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휴원 중이던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을 오는 4월 14일부터 재개방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인천 강화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확산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어린이동물원을 긴급 임시휴원한 바 있다. 이후 3월 31일 구제역 특별방역 대책 기간이 종료되는 등 상황이 안정됨에 따라 재개방을 결정하게 됐다. 재개방과 함께 어린이 대상으로 운영되던 어린이 동물교실도 오는 5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어린이 동물교실은 동물의 습성과 생태를 설명하는 체험활동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2회, 오후 3회 등 하루 총 5회 운영한다. 참가를 원하는 방문객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은 사막여우, 미어캣, 일본원숭이, 다람쥐원숭이, 꽃사슴, 독수리, 수리부엉이 등 총 31종 125두의 동물을 사육하고 있다. 동물원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휴원일은 매주 월요일과 설날, 추석 당일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매달 셋째 주 수요일마다 특별한 오후를 선사하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커피콘서트〉가 4월 22일 오후 2시, 봄을 알리는 몸짓을 선사한다. 2008년 시작된 '커피콘서트'는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로, 지금까지 누적 관객 9만 7천여 명을 기록하며 ‘낮의 문화 향유’라는 새로운 공연 문화를 정착시켰다. 향긋한 커피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인천을 넘어 전국적인 대표 마티네 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무대가 주목하는 ‘힙’한 몸짓,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4월 공연의 주인공은 2020년 한국관광공사의 홍보영상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Feel the Rhythm of Korea)’에서 팝 밴드 이날치와 ‘범 내려온다’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다. 이들은 2021년 세계적인 록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의 싱글 ‘Higher Power’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안무가 김보람은 유럽 유수의 단체들과 협업하며 국제적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31일 개항장청년협의체가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항장청년협의체는 ‘개항장 지역전문가 양성과정(2021~2024)’을 수료하거나 개항장 지역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 비즈니스 발굴 등 문화 및 경제활동을 통해 개항장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의체는 식음료업, 마케팅, 문화콘텐츠(캐릭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지역청년창업가, 예술가, 직장인 등 21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최근 활동으로는 3월 말 개최한 인천개항장 페스타 모니터링과 제물포웨이브마켓 행사 참여(부스 운영) 등이 있다. 앞으로도 협의체는 지역 내 다양한 문화행사에 직접 참여하거나 정책 제언을 이어가는 한편 청년 창업 이야기와 개항장 상권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개항장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활성화를 이끄는 청년 주체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인천시는 협의체가 ‘제물포 웨이브 마켓’을 비롯한 개항장 내 주요 축제와 행사 기획·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 성장지원사업’ 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현황을 정밀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성장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BM) 진단부터 지식재산권(IP), 기업인증, 연구개발(R·D), 투자 유치까지 기업 성장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예비)마을기업, 자활기업을 비롯해 사회적경제 진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개인사업자, 법인 및 기타 단체 등으로 모집 규모는 총 30개소 내외다. 선정 기업은 첫 단계로 정밀 경영 진단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컨설팅을 받는다. 이후 진단 결과에 따라 기업별 역량과 성장 단계에 맞춘 후속 지원이 이어진다. 세부 프로그램은 ▲핵심 특허와 지식재산권(IP) 확보를 돕는 ‘IP기반사업화’ ▲사회적기업·소셜벤처·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감과 수요 관리를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인천시 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해 공영주차장 이용을 일부 제한함으로써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승용차 5부제(요일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요일별로 공영주차장 출입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적용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승용자동차이며, 장애인(동승 포함),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과 전기차, 수소차, 긴급·특수목적 차량 등은 제외된다. 대상 공영주차장은 인천시와 군·구가 운영하는 유료 노상·노외 공영주차장 869개소(4만 3,437면)이며, 전통시장 및 환승주차장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해 일부 주차장은 제외될 수 있다. 승용차 5부제가 적용되는 공영주차장은 주차장 출입구 현수막과 군·구 누리집, 포털 지도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와 군·구 주차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LED) 특색간판 설치를 통해 소상공인의 점포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유입 증가와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간판을 지역 특색에 맞는 발광 다이오드(LED) 입체형 간판으로 개선해 소비자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점포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상권 이미지를 개선하고, 골목상권 단위의 통합 이미지 형성을 통한 집객력 제고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개별 점포 중심 지원에서 더 나아가 ‘단체지원’을 새롭게 도입하여 단순한 점포별 개선을 넘어 골목상권 전체의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브랜드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개별지원과 단체지원으로 구분된다. 개별지원은 인천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창업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40개소를 선정한다. 