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부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부개3동 마을복지계획 사업인 ‘너랑 나랑 손잡고’ 프로그램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중장년층 10명을 대상으로 지역 이웃과의 관계망 형성을 돕고, 취미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정서적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첫 수업에서는 ‘흙으로 쉬어가는 하루’를 주제로 도자기 공예 체험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흙을 직접 만지며 자신만의 그릇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윤승자 협의체 위원장은 “흙을 만지며 세상에 하나뿐인 그릇을 만드는 과정이 일상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작은 즐거움과 활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환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순옥 부개3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사업을 추진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부개3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일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주민자치회·통장자율회는 13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반찬은 사랑을 싣고’ 사업을 진행했다. 군부대 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비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복지서비스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홀몸 어르신 등 동 자생단체의 추천을 받은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생단체 위원들은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해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으며, 안부를 살피는 등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정보 협의체 위원장은 “밑반찬 전달과 안부 확인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돌봄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석기 일신동장은 “자생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북부지사는 지난 12일 김포농협 관내 로컬푸드 출하장을 방문해 로컬푸드 종사 농업인들에게 로컬푸드 포장지(약 4만2000장)를 전달하는 우리마을 희망동행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김포농협 로컬푸드 출하장 창고에서 진행된 물품 전달식에는 김포농협(김명희 조합장, 신동기 상임이사, 김재민 상임감사, 이동준 유통사업본부장, 조합원 등),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북부지사(신동철 지사장, 홍성경 팀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명희 조합장은 “로컬푸드 출하장 농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로컬푸드 포장지)을 전해준 농협자산관리회사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의 복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조합원을 비롯한 농업인들의 복지 향상에 더욱 힘쓰는 김포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동철 지사장은 “김포농협 로컬푸드 출하장 농업인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물품을 전달 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농협자산관리회사는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농협과 상생하여 농업인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농협자산관리회사(대표이사 고성신)는 농업인 및 우리마을 희망동행(복지지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는 송도갯벌(8공구) 일원에서 ‘습지보호 클린업 캠페인’을 진행했다. 송도갯벌에는 조수 간만의 차로 바다로부터 떠밀려온 해양 쓰레기가 쌓이고 있으며, 갯벌 인근에 공동주택 단지와 공원 등이 조성되면서 환경정비를 요구하는 민원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는 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습지보호 클린업 캠페인’을 마련했으며, 갯벌 청소도 지난해보다 횟수를 늘려 매월 전문 청소업체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구민, 자원봉사단체,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관내 기업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도갯벌에 쌓여있는 폐어구와 플라스틱 등 해양 쓰레기를 함께 수거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인근 수변공원 일대 청소를 함께 진행하며, 따뜻한 봄을 맞아 자연과 도시가 깨끗하고 조화롭도록 새로 단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호 구청장은 “쓰레기 없는 깨끗한 갯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송도동 및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쾌적한 자연 경관을 더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12일 권선구 세류2동 새터마을에서 ‘똑버스’운영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생 등교 시간을 고려한 운행 시간대 등 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똑버스’는 정해진 노선과 시간을 기반으로 운행하는 기존 버스와 달리, 앱이나 전화로 호출하면 이용 수요에 맞춰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DRT)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입되고 있다. 그동안 세류2동 새터마을은 학생들의 등교를 위한 대중교통편이 부족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불편을 겪어왔으며, 이러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똑버스 도입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똑버스 운영회사 관계자, 학부모,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지역 내 학생들의 등교 시간을 고려한 구체적인 운행 시간대와 주요 이동 구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똑버스는 빠르면 오는 23일부터 새터마을 일대에서 운행될 예정이다. 김은경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교를 위해 함께 의견을 모아주신 주민 여러분과 버스 운영회사,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과‘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위탁 운영 약정’을 체결하고 다문화 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육 및 지역 연계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다문화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문화·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위탁 운영을 통해 용인교육지원청은 정책 기획 및 행정 지원을,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전문 인력을 활용한 교육 운영과 학생 관리를 맡아 지역사회의 교육 인프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먼저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학생 10명 내외를 대상으로 연 2회(회당 60일) 운영한다. 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중심으로 체육·체험 등 창의적 체험활동과 진로 상담을 병행해 학교생활 적응 및 또래 관계 형성을 돕는다. 