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23일부터 3월 24일까지 인천의 소중한 이야기가 담긴 ‘인천 마을설화 그림책 원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해 인천시에서 제작한 마을설화 그림책 중 ‘은으로 가득한 우물’과 ‘마을을 구한 힘센 장사’ 두 작품의 원화 총 36점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인 ‘은으로 가득한 우물’은 소연평도 설화를 바탕으로 ‘선한 마음이 만드는 기적’을 이야기하며, ‘마을을 구한 힘센 장사’는 간석동 설화를 토대로 ‘공동체를 지키는 용기와 책임’이라는 묵직한 가치를 시민에게 전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인천의 마을 설화를 친근하게 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자산을 활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인천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재능공유 플랫폼인 사람책 도서관 ‘휴먼 라이브러리’를 함께 이끌어갈 ‘휴먼북(사람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휴먼북’은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기부하여 청소년과 시민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람책’으로, 현재 10개 분야 197명의 휴먼북이 ‘독자와의 만남’, ‘휴먼북 소통 프로그램’, ‘이달의 휴먼북 인터뷰’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모집은 인천 시민 중 전문 지식이나 독특한 이력을 가진 직업인, 예술가 등을 대상으로 하며, 다누리 누리집에서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다누리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모집으로 휴먼라이브러리가 역량있는 휴먼북을 확보해 청소년 진로 탐색 및 소통 플랫폼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의 해’를 맞아, 백범 김구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 시민의 역사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3월부터 8월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백범 김구 선생과 관련한 ‘도서 전시’, ‘비대면 책 함께 읽기’, ‘어린이 독서 퀴즈’와 ‘김구 선생님께 감사 편지 쓰기’ 등으로 구성되어, 선생의 숭고한 생애와 애국정신을 시민이 일상 속에서 되새길 수 있도록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또는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 산하 8개 공공도서관(신트리·중앙·부평·주안·화도진·서구·계양·연수)과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의 독서 편의 증진과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하여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에 소장하지 않은 도서를 이용자가 누리집에서 신청하고, 동네 서점에서 대출과 반납을 할 수 있는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다. 이용 대상은 인천시교육청 통합 도서관 회원(책이음 회원)으로, 월 2권까지 15일 간 대출 가능하며 1회에 한하여 7일간 연장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 ‘리브로피아’에서 대출 도서와 방문할 서점을 지정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신트리·중앙·부평·주안·화도진·서구·계양·연수)이나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시민들이 보고 싶은 책을 가장 빠르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인천 시민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관내 초‧중학교 교육혁신지구 업무 담당자 120명을 대상으로‘2026 북부 교육혁신지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부평구청 및 계양구청과 연계해 운영하는 교육혁신지구의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지역연계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 및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역 특화 사업 등 교육혁신지구 세부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참석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 설명회를 통해 교육혁신지구에 대한 업무 담당자의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 사회가 협력해 학생들이 더욱 풍성한 교육 경험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관내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전 직원이 모금한 성금 161만 원을 인천자모원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 모금은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은 지역 내 위기 임산부의 자립과 건강한 육아 환경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최영신 교육장은 인천자모원 원장과 면담을 갖고, 저출산 시대에 위기 임산부 보호의 중요성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성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립을 준비하며 아이를 키우는 한부모가족을 향한 직원들의 응원이 담긴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중학교 31교에서 추진한 읽걷쓰 교육이 도서관·학교·마을 연계 활동으로 확산되며 교육과정에 안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한 해 동안 관내 중학교에서는 AI 기반 스토리북 제작, 도서관 연계 수업 등 ‘읽걷쓰’를 교육과정으로 확장했으며, 그중 인천남중학교에서는 4개 교과를 융합한 ‘마음 산책’ 프로그램을 통해 긍정 정서 35%, 스트레스 조절 효능감 27% 상승이라는 효과로 나타났다. 