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남부·동부·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인하대학교 현경홀에서 인천지역 중학교 교사 25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및 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 지침의 대대적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천 관내 교사들이 지역과 관계없이 표준화된 정확한 지침을 공유할 수 있도록 3개 교육지원청이 뜻을 모아 공동 기획했다. 이날 연수에는 교육부 학교생활기록부 강사지원단으로 활동 중인 삼척 하장중학교 정진구 교사가 강연자로 나섰다. 정 교사는 공신력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다. 주요 내용은 ▲창의적 체험활동 누가기록 방식 ▲독서기록 기재 요령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록 분량 등 학교 현장에서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기록 방식의 변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기록 분량 등 변화가 많아 걱정이 컸는데, 교육부 전문가의 강의를 들으며 기재 표준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도는 정확한 지침 숙지에서 시작된다”며 “교육지원청 간 협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한 달간 인천정각중학교 등 13개교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시설 안전 점검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내 관련 부서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여, 학교 현장을 살피고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시설 점검에서는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위해 교실과 복도, 계단, 운동장, 체육관, 급식실 등 이용 빈도가 높은 공간을 중심으로 시설 관리 상태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정이 학교별 실정에 맞춰 내실 있게 운영되는지 확인하고, 학교 교육활동 전반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소통하며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안전은 교육활동의 기본이며, 급식과 교육과정 운영 또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13일부터 7월 15일까지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이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궁금증을 나누고, 부모 스스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녀와 건강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접근성과 편의를 배려해 각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교별 특성과 학부모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담 과정은 ▲금쪽같은 우리 아이, 나는 어떤 부모일까 ▲MBTI 기반 자녀 양육(아이의 마음을 읽는 16가지 열쇠) ▲사춘기 자녀의 마음 읽기 등 6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 지원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교육시설물에 대한 2026년 상반기 정기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2, 3종 시설물(건축물) 안전점검에서는 88교 163동 ▲제2, 3종 시설물(옹벽) 안전점검에서는 13교 13곳 ▲정밀안전점검은 21교 24동 시설에 대해 실시한다.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한 제2, 3종 시설물(건축물) 정기안전점검은 연면적 30,000㎡가 넘는 전자마이스터고와 대중예술고등학교의 2종 시설물과 준공 후 15년이 경과된 연면적 1,000㎡이상 30,000㎡미만의 3종 시설물의 기능 상태를 육안조사 수준으로 판단하고 반기별 1회 이상 실시하게 된다. 또한 40년이 경과된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는 건축물 정밀안전점검은 비파괴시험, 계측, 재료시험 등을 활용하여 구조적 안전성 및 기능 유지 상태를 과학적, 기술적으로 정밀하게 분석하는 안전점검으로 매년 1회 이상 실시하며, 지면으로부터 노출된 높이가 5m 이상인 부분이 포함된 연장 100m 이상인 옹벽을 점검하는 제2, 3종 시설물(옹벽) 정기안전점검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2026년 3월 26일부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오는 5월부터 약 3개월간 인천공항고등학교 교내 노후화된 보도블록을 교체하고 아스콘 재포장을 실시해, 학생들의 등하교 시 안전한 통행을 확보하고 학교 미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백령초등학교에서는 노후시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육활동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시설 전반에 대한 개선사업(총예산 6억9천여만원)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는 옥상 방수 공사, 관사 환경개선, 다목적강당 노후시설 정비에 중점을 둔다. 신선초 등 12개교 옥상 방수공사는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 시작 전인 6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방수공사는 총사업비 36억원으로 신선초를 비롯해 영종초, 하늘초, 숭의초, 창영초, 백령초, 대청초·중·고, 공항중, 용현중, 인천과학고, 인천대중예술고, 인천여상 등을 대상으로 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설 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결대로진로센터 초등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부·북부·동부·서부 등 권역별 결대로진로센터에서 약 28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세부 과정은 드론 기술, 3D 프린팅, 베이킹, 디자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향료 블렌딩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총 28개 로 구성됐다. 지난 11일 남부 결대로진로센터에서 시작된 첫 회차에서는 플로리스트, 반려동물 훈련사 등 현장 중심의 체험활동이 펼쳐지며, 참여 학생들에게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홀랜드(Holland) 적성검사와 강점 탐색 활동을 병행하여 학생들의 자기 이해를 돕고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초등 단계에서의 진로교육은 학생의 평생 진로 설계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공교육 기반의 체계적인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1일 국립생물자원관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15개교 동아리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자생식물 씨앗 나눔 프로젝트 씨앗 전달식’을 개최했다. ‘씨앗 나눔 프로젝트’는 국립생물자원관이 자생식물 종자를 분양하고, 학교가 동아리 활동을 통해 1년간 재배와 관찰을 이어가는 현장 중심 생태전환교육이다. 