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수원특례시는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일자리박람회에는 50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현장 면접을 하고, 3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일자리를 찾는 수원 시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기업이 구직자와 면접하는 채용관, 15개 일자리 관련기관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정보관을 운영한다. 특화산업(첨단·제조·복지) 중심의 산업별 채용관, 취업배려계층(경력보유여성·장애인 등) 맞춤형 채용관에서 현장 면접을 한다. 부대행사로 ▲인공지능(AI) 기업매칭 ▲인공지능 모의 면접 ▲뷰티 인공지능 분석 ▲면접 메이크업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 타로 등을 운영한다. 오후 3시에는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반도체 분야 현직자가 ‘성공적인 취업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사전 행사로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1 실전면접 클리닉(28개 부스), 인공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특강, 멘토링 프로그램 ‘아주 나이스(AJOU NICE)한 만남’ 등이다.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새빛돌봄, 새빛민원실, 새빛톡톡,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수원기업새빛펀드, 새빛하우스, 새빛수원 손바닥정원… 민선 8기 수원시가 추진한 주요 정책들이다. 모두 ‘새빛’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다. 민선 8기 비전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에서 ‘새롭게’와 ‘빛나게’를 축약해 만든 민선 8기 정책브랜드 ‘새빛시리즈’는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생활혁신정책들로 이뤄져 있다. 새빛시리즈는 크게 ‘시민 생활비 절감 정책’, ‘시민 삶의 환경 개선 정책’, ‘지방정부 혁신 선도 정책’으로 분류할 수 있다.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로 시민 생활비 줄인다 시민 생활비 절감 정책은 지난 1월 시작한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다. 새빛 생활비 패키지는 출산지원금 확대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청년 주거 패키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어르신·사회초년·장애인 무상교통(교통비 지원사업) 등으로 구성된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를 구성했다. 출산 가정, 청소년, 청년, 어르신까지 모든 계층이 고르게 혜택받을 수 있는 정책이다. 첫째 자녀 출산지원금(50만 원)을 신설했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니오라코리아(NEORA KOREA, 지사장 김희나) 플래시모바일(Flash Mobile)이 맞춤형 알뜰폰 요금제 'N-플렉스'를 4월 6일 출시한다. 'N-플렉스'는 음성, 문자, 데이터 이용량을 자유롭게 조합해 설계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요금제다. 음성 100분, 문자 100건, 데이터 1GB 단위를 기준으로 필요한 만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6,600원부터 최대 51,700원까지 구성되며, 월 1회 요금제 변경이 가능하다. 서비스는 LG U+ 망 기반 'FLASH-L'에서 먼저 제공되며, 향후 KT 망 기반 'FLASH-K'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플래시모바일 브랜드 파트너 또는 온라인 셀프 개통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출시와 함께 4월 6일부터 30일까지 '플렉스 투게더(Flex Together)'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플렉스 투게더(Flex Together)' 프로모션은 요금제 가입자가 늘어날수록 추첨 인원과 경품 규모가 함께 확대되는 이벤트다. 니오라코리아 플래시모바일 담당자 서재화 책임은 "N-플렉스는 사용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 북방면 하화계리에 있는 고령자 복지주택의 예비 입주자 모집이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홍천군청 별관 2층 토지 주택과에서 진행된다. 이번 모집은 공실 5세대(26㎡ 2세대, 36㎡ 3세대)를 대비한 예비 입주자 30세대(26㎡ 20세대, 36㎡ 10세대)를 모집한다. 홍천 북방 고령자 복지주택은 무주택 가구 구성원인 만 65세 이상의 고령자 중 영구 임대 자산 기준에 해당하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입주자 선정 순위 기준은 홍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북방 고령자아파트는 128세대 규모의 영구임대주택으로 고령자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할 목적으로 주거약자용 주택으로 설계 건설됐으며, 세대 내 편의시설과 2,100㎡의 사회복지시설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고령자 복지주택 등 공공임대아파트 신축을 확대할 것이며, 공공임대아파트는 앞으로 입주민들이 즐거운 삶, 의미 있는 삶, 균형적인 삶을 위하여 노력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홍천 국가 항체 클러스터 입주기업인 싸이런테라퓨틱스㈜가 4월 1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협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차세대 항체 약물 접합체(ADC) 플랫폼인 ‘E-MASK CD 155 ADC’ 사업화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신산업 분야 핵심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유망 기업을 선발해 최대 3년간 기술사업화와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국가대표 딥테크 육성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뿐 아니라 기술 협업, 투자 연계, 기술 보증 연계·우대 등 후속 성장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이번 선정은 국내 항체 기반 바이오벤처가 독자 플랫폼 기술로 국가 차원의 딥테크 육성 체계 안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싸이런테라퓨틱스는 항체 발굴 및 엔지니어링 역량을 바탕으로 항암 항체치료제 개발에 집중해 왔으며, 특히 CD 155를 표적으로 하는 E-MASK ADC 플랫폼을 핵심 사업화 과제로 육성하고 있다. ‘E-MASK CD 155 ADC’는 종양 미세환경에서 선택적으로 활성화되도록 설계된 차세대 ADC 플랫폼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립도서관이 오는 25일 오후 2시 홍천복합문화센터 1층 강당에서 배우 겸 작가 박중훈을 초청해 2026년 ‘체크인 라이브러리’의 첫 번째 북토크를 개최한다. ‘체크인 라이브러리’는 도서관에 ‘체크인(Check In)’하여 평소 관심 있던 작가를 만나(Check 人) 한 사람의 책(책 人)이 들려주는 이야기와 생각을 공유하는 홍천군의 대표적인 독서 문화 진흥 플랫폼이다. 