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잡월드에서 ‘또래끼리 진로체험(1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고학년(5~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잡월드 청소년체험관은 종합병원, 바리스타, 소방서, 레스토랑, 로봇공학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참여 학생들은 평소 관심 있던 직업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이번 체험을 통해 우주를 연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는 5월에는 저학년(1~4학년)을 대상으로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직업 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스스로 꿈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신체·건강 등 다양한 영역의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보건소는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 준비를 돕기 위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중 한 명 이상이 부평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난임부부(사실혼 포함)다. 여성은 10년 이내 발급된 난임진단서를 제출해야 하며, 남성은 난임진단서 상 남성 요인이 있거나 정액검사 결과 1개 이상 기준치 미달 소견이 있는 경우 해당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150만 원 범위에서 3개월간 한약재 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치료기간 동안 국가(지자체)의 양방 난임 시술 지원을 받지 않아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부부 신분증, 시술용 난임진단서, AMH(난소기능검사) 결과지, 정액검사 결과지를 지참해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권순형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 준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난임부부를 위한 세심한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는 지난 2~3일 건강공원·한가람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가 숨쉬는 쾌적한 부평을 위한 녹색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부평동·갈산동·삼산동·부개동 주민과 SK뷰해모로 어린이집 원아 등 약 3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해 영산홍과 백철쭉 8천 그루를 심었다. 특히 어린이부터 지역 주민까지 함께 참여해 도심 속 녹지 공간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나무심기 이후에는 인천산림조합이 준비한 철쭉(아젤리아) 묘목 1천 본을 참석자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나무 심기에 직접 참여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쾌적한 녹색도시 부평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평구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지역 내 6천300여 개 법인을 대상으로 신고·납부를 운영 중이다. 신고기한은 오는 4월 30일까지로, 신고대상은 지난해 12월말 결산 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소득이다. 특히 소득 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이라 하더라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종업원 수와 건축물 연면적을 기준으로 안분해 각 사업장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다만, 동일 특별시·광역시 내 둘 이상의 구(區)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본점 또는 주사무소 소재지에 일괄 신고·납부하면 된다. 안분 대상 법인이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신고 대상 법인은 지방세 신고납부시스템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우편 또는 방문해 신고할 수 있다. 한편 경영상의 중대한 위기나 현저한 손실로 납부가 어려운 법인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TF’를 가동하고 민생 안정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번 대응을 단순 점검이나 회의 수준이 아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즉시 실행 중심의 물가 안정 정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동해시는 종량제봉투의 경우 이미 1년분 물량을 사전 확보해 둔 상태로,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상 없이 안정 공급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플라스틱 원재료 가격 인상 요인에도 불구하고 시민 생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건설 분야에서는 아스콘 등 주요 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해 단가 변동을 반영한 계약 관리와 수급 상황 점검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공공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업 지연과 비용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동해시는 생필품 가격을 중점 관리 품목으로 지정해 상시 점검하고 가격 정보를 공개해 시민들의 합리적 소비를 지원한다. 또한 주유소 가격 담합, 불법 유통 등 시장 교란행위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을 실시해 즉각적인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수출입기업지원팀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묵호노인종합복지관(관장 염규성)은 4월부터 재가노인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가노인식사배달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취사가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행정복지센터의 의뢰와 가정방문 실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식사배달은 매일 밥과 반찬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도시락 전달에 참여함으로써 어르신 돌봄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민방위 대원의 교육 편의성을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 민방위 사이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편성 3년 차 이상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정된 기간 동안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비대면으로 이수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을 