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화성시(갑)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3일 향남읍, 양감면, 정남면 일대에서 진행 중인 주요 현안사업의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주문했다. 현장점검에는 송옥주 국회의원, 시도의원 및 각 현장 사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일정은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 오음공원 테니스장, 양감면 드론축구장, 용소지구 용수개발사업, 정남면 용수교 하부 체육시설 순으로 진행됐다. 화성 서남부권역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향남복합문화센터 인근에 건립 되는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는 110명 정원의 시립요양원과 33명 정원의 주간보호센터가 올해 10월 준공 및 12월 개소 목표로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 향남 오음공원 테니스장은 도원체육공원을 비롯한 향남권역의 테니스 코트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조성이 추진되었으며, 향남 2지구 오음공원 내 8면이 설치될 예정이며, 송 의원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 6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양감면 드론축구장은 미래형 레저스포츠인 드론축구의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여러 차례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양감면 드론축구팀의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부지 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회장 조철상)는 4일 만석공원에서 열린 ‘2026 만석거 새빛축제’에서 군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10만 서명운동’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이날 시민협의회는 △수원 군공항 이전의 필요성 △경기통합국제공항 신설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 △고도 제한 완화 및 소음 피해 보상 현실화 등 주요 정책 내용을 시민들에게 설명하며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알렸다. 특히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10만 서명운동’을 진행하며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수원 군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의 필요성에 공감해 주셨다”며 “앞으로도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시민들의 뜻을 모아 정부와 관계 기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협의회는 향후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서명운동을 이어가는 한편, 다양한 시민단체 및 기관과 협력해 범시민적 공감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안산시가 교육 인프라의 대전환과 함께 미래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산업도시로 성장해 온 안산이 이제는 교육 경쟁력을 바탕으로 도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교육도시’로의 체질 전환에 나선 것이다. 안산시는 의과학, 로봇·AI, 글로벌교육, 직업교육 등 미래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 체계를 재편하며 ‘명품 교육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대학·병원·연구기관 등 지역 내 우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기반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여기에 고대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와 한양대 영재교육센터 등 기존 교육 인프라를 토대로, 국제학교 유치까지 진행하며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 의과학부터 로봇·AI까지… 현장 중심 영재교육 확대 안산시는 지역의 의료·대학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래형 영재교육을 본격화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협력해 운영 중인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는 지난해 3월 개소 이후 수료생 30명(5학년 15명, 6학년 15명)을 배출했다. 의생명, 의공학, 기초의학 등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탐구·실험 기반 교육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황세주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2선거구 예비후보는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내혜홀 광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재조성이 필요하다고 4일 밝혔다. 내혜홀광장은 2004년 약 81억 원을 투입해 약 2400평 규모로 조성된 광장으로 현재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안성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중심 입지에도 불구하고 평상시 시민 이용이 활발하지 않아 공간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황세주 예비후보는 “내혜홀광장은 안성 중심에 위치해 있지만 도로로 둘러싸여 있어 접근성과 활용도 측면에서 아쉬운 구조”라며 “행사 위주의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광장 규모를 고려할 때 대규모 시설보다는 문화활동과 휴식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 형태로 재구성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보행 동선 개선과 접근성 향상 방안도 함께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황세주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주차 문제 해결 필요성도 언급하며 “광장 재조성과 함께 입체적 활용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지상 또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아트센터는 경기도 거주 청소년의 공연예술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청소년 창작 뮤지컬 ’경기틴즈’‘참여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청소년 창작 뮤지컬 ’경기틴즈‘’는 청소년이 창작 뮤지컬 교육과정을 통해 공연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실제 무대 참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술교육 사업이다. 협력과 소통, 자기표현의 과정을 중심으로 청소년의 예술적 성장과 사회성 함양을 함께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부터는 기존 경기문화재단에서 운영하던 사업이 경기아트센터로 이관되면서 운영 방식이 일부 개편됐다. 선정기관에는 최대 5000만 원이 지원되며, 기존 창작 작품뿐 아니라 각색·번안·편집 형태의 제작도 제한적으로 허용해 창작의 폭을 넓혔다. 