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금)

  • 구름많음동두천 -9.0℃
  • 구름많음강릉 -2.9℃
  • 맑음서울 -6.8℃
  • 구름많음대전 -6.0℃
  • 흐림대구 1.6℃
  • 흐림울산 2.3℃
  • 흐림광주 -2.7℃
  • 흐림부산 4.9℃
  • 흐림고창 -3.5℃
  • 흐림제주 2.5℃
  • 구름많음강화 -9.3℃
  • 구름많음보은 -5.0℃
  • 흐림금산 -3.6℃
  • 흐림강진군 -2.2℃
  • 흐림경주시 1.6℃
  • 흐림거제 4.4℃
기상청 제공

사회

인천 남동구 논현2동, 고독사 예방 위한 반찬지원사업 시작

남동시니어클럽 정도담·논현2동 통장자율회 업무협약 체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남동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정도담(정성을 도시락에 담다)’과 ‘똑!똑!안녕한家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를 발굴하고 정기적인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논현2동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인 통장자율회로 구성된 ‘이웃살핌단’이 중심이 돼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해 총 50가구를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선정된 가구에는 2026년 2월부터 연말까지‘이웃살핌단’이 가가호호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남동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정도담’의 밑반찬 3종 세트를 정기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통장자율회 민효기 회장은 “1인 가구 증가로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고독사 위험 가구를 직접 찾아 지원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장혜순 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에 정서적 안정과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노인 일자리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