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4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미래교육센터가 주최한 ‘제2차 진로‧진학레시피 학부모특강’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고교학점제가 시행되고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가 바뀌면서 교육 정책에 대한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전문가 특강을 마련했으니 많은 정보와 팁을 얻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시는 용인세브란스병원, 다보스병원, 고영테크놀러지,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등 병원‧기업과 연계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펴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영국의 수상인 윈스턴 처칠은 1948년 옥스퍼드대 졸업식 축사에서 ‘절대 포기하지 말라(Never give up)’,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말라(Never, never, never, never, never, never give up)’고 단 두 마디를 하고 내려왔는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4일 오전 기흥구 하갈동 기흥중학교 신축공사 현장과 주변을 돌아보며 통학로 안전을 살피고 학부모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상일 시장은 청곡초 학부모회 등 시민 20여 명과 함께 학교 주변 도로와 횡단보도 등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기흥중학교 신축공사 현장과 인근 청곡초 통학로 약 1km 구간을 걸으면서 점검하며 학부모 등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특히 학생들이 이용하는 도로 옆 인도와 골목길 등을 살피며 개선할 점들을 학부모 등과 논의했다. 오는 9월 개교를 앞둔 기흥중학교는 2025년 5월 착공돼 올 8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기준 공정률은 약 60%로, 골조공사가 마무리되고 시멘트 벽돌 쌓기 시공이 이뤄지고 있다. 기흥중은 하갈동 일대 1만 972㎡ 부지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9,216㎡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 학급 23개, 특수 학급 1개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어 학부모의 요청에 따라 영덕2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간담회를 갖고 1시간20분가량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학부모들은 인도 확장, 주변 공사 현장 안전관리, 청곡초 정문 정지선 이동, 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장안청소년청년센터는 오는 11일 봄의 낭만을 가득 담은 프로그램 ZOOM IN 장안 ‘장안의 화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꽃 향기 가득한 계절을 맞아 수원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주요 체험프로그램으로는 ▲봄꽃 비누 만들기 ▲3D펜을 활용한 나만의 토퍼 만들기 ▲사진 열쇠고리 제작 및 탑로더 꾸미기 ▲자개 스티커를 이용한 자개 풍경 만들기 등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 현장 접수로 진행되어 시민들의 높은 참여가 기대된다. 장안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장안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통해 지역 주민들이 활력을 얻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문화 활동을 향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 또는 장안청소년청년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조직 내 상호존중 문화 확산과 인권경영 및 청렴 실천 강화를 위해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재단은 이달 4월부터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참여형 캠페인을 추진한다. 매월 11일은 ‘서로(1:1) 동등하게 존중한다’는 의미를 담아 지정됐으며, 일상 속 언행 개선을 통해 자연스럽게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캠페인은 그룹웨어 접속 시 자동으로 노출되는 팝업 안내를 통해 운영되며, 전 직원이 최소 1회 이상 확인할 수 있도록 당일 반복 노출된다. 주요 내용은 ▲인사하기 ▲존댓말 사용 ▲칭찬·감사 표현 ▲부당한 사적업무 지시 금지 등 상호존중 실천 행동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재단은 캠페인 확산을 위해 ‘먼저 인사하기’를 주제로 한 유머러스한 숏폼 영상을 자체 제작하여 유튜브에 게시하는 등 직원들이 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도 병행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일상 속 인사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풀어내며 내부 직원뿐 아니라 외부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최종진 이사장은 “상호존중은 인권경영과 청렴의 출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행복누리센터는 지난 4일 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한‘제2회 도촌 봄맞이길 벚꽃축제’와 연계하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화창한 봄날 벚꽃길을 찾은 수많은 성남시민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장애에 대한 막연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운영된 ‘장애인식개선 OX 퀴즈’코너는 남녀노소, 나이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퀴즈에 참여한 시민들은 평소 잘못 알고 있었던 장애 관련 상식을 바로잡고, 일상 속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성남행복누리센터는 기관의 주요 사업과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지역 내 장애인 복지 거점으로서 센터의 역할을 소개하며 주민들의 관심을 독려하고 소통의 접점을 넓혔다. 성남행복누리센터 이보영 사회복지사는 “축제 현장에서 많은 시민이 열린 마음으로 캠페인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과 복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는 당초 4월 6일부터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던 ‘온라인 종량제 배출시스템 비상운영 계획’의 시행을 보류하고, 시민들이 익숙한 기존의 배출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군포시는 새로운 배출 시스템 도입이 오히려 시민들에게 결제 및 출력물 부착 등 예상치 못한 번거로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깊이 고려했다. 