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두천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 미술품 전시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청사 등 공공시설 유휴 공간을 전시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예술의 즐거움을 더 가까이 누리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6. 4. 6.) 현재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5년 이상 거주한 예술인이며, 최근 3년 이내 1회 이상 전시회에 참여했거나 예술 활동 증명서를 소지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예술인은 동두천시청 누리집 모집 공고에서 제출서류를 확인한 뒤, 2026년 4월 6일 09시부터 4월 17일 18시까지 담당자 이메일 또는 동두천시청 문화예술과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작품에 대한 소정의 임차료(월 최대 20만 원)를 지원한다. 전시는 5월부터 8월까지, 9월부터 12월까지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별 전시 기간은 4개월이다. 작품은 작가 1인당 최대 5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공공시설을 예술로 채워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 도시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두천시 시립도서관은 4월부터 12월까지 ‘책모아’ 전집 대출 서비스를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책모아’ 서비스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도서관 가족회원을 대상으로, 전집 1세트를 30일 동안 대출해 주는 서비스다. ‘베이비올 아기’, ‘내 친구 과학공룡’, ‘에그박사’,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등 전집 총 18세트로 구성됐다. 1회차 신청은 4월 7일부터 4월 13일까지 동두천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번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선정 안내 문자를 받은 이용자는 수령 기간 내에 시립도서관 1층 어린이누리실로 방문해 전집을 대출하면 된다. 선정된 전집 도서는 이용자가 직접 방문해 대출·반납해야 하며, 부분 반납 및 타관 반납은 불가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가정 내 다양한 전집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어린이의 독서 습관을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두천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관 제2기 정규 프로그램 및 5월 특강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인문교양, 직업능력,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며, 시민의 자기계발과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실생활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정규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13일부터 4월 29일까지, 5월 특강 프로그램은 5월 4일부터 5월 15일까지 인터넷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수강 신청은 새롭게 개편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5월 특강 프로그램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8주간 운영되며 ▲베이킹 과정 ▲봄 가드닝 ▲이모티콘 제작 ▲프랑스 자수 ▲라틴댄스 ▲반려동물 미용 등 다양한 체험형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접수는 신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돼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으로 개선됐으며, 디지털 시대에 맞춰 출석을 QR코드로 관리하는 등 교육과 일상을 연계한 스마트 학습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수강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동두천시민 및 관내 직장 재직자이며,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배움과 평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1월까지 동두천 자연휴양림 내 ‘치유의 숲’에서 시민들의 심신 회복을 돕는 ‘2026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일반 성인·가족·만 65세 이상 어르신·학급 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며, 동두천 시민과 단체에는 20~3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개인 참가자의 경우 ‘숲나들e’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고, 단체는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치유의 숲 담당자에게 신청하면 된다. 한편, 동두천 치유의 숲은 지난해 운영 기간 중 평균 참여율 약 70%를 기록하는 등 이용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 역시 예약 문의가 쇄도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힐링 명소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동두천 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숲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가장 완벽한 휴식처”라며, “많은 이들이 동두천 치유의 숲에서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3일 영통1동 주민자치회가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초아봉사단 4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초아봉사단은 영통1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초아봉사단 4기는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단원을 모집했으며,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등 총 25명이 선발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봉사단의 취지와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으며, 단원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영통1동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마을을 이해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수원 돌봄이 필요한 고독·고립 위험 가구 68세대에 ‘수원 새빛돌봄(누구나)’ 서비스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수원 새빛돌봄(누구나)’은 돌봄이 필요한 수원시민에게 생활, 동행,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재활돌봄, 심리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위소득 120% 이하 또는 국가유공자는 연 150만 원 한도 내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120~150% 구간은 50%의 본인 부담금이 적용된다. 150%를 초과하는 경우에도 자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금순 광교2동장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가 