특히 방학 기간에는 연 2회‘집중 한국어 캠프’를 열어 언어 습득과 문화 경험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 대상 과정도 운영된다. 총 120일(360시간) 규모로 진행되는 이 과정은 한국어 및 한국문화 이해 교육은 물론, 공교육 진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남희 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을)이 대표발의한 ‘약사법’,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이하 식품표시광고법)’ 개정안 총 2건의 민생 법안이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최근 온라인 플랫폼에서 AI로 만든 가상의 의사·약사 등 전문가가 특정 제품의 효능을 보증하는 기만적 광고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나, 그간 가상 인물에 대한 광고는 명확한 금지 규정이 없었다. 이번에 통과된 2건의 개정안은 ‘인공지능기본법(AI 기본법)’ 상의 정의를 인용하여 AI 생성물의 범위를 명확히 하고, 이를 활용해 실제 전문가인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하게 하는 허위·부당 광고 행위를 엄격히 금지했다. 기술의 발달이 소비자 기만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앞서 김남희 의원은 지난해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매년 급증하는 온라인 허위·부당광고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당시 김 의원은 AI 가상 인물을 활용한 광고의 규제 공백을 비판하며, 식약처에 실효성 있는 법제도 개선과 철저한 관리 감독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부 차원의 대응도 힘을 보태고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 김민석 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데이터 활용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사람이 필요한 데이터를 수동으로 검색했다면, 이제는 AI가 스토리지에 저장된 원천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추론 과정에 활용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동안 활용되지 않던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 역시 AI의 검색 대상에 포함되면서, 스토리지 시스템의 역할 또한 단순 보관을 넘어 추론 과정에 직접 관여하는 실행 계층으로 확장되고 있다. 벡터 데이터베이스 ‘씨홀스(Seahorse)’와 전용 데이터 연산 가속 반도체(VDPU: Vector Data Processing Unit)를 자체 설계·개발해온 디노티시아(Dnotitia Inc., 대표이사 정무경)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는 추론 특화 ‘AI Storage’ 전략을 공식화했다. 디노티시아는 벡터 데이터베이스, 전용 가속 반도체, 장기기억 기술에 더해 생성형 AI의 단기 작업 메모리인 KV(Key-Value) Cache까지 아우르는 AI 기억 전반을 단일 데이터 스택으로 통합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생성형 AI 이전에는 정제된 데이터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고 이를 질의하는 방식이 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만안)이 대표발의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24년 9월, 강득구 의원이 대표발의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기후위기에 대한 대처능력이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의무를 명시적으로 부과하고, 자연재해에 취약한 계층을 ‘기후위기 취약계층’으로 정의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더불어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국가계획에 포함하여 수립하도록 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관련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는 한편, 이에 대한 예산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은 “기후위기는 우리 사회의 가장 약한 고리부터 타격하는만큼,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망 구축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와 함께 기후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매회 색다른 콘셉트로 재미를 주는 신개념 설정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지예은, 정상훈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등장부터 이수지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환상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지예은은 “탁재훈에게 여자 친구가 있는 것 같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그는 ”오랜만에 탁재훈에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갑자기 의문의 여성이 대신 전화를 받아 자신과 탁재훈 사이를 의심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급기야 지예은은 그 여인에게 ”우리 오빠한테 전화하지 마라, 내가 누군지 아냐“며 추궁을 받다 결국 여인의 정체를 알고 배신감에 대성통곡을 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예은을 눈물 나게 한 여성의 정체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지예은이 전세 사기를 당한 이수지에게 전 재산의 절반을 내어주려 했던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SNL’ 촬영 당시 점심시간마다 이수지가 혼자 나가길래 밥을 먹으러 가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전세 사기 때문에 동사무소에 가던 거였다”며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이에 지예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는 15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벌칙공을 피하기 위한 역대급 배신과 심리전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주역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5인이 출격했다. 대한민국 올림픽 역사상 최다 메달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을 비롯해 ‘금빛·은빛 질주의 주역’ 노도희, 이준서, 이정민, 신동민까지 합류해 ‘황금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대회를 끝으로 올림픽 은퇴를 선언한 최민정이 ‘런닝맨’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레이스는 ‘활력 충전도 스피드인가 봄’ 레이스로 꾸며져, 국위선양 후 돌아온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의 기력을 보충해 줄 봄 내음 가득한 먹방 힐링 코스가 펼쳐진다. 미션 결과에 따라 벌칙공이 차등 지급되는 가운데, 벌칙을 피하기 위한 멤버들 간의 치밀한 전략 싸움이 이어질 전망이다. 벌칙공을 떠안고서라도 팀을 이동하는 초강수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불신이 더해지며 녹화 현장은 시종일관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과연 벌칙의 굴레에 벗어나 승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1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데뷔 20년 만에 전성기를 맞은 허경환과 코미디언 대선배들의 웃음기 가득한 특별한 만남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허경환이 레전드 코미디언 이성미, 김수용, 조혜련, 신봉선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들은 허경환을 만나자마자 “요즘 많이 들떠있더라”, “예전과 달리 변했다” 등 폭로를 이어가 허경환을 진땀 흘리게 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요즘 대세로 떠오른 허경환이 초심을 잃지 않게끔 도와주기 위해 ‘허경환 들뜸 방지 위원회’로 뭉쳤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특히, 신봉선은 “허경환의 유행어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가스라이팅(?)”