대강 보 개방 문제와 시청사 건립 논의에 대해서도 의견을 밝히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신중한 접근과 충분한 논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