또한 ‘책날개 입학식’과 마을 그림책 창작 활동을 통해 읽걷쓰가 교실을 넘어 지역과 연결되는 학교 문화로 자리매김한 토대를 마련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남부교육지원청은 올해 AI 기반 진로 연계 독서활동을 확대하는 등 중학교 교육과정과 읽걷쓰를 엮어, 학생의 삶과 진로를 열어 주는 미래형 독서교육으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도서관·대학과 협력하여 이주배경 가정 학생을 위한 수준별 한국어 학습, AI 기반 다국어 문해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각자의 언어와 배움을 존중하는 포용적 환경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0일 관내 초·중·고·특수 및 각종학교 보건교사 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학기 대비 학생건강증진 정책 설명회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인천 학생건강증진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보건교육 및 건강관리 내실화를 통해 담당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학생건강증진 주요 정책 안내, 마약류 예방교육, 청소년 건강자치단 우수사례 공유, 음악을 통한 힐링 프로그램, 학교 현장 맞춤형 지원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현장 의견서’를 사전에 수렴하여 학교와 교육청 간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보건교사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건강증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관내 7개 대학과 협력해 71개 초등학교(120학급)를 대상으로 ‘RISE 늘봄학교(대학 연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여 초등 1~2학년 학생에게 질 높은 돌봄ㆍ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정규 수업 종료 후 무료로 진행되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공교육의 내실을 기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저학년 아동의 발달 특성에 맞춰 체험ㆍ놀이ㆍ안전 중심으로 설계해 총 8개 분야의 대학별 특화 커리큘럼으로 운영하며, 특히 대학이 검증된 전문 강사를 직접 학교에 지원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세부 운영 분야는 ▲문화·예술 ‘계절빛 그림교실 등’ ▲체육 ‘신나게 콩! 재밌게 짝! 체육놀이터 등’ ▲기후·환경 ‘기후야, 놀자! 지구야, 힘내! 등’ ▲디지털 ‘내 손으로 만드는 디지털세상(3D펜) 등’ ▲창의과학 ‘호기심 과학 등’ ▲학교적응·정서 ▲교과교육 ‘국어·영어’ ▲인문·사회 영역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학생들의 흥미와 창의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20일 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3월 1일자 신규교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새출발을 하는 교사들을 격려했다. 도교육감은 유·초·특수·보건·사서·전문상담 등 초등 분야 187명과 중등 신규교사 574명 등 총 761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도 교육감은 “공무원은 무엇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중요하다”며 “욕망과 양심 사이에서 바른 기준을 세우고 책임 있게 판단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AI가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교사는 기술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과 가능성을 이해하는 존재”라며 “학생들의 강점과 특성을 존중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교사는 관계 속에서 갈등과 어려움을 겪으며 성장하는 직업이지만 혼자 지나치게 견디기보다 주변과 교육청의 지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아이들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는 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 지원을 강화해 교사들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생 중심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초등학교 4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인 ‘경기도의 생활’을 전면 개정하고 일선 학교에 보급했다. ‘경기도의 생활’은 초등 4학년 사회과의 지역화 단원을 중심으로 학생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탐구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다. 이번 개정판 제작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10개월간 추진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경기도의 사회, 경제, 문화, 환경 변화와 최신 통계자료를 반영하고 학생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학습이 이뤄지도록 내용을 전면 재구성했다. 개정판은 2022 개정교육과정의 핵심 방향인 학생 주도성, 탐구중심학습, 삶과 연계된 학습을 반영해 ▲지역의 특성을 탐구하는 질문 중심 학습 요소 강화 ▲실제 자료·사진·지도·포스터·통계 등 최신 자료 반영 ▲지역 문제 탐색 및 해결 방안 모색 활동 보강 ▲교실 수업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교수학습, 놀이활동 자료 제시 등으로 꾸몄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지역 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이 우리 지역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깊이 있는 사회과 수업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개정판 교재를 도내 초등학교 1,397교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6 중·고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을 개정해 각 학교에 안내한다고 23일 밝혔다.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은 학업성적 평가 및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수업과 평가를 내실화하기 위해‘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교육부 훈령 제504호)’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경기도 기준을 포함하여 매 학년도 시작 전에 학교로 안내되는 지침이다. 이번 지침에서는 2025년 수행평가 재구조화 논의 결과를 반영해 수행평가 비율을 30%로 조정하고, 논술형평가 비율도 중학교 40%, 고등학교 35%를 모두 30%로 변경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학교마다 자율성을 바탕으로 교과별 교수·학습 평가계획을 수립하고 운영하되,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로서 교육 본질을 회복하겠다는 개정 의도를 충분히 반영했다. 또한 교육부 훈령 개정에 따라 기존 용어인 ‘지필평가’를‘정기시험’으로 변경해 수행평가와 위계를 맞췄다. 