비롯해 지진·태풍·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응급처치 방법, 생활안전 수칙 등 실생활에 필요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이수는 민방위 사이버교육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강의를 수강하고 평가를 완료하면 자동 인정되며, 연차에 따라 1~2시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정해진 기간 내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사이버교육을 통해 대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교육을 이수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신규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부자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고, 동해시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발굴하는 한편 지역업체의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동해시에서 생산·채취된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및 문화예술·관광·서비스 상품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4월 6일부터 4월 20일까지 신청서류를 준비해, 접수기간인 4월 21일부터 4월 24일까지 동해시 행정과 인구정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동해시는 5월 중 답례품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답례품을 선정하고, 선정된 답례품은 6월부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채시병 행정과장은 “경쟁력 있는 답례품 발굴을 통해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루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200만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고령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기존의 읽기·쓰기 중심 기초 문해교육을 넘어, AI·디지털 활용 역량까지 포함하는 확장형 문해교육 체계 구축 필요성이 반영된 결과다. 동해시의 국비 확보 규모는 전국 지자체 평균 지원 수준을 상회하는 규모로, 단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기초 문해부터 디지털 문해까지 단계적으로 연계하는 통합형 교육모델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비 6,200만 원을 포함한 총 1억 400만원을 투입해 ▲기초 문해교육 ▲학력 취득 지원 ▲생활·디지털 문해교육 등 총 13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온라인 정보 접근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디지털 역량 교육을 강화해, 고령층과 저학력 성인의 사회 참여 기반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또한 평생학습관 한글교실과 연계해 교육의 연속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학습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운영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6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속초시 평화경제특구 조성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특구 지정을 위한 전략 구체화에 착수했다. 이병선 속초시장과 부시장, 국장, 부서장들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강원연구원의 과업 추진 방향과 일정, 핵심 전략 등을 청취하고 속초시의 입지적 강점과 발전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화경제특구 지정 대응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국제 카페리와 크루즈선 모항을 갖춘 항만 인프라를 기반으로 과거 해상 금강산 관광 노선인 속초∼금강산(장전항) 항로를 확장해 향후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속초∼러시아·일본을 연결하는‘평화 바닷길’ 구상이 핵심 전략으로 제시됐다. 또한 속초∼원산을 잇는 관광·물류 기반의 남북 접경 트윈시티 구상, 환동해 글로컬 크루즈 및 평화관광 네트워크 중심 거점 구축도 주요 전략에 포함됐다. 아울러 2029년 개통 예정인 동서고속철 및 동해북부선과 양양국제공항의 접근성 등을 결합한 광역 교통축을 마련해 배후 복합 물류단지 조성과 설악산∼금강산을 잇는 국제관광 벨트 구축에도 나선다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지난 3일 수원시청에서 광교도청로 확장공사와 관련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교통영향과 주민 안전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 융합타운 조성팀, 수원시 관계자, 광교입주자대표협의회, 자연앤힐스테이트 아파트 입주자대표 등이 참석해 공사 추진의 타당성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현재 광교도청로는 교통 정체가 크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3차선 확장공사가 추진되면서, 오히려 아브뉴프랑 사거리 구간에서 차로가 2차선으로 축소되는 구조가 되어 사고 위험 증가와 꼬리물기 등 교통 혼잡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오수 의원은 “현장의 실제 교통 상황과 주민 체감도를 고려할 때, 단순한 도로 확장이 반드시 교통 개선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특히 병목 구간이 발생하는 구조라면 오히려 정체를 유발할 가능성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녹지 훼손 문제와 관련해 이 의원은 “도청로 녹지대의 소나무는 10년 넘게 조성되어 온 상징적인 공간인데, 일부 수목이 제거되는 상황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3일 경기도 건강증진과와 정담회를 열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의 예산 집행 상황과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 담당부서인 건강증진과와 한국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연합회 측은 지난해 정부보조금 지원이 지연되면서 일부 시·군에서 산후관리사 급여가 최대 6개월가량 지급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도 출생아 수 증가로 예산 소진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질 가능성이 있어 일부 지역에서 급여 지급 지연이 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김남수 경기도 건강증진과장은 “올해 1~2월 출생아 수가 예상보다 늘어나 예산 소진 시점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다”며, “향후 추경을 통해 추가 예산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희 의원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출산 직후 가정의 돌봄 공백을 메우는 대표적인 출산 지원 정책”이라며, “예산 집행이 늦어지면서 현장에서 산후관리사 급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상원 의원(국민의힘)이 고금리와 까다로운 대출 규제로 내 집 마련의 문턱에서 좌절하는 공공임대주택 임차인들을 위해 파격적인 금융 지원책을 내놓았다. 