적절한 돌봄 서비스를 안내하고자 이번 홍보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주민들이 돌봄 공백 없이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3일 광교2동 새마을문고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새마을문고 앞 화단에서 지역 아동들과 함께하는 ‘화단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꽃을 직접 심고 가꾸는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문고 이용 아동 중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11명이 참여했으며, 아이들은 꽃을 직접 화단에 식재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색칠한 이름표를 화단에 꽂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표현하는 체험형 행사로 운영되어 참여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송지연 광교2동 새마을문고 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고 환경을 아끼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교2동 새마을문고는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기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3일, 매탄2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새봄맞이 관내 청소 및 손상된 태극기 교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쓰레기 무단 배출 사례가 잦아 주민 불편이 이어졌던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청소를 진행했으며, 관내 국기게양대를 점검해 바람‧비 등에 의해 훼손된 태극기를 새 태극기로 교체했다. 박형록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새봄을 맞아 마을 곳곳을 깨끗이 정비하고 관내 태극기 상태를 다시 살피고 정성껏 교체하는 활동은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애국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와 기초질서‧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는 해빙기 취약시기나 명절 등 다양한 시기에 환경 정비활동을 꾸준히 실시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러 단체들과 힘을 모아 살기 좋은 마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4월 3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등산객 이용이 많은 혜령공원 등산로에서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구청 직원과 산불 종사원, 영통구 여성민방위대 등 30여 명이 참여해 등산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포스터를 배부하며 산불 예방 참여를 적극 홍보했다. 또한 산림 내 쓰레기 투기 금지와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산림 내 낙엽이 많이 쌓여 있는 상황에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영통구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박남숙 공원녹지과장은 “봄철은 따뜻한 날씨로 등산객이 증가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등산 시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말고 산림 인접지역에서 화기 사용을 자제하는 등 산불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3일 원천리천(광교호수중학교 인근) 일원을 찾아 하천 정비 완료 이후 현장 상태를 확인하고, 주민들이 요구한 진입 보행로 설치 요청 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확인은 최근 마무리된 하천 주변 정비 구간의 유지관리 상태를 살피고, 주민 이용 과정에서 미비한 점이 없는지 점검하는 한편, 산책로 진입로 일부 경사지 구간의 통행 불편 의견을 함께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청장은 정비된 하천 환경과 보행 동선을 직접 살펴보며, 경사지 구간의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경사지에는 목재 구조물을 활용한 진입 보행로를 설치하여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을 확보하는 방안을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기존 산책로와의 연결성, 보행 안전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개선 방향에 대해 관계 부서와 함께 검토하며, 실효성 있는 보완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주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의견을 바탕으로, 정비 이후에도 불편 사항이 없는지 지속적으로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원천리천이 주민들의 안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배구 종목 활성화 및 전국 중·고등학교 배구 인재 육성을 위한 ‘2026 한국 중·고 배구 1차 연맹전 삼척대회’를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5세 이하 여자부 9개 팀, 15세 이하 남자부 10개 팀, 18세 이하 여자부 7개 팀, 18세 이하 남자부 18개 팀이 참가 신청하여 모두 44개 팀이 출전하며,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삼척을 찾을 예정이다. 경기장은 종목별로 배정되어 18세 이하 남자부 및 주요 결승전은 삼척체육관, 15세 이하 남자부 예선 및 본선은 다목적체육관, 15세·18세 이하 여자부 전 경기는 진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특히 15세 및 18세 이하 남자부는 본격적인 대회 시작 전인 4월 6일부터 사전경기를 실시하여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경기 방식은 참가 팀 수에 따라 조별 예선 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삼척시는 전국 단위 배구 유망주를 발굴하고 ‘스포츠 도시 삼척’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한편, 대규모 선수단 방문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설치 대상 기관은 ▲시설 이용자 수 ▲관리책임자 지정 여부 ▲장비 유지관리 가능성 ▲응급의료기관 접근성 ▲인근 AED 설치 여부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며, 특히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과 응급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우선 반영하여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시는 장비 설치 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병행하여 장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중앙응급의료센터 통합시스템 등록과 함께 매월 정기 점검을 실시해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시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응급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장비”라며 “앞으로도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장비 보급과 교육을 확대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2025년까지 총 36개소에 설치를 지원하는 등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한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삼척어울림플라자, 삼척시치매안심센터, 도계체육문화센터 등에 설치를 완료했다. 