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최근 대형 공연을 앞두고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고양시를 사칭한 물품 판매 및 설치 유도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최근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등을 근거로 리튬이온 전지 소화장치 설치 및 질식소화포 유지관리 의무가 있다며, 고양시를 사칭한 공문서를 제시하고 일산서구 소재 숙박업소에 접근했다는 제보를 받았다. 그러나 지자체나 소방기관이 특정 제품의 구매나 설치를 업체를 통해 직접 권유하거나 판매를 안내하는 경우는 없으며, 공문서를 이용한 방문 판매는 사칭 또는 피싱 가능성이 높다. 시 관계자는“대형 공연 등으로 관광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숙박업소를 노린 사칭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영업자분들께서는 의심 사례가 있을 경우 즉시 관계기관에 문의해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일괄 발송하며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한 강력한 징수 활동에 나선다. 이번 예고문 발송 대상은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제55조 및 동법 시행령 제14조에 따라, 자동차 관련 과태료 합계 금액이 30만 원 이상이고 이를 60일 이상 체납한 911명(959대)이다. 이들의 총 체납액 규모는 약 7억 8,600만 원에 달한다. 시는 본격적인 현장 영치 단속에 앞서 강제 처분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자발적인 납부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사전 예고문을 발송했다. 단,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망·폐업 등으로 이미 말소된 납부자나 멸실·기영치 등으로 실제 징수가 불가능한 차량은 사전 조사를 거쳐 대상에서 제외했다. 체납 과태료는 가상계좌, ARS(142-211), 위택스 등으로 납부 가능하며, 기한 경과 시 최대 60개월간 가산금이 부과된다. 예고문 발송 이후에도 과태료를 내지 않는 고의·상습 체납자에게는 즉각적인 현장 번호판 영치를 시행한다. 아울러 불법 명의 차량 강제 견인·공매 등 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2026년 4월 24일 일자로 개정된 담배사업법이 시행됨에 따라 관내 판매업체에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담배소매인 지정신청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번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것으로 확대된다. 따라서 기존에 담배사업법에 따른 담배로 분류되지 않아 담배소매인 지정 없이 운영되던 일부 판매점(합성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 등) 등도 일반 연초 담배판매점과 마찬가지로 담배사업법에 적용을 받게 됐다. 개정법 시행 이후에도 관련 판매업을 지속해 운영하려면 4월 23일까지 구비서류와 지정 요건을 갖추어 담배소매인 지정신청 후 담배소매인으로 지정받아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누리집 ‘고양시 공고 제2026-740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관할 구청 산업위생과로 하면 된다. 다만, 개정법 부칙 제3조에 따라 기존 판매업체는 거리제한 요건에 한해 2년간 유예된다. 거리제한 요건을 제외한 담배사업법 제16조제2항 및 고양시 담배소매인 지정 기준에 관한 규칙 제5조에 따른 결격사항에 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12일 라마다용인호텔에서 ‘반도체 최고위과정 제5기’ 입학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반도체 최고위 과정’은 시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가 2023년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고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반도체 최고위 과정’은 협력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날 입학식에는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과 김용환 UNIST 공과대학장을 비롯해 4기 수료생 대표와 신입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제5기 반도체 최고위 과정’에는 ▲㈜티씨케이 ▲㈜원익아이피에스 ▲㈜에이치글로벌 ▲㈜신성이엔지 등 반도체 장비·소재·부품 분야 주요 기업 임원과 연구기관 관계자 총 1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6월까지 14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시청 1층에 마련된 ‘UNIST-용인특례시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반도체 산업 동향 ▲로직·메모리 최신 기술 ▲AI 반도체 및 첨단 패키징 ▲국가 R&D 전략 ▲반도체와 탄소중립 등 다양한 전문 강의가 이뤄진다. 또,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 활용 전략을 주제로 조별 연구발표와 CEO 특강, 시장 특강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11일 지하철 1호선 양주역 구내에서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2026 민·관합동 자살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오늘 당신의 안부는 어떠신가요?’라는 따뜻한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양주의 관문인 양주역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주변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오수영 회장을 비롯하여 양주시보건소 김정은 소장, 리본동행청소년 오외순 회장, 양주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 및 양주1동 행정복지센터 최미연 동장 등 각계각층의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하여 생명 보호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자살 예방 상담 안내가 상세히 담긴 홍보물과 전단지를 배부하며,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 기관 정보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피켓 홍보와 구호 제창을 통해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사회"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방역센터 직원 및 기간제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현장근무자들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을 강조하고 및 청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방역센터 직원과 기간제근로자들이 함께 청렴 실천 다짐을 공유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과 부패없는 방역 현장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뿐만 아니라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보건 행정을 위해 청렴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보건소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모기 서식지 제거, 방역활동 강화, 시민 홍보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구의회 고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12일 '인천광역시 서구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령인 '장애인복지법' 개정에 따른 장애등급제 폐지 등 제도 변화를 반영하고,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 지원 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은 조례 명칭을 '인천광역시 서구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로 변경하고, 기존 조례에서의 사용하던 ‘중증장애인’ 용어를 ‘장애인’으로 정비해 관련 법령 체계와 정책 방향을 반영하도록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활동지원서비스, 동료상담, 자립주택 등 자립생활 관련 지원사업 추진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위탁 및 운영 지원 ▲장애인 자립생활 교육 ▲자립생활 초기 정착금 지원 등이 담겼다. 특히 시설 퇴소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자립주택 제공과 자립생활 초기 정착금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자립생활 교육과 동료상담 등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주요 내용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관내 보건소 검사요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진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대응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보건소 검사요원의 전문성과 진단 정확도를 높여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신속히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해외 유입 감염병이 늘고 기후변화 등으로 감염병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면서 현장 검사 인력의 숙련도와 대응 속도는 시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 이에 연구원은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감염병 대응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장관감염세균, 매독,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말라리아 등 주요 감염병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험실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최신 검사기법을 공유하고, 표준지침에 기반한 검사 절차와 품질관리 체계를 재점검했다. 