이상원 의원은 도내 무주택 서민들이 분양전환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경기도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대출이자 지원 조례안'을 7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단순히 대출을 알선하는 기존 방식을 넘어, 경기도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금융 비용을 보전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무주택 서민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출 이자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과 대출 필수 비용인 ‘보증료 지원’ 근거를 전국 최초로 명시했으며,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금융 및 보증기관과 직접 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주요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도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다 해당 주택을 분양전환 받아 계약을 체결하고 실제 거주 중인 세대다. 다만, 국가나 타 지자체의 주택 금융지원을 이미 받고 있거나, 타 지역 이주 및 주택 매각 등으로 요건을 상실할 경우 지원이 중단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도서관은 지난 4일 1층 AI 스튜디오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25팀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는 ‘AI 원데이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우리 가족 AI 레시피’라는 주제 아래,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배우고, 가족 구성원의 특징을 반영한 영상을 직접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김소윤(13세, 송림초등학교) 어린이는 “AI를 활용해 영상을 만들어보는 것이 처음이라 신기하고 재밌었다. 우리 가족의 장점과 특징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기도서관은 세대별 디지털 역량 격차 해소를 위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시니어 대상 1대1 맞춤형 상시 AI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만 60세 이상 도민이라면 누구나 평일 오전 경기도서관 AI 스튜디오를 방문해 유료 AI 도구를 활용한 프롬프트 작성 방법과 실생활 활용 사례를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 관장은 “급속한 AI 기술의 발달로 인해 활용 역량 차이가 나지 않도록 디지털 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지난 5일 0시부로 연천과 파주 양돈농가에 내려졌던 이동제한 등 방역조치를 해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동제한 조치는 지난 달 3일 연천군 소재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면서 내려진 것이다. 이번 조치로 경기도 양돈농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지역은 모두 해제됐다. 방역대 이동제한 해제는 마지막 발생농장에 대한 가축 처분 및 소독 조치가 완료된 이후 30일 이상 경과했고, 방역대 농장의 사육 돼지 및 환경 시료 정밀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방역대 내 양돈농가의 가축 반·출입, 분뇨 이동, 사료 차량 등의 이동이 정상적으로 재개된다.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3월 중 2차례 양돈농장 일제검사(폐사체·환경)와 방역대 농가 돼지의 도축 후 지육반출을 위한 정밀검사를 실시했고, 해제이후에도 돼지 출하·이동 사전검사 및 돼지 단미사료 제조용 원료로 쓰이는 도축장 혈액에 대한 검사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북부 지역 특성상 야생 멧돼지로 인한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농장 방역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는 도심 속에서 아이들이 자연을 체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고을 유아숲체험원’을 4월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학고을 유아숲체험원은 임학동 산 9-8번지 일원 임학공원 상부 숲에 조성된 자연형 체험 공간으로, 동절기 휴식기를 거쳐 4월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체험원은 장소 대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숲 체험 활동이 가능한 전문 교사를 동반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유아 단체가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신청은 계양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부제로 나뉘어 ▲1부(10:00~12:00) ▲2부(13:00~15:00) ▲3부(15:00~17:00)로 이용할 수 있다. 토요일과 일요일, 법정공휴일은 휴무이며, 악천후나 시설 보수 시에는 운영이 제한될 수 있다. 체험원에는 타잔놀이, 거미그물, 인디언집 등 아이들의 모험심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놀이시설을 비롯해, 생태물웅덩이, 나이테 관찰용 통나무, 나무더미, 돌더미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한 체험 공간이 조성돼 있다. 또한 나뭇잎 테이블, 그루터기 의자, 통나무 소파 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해 민관 협력 기반의 복구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긴급구호물자 공급망을 구축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구는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민간 중장비 업체인 ㈜태양중기 등과 ‘복구장비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굴착기와 덤프트럭 등 특수장비를 적시에 투입할 수 있는 비상 연락망과 유기적인 동원체계를 구축했으며, 협약은 2년 주기로 지속 추진되고 있다. 또한 광역 재난 상황에 대비해 이미 구축된 ‘서부수도권 재해복구장비 상호지원 협약’을 적극 활용해, 구 자체 재난관리 자원이 부족할 경우 인근 지자체의 장비를 신속히 지원받아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 업체와의 ‘사전 구매선 지정’을 통해 이재민 발생 시 응급구호키트와 생필품을 즉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재난 발생 초기 단계에서 신속한 생활 안정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최근 여름철 집중호우는 발생 빈도와 강도가 모두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민관 공조체계와 구호물자 수급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재난 발생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