특히, 수행평가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할 경우 ▲활용 범위 ▲활용 과정의 표기 지도 ▲유의사항 안내와 사전교육 실시 ▲학생 개인정보 입력 및 취급 주의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세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이 장애자녀가정을 대상으로 새롭게 마련한‘장애자녀가정 자료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장애학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양질의 도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 전역에서 추진된다. 서비스의 제공 대상은 경기도 장애자녀를 둔 30개 가정으로 문해 단계별·주제별로 구성된 66개 자료꾸러미를 순환 대출하며 각 가정에 무료 택배서비스를 통해 지원된다. 서비스 신청은 23일부터 26일까지로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하며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시각장애인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호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평등하게 책을 볼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20일 양평소방서(서장 이준희)와 학생 안전교육 강화 및 재난·안전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평소방서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과 이준희 양평소방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재난 대응 전 과정에서 전문성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체계를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생 안전교육 강화를 위한 연계 협력체계 구축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시설 화재 예방 점검, 안전컨설팅 및 직원 안전교육 협력 ▲재난·안전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각종 소방 정책 및 안전 관련 대국민 홍보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안전 인프라를 전략적으로 연계해 교육의 질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며 “앞으로도 양평소방서와 소통하며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일 오는 3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되는 교(원)장, 장학(교육연구)관, 신규 장학(교육연구)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대상자는 ▲본청 국장 1명 ▲교육지원청 교육장 4명 ▲직속기관장 4명 ▲본청 과장 6명 ▲교육지원청 국장 4명 ▲신규 장학(교육연구)관 13명 ▲공모교장을 포함한 신임 교(원)장 281명 등 모두 313명이다. 또한 이날 수여식에는 교원에서 교육전문직원으로 신규 임용되는 장학(교육연구)사 85명도 자리를 함께했다.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임태희 교육감과 홍정표 제2부교육감 등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신임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수여식 행사는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경기미래교육의 완성을 위한 책임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자 ▲인사발령 보고 ▲임명장 수여 ▲임태희 교육감 축하 인사 순으로 이어졌다. 임 교육감은 모든 신임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에게 일일이 임명장을 수여하며 격려의 말을 건넸다. 임 교육감은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 경기도 교육의 가장 중심이신 분들”이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으로 새롭게 직책을 맡아 출발하시는 모든 분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2026 중등 신규 임용예정자 직무연수(8기, 9기)를 마쳤다. 10일부터 20일까지 운영된 이번 연수는 국어·한문·사서 교과의 8기와 영어·일본어·프랑스어·독일어·중국어 교과의 9기 등 총 576명의 중등 신규 임용예정자가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원격 연수와 대면 연수를 병행해 운영됐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 성취평가제, 학교 교육과정 운영, 학생 상담과 생활지도, 교권 보호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에 초점을 뒀다. 연수는 신규 교사가 경기미래교육을 선도할 교육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직 소양 ▲교수 역량 ▲학생 이해 역량 ▲교직 실무 역량의 네 영역으로 구성됐다. 대면 연수에서는 교과별 수업·평가 사례 실습과 선배 교사와의 대화, 학교폭력 예방과 교권 보호를 주제로 한 사례 나눔을 통해 신규 교사가 교실과 학교의 현실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원격 연수에서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학부모 상담, 하이러닝과 인공지능(AI)·에듀테크 활용 수업을 중심으로 실시간 질문과 토의가 이어지며 변화하는 경기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장으로 운영됐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시흥 학교폭력전담조사관 24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에 관한 학교 현장의 요구와 의견을 반영한 연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객관성 확보와 조사관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 학교폭력 관련 법령 및 제도의 이해 △ 사안 조사 절차 및 보고서 작성 방법 △ 면담 기법의 이해와 실제 △ 사례회의 및 심의위원회 보고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 토의와 실행 실습을 통해 현장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이번 연수가 마중물이 되어 시흥교육지원청에서는 향후 정기적인 연수와 사례 공유 협의회를 운영하여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교폭력 대응 체계 구축 및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신뢰도 제고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학교가 교육의 본질인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학교폭력 사안 조사 방법, 사안 조사보고서 작성법 등 사안 처리의 전문성·공정성을 신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