아울러 생물테러 대응 절차 교육도 진행해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도 함께 강화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곧 최고의 방역’이라는 공공보건의 기본 원칙을 다시 공유하는 데 의미를 뒀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지난 12일 인천광역시의회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시청’운영을 위해 옹진군 백령면을 찾았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시청’은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에 따라 인천시와 시의회가 10개 군·구의 주요 현안 및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첫 ‘우리동네 시청’은 지리적 제약으로 시청 방문이 어려운 옹진군 백령면을 선정해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우리동네 시청’에는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옹진군 지역구 신영희 시의원, 시·군 관계자, 지역 시민 등이 함께 참여했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백령 두무진 유람선 건조사업 ▲백령공항 배후부지 개발사업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해수담수화시설 사업 등으로 백령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 사항을 설명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신영희 시의원은 “섬으로 이루어진 옹진군의 특성상 주민들이 시청을 직접 방문해 의견을 전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해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하금희)는 통장 자율회와 주민자치회 등 자생 단체 회원들과 함께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해사법원 유치에 따른 기대효과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해사법원 유치를 위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미추홀구는 기부채납 부지를 활용한 독립 청사 신축이 가능하고, 인천지방법원 및 인천고등법원(예정)과 연계한 사법 기반(인프라) 구축이 가능한 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동 관계자는 “해사법원이 미추홀구에 설치되면 기존 사법 기관들과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설치에 최적의 입지”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새 봄맞이 청결 활동의 일환으로 주안역 남부 2030거리 일대 환경 정비도 병행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학익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영미)는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홍보 및 서명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동 행정 서포터즈와 통장 자율회가 함께 참여해 행정복지센터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안내하고 적극적인 서명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학익2동 자원순환 가게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도 서명 참여를 안내하며 해사법원 유치에 지역사회의 공감대와 관심을 넓혔다. 동 관계자는 “해사법원이 미추홀구에 유치되면 인천지방법원, 인천고등법원과 연계한 사법 클러스터가 형성돼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뜻을 모아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용현5동 주민자치회(회장 김미화)는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해사·국제상사 분야의 전문 사법 인프라를 확충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법률서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해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적극적으로 응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미화 회장은 “해사법원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주민자치회가 적극적인 서명운동 및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미추홀구는 인천지방법원, 인천가정법원, 고등법원(예정) 등 주요 사법 기관이 밀집한 지역으로, 법률서비스 접근성과 업무 연계성이 뛰어난 최적의 입지”라며“해사법원 유치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공감대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종업)는 3월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우리 동네 내 꿈 키움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우리 동네 내 꿈 키움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사교육 접근이 어려운 가정의 자녀들에게 예체능 학원비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 대상은 관내 고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저소득 가정 아동 7명이다. 선정된 아동들에게는 정기적인 출결 확인을 거쳐 향후 6개월간 학원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김종업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학산나눔재단의 지정후원금으로 진행되는 만큼,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안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 가득 찬(饌) 밑반찬 지원사업▲독거 어르신 요구르트 배달 사업 ▲명절 음식 나눔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학익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문미희)는 지난 12일 주민과 함께하는 ‘봄·맞·학(봄을 맞이하는 학익1동) 대 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은 공무원과 지역 주민, 자생 단체 회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효율적인 정비 활동을 위해 2개 조로 나눠 매소홀로와 햇골길 입구 일대를 중심으로 도시 환경을 정비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마을을 우리 손으로 직접 깨끗하게 단장하며 새봄을 맞이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미추홀구 주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숭의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주원)는 지난 11일 관내 모자가정 공동생활시설인 ‘빈첸시아의 집’ 입소 양육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신종 범죄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숭의4동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교육은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 지원기관인 (사)인천장애인성폭력상담소의 전문 강사가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성범죄의 개념과 특성 ▲불법 촬영 및 비동의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 유형 ▲온라인 그루밍 및 사이버 공간 내 성적 괴롭힘 사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실천 방법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사회적 이슈와 사례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을 쉽게 이해하고, 자녀 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성인지 감수성과 예방 실천 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 발달과 함께 새로운 유형의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예방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내 성폭력 예방과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작전1동 제4기 주민자치회(회장 김인열)는 지난 9일 작전1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정기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2026년 주민자치회 특화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특화사업은 ‘작전1동 주민 이음축제’와 ‘양심우산 비치사업’ 등 2개 사업이다. ‘주민 이음축제’는 9월 개최 예정인 주민총회와 연계해 추진되는 마을 대표 행사로, 주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양심우산 비치사업’은 2023년 시행된 ‘비 오는 날 양심우산정거장’ 사업의 연장 사업으로, 버스정류소에 무료 대여 및 자율 반납이 가능한 우산을 비치해 갑작스러운 우천 시 주민 편의를 제공하고 자율 반납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선정 과정은 2월 골목사랑분과·어울림분과·좋은마을준비추진분과 등 각 분과회의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임원회의에서 검토해 2개 사업으로 압축한 뒤 3월 정기회의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최종 의결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김인열 작전1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전1동 주민을 대표하는 주민자치위원들이 깊이 고민해 두 가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십정2동은 지난 12일 ㈜에코플라이 동암점으로부터 편백 화장지 10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평소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관심을 가져온 ㈜에코플라이(대표 안혁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뜻에서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십정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강근빈 동암점 실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수연 십정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에코플라이 동암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