프로젝트는 민·관·산·학이 협력해 생태교육을 지원하며, 기관별 역할은 ▲(국립생물자원관) 자생식물 종자 분양 및 생물다양성·자생식물 이해 교육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학교별 텃밭교육 및 재배활동 지원 ▲(네이처링) 학생의 자생식물 생장 과정 기록·공유 지원 등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생식물을 심고 씨앗이 발아해 꽃을 피우는 과정을 지켜보며,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감수성을 키우고 생물다양성과 지역 생태의 가치를 체험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자생식물을 키우며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배우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생태교육을 만들어 가는 뜻깊은 사례”라며 “민·관·산·학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생태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0일 관내 19개 고등학교 동아리 학생과 지도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6 인천 지역자원 연계 글로컬 리더십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참여 학생들과 교육청 및 지역 연계 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일정과 프로젝트 연구 방향을 사전 협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행사는 학생들이 분야별 멘토와 함께 연간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스스로 주도하는 실질적인 교육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올해 리더십 프로그램은 인천의 지역적 강점을 살린 세 가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총 19개 동아리가 참여한다. 구체적으로는 ▲항공우주·바이오·로봇 등 인천 미래 전략 산업 연계 탐구(7개 동아리)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 문제 해결 등 글로벌 이슈 관련 국제기구 연계 활동(7개 동아리) ▲실무 코딩 및 정보보안 등 미래 지능정보 기술 분야 멘토링(5개 동아리)으로 구성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총 10차시에 걸쳐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계 기관 탐방과 학술발표회 및 성과 공유 부스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 남부 결대로진로센터는 재능대학교와 ‘대학 연계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과 연계한 민·관·학 협력 모델로,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여 고등학생들에게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적성과 흥미에 맞는 ‘결대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23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난 10일 진행된 첫 일정에는 인천 관내 고등학생 90여 명이 참여하여 교수 특강과 실습을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날 운영된 주요 프로그램은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유치원교사 ▲3D 프린팅 ▲카페・베이커리 ▲피부관리사 ▲항공객실 승무원 ▲화장품 제조・연구원 등으로, 학생들은 실습 중심의 진로 활동을 경험하며 직업 세계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향후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 3차례의 과정에서는 ▲간호사 ▲메이크업아티스트 ▲K뷰티・헤어스타일리스트 ▲시각디자이너 ▲뷰티스타일리스트 ▲생명과학실험 등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실에서 배우는 것과는 다른 경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0일 승봉도에서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 2026-1기’를 운영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바다학교’는 인천의 섬과 바다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생태·환경·역사·문화를 통합적으로 학습하는 교육과정으로, 2025년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받았다. 이번 기수에는 구월여자중학교, 동인천여자중학교, 연수중학교, 인천중산중학교 학생과 교원, 교육활동가 등 총 22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승봉도에서 ▲암석해안 탐사 ▲해안사구·갯벌 생태 조사 ▲섬 문화 이해 활동 등에 참여하며, 지속가능한 미래 해양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실에서 배우던 해안 지형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신기했다”며 “섬과 바다가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라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공간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바다학교는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실제 바다에서 배우며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는 해양교육”이라며 “인천의 모든 학생이 해양과 공존하는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중구청과 지난 10일 영종국제도시 내 최초 학교복합시설인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시설 운영·관리에 관한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학교복합화 시설로, 2024년 3월 개교한 운서중학교 부지를 활용해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부지 약 2,000㎡, 연면적 5,635㎡(약 1700평)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가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센터가 입주해 주민 대상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2층은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초등학생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이 마련됐으며, 작은도서관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하늘누리 카페’도 운영될 예정이다. 3층은 학교 밖 청소년과 주민들을 위한 평생학습 공간‘하늘배움터’가 조성되며, 4층에는 마을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한 마을교육지원센터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인근 운서중학교와 센터 건물을 연결하는 통로를 설치해 학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교 공간을 지역과 공유하는 교육혁신의 출발점”이라며 “학생에게는 배움과 돌봄의 공간을, 지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모든 영유아가 질 높은 체험 활동을 고루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연계 체험처 ‘다같이 해봄터’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경계를 넘어 모든 영유아(0~5세)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교육·보육의 보편적 질을 높이고, 지역 간 체험 경험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영유아의 체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확대했다. 기존에 도교육청 직속기관은 유치원 중심으로, 지자체의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중심으로 분절 운영하던 체험 교육을 상호개방형으로 전환해 유보통합에 한 걸음 더 다가간다. 올해는 도교육청 직속기관 3곳, 대학 5교, 육아종합지원센터 29곳 등 총 37개 기관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지역 연계 체험 기반을 구축했다. 