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자원봉사센터 연평지소(지소장 전선자)는 3일 소연평 독거어르신 등 지역주민 70여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무료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옹진군자원봉사센터 연평지소장을 비롯한 봉사단 10여명과 연평면 맞춤형복지 팀원들이 함께 참여해 짜장면 무료나눔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안부확인, 복지욕구 등을 파악하며 열악한 정주여건 속에서 묵묵히 살아가시는 소연평 주민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수 십년 간 소연평에 거주하신 한 어르신은 “가끔 짜장면 한그릇 생각날 때에도 거동이 불편해 대연평까지 건너갈 엄두를 못냈는데 이렇게 여기까지 직접 와서 나눔을 해주니 정말 고마울 따름이다”며 연거푸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선자 옹진군자원봉사센터 연평지소장은 “소연평에 중국집이 없다보니 주민분들께서 특히나 짜장면 나눔 봉사에 큰 호응과 감사를 표해 주셔서 매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연평을 자주 방문하여 지역실정에 맞는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3일 선원면 창곡천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왕벚나무 90여 주를 식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윤재상 인천시의원, 강화군의회 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식목일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참여자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나무 심기 요령을 익힌 뒤, 지정된 구역에 나무를 심으며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주민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작은 나무 한 그루가 모여 울창한 숲을 이루듯,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건강한 산림을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조성과 체계적인 산림 관리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봄철은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일 선박 내 전기차 화재 등 새로운 유형의 재난에 대비하고 구조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평택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수색구조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부청 항공대, 인천·평택·태안·보령해양경찰서 현장 구조부서 및 해양경찰교육원 등 수색구조 직원 40여명이 모여 △ 수색구조 주요 정책 공유 및 자체 사고 예방 교육 △ 현장 대응 사례 토론을 통한 구조 기술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구조 난이도와 위험성이 높은 선박 내 전기차 화재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해서 민간기업 전문가를 초빙하여, △ 자동차운반선 내 전기차 화재 대응 절차 △ 전기차 화재진압 장비 운용실습 등 실전과 같은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한편, 중부해경청 이상인 구조안전과장은 “최근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선박 내 전기차 화재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고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신종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비·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희철 연수구청장 예비후보가 경선을 앞두고 연수구 총세대 수 10% 가구에 지난 3월 30일 1만 7천여 통의 선거홍보물을 발송했으며 유권자로부터 뜨거운 반응이 일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깨끗한 연수 확실한 변화’ 슬로건 내용은 투명한 행정, 공정한 행정, 소통행정을 통해 깨끗한 연수를 만들고, 구민이 체감하도록 실행력을 높여서 일자리, 교통, 안전, 복지 등의 AI 기반으로 대전환의 시대를 선도하는 연수구로 확실하게 변화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또한“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시의원 등의 경험을 살려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인천광역시 시책을 지원하며, 무엇보다 구정에서 구민의 생활 밀착형 정책을 실행하여 구민의 불편을 없애고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지원하는 행정, AI 기반사회를 선도하는 연수구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희철 연수구청장 예비후보는 3대 핵심가치로 △공감소통 △현장중심 △안전우선을 제시하면서 공감하는 소통으로 민원을 해소하는 구정,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구정,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수구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5대 정책 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산곡2동은 지난 2일 산곡2동 주민자치회, 미추홀신용협동조합과 ‘지역사회 발전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교육·문화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원활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뜻을 모았다. 김용열 미추홀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은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가 신협이 추구하는 협동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고, 나눔문화 확산과 우호 증진을 통한 상호 발전에 동참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근성 산곡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문화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나래 산곡2동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갈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세종특별자치시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견학은 주민자치회 역량강화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 학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요 방문지는 국립세종수목원과 베어트리파크로,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자원화와 주민 참여형 공간 운영 사례를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도심 속 친수공간 조성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베어트리파크에서는 수목원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를 살펴봤다. 