이번 북 토크는 '후회 하지마 – 박중훈에게 묻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스무 살에 데뷔해 40년간 4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국민배우’로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박중훈은 이번 북 토크에서 배우로서의 삶과 영화 이야기, 그리고 2025년 작가로 변신하며 출간한 에세이 '후회 하지마'에 담긴 진솔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박중훈 작가가 직접 참여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박중훈 작가 북 토크’ 사전 참여 신청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연봉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 120명까지 접수할 수 있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지난해 ‘체크인 라이브러리’ 강연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군민들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노후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4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교체한다. 올해는 영랑동, 노학동, 대포동, 청호동 일원에 설치된 노후 건물번호판 2,415개를 대상으로 정비를 추진한다. 교체 대상은 2010년 도로명주소 시행 당시 설치돼 내구연한 10년이 지난 건물번호판이다. 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무상으로 교체 받을 수 있으며, 위탁업체가 각 가정을 방문해 설치할 예정이다. 노후 건물번호판은 탈색과 훼손 등으로 시인성이 떨어져 주소 이용에 불편을 줄 수 있다. 특히 속초시는 해안지역 특성상 강한 바람에 따른 파손과 분실 사례가 있어, 이번 정비를 통해 주소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시환경도 함께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시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유지관리로 정확한 주소 체계를 확립하고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립도서관은 오는 16일 19시 시청각실에서 속초시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사시사철 인문학 두 번째 프로그램 ‘한국인의 소울푸드, 라면의 역사와 문화’ 특강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라면 완전 정복 연구소 대표이자, 라면 평론가로 활동 중인 지영준 작가가 들려주는 라면의 성공 비밀과 자랑스러운 역사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강원 지역과의 역사적 관련성을 알고 라면을 통해 삶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번 특강은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속초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온라인 수강 신청을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이 있을 시 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속초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적인 소재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발견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관내 벚꽃과 청초호유원지 분수광장 및 속초광장 일원에 식재한 튤립 7만 본의 이른 개화가 예상됨에 따라, 청초호유원지 일원 봄꽃 화단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관내 가로화단과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추진한 ‘사계절 꽃으로 덮인 속초 조성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가로화단과 화분 40개소에 봄꽃을 심었으며, 청초호유원지 분수 광장을 끝으로 올해 봄꽃 조성이 모두 마무리됐다. 특히 올해 청초호유원지 분수광장 인공화단에는 약 280㎡ 면적에 목마가렛 등 16종의 초화류 2만 본을 심었다. 꽃 폭포 조형물도 함께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야간 경관조명도 설치해 낮에는 꽃으로, 밤에는 조명으로 청초호유원지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따뜻한 봄, 벚꽃과 튤립, 그리고 다양한 봄꽃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청초호에서 많은 분들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봄기운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교통문화지수 개선 우수 지자체 전국 3위를 기록했다. 교통문화지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운전행태와 보행행태, 교통안전 실태 등을 종합 분석해 지역의 교통문화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속초시는 2024년 교통문화지수 종합평가에서 D등급을 받았으나, 이번 2025년 실태조사에서는 종합 86.89점으로 A등급을 획득하며 개선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세부 평가지표를 보면 속초시는 인구 30만 미만 시 부문에서 운전행태 1위, 보행행태 3위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성숙한 교통안전 의식이 수치로 확인됐다는 평가다. 속초시는 그동안 교통법규 준수 문화 확산과 교통안전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써왔으며, 이번 성과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교통안전 실천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함께 이뤄낸 결과로 보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성숙한 시민의식이 교통문화지수 향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 계양공원사업소는 쾌적한 도심 녹지 공간 확충을 위해 올해 상반기 총 11만 1천 주의 수목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수목은 단풍나무, 이팝나무 등 교목 9종과 개나리, 남천, 수국 등 관목 29종 등 총 38종 111,298주로, 인천시 각 군·구 관내 공공기관에 배부되어 주요 도로변과 공원, 공공시설 주변 등에 식재될 예정이다. 