앞으로 도내 전역에 더욱 촘촘한 체험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연극, 뮤지컬, 오감 미술 등 문화예술 체험 ▲안전 체험, 직업 놀이, 인공지능(AI) 연계 등 기관 특색 체험 ▲가족 참여형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선정된 대학은 전공 기반 전문성을 살려 농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12일 2026년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 발대식을 개최했다. 도서관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24명 청소년들과 학부모, 도서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과천도서관에서 열린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식, 연간 활동 계획 안내,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 팀 빌딩 활동 순으로 진행했다.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 운영과 참여의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청소년 추천도서를 활용한 북큐레이션 코너 기획 ▲5월 '청소년의 달' 행사 기획·운영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디어 창작 활동 ▲청소년 친화적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 등이다. 과천도서관은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을 통해 청소년 주도 도서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문화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활동 관련 문의는 과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중복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장은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은 도서관과 지역 청소년을 잇는 소중한 연결고리”라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성장하고 과천 지역의 독서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1일 ‘2026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전문가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장 확산을 위한 핵심 인력 120명을 배출하며 학교 교육의 밀착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번 연수는 통합 설계 실천 역량을 갖춘 수석교사 및 선도교사를 대상으로 지난 3월 20일부터 총 45시간 동안 이뤄졌다. 연수 방식은 대면 집합 연수와 비대면 쌍방향 실습·코칭을 병행해 운영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 ‘교육과정-수업-평가’를 하나의 흐름으로 잇는 ‘단원 중심 통합 설계’ 역량을 높이고자 힘썼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이 개발한 ‘통합 설계 안내서’ 10단계를 활용해 단원 전체의 흐름 속에 수업과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교사의 전문성 강화에 주력했다. 10일과 11일 진행한 2차 대면 연수에서는 ‘사고 설계 도구(사고 블록&브릭)’를 적용해 설계안을 고도화하고 실제 강의 시연 평가를 진행해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검증받도록 운영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 이수자 전원을 전문가 인력풀에 등재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요청에 따라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 및 현장 컨설팅 강사로 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경기도 내 3~5세 유아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11일부터 운영하는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기존 토요일 운영과 함께 월요일 운영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주말 참여가 어려운 가정도 보다 편리하게 체험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운영일수를 기존 18일에서 36일로 두 배 확대하고 운영시간 역시 기존 실내 체험(14시)과 실외놀이터(15시)를 구분해 운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실내·외 체험을 통합해 15시까지 연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특별한 가족놀이체험’은 기존 장애유아 가족, 3대 가족,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유형 프로그램과 함께 사랑, 경제, 환경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새롭게 추가돼 총 6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된다. 이번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무한상상놀이, 문화예술공연, 특별한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운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놀이를 통해 성장하는 시간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10일 관내 공사립 유·초·중·고 교(원)장을 대상으로 ‘2026 교(원)장 대상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동체 내 장애 공감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관리자의 장애인식 개선을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침해를 예방하며 통합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예술과 법률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화음을 맞추는 ‘아인스바움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통해 ‘다양성 존중’과 사회통합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황태륜 변호사의 강의를 통해 실제 학교 현장의 장애학생 인권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상황별 적절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관리자로서의 실무 역량을 높였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 배려와 공감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교육받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통합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0일 교육지원청 1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학교업무 경감 지원단(Can-Do Crew) 위원 위촉식 및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지원단은 교무·행정 분과별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실효성 있는 학교업무 경감 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업무 효율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역 특성에 맞는 학교 행정업무 경감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직접 수행 가능한 지원 과제를 꾸준히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지원단 운영은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집중을 지원하고 행정업무 경감이라는 목표 달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