이를 바탕으로 갈산근린공원 등 지역 내 유휴공간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기수 갈산1동 주민자치회장은 “벤치마킹을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실효성 있는 자치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자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조 갈산1동장은 “이번 활동이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량을 한층 높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자치사업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는 지난 2일 삼산동 건강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통장자율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백철쭉을 심으며 쾌적한 녹지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 조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위원은 “다 함께 식물을 심으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삼산1동 주민자치회는 ‘서부간선수로 주변 꽃길 만들기’ 사업 등 지속 가능한 미래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 송림4동 주민자치회(회장 김효진)는 지난달 28일 관내 아동 및 청소년 30명과 경기도 이천시 일대로‘도자기마을 체험’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교실에서 벗어나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고 흙을 만지는 창작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정서적 안정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먼저 이천시립박물관을 방문해 도자기의 역사와 제작 과정에 대한 해설을 들었다. 이론적 이해를 마친 아이들은 인근 도자기 공방으로 자리를 옮겨 직접 도자기의 형태를 만들어보는 물레 체험과 도자기 위에 그림을 그려 넣는 페인팅 체험을 했다. 김효진 송림4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흙을 직접 만지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박물관 대표 소장유물인 사행기록 화첩 ‘제항승람(梯航勝覽)’을 중심으로 조선시대 해양 외교 활동인 ‘해로사행(海路使行)’의 의미를 규명하는 해제 연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제항승람(梯航勝覽)’은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 먼 곳에 이르러 두루 명승지를 살핀다’는 뜻을 지닌 기록화로, 1624년(인조 2년) 조선 사신단의 대명(對明) 해로사행 전 과정을 담고 있다. 해로사행(海路使行)은 바닷길을 통해 중국을 왕래한 사신단의 외교 활동을 의미하며, 당시 동아시아 국제 질서 변화 속에서 중요한 외교 수단으로 활용됐다. 이 유물은 후금(청나라)의 진출로 육로가 막히면서 바닷길을 통해 이루어진 외교와 교류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된다. 관련 기록은 화첩 3종과 한글 연행록 등 다양한 형태로 전해지며, 그 중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소장본은 18세기 초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제작 동기를 설명한 서문과 발문이 온전히 남아 있는 유일본으로서 높은 학술적 가치를 지닌다. 화첩에는 총 25폭의 그림이 수록돼 있으며, 조선 평안도 선사포를 출발해 중국 산동 등주를 거쳐 북경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 청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대진·이진희)는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생일 축하 지원 사업’을 내년 2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안스베이커리 연수점과 체결한 협약(MOU)에 따른 민관 협력사업으로, 매월 생일을 맞은 2명의 아동을 선정해 케이크를 지원하며 아이들이 자존감을 높이고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안스베이커리 연수점의 꾸준한 케이크 후원은 나눔 문화 확산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협의체 관계자는 “아동들의 생일이 평생 기억될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후원 기관의 참여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에 나선다.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업소에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란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격, 위생, 공공성 등 행정안전부 지정 기준에 따른 평가를 충족하여 선정된 곳을 말한다. 모집대상은 지역 내에서 영업 중인 요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요금 업종으로,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포장·배달 전문업소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모집을 통해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점포에는 직·간접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위생관리 물품(소모품 지원) ▲카드사별 할인 행사 지원(카드사별 일자 상이, 카드사 홈페이지 확인) ▲위치 기반 서비스 사용 시 위치 및 상호 표시 제공 ▲배달 플랫폼 사용자에게 배달료 할인 쿠폰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옹진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후 방문 접수 또는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옹진군 경제정책과 경제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3일 관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북도면 장봉 연안 해역에 어린 점농어 종자 16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점농어는 서해 연안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나고 성장 속도가 빨라 자원 조성 효과가 높은 품종으로, 고염분과 저염분을 오가는 환경 변화에도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어 장봉도 인근 해역의 생태계 안정화에 적합한 어종이다. 이번에 방류된 종자는 해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경우, 내년에는 상품성 있는 크기로 성장해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류 사업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거친 건강한 종자를 선별해 추진되어 방류 효과와 안정성을 한층 높였다. 