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 백사면 조읍리에 소재한 반석교회는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12월 30일 백사면행정복지센터에 라면 60박스(총 1,200봉)를 기탁했다. 반석교회는 성탄절을 맞아 ‘라면트리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라면을 모아 트리 모양으로 완성 후 나눔의 기쁨을 실천하고자 기탁식을 진행하게 됐다. 황의일 담임목사는 “교회 성도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사회에 따듯한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이번 물품 기탁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의 손길을 내밀겠다는 뜻을 비쳤다. 이천수 백사면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반석교회 성도들에게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 율면은 율면농협산악회가 1일 임오산 정상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춘승 율면장, 이기열 노인회장, 이재택 농협조합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새해 첫 해를 맞이하며 덕담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임오산 정상에서 해맞이를 한 뒤 고사를 지내고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새해의 시작을 기념했다. 이후에는 인근 실크밸리 골프장에서 떡국이 제공돼,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율면농협산악회 관계자는 “새해 첫날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맞이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화합과 주민 소통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해 김진태 지사와 신지헌 도청 노조위원장이 함께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를 열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라디오에서 “취임 이후 매년 시무식을 이렇게 라디오로 진행하고 있다”며, “1년 만에 디제이 태디로 돌아왔다”고 인사했다. - 지난 해 11월 선거 이후 보이는 라디오가 첫 공식 무대가 된 신지헌 노조위원장은 “직원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필요한 이야기를 책임 있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새해 인사와 함께 라디오에서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비롯해 강원권 K-반도체 테스트베드 3개 사업 착공, 태백‧삼척 경제진흥개발사업 예타 조사 통과, 국비 10조 시대 개막 등 지난 한 해 도정의 주요 성과를 되짚는 시간이 이어졌다. - 김 지사는 “도정의 여러 결실은 특정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해준 직원 여러분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김 지사는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아들과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새해를 맞아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공식 선포했다고 2일 밝혔다. 선포식은 지난해 12월 31일 재단 본부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5년 성과 및 2026년 전략 공유회'에서 임직원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은 지역 문화재단으로서 안전보건 경영에 대한 사회적 책임감을 바탕으로 자발적인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방향성을 확립·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선포식에서는 안전을 재단 경영 전반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지며 6가지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임직원이 함께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포된 경영방침에는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운영 ▲관련 법령 준수 및 중대재해 예방 강화 ▲안전보건 교육·훈련을 통한 안전 문화 조성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발전과 안전한 문화환경 구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재단은 2026년 한해 위험 요인 사전 발굴·점검을 통한 중대재해 예방 강화, 안전 교육·훈련 확대 등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인천 중구의 다양한 축제와 문화·관광시설을 운영해 지역 문화예술 진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영종구·제물포구 출범 원년인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아온 가운데, 인천 중구가 2일 오전 중구청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새 시대를 향한 힘찬 출발을 결의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병오년은 인천 중구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해”라며 “영종구·제물포구의 성공적 출범으로 중구의 더 나은 미래, 더 밝은 미래, 더 풍요로운 미래를 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 구청장은 ‘모두를 위한 복지 강화’, ‘경제 활성화를 통한 살기 좋은 도시 실현’, ‘영종국제도시와 원도심의 상생발전으로 글로벌 도시 도약’을 새해 주요 목표로 소개하며 지역발전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먼저 ‘모두를 위한 복지 강화’ 차원에서 ‘중구형 보편적 산후 조리비 지원사업’을 신규 도입·시행하고, 영종국제도시 지역의 새로운 교육·복지·문화 공간인 ‘하늘누리센터’를 개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경제 활성화를 통한 살기 좋은 도시 실현’ 차원에서 왕산지구 연안정비, 하나개 해상 탐방로 무장애길 조성 등 각종 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문화와 관광, 상권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지난 31일 ‘2026년 시민주도형 비대면 함께읽기’ 도서 15권을 선정·발표했다. ‘비대면 함께읽기’는 인천시민이 지정도서를 함께 읽는 서구도서관의 대표 독서 프로그램이며, 시민의 추천과 투표로 도서를 선정했다. 선정된 도서는 월별로 지정되며, 전문 독서지도강사의 진행 아래 네이버 밴드에서 함께 읽게 된다. 월별 도서 목록은 ▲1월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2월 '혼모노' ▲3월 '다크 심리학' ▲4월 '처음 만나는 양자의 세계' ▲5월 '백 살이 되면' 등 4권 ▲6월 '불변의 법칙' ▲7월 '최소한의 삼국지' ▲8월 '살아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 ▲9월 '안녕이라 그랬어' ▲10월 '이상한 과학책' ▲11월 '차별하지 않는다는 착각' ▲12월 '트렌드 코리아 2027'이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한 비대면 함께읽기를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더 많은 시민이 책과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첫 번째 함께읽기 도서인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참여 신청은 1월 2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학생의 학교 선택권을 확대하고 지역 및 학교 간 교육격차를 해소해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2026학년도 강화군 초등학교 공동(일방) 통학구역’을 확정하여 공고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정책은 3월 1일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부터 적용되며, 강화 관내 큰 초등학교 통학구역을 공동(일방) 통학구역으로 전환해 큰 초등학교 취학 예정 아동이 주소이전 없이도 작은 초등학교로 입학할 수 있도록 했다. 적용 대상 큰 학교는 강화초, 합일초, 갑룡초, 대월초, 선원초, 길상초 등 6개교이며, 작은 학교는 불은초, 삼성초 등을 포함한 14개 공립학교이다. 또한, 큰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도 3월 1일 이후 최초 1회에 한하여 주소이전 없이 작은 초등학교로 전학이 가능하다. 강화교육지원청은 오는 1월 6일 초등학교 예비 소집일을 앞두고, 이번 제도가 큰 학교와 작은 학교의 상생은 물론 농촌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정책 시행은 작은 학교로의 전·입학을 유도하고 복식학급을 해소해, 모둠·협동학습 등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1월부터 2월까지 관내 교육복지사 미배치학교 사례관리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행복+ 더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이음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복지사가 사례관리 중인 학생의 가정을 방문해 방학 생활을 지원하고, 학생 개개인의 정서·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생이 직접 선정한 도서를 활용한 독서 활동과 1:1 맞춤 개별 면담을 통한 ‘방학 중 계획과 실천 나누기’, ‘나의 긍정요소 발견하기’ 등이다. 