아울러 결과발표회 모니터링을 통해 우수작을 선정하는 등 사업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선정기관은 ▲청소년 창작 뮤지컬 신작 개발 ▲청소년 대상 뮤지컬 교육 운영 ▲참여 청소년 중심의 공연형 결과발표회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결과발표회는 교육과 창작 과정을 실제 공연으로 연결하는 단계로, 청소년이 직접 무대에 서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오산시가 지난 3일 오산천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오산천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봄밤을 찾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축제는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과 조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주최 측 추산 약 2만5천여 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벚꽃길 경관조명 점등식이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오산천 일대에는 약 800여 개의 LED 조명이 설치돼 벚꽃과 어우러진 은은한 야경을 연출하며,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이에 따라 오산천은 야간에도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장에서는 가수 황민호의 축하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며 봄밤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시민들은 벚꽃이 만개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풍경을 즐기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축제를 통해 오산천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계절과 문화가 결합된 도심형 축제 공간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저출생 반등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국민이 참여하는 ‘제3회 대한민국 인구 페스티벌(2026): 사진·숏폼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혌다. 지난해에 이어서 3회째 맞이하는‘대한민국 인구 페스티벌’은 국회 저출생·축소사회 대응 포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교육부, 고용노동부, 성평등가족부가 후원한다. 인구문제에 관심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사진과 숏폼영상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사진’주제는 △건강한 시작, 돌봄의 연결 △일·가정 양립, 가족친화 일터 △다양한 가족, 존중의 일상이며 주제 내 자유형식 순수 촬영물로 연령제한 없이 개인 참여가 가능하며, ‘숏폼영상’은 △돌봄(다양한 돌봄의 모습들)을 주제로 자유촬영 형식으로 개인 또는 팀(최대3인)으로 참여 가능하다. 출품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대상(4편), 최우수상(5편), 우수상(10편), 입선(20편) 등 총 39편을 수상한다. 대상에게는 장관상과 상금(각200만원)을, 최우수상, 우수상, 입선작에게는 인구보건복지협회장상과 상금(최우수상 각100만원, 우수상 각50만원, 입선 각10만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홍천 국가 항체 클러스터 입주기업인 싸이런테라퓨틱스㈜가 1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협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차세대 항체 약물 접합체(ADC) 플랫폼인 ‘E-MASK CD 155 ADC’ 사업화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신산업 분야 핵심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유망 기업을 선발해 최대 3년간 기술사업화와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국가대표 딥테크 육성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뿐 아니라 기술 협업, 투자 연계, 기술 보증 연계·우대 등 후속 성장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이번 선정은 국내 항체 기반 바이오벤처가 독자 플랫폼 기술로 국가 차원의 딥테크 육성 체계 안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싸이런테라퓨틱스는 항체 발굴 및 엔지니어링 역량을 바탕으로 항암 항체치료제 개발에 집중해 왔으며, 특히 CD 155를 표적으로 하는 E-MASK ADC 플랫폼을 핵심 사업화 과제로 육성하고 있다. ‘E-MASK CD 155 ADC’는 종양 미세환경에서 선택적으로 활성화되도록 설계된 차세대 ADC 플랫폼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DMZ 생태계 보전 교육·홍보’ 공모사업에 도내 3개 군(인제, 철원, 양구)이 선정되어 국비 7억 원(총 14억 원, 국비 50%/지방비 50%)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DMZ 접경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사업은 DMZ의 우수한 생태 가치를 확산하고, 생태계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인제군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DMZ평화생명교육사업(10억 원)’, 철원군 ‘DMZ생태여행학교(2억 원), 양구군 ‘DMZ생물권보전지역 향기숲마을 조성(2억 원)’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두루미 서식지, 토종 식물자원 등 DMZ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및 체험·교육, DMZ 생태 가치 확산 및 홍보,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나무심기 체험 및 생태숲 조성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공모사업 선정은 DMZ 일원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교육·홍보 기반을 마련한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생태계 보전 필요성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우수한 생태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준혁)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지역에서 후보자 간 비방과 네거티브 공세가 확산되고 있는 데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공정 경선 질서 확립을 위한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경기도당 선관위는 당규 제8호 선거관리위원회 규정 제9조(선거부정에 대한 제재)에 근거해 경선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공정 행위에 대해 강력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후보자 비방 목적의 기자회견 및 조직적 네거티브 ▲허위사실 유포 ▲불법 전화착신 등 ARS 투표 방해 행위 등 클린선거를 저해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함께 엄정한 징계를 실시할 방침이다. 김준혁 위원장은 “이 같은 행위는 적발 즉시 경고에 그치지 않고 후보자 자격 박탈, 제명·제소, 형사고발 등 당규에 따른 최고 수준의 조치를 적용할 것”이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예외 없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선 과정의 혼탁 행위는 본선 경쟁력 약화로 직결된다”며 “공정하고 품격 있는 경선이 도민 신뢰를 얻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후보자들을 향해 “당헌·당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공명정대한 자세로 경선에 임해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종복 의원(동탄4·5·6동)은 지난 3일 협성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공영장례 자원봉사자와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여 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종복 위원장을 비롯하여 화성특례시 복지정책과 신순정 과장 등 시 관계 공무원과 더불어 배중장 협성대학교장례지도사교육원 전임교수, 이순 웰라이프백세인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이광재 매송면주민자치회장, 형진택 무브투헤븐 대표 등 공영장례 자원봉사자가 참석하여 현 공영장례서비스 개선사항과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연고자들에 대한 제한된 정보제공으로 장례의례 절차시 발생되는 한계, ▲제사상차림 구성에 대한 변화의 필요성, ▲공영장례 서비스 품질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민간위탁 추진, ▲공영장례 진행장소 분리 및 전담인력 확보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무연고 사망자분들의 존엄을 지키고 존중의 마음을 담아 배웅해드리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타 지자체에 비해 