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교육지원청은 8일 황새울공원에서 ‘세대공감 통합형 청렴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일상적인 사무 공간에서 벗어나, 탁 트인 야외에서 자유롭게 소통하는‘피크닉형 행사’로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돗자리를 펴고 앉아 세대 간 자연스럽게 함께하며 ‘통합형’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MZ 공무원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선배 공무원들의 풍부한 경험을 나누는‘세대공감 토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은 “기관장님과 함께한 밸런스 게임은 기억에 남는 즐거운 시간이었고, 세대 간 생각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청렴은 서로를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오늘 공원에서 나눈 자유로운 대화가 우리 교육지원청을 더욱 맑고 투명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남교육지원청 ‘세대공감 통합형 청렴주니어보드’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불합리한 관행 발굴 ▲청렴 캠페인 기획 ▲세대 간 소통 멘토링 등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다양한 청렴 활동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9일부터 4월 8일까지 약 5주간, 지역 인적 자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자원봉사자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학부모 및 지역주민 약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 활용도가 높은 책놀이, 전래놀이, 생태놀이를 주제로 총 6차시씩(생태놀이의 경우, 7차시) 실시하고 8일 수료식을 진행했다. 연수를 마친 수료생들은 향후 관내 유치원과 초등돌봄교실 등에서 동화구연과 전래놀이, 생태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자원과 학교 교육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재능나눔기부 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 및 활동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교육자원봉사자들은 학교 밖의 풍부한 경험을 교실 안으로 전달하는 소중한 통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학교급식 잔식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에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재)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협약식에는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사업 참여교 학교장, 수요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급식 잔식의 선순환 체계 마련을 위한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학교급식 잔식 기부 활성화 사업’은 급식 후 조리는 완료됐으나 배식되지 않은 안전한 음식(잔식)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환경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은 물론, 교육 현장에서 시작된 나눔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은희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버려지는 식재료를 줄여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학생들에게는 먹거리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가르치는 교육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저한 위생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여 안전한 기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숙경 교육장은 “미래 세대인 우리 학생들이 먹거리 나눔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배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 신평초등학교는 8일부터 12월 9일까지 1학년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오늘은 노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과의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지역사회 연계 교육 활동으로, 학교와 지역기관이 협력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로그램은 전문 놀이 강사의 지도 아래, 스마트폰 중심의 정적인 놀이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몸으로 부딪히며 어울리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신체적 자신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학년별 발달 수준에 맞춘 놀이 활동도 운영된다. 1학년은 ‘감자에 싹이나서’, ‘여우야 뭐하니’, ‘동동동대문’ 등 전래놀이와 짝놀이를 통해 기초적인 사회성을 기르고, ‘바나나 술래잡기’, ‘경찰과 도둑’ 등 규칙 있는 활동을 통해 자기조절력을 익힌다. 3학년은 ‘지우개 피구’ 등 신체 활동을 통해 협동과 공정한 경쟁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학생들은 놀이 과정에서 갈등과 긴장, 실패와 성공을 경험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정서 조절 능력과 배려심을 기를 것으로 기대된다. 이신영 교장은 “하남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 오포고등학교는 7일 교내에서 외부 공개수업을 실시하고, 수업 나눔 활동과 연계한 수학책임수업 심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공개수업은 수업탐구공동체 활동의 일환으로 ‘수학책임수업’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심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업은 학생 참여형 활동을 중심으로 예습부터 복습, 정리까지 학습 전 과정을 수업 안에서 완결하는 구조로 운영됐다. 공개수업은 김인경 수학교사가 진행했으며, 수학 교육 전문가 최수일 박사가 전 과정을 참관한 뒤 심화 연수를 이어갔다. 연수에서는 수업 설계의 적절성, 학생 참여도, 학습 완결성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수업의 질적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참관 교사들은 수업 관찰 기록을 바탕으로 전문적 대화를 나누며 수학책임수업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확장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수업 공개를 넘어 교사 간 협력적 학습과 실천 중심의 수업 개선 문화 정착이 기대된다. 