단체지원은 인천 소재 골목형 상점가 또는 골목상권 공동체이거나 2,000㎡ 내 5개 이상 점포로 구성된 단체를 대상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주변에 위기가구가 있을 때는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해 적극 신고하거나 민간 인적안전망을 통해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복지위기 알림 앱’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고립·고독 등 본인과 주변 이웃이 겪고 있는 복지위기 상황을 모바일(스마트폰)을 통해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앱(APP)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사회보장급여법상 신고의무자(공무원, 복지·의료·교육기관 종사자), 이통장, 검침원 등은 물론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대면 신고나 전화 신고의 한계를 보완해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신고대상은 생계지원, 돌봄·보호, 건강·의료, 주거지원 등 복지위기 상황에 처한 본인 또는 주변 이웃이다. 앱을 통해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복지 담당자가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하고, 상담을 통해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가상융합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 가상융합산업 콘텐츠 실증·개발 지원과제’ 모집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인천시가 지원하는 ‘인천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가상융합(XR) 콘텐츠의 고도화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실증 지원(2개 과제, 과제당 최대 1억 원) ▲개발 지원(4개 과제, 과제당 최대 5천만 원) 2개 부문이다. 지원 분야에 따라 단독 기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고, 선정된 과제에는 사업비의 최대 80%가 지원된다. 이와 함께 마케팅, 전시회 참가 등 사업화 지원(6개사 내외, 최대 1천만 원)을 병행하며, 선정된 기업(컨소시엄 포함)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업진단·교육·해외 전시회 참가 등 ‘밸류업(Value-up)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제공해 기업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신청은 4월 15일 오후 4시까지 인천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누리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보건소(보건소장 박혜련) 및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솔지)는 지난 3일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영흥·선재자율방범대(이하 영흥면 생명사랑방범대)와 영흥파출소와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순찰에는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영흥자율방범대(대장 박종선), 선재자율방범대(대장 백종희), 영흥파출소(소장 이평주) 등 4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영흥대교와 선재대교 일대를 중심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공동 순찰 활동을 전개했다. 영흥파출소와 자율방범대는 2024년부터 ‘영흥면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에 참여해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과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체계 마련에 힘써왔으며, 2025년 생명사랑방범대 발대식을 계기로 합동 순찰을 본격화했다. 특히 영흥면 생명사랑방범대는 올해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정기 순찰을 통해 자살 다빈도 장소를 관리하는 등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생명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김솔지 센터장은 “이번 합동 순찰은 영흥면 생명사랑방범대와 영흥파출소의 협력으로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가 더욱 촘촘하게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 덕적면(면장 안철주)은 지난 3일 덕적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금미)가 서포리 일대 경작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를 돕고, 농경지 내 방치된 폐기물을 정비해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새마을부녀회원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반사필름, 부직포, 차광막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환경개선에 힘썼다. 이를 통해 농촌 경관을 정비하고 환경오염 예방에도 기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금미 덕적면 새마을부녀회장은 “깨끗한 덕적면을 만들기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마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적면은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청정 농어촌 환경 조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 북도면(면장 고수영)은 지난 2~3일까지 북도면 농가주부모임이 옹진농협 시도지점과 북도지점에서 ‘봄꽃 판매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봄을 맞아 다양한 꽃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준비된 봄꽃이 큰 호응 속에 판매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행사 준비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 적극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으며, 지역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동참해 행사의 취지를 더욱 빛냈다. 농가주부모임 관계자는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북도면 관계자는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6일 국제5호 완충녹지 일대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관목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식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도심 녹지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공단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식재 작업을 진행하며 공공기관의 환경 실천 의지를 더했다. 