좋은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화성특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보건소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일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만성질환 제로 운동교실’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건강위험군에 속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운동교실의 가장 큰 특징은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관리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에 각각 ▲혈당 ▲콜레스테롤 ▲인바디(체성분 분석) 등 기초검사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신체 변화를 수치로 직접 확인하며 운동의 실질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집 단계부터 6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리는 등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단순히 운동방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활력을 얻는 커뮤니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번 운동교실을 시작으로, 향후 지역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3일 구청장실에서 ‘2026년 미추홀구 통합 돌봄 지역특화 사업을 수행할 서비스 제공기관 5곳에 지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통합 돌봄 지역특화 서비스를 수행할 제공기관의 선정을 완료하고 지정서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9일부터 23일까지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수행 역량과 전문성, 사업 운영 계획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5개 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들은 앞으로 ▲가사 및 이동 지원 ▲식사 지원 ▲방문 목욕 ▲주거환경 개선 등 4개 분야의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구는 선정된 기관들과 서비스 제공 절차를 점검하고, 실무 협의를 거쳐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본격 제공할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지정서 수여식은 미추홀구가 주민의 삶 속에서 통합 돌봄을 실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선정된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과 장애인 분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철원 포충사(철원읍 화지리)에서는 3일 2026년도 요동백 충무공 김응하 장군 춘계제향을 봉행했다. 이번 제례는 강세용 군의원, 전현일 원장, 정만식 철원향교 전교를 비롯한 지역유림 및 안동 김씨 문중회원 등이 참석해 충절 정신 선양과 군민의 안녕을 위한 제향을 올렸다. 초헌관은 정만식 철원향교 전교, 아헌관은 이종민 철원문화원장, 종헌관은 김원호 안동김씨 파종회장이 맡았다. 포충사는 조선 광해군 시절 후금을 정벌하기 위해 좌영장으로 출전하여 조선군의 용맹을 떨치고 전사한 철원출신 명장 김응하 장군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사당으로 매년 봄, 가을에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제향을 통해 선현의 충의 정신과 예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호우 대비 중점관리시설 사전 재해예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부서별 사전 재해예방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안 문제점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재해예방대책의 추진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펴 개선·보완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중점관리시설 관련 부서와 4개 구청장, 공원녹지사업소장이 참석해 시설별 위험요인과 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지하차도 및 빗물받이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저수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야영장 등 여름철 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부서별 대응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조치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여름철 호우로부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부서별 관리시설과 취약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비점은 신속히 보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집중하겠다”며 “여름철 호우대비 매주 점검 실시 후 점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올해 마을공동체를 공모 사업 대상자로 51개 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3일 마을공동체지원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과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공모 사업 선정 공동체 인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올해는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 사업과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공모 사업에서 각각 45개 공동체, 6개 공동체를 선정했다. 주민제안 공모 사업은 5~10명으로 이뤄진 지역 주민이 공동체를 구성해 마을을 살기 좋은 공간으로 만들고자 공공으로 추진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 횟수에 따라 44개 공동체를 씨앗기(처음 지원하는 공동체), 성장기(두 번째 지원하는 공동체), 열매기(세 번째 지원하는 공동체), 우수공동체(열매기 완료 공동체) 분야로 구분해 단계별로 지원한다. 상시 돌봄 분야에서도 방과후 돌봄 공백에 놓인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을 지원하는 1개 공동체를 선정했다. 올해 신설한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공모 사업은 더 좋은 마을을 만들고자 공동체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해결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3일 용인 시민인 방송인 김미화씨와 배우 안재모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는 스노보드 국가대표 유승은 선수와 유튜버 최창훈·채세하씨 등 3명에게도 홍보대사 위촉장도 줬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용인특례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미화씨와 안재모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용인 발전을 위한 정책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 행사를 대중에게 알릴 수 있도록 적극 활동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용인시민으로서 지역 발전에 큰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시의 활동을 많이 응원해 주시는 방송인 김미화씨와 배우 안재모씨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인구 111만명을 넘은 용인특례시는 150만 광역시로 가는 여정에 있고,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문화, 교육, 체육, 복지, 환경, 교통 등 여러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홍보대사들께서 용인의 발전상을 시민들과 다른 지역 국민들께 많이 알려주시고, 시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도 많은 가르침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의 홍보대사에 위촉된 방송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