이와 함께 가정과 학교의 수요를 반영해 방학 중 결식 예방 지원도 병행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으로 취약계층 학생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고자 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건강하고 의미 있는 방학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지난 31일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로부터 ‘2025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주민참여소통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온 점과, 주민 의견을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해 온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박영태 의원은 시민들의 일상 속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끊임없이 발로 뛰는 ‘현장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주민 참여 기반 마을 정책 논의 ▲지역 축제와 공공행사 안전 문제 점검과 매뉴얼 제작 촉구 ▲청소년·청년 정책과 문화·관광 분야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정책 제안 ▲현장 중심의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제도 개선 요구 등 주민과의 소통을 의정활동의 핵심 가치로 삼아 왔다. 특히 주민 의견이 형식적인 청취에 그치지 않도록,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집행부 정책 검토와 예산 반영으로 이어지게 하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러한 과정이 주민참여소통 분야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박영태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에 소재한 충남부부자원(대표 조희상)은 지난해 31일 송림6동(동장 진태호)을 방문하여 현금 100만원과 약 1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중 현금 100만원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지원되며, 나머지 100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은 송림6동 관내 경로당 3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희상 충남부부자원 대표는 “연말을 맞아 관내 아동과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꾸준히 이웃 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진태호 송림6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함께해준 충남부부자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는 최근 ‘신동광에너지(대표 서소영)’가 연말연시를 맞아 취약계층 복지 향상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구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은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서소영 신동광에너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소영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준비하게 됐다. 이를 계기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가 널리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기업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가 지역을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전달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은정)은 최근 ‘풍천민물대장어(대표 김경숙)’에 나눔가게 20호점 현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영종국제도시 중산동 소재 식당 ‘풍천민물대장어’는 이번 나눔가게 참여로 결식 우려가 있는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매월 된장찌개 30인분을 영종종합사회복지관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했다. 김경숙 풍천민물대장어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한 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은정 영종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 상인분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라며 “나눔가게 20호점이라는 의미 있는 동행에 함께해 주신 ‘풍천민물대장어’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기업과 협력하며, 나눔가게 사업을 지속 확대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함혜경, 심규홍)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지난해 30일 ‘사랑의 모금함’을 개함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12월에 관내 사업체 19개소에 설치했었던 총 23개의 ‘사랑의 모금함’을 회수한 후 협의체 위원들이 모여 함께 개함을 진행했다. 2019년부터 시작한 ‘사랑의 모금함’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7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모금함을 개함해 정산한 결과, 총 382,140원의 모금액이 조성됐다. 모금액은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될 예정이다. 함혜경 민간공동위원장은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하나하나 모여 큰 금액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신흥동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심규홍 신흥동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아동복지종합센터는 G마트 간석점에서 아동들을 위해 쌀(10kg) 50포를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G마트가 센터의 연말 나눔사업인 ‘사랑가득상자’의 원활한 물품 구매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온 인연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기탁된 쌀은 복지 사각지대 아동 및 지역사회 아동가정 등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G마트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혜선 센터장은 “연말을 맞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식료품을 후원해주신 G마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아이들을 아끼는 따뜻한 마음이 각 가정에 잘 전달되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G마트와 남동구아동복지종합센터는 앞으로도 아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는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상인회(회장 김방호)로부터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남동구의 사회복지시설 및 지역 복지단체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상인회는 전통시장의 활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기부 또한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됐다. 김방호 회장은 “지역민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드리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시장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상인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더욱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4동 행정복지센터는 용인대 돌개바람 태권도장에서 취약계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모은 라면을 기탁했다고 2일 전했다. 용인대 돌개바람 태권도장 위재욱 관장은 “도장 원생들이 제안해서, 정성껏 모았다”라며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데 작은 정성이지만 좋은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경일 동장은 “기특한 생각을 하고, 실천한 원생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기부된 후원품은 만수4동 홀몸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4동 행정복지센터는 주거환경개선 서비스가 필요한 은둔 청장년 가구와 인천남동지역자활센터를 연계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환경 정비를 했다고 2일 밝혔다. 저장 강박 등으로 수년간 생활폐기물과 음식물 쓰레기들이 뒤덮인 채로 생활하던 가정은 환경과 건강에 큰 위협을 받고 있었다. 만수4동은 인천남동지역자활센터 소속의 ‘커뮤니티케어사업단’에 청소 및 방역 등을 의뢰했다. 커뮤니티케어사업단 정경희 팀장은 “우리의 노력이 지역사회에 작지만 큰 영향을 끼치길 바라며, 환경 정비가 필요한 이웃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장경일 동장은 “ 현장을 방문하니 위험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고생하시는 자원봉사자분들과 커뮤니티케어사업단의 노고를 느낄 수 있었다”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