한편, 자동심장충격기는 공공기관, 체육시설, 관광지 안내시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 창업 기반 확대를 위해 '삼척중앙시장 청년몰 입점 희망 청년상인'을 6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공실 점포에 대한 청년상인의 참여를 유도하고, 청년몰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전통시장 안에서 나만의 브랜드와 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청년 창업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현재 청년몰은 26개 점포 중 16곳이 운영 중이며, 10곳이 공실 상태이다. 모집 규모는 총 10개 점포(2층 일반음식점 8개소, 3층 기타 업종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1년 이내 초기 창업자로, 삼척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입점 전까지 전입이 가능한 청년이다. 다만, 불건전 업종이나 프랜차이즈 등 청년상인 육성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업종은 제외된다. 입점 점포는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자는 최대 7년간(최초 5년, 재평가 후 2년 연장 가능) 점포를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연간 50만 원에서 60만 원 수준의 사용료로 비교적 안정적인 창업 환경이 제공된다. 신청은 이메일, 방문, 등기우편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맞춤형 교육과 미래형 학습체제 실현을 위한 '2026년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을 확대 운영한다.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은 학교 내 또는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으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과 고교학점제 운영 확장을 지원하는 학교 밖 교육이다. 특히 올해는 대학과 협력해 고교 심화 수준으로 개발된 대학 연계 이중학점 5개 과목을 신설해 대학 진학 시 추가 학점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다. 참여 대학과 기관은 한국외국어대, 서강대, 중앙대, 성균관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과천과학관 등 40여 개이며 학생들은 전문적 교육 환경에서 수강 후 고교 졸업 필수 192학점 중 일부를 인정받게 된다. 주요 과목은 ▲항공기 일반 ▲반도체 제조 ▲인공지능 기반 생물정보학 기초와 활용 ▲바이오 의약품 제조 및 분석 ▲반려동물 관리 ▲양식 조리 등 총 68개 과목을 개설해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안정적인 학점인정형 운영을 위해 모니터링, 컨설팅, 평가회를 체계화해 운영의 질을 높이고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수강 학생의 학습 경로 체계를 마련하여 책임교육을 강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시민의 시선으로 춘천의 일상과 이야기를 담아낼 시정소식지 ‘봄내’ 명예시민기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명예시민기자는 ‘도란도란’ 코너를 통해 시민의 시선으로 지역의 일상과 사람 이야기를 취재하고 글을 쓰는 역할을 맡는다. 또 올해 신설된 ‘스포츠 도시’ 특집면도 맡아 스포츠를 매개로 한 공동체와 건강한 시민의 삶을 담아낼 계획이다. 채택된 기사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춘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 기본적인 글쓰기 역량과 지역에 대한 관심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활동기간은 5월 3일부터 내년 5월 2일까지 1년간이다. 접수는 오는 10일부터 15일 자정까지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 및 활동계획서,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도란도란’ 원고 2편, 포트폴리오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본인이 직접 기획해 매체에 실린 기사, 블로그 등 포트폴리오는 선택사항으로 최대 3건까지 첨부할 수 있다. 시는 자체 심의위를 꾸려 이달 22일까지 최종 명예시민기자를 선발·위촉한다. 이번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봄내소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명예시민기자는 일상에서 기삿거리를 발굴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30만본 규모의 봄꽃 식재에 나서며 도심 전역을 봄꽃으로 물들이고 있다. 공지천 일대에는 튤립 10만본이 개화를 앞두고 있어 봄철 대표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춘천시가 도심 주요 구간과 마을 골목길 중심으로 ‘시민꽃정원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꽃정원 조성을 확대해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유도하고 생활권 내 힐링 공간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사업에는 시 직영 꽃묘장에서 생산한 30만본의 계절꽃이 투입된다. 루피너스를 포함한 12종의 꽃을 활용해 4월부터 순차적으로 식재가 진행된다. 특히 공지천 산책로에는 지난해 11월 튤립 구근 10만본을 식재해 현재 개화가 진행 중이다. 빨강·노랑·분홍 3색 튤립이 4월 중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봄철 대표 경관 포인트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함께 가꾸는 꽃정원을 통해 도시 전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계절마다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경관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2026년 그린바이오 선도기업 육성사업’에 춘천 지역 기업인 ㈜신성바이오팜과 이엑스헬스케어 주식회사 2곳이 선정됐다. 그린바이오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접목해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높이는 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금지원과 함께 유통 판로 확대, 기술 고도화, 기업 상장 지원까지 성장 단계 전반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총 4개 기업을 선발하는 가운데 이 중 2개 기업이 춘천지역에서 선정됐다. 춘천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개 기업이 이름을 올리며 그린바이오 산업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신성바이오팜은 천연 유래 성분과 미생물 자원을 활용해 기능성 소재와 동물용 의약외품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왕산능이버섯과 몽골 사르슈 유용 미생물을 활용한 고기능성 이너뷰티 시제품 개발을 추진한다. 이엑스헬스케어는 miRNA 기반 생체신호 조절 기술과 외용 엑소좀 조절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 노화 억제와 근위축증 개선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니어 크림 제품 고도화와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춘천시 선정 기업에는 총 3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