정성운 교장은 “이번 공개수업은 학생의 학습 과정을 교실 안에서 책임 있게 완성하는 수업 모델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교사 간 협력과 성찰을 바탕으로 공교육 수업의 본질적 변화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교육지원청은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4월 9일, 11일, 12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BTS 공연에 대비하여 학생생활교육 특별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별대책반은 고양시에서 이루어지는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교육지원청과 학교는 물론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학생의 안전과 보호가 최우선이라는 가치를 기반으로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되어, 각 기관 특성에 맞게 학생 안전에 대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별대책반에서 고양교육지원청은 공연 관람 학생뿐 아니라 공연장 주변 도로, 역사, 상업지역 등 다중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을 통행하거나 이동하는 학생들까지 폭넓게 살피면서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상황 대응 지원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 사전 점검을 통해 학생 밀집 예상 구간, 주요 이동 동선, 야간 귀가 경로, 혼잡 우려 지역 등을 직접 확인하고, 그 결과를 학교 현장의 학생생활교육에 반영하여, 보다 실효성있는 예방중심의 학생 생활지도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에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특별 학생생활교육 실시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다중밀집 장소 행동요령, 공연장 주변 이동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8일부터 5월 27일까지 초등교사 60명이 참여하는'2026 함께 수UP 하는 고양 교육과정-수업 직무연수'가 시작됐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문성을 강화하여 교사가 학생의 삶의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 설계자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직무연수는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교사들이 직접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자신의 교실에 맞는 맞춤형 수업 모델을 설계해 보는 실천적 워크숍 형태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수업의 본질에 집중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구현하도록 교육과정 깊이있게 바라보기와 깊이 있는 수업 단원 설계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4월 8일에 열린 직무연수의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철학과 핵심 가치 ‘깊이 읽기’ ▲학생의 삶과 배움을 잇는 학교·학급 교육과정 설계 실습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 기반의 전문성 신장 과정으로 구성됐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교사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은 곧 학생 배움의 질과 직결된다. 이번 연수를 통해 고양의 선생님들이 2022 개정 교육과정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각 학교의 특색을 살린 창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행동중재 시스템인 ‘경기 행동 바로 온(ON)’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특수교육학생들의 행동 어려움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의 행동 특성과 학교 현장의 지원 요구를 반영해 상담·컨설팅·현장 지원이 연계된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행동문제 예방 및 지원을 위해 구축된 ‘경기 비에이블(Be-Able)’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행동지원 시스템이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행동중재특화 특수교육원으로 ‘경기 행동 바로 온(ON)’운영을 위해 15명의 특수 순회교사를 배치했으며 지역 내 행동중재 전문가, 의사, 교수 등 20여 명의 전문가로 경기행동중재지원단을 구성했다. 학교에서는 행동 지원이 필요한 학생이 있을 경우 ‘경기 비에이블(Be-Able)’플랫폼 및 직속 전화를 통해 상담 및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전문가 온라인 상담, 학교 방문 컨설팅,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등 단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시스템은 학생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7일부터 10일까지 ‘2026 상반기 자율형 공립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개최한다. 이번 권역별 네트워크는 도내 학교의 운영 사례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내실화를 기하고자 마련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전국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 125개교 중 가장 많은 31개교를 운영하고 있다. 권역별 네트워크는 운영교 31개교를 4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일정은 ▲1권역(8교, 중심교 포천고, 7일) ▲2권역(8교, 중심교 덕정고, 8일) ▲3권역(8교, 중심교 성남고, 10일) ▲4권역(8교, 중심교 용인삼계고, 9일)으로 진행한다. 행사에는 자율형 공립고 교감 및 업무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상반기 협의 주제는 ‘학교별 핵심과제 추진 사례’로 설정했다. 필수과제(교육과정·수업·평가 등)와 선택과제(지역 연계 교육, 진로 교육, 인성 교육, 디지털 교육 등)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성과와 과제를 발표한다. 특히, 권역별 네트워크는 학교별 교육 모델 개발을 위해 추진한 지역 기관 협약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또한 인근 학교와 상생하는 다양한 교육활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혁신지구 성과평가에서 인공지능(AI)·로봇 특화 산업 기반의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 안산시의 직업교육혁신지구 선정 이후 전담 인력과 예산을 지원하고, 사업계획 수립과 지역 기업 발굴·연계 추진 등 행·재정 전반에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산업체 네트워크 구축과 협약 체결 지원으로 산·학·관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에 안산 지역 특성화고 6개교는 한양대 ERICA캠퍼스, KT 등과 협력해 ▲협동 로봇 ▲PLC ▲인공지능 융합 교육·자격 과정 등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직업교육지역협력위원회가 매월 기업 발굴을 추진하며 지역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기반을 확대했다. 아울러 안산시청과 협력해 ‘안산시 직업교육혁신지구 활성화 조례’ 제정과 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교육·취업·정착을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직업교육 선순환 구조를 단기간에 구현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교육청은 행·재정·인력을 집중 지원하고 민·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성과를 이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 ‘협약형 특성화고’의 출발과 성공적 운영을 상징하는 ‘송아지 출산’ 소식을 알렸다. 도교육청은 여주자영농업고 스마트축산과에서 사육 중인 젖소가 지난 6일 오후 4시경 건강한 송아지를 출산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사육 관리와 분만 과정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산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태어난 송아지 이름을 붙이며 생명의 가치와 농업의 의미를 체감하고 전통 농업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미래 농업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여주자영농업고는 전국 유일의 창업 영농인 육성 특성화고로 축산·재배·가공·유통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축산과에서는 ICT 기반 축산 관리와 데이터 기반 사양 관리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여주자영농업고 송달용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돌보던 젖소의 출산 과정을 함께하며 생명의 가치와 축산의 의미를 체득한 뜻깊은 순간이었다”며 “이번 출산은 협약형 특성화고로 도약하는 상징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산업체와 협력하는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을 통해 전통 농업과 스마트 농업을 아우르는 미래 인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8일 동아제약 이천공장과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제약 분야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공장 견학 및 체험 중심의 탐구활동을 지원하는 등 학생 주도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실천적 진로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기반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진과 동아제약 이천공장 신남수 공장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약의 의미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헀다. 