식재된 수종은 봄철 개화 관목인 영산홍과 자산홍으로, 계절감을 살린 경관 조성과 함께 도심 생태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도로 인접 완충녹지에 식재돼 미세먼지 저감과 소음 완화 등 환경적 기능도 수행할 전망이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꽃나무가 심어지니 주변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도심에서도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식목일을 계기로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이번 식재는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확충과 관리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앞으로도 계절별 식재와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도심 녹지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 옹암체육센터는 지난달 수영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자체 수상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밀착형 사내 교육’으로 기획돼, 실내 수영장 구조와 돌발 상황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옹암체육센터 강사들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두 가지 축으로 진행됐다. 먼저 실내 수영장 환경에 특화된 안전근무 요령을 중심으로 익수 사고 발생 시 초동 대응 절차, 구역별 감시 포인트, 위험 징후 식별법 등 현장 대응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심정지 발생 후 4분 이내 초기 대응이 생존율을 좌우하는 만큼 반복 실습을 통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훈련을 강화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수상안전교육은 위급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고 타인을 구조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교육”이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교육과 철저한 시설 점검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 연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성연·김재식)는 이달부터 잠재적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혼자가 아닌 나’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 대상자, 긴급복지 대상자, 기초생활수급 탈락 및 중지 대상자 등 잠재적 위기가구에 대해 ‘고독사 위험군 판단도구’를 통한 상담을 할 계획이다. 결과를 바탕으로 ‘고독사 위험군 인재풀’과 ‘복지 사각지대 인재풀’로 분류하여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한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희망빵 지원사업, ▲어르신 동행 효도카 지원사업, ▲ 슬기로운건강생활 사업, ▲비타민 냠냠 과일나눔사업 등 다양한 협의체 특화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 효과를 분석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복지 이탈자(긴급복지지원자, 수급중지·탈락자)에 대한 재접촉 기획 조사를 통해 사회적 위험군 발굴을 확대하고, 만족도 조사에 고독감 및 우울감 변화 여부를 포함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 선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정민·문미자)는 지난 2일 한국불교 태고종 법주사(주지 법화 스님)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10kg) 100포를 전달받았다. 법주사는 매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백미를 꾸준하게 기부하고 있으며, 협의체를 중심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물품을 전달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 10여 명은 총 1000kg의 쌀을 직접 운반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현장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김정민 선학동장은 “법주사의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 강화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학원의 자율적 운영개선을 위한 2026년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이 본격 추진된다고 6일 밝혔다.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가 직접 참여하여 신규 설립 기관이나 운영자가 변경된 기관 등을 방문해 주요 점검 사항과 빈번한 위반 사례를 안내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자율정화 활동을 수행한다. 단순한 위반사항 확인을 넘어, 운영자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관계 법령 이해를 높여 학원 스스로가 법규를 준수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해 156개 기관을 대상으로 활동을 펼친 데 이어, 올해는 약 166개 기관으로 대상을 확대해 교육지원청과 학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며 자율정화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남부교육지원청은 최근 고물가 상황 속에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습비 및 기타경비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이에 위원회는 이번 특별점검 사항을 중심으로 위반 사례와 유의사항을 사전에 안내하여, 신규 설립·운영자가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위반사항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남부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2024년 10월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의뢰한 ‘제4경인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민자적격성조사에서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제4경인고속화도로는 제1경인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신규 동서축 간선도로망을 구축하는 핵심 사업이다.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인천대로)에서 장수IC와 부천을 거쳐 서울 구로구 오류동(오류IC)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18.69㎞, 왕복 4~6차로의 소형차 전용도로로 건설될 예정이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장수JCT 구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구간은 대심도 지하터널로 건설되며, 총사업비는 약 1조 8,015억 원, 공사기간은 약 5년이 소요될 전망이다. 해당 사업은 2024년 7월 롯데건설에서 민간투자사업으로 제안하여 시작됐으며, 인천시는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같은 해 10월 한국개발연구원에 민자적격성조사를 의뢰했다. 민자적격성조사는 비용 대비 편익(B/C) 분석을 포함한 사업타당성(AHP) 검토와 민간투자방식 적합성(VfM)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로, 이번 조사 결과로 사업 타당성이 확보됐다. 특히, 2035년 기준 사업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