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는 송도갯벌(8공구) 일원에서 ‘습지보호 클린업 캠페인’을 진행했다.
송도갯벌에는 조수 간만의 차로 바다로부터 떠밀려온 해양 쓰레기가 쌓이고 있으며, 갯벌 인근에 공동주택 단지와 공원 등이 조성되면서 환경정비를 요구하는 민원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는 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습지보호 클린업 캠페인’을 마련했으며, 갯벌 청소도 지난해보다 횟수를 늘려 매월 전문 청소업체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구민, 자원봉사단체,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관내 기업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도갯벌에 쌓여있는 폐어구와 플라스틱 등 해양 쓰레기를 함께 수거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인근 수변공원 일대 청소를 함께 진행하며, 따뜻한 봄을 맞아 자연과 도시가 깨끗하고 조화롭도록 새로 단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호 구청장은 “쓰레기 없는 깨끗한 갯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송도동 및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쾌적한 자연 경관을 더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