양 기관장은 지역과 교육, 산업이 함께하는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교육지원청은 8일 관내 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연수를 실시했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여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매년 4월, 초등학교 1·4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특히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파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파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파주시 가족센터 ▲컴포트정신건강의학과의원 4개 지역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는 위기 학생 발생 시 즉각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절차와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함으로써 실질적 지원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학생들의 마음 건강은 학교 적응과 학습의 가장 기초가 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조기 위험 발견 및 전문가 맞춤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026 안양과천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을 출범한다. 이번 지원단은 ‘동행멘토팀’과 ‘자료개발팀’으로 구성된다. 동행멘토팀은 직무 스트레스와 관계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사례 중심 강의와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학교급별 소그룹 토의와 지속적인 멘토-멘티 매칭을 통해 교원 간 공감과 지지를 기반으로 한 심리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자료개발팀은 학생·학부모 대상 홍보 자료를 제작하고 교육활동 보호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카드뉴스, 소식지, 학습자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특히 ‘안양과천 상상(상호존중·상호책임) 프로그램’을 통해 웹툰 제작, 상상 골든벨 학습지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 운영을 통해 교원 간 지지와 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인 경기도교육청여주가남도서관이 여주·이천 지역 어린이들의 올바른 도서관 이용 습관 형성과 독서 흥미 증진을 위해 도서관 현장체험학습 '우리는 도서관 탐험대'를 운영한다. 오는 12월까지(7ܮ월 제외) 연중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유아교육기관 및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 어린이들이 책과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내용은 참여 대상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영유아는 ▲도서관 이용 교육 ▲시설 견학 ▲그림책 연계 독후활동 ▲자율독서 순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은 이에 더해 ▲도서관 용어 이해 ▲한국십진분류법 기초 학습을 포함하여 자료 탐색과 정보 활용 능력까지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그림책과 연계한 독후활동은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난 감상을 직접 표현하는 과정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윤상배 관장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곳을 넘어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하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 속에서 더 넓은 세상을 발견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6일부터 관내 초·중·고 특수학교(급)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2026 미래형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직업교육 Role go Job go(놀고잡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Role go Job go(놀고잡고)’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에듀테크 기술을 체험하며 미래 생활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의 진로 희망에 따라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 형태로 구분된다. ▲특수교육지원센터 직업교육실을 활용한 드림나래 프로그램(바리스타, AI 미디어교육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한 체험처 프로그램(제과제빵, 아로마 랩 등), ▲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 프로그램(이미지메이킹, 연극, 코딩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2026년에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전년 대비 운영 규모를 확대하여 총 72학급, 약 442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며, 아로마 랩, 연극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교육의 다양성을 높였다. 또한, 원거리 이동의 불편을 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8일 안양과천기초학습지원센터에서 학습상담지원단 17명을 위촉하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3단계 학교 밖 지원의 다중학습안전망인 안양과천기초학습지원센터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진단을 실시해 학습부진의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학생의 특성과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영역은 물론 정서적 요인까지 함께 고려한 통합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학습상담지원단은 개별 상담을 통해 학습부진 원인을 진단한 뒤 학생별 맞춤형 학습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담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습전략 지도와 정서 지원이 병행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안양과천기초학습지원센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습상담지원단의 역할을 안내하는 한편,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선희 교육장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기초학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생 개개인의 학습 특성을 면밀히 파악하고,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