이라며 허경환, 조혜련과 함께 즉흥 유행어 배틀을 벌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이들은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코미디언들답게 각자가 지금까지 롱런할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태보의 아이콘 조혜련부터, 매운맛 토크의 아이콘 이성미, 역변의 아이콘 신봉선까지, 특히, 최근 부활의 아이콘으로 화제가 됐던 김수용은 작년 말 급성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쓰러져 응급 수술을 받고 깨어난 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12일 안양역에서 열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에 참석하여 경부선 안양 구간의 조속한 철도지하화사업 대상지 선정을 촉구하고 강력한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경기도가 주관한 이날 선포식에는 김성수 의원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지상 철도 부지를 도민에게 돌려드린다’는 비전과 함께 경부선 안양 구간 철도지하화 사업의 추진 방향이 발표됐다. 김성수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초로 철도지하화사업기금 조례를 제정하는 등 경기도와 안양시가 경부선 철도지하화사업을 힘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철도지하화사업 시작까지 ‘종합계획 선정’ 마지막 한 걸음을 남겨둔 만큼, 경기도의회-경기도-안양시가 하나 되어 멈춤 없이 노력해 온 결실을 맞이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김 의원은 “수십 년간 안양을 동서로 단절시켰던 경부선 철도는 그동안 지역 발전의 큰 걸림돌이었다”고 지적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단절된 지역을 하나로 연결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장애인의 낚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포용적인 여가·레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 낚시 관리 및 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재용 의원은 13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낚시연맹(회장 김형석), 경기도청 해양수산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전문위원실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장애인의 낚시 참여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조례 개정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장애인들이 낚시를 즐기고 싶어도 낚시터 접근성 부족, 안전시설 미비,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인해 실제 참여가 쉽지 않은 현실에 대한 현장의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장애인 낚시 활동이 가족 단위 여가활동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정책적 관심과 제도적 기반이 부족하다는 점이 제기됐다. 박재용 의원은 정담회에서 “낚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 여가 활동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접근성과 안전 문제로 참여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며 “장애인의 여가 활동 역시 권리의 문제라는 관점에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ㆍ양정)은 12일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열린 학교도서관 사서교사의 교원 경력 인정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사서교사 경력 인정 문제에 대한 책임 있는 해결을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학교도서관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서교사들이 교원 경력 인정 문제로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도 개선과 교육당국의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기간제교사위원회 위원장 박영진 대표,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 박혜성 위원장,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김영진 경기대표 등이 참석했다. 유호준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경기도교육청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미 교육감이 문제 해결을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교사들에게 돌아온 것은 감사 결과를 이유로 한 경력 50% 삭감 통보였다”며 “이는 현장에서 학생과 학교도서관을 지켜 온 교사들의 노력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또한 해당 사안의 근거로 제시된 감사 결과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교육청은 감사 결과를 이유로 들고 있지만 국정감사 과정에서 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 점동면 생활개선회는 13일 지역사회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농촌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생활개선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하여 마을 진입로와 농경지 주변, 하천 일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새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을 모았다. 참여 회원들은 조를 나누어 도로변과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영농 과정에서 발생한 폐비닐과 농자재 등 영농폐기물을 정리하며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은 분리 수거하는 등 환경보전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여주시 점동면 생활개선회 정현숙 회장은 “봄을 맞아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이라며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일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농촌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과제교육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관내 등록 장애인 및 예비 장애인(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일정기간 내 장애인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자)을 대상으로 신체 기능 회복과 건강 관리를 위한 '재활, 두드림' 운동교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재활, 두드림' 운동교실은 주2회(화, 목) 보건소 물리치료실에서 진행되는 재활 운동지도 프로그램으로, 참여 가능 인원은 소그룹 중심의 10명 내외로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전화 또는 방문상담 진행 후 참여 가능하다. 운동교실은 기본 스트레칭, 소도구(스트레칭밴드, 마사지볼, 짐볼 등)를 이용한 근육 강화 운동, 뇌병변 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위한 걷기 연습 및 일상생활훈련 뿐만아니라 코끼리 자전거 및 공압식 운동기기를 통한 장애별, 중증도별 맞춤형 운동지도 등 작업치료사와 물리치료사의 지도하에 진행되고 있다. 운동교실에 참여 중인 한 시민은 “단순한 스트레칭에 그치지 않고 여러 도구를 활용해 운동에 참여하니 재미도 있고 건강도 눈에 띄게 좋아지는 기분이다. 하루 이틀만 하는 교육이 아니라 일년내내 지속되는 프로그램이라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