군 관계자는 “옹진군 해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수산종자 매입·방류사업뿐만 아니라 바다숲 조성,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풍요로운 어장 조성과 살기 좋은 어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옹진군은 올해 전복, 해삼, 넙치, 꽃게, 조피볼락, 바지락, 동죽, 백합 등 지역 여건에 적합한 다양한 어패류 방류 사업을 지속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새벽오름 일원에서 개최된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에 농업경영인옹진군연합회(회장 최영빈)소속 회원 및 가족 30명이 참석해 전국 농업인들과 교류하며 농업 정보와 경험을 나눴다고 밝혔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후계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긍심을 높여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이끄는 한편, 전국 농업인 간 영농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며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막 첫날인 3월 31일 환영 리셉션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환영의 밤이 진행됐으며, 둘째 날인 4월 1일에는 학술 심포지엄과 체육대회, 가족 음악회가 이어졌다. 마지막 날인 2일에는 폐막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최영빈 회장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농업을 이어가고 있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박현주 옹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전국대회가 농업인 간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상호 협력과 결속을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옹진군농업기술센터도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과 교육을 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지난 2일 백령면 진촌리에 조성한 용기포 물양장 대체부지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문경복 군수를 비롯해 옹진군의회 이의명 의장, 김규성 의원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지역주민과 공무원 등 약200여 명이 참석해 나무심기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어업활동을 위해 구 용기포항 물량장 대체부지를 조성한 곳에 경관개선과 모래날림 방지를 위해 해송(곰솔) 500주를 식재하여 생활환경 개선을 기대하고 향후 묘목이 자라서 울창한 해송림으로 자라면 방풍림의 역할도 함께 할 것으로 전망한다. 군 관계자는 “정성껏 심고 가꾼 나무들이 향후 대형 여객선 취항과 백령공항 개항에 맞춰 조성 중인 명품 둘레길과 어우러져 지역의 새로운 경관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와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 실시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으며,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조림사업, 병해충 방제, 숲가꾸기 등 산림관리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산림 관리와 지속적인 녹지 조성을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전하고, 쾌적한 생활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전담 기관으로 창설된 해양경찰 서해5도특별경비단이 창설 9주년을 맞는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3일 창단 9주년을 앞두고 기념 헌혈을 하며 해양경찰로서 사명감을 되새겼다고 밝혔다. 봄 성어기 특별단속을 앞둔 상황과 중동 정세 등을 고려해 기념식 등의 행사는 생략했다. 서특단은 불법 외국어선의 조업 성행에 따른 피해 확산에 맞서 우리 해역의 어족 자원을 보호하고 우리 어민의 안전 조업을 보장하기 위해 2017년 4월 4일 창단됐다. 조직 현원의 약 82%가 경비함정, 특수진압대 등 현장에 배치돼 접경 해역의 특성상 단속 난이도가 높은 관할 해역을 빈틈없이 지키며 해양주권 및 해양안전 수호에 매진하고 있다. 백종수 서특단장은 “헌혈로서 해양주권 수호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굳건하게 다잡은 마음으로 불법 외국어선 단속에 박차를 가하여 서특단에 주어진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설공단은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 및 '승용차 2부제' 예고에 발맞춰 지난 25일부터 임직원과 시민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적극적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공단은 출근 시간대 임직원과 시설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운영 기준 및 대상·제외 차량 ▲다음 주 8일부터 시행되는 차량 2부제 관련 내용 등을 안내하며 국가 자원 안보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임과 동시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한편, 급변하는 국제정세로 인한 국가 자원 안보 위기를 극복하고자 인천시는 공공기관 대상 '승용차 5부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달 8일부터는 '승용차 2부제'로 강화하여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추후 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유지될 전망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은 3일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주한 외국인 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평화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평화캠프는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대화와 교류를 기반으로 한국 사회의 역사·문화·평화 가치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상호문화 감수성을 함양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교육원이 위치한 교동도의 대룡시장과 망향대 등 주요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평화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성찰하는 경험을 공유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외국인 대학생은 “한반도 분단 현실을 보다 입체적으로 인식할 수 있었고, 평화는 국경을 넘어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라는 점도 깨달았다”며 “글로벌 시민으로서 일상에서 평화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난정평화교육원 관계자는“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외국인을 위한 평화교육을 전문화하고,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겠다”며 “국내외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국제적 평화교육 허브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