자체 양묘장에서 생산한 수목들은 경관 가치가 높고 도시 환경에 적합한 수종들로 구성되어 있어 도심 속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 현상 완화가 기대되며, 인천 곳곳에서 시민들에게 시원한 그늘과 깨끗한 공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11만 1천 주의 나무는 단순한 조경 효과를 넘어 콘크리트로 가득한 도심 곳곳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수목 공급을 통해 지속적인 녹색 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고액 체납자 전담반인 ‘오메가(Ω) 추적 징수반’을 통해 지난 3월 한 달간 고의적 납부 회피자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가택수색을 실시한 결과 총 1억 4천만 원의 체납액을 현장에서 징수하고 명품 등 동산 30점을 압류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가택수색은 3월 24일, 26일, 31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체납자 5명을 대상으로 현장 징수 및 일부 납부를 이끌어냈다. 특히 가족 명의 위장전입, 배우자 명의 재산 은닉, 차명 사업 운영 등 고의적인 체납 회피 행위가 확인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실시해 현금 징수와 함께 동산 압류 조치가 병행했으며, 압류된 물품은 오는 7월 중 동산 공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가택수색은 ‘오메가 추적징수반’ 9명의 정예 인력이 투입됐으며, 현장의 긴박한 징수 과정은 시민들의 납세 의식 고취를 위해 KBS 2TV ‘슈퍼캐치 진실의 눈’ 제작진이 동행 취재했다. 해당 내용은 4월 중 방영될 예정이며 고의적 체납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메가 추적징수반’은 고액・고질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과 차량 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 중인‘천원 복비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천원 복비 지원사업’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천원 정책’ 시리즈의 하나로, 주택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차인이 실제 납부한 중개보수 중 1천 원을 제외한 금액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해 시민이 실질적으로 1천 원만 부담하도록 설계됐다. 사업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인천시는 올해 총 1,000가구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전입하는 무주택 임차인으로 ▲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 혼인신고일 기준 5년 이내 신혼부부 ▲ 국민기초생활수급자 ▲ 차상위계층 ▲ 한부모가족이다. 지원 기준은 보증금 1억 원 이하 주택에 대해 24개월 이상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로 실제 납부한 중개보수비를 기준으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또는 인천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경기침체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도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는 인천시에 소재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기금 44억 원과 인천신용보증재단 10억 원 규모의 보증을 기반으로 신한은행을 통해 융자를 지원하고, 인천시는 해당 기업이 부담하는 대출이자의 일부를 3년간 연 2% 수준으로 보전한다. 기업이 신용보증기금 인천영업본부 또는 인천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뒤 신한은행을 통해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융자 한도는 (예비)사회적기업이나 협동조합은 최대 3억 원, 마을기업 및 자활기업은 최대 1억 원이며, 인천시는 기업이 부담하는 대출이자 2%를 지원해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인천시는 2020년 7월부터 2025년까지 관내 150개 기업, 145억 5천만 원 규모의 융자에 대해 총 6억 8천8백만 원의 이차보전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1억 5천만 원 규모의 이차보전 예산을 투입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예정이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이차보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물가안정의 든든한 버팀목인 ‘착한가격업소’확대를 위해 6일부터 5월 8일까지 ‘착한가격업소’신규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가격과 위생 등 행정안전부가 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군·구에서 지정한다. 지정 대상 업종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업체이며, 가맹사업자(프랜차이즈)는 제외된다. 현재 인천시에는 482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며, 올해 안으로 590개소까지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업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 및 상하수도료, 전기료 등 공공요금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업소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군·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시민이 직접 착한가격업소를 추천하는 ‘착한가격업소 대국민 추천 공모’를 비롯해, 착한가격업소를 10개소 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는 총 14억 7300만 원(시비 50%, 군·구비 50%)을 투입해 약 1,078척의 어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유류비 상승으로 출어를 포기하거나 조업을 축소하는 어업인이 증가함에 따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어선 규모별로 차등 적용하던 기존 지원 기준을 상향 조정해 지원 비율을 최대 15%까지 확대하고, 연간 지원금 상한액도 최대 700만 원까지 인상했다. 구체적으로 ▲5톤 미만 어선은 지원 비율을 기존 12%에서 15%로, 상한액은 300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5톤 이상 10톤 미만 어선은 8%에서 10%로, 상한액은 5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10톤 초과 어선은 6%에서 8%로, 상한액은 6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각각 확대된다. 이번 조치는 2026년 4월부터 유가 안정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지원 대상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