특히 인터넷 취약계층의 이용 불편과 초기 현장의 혼선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것이 행정의 최우선 가치라는 판단하에 이번 결정을 내렸다. 이번 보류 결정에 따라 시민들은 기존과 동일하게 종량제봉투를 구매하여 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 일반 및 음식물 쓰레기는 가까운 판매소에서 구입한 규격 종량제봉투에 담아 지정된 장소에 배출해야 한다. 이번 시행 계획이 보류됨에 따라 온라인 결제 및 별도의 표지 부착 방식은 시행되지 않는다. 시민들은 평소와 같이 편리하게 봉투를 사용하여 일상적인 배출 활동을 이어가면 된다. 군포시는 이번 시스템 검토 과정에서 얻은 데이터와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혁신적이고 편리한 폐기물 행정 서비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군포시 관계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시험 당일 다양한 현장 지원과 아웃리치를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63명의 청소년에게 시험장까지의 이동 편의를 위한 ▲차량 지원과 ▲점심 도시락 제공이 함께 이루어졌다. 시험장 이동과 점심 지원으로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험 당일의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응시 참여율을 증진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시험장 현장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간단한 안내 및 홍보물 배포를 통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신규 청소년 발굴을 진행했다.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센터장 강연미는 “검정고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중요한 진로의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현장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권 보장과 건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4일 경기학교예술창작소에서 ‘2026 예술영재 마스터 클래스 80, 60-hour’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마스터 클래스’는 경기학교예술창작소가 운영하는 경기형 예술영재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 예술가와 함께 학생의 예술적 잠재력을 발굴하고 진로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개강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마스터 클래스에 최종 선발된 도내 중·고등학생 105명과 학부모, 강사 등 1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리엔테이션, 학부모 정담회, 프로그램 참관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60시간 과정에 더해 80시간 심화형 교육과정을 신설해 학생이 기획부터 창작·발표의 모든 과정을 경험하고,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과정은 도내 17개 지역에서 선발된 105명의 중·고등학생들이 예술전문가와 함께 몰입형 창작 활동과 깊이 있는 예술 경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인사말에서 “이제는 지식 중심을 넘어 감성과 창의성을 함께 키우는 교육으로 변화해야 한다”면서 “예술은 미래를 여는 핵심 역량이며, 여러분이 그 변화를 이끌 주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 합계출산율이 2025년 0.87명을 기록하며 2년 연속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체감도 높은 돌봄·양육 지원 정책이 실제 출산 증가로 이어지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의 전환이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5일 시에 따르면 2025년 춘천시 합계출산율은 0.87명을 기록, 2023년 0.79명, 2024년 0.85명에 이어 2년 연속 상승했다. 출생아 수 역시 2023년 1,330명에서 2024년 1,428명, 2025년 1,500명으로 늘어나며 감소 흐름을 끊고 확연한 증가세로 전환됐다. 춘천시는 2023년 강원도 내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출산율을 기록했던 가운데 2024년 이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시는 출산율 반등의 주요 원인으로 에코세대(1979~1992년생)의 부모 세대 진입과 코로나19 이후 혼인 건수 회복 등 인구 구조 변화를 들고 있다. 여기에 맞춤형 재정 지원과 돌봄 인프라를 확대해온 정책 대응이 출산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는 다자녀 기준을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완화해 수혜 대상을 넓히고 2자녀 가구까지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 생활밀착형 혜택을 확대 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아동돌봄을 학교와 개별 기관에 맡기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4일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정책협약을 맺고 아동돌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약은 저출생과 돌봄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교와 교육청, 지자체가 따로 움직이며 발생하는 돌봄 공백과 학교 밖 아동 배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학교·교육청·지자체가 분절된 구조로 운영되면서 돌봄이 이어지지 않고, 학교 밖 아이들이 지원에서 배제되는 문제가 제기됐다. 기초학습 지원 인력, 교재비, 교육교구 등 기본 지원의 지역 간 격차와 정서·위기 아동 대응 체계 부족도 주요 과제로 지적됐다. 이에 안 예비후보는 ‘온동네 교육·돌봄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단위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청과 지자체, 학교 간 협력을 통해 시설·예산·프로그램을 공동 활용하는 통합 컨트롤타워를 마련하고, 분절된 돌봄 구조를 연결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특수·정서·다문화는 물론 경계선 지능, ADHD 등까지 포함한 학생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김용국)는 5일 이주노동자의 기술 역량 강화와 산업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2026년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와 용인시 지원으로 진행되며, 캄보디아·중국·파키스탄·미얀마·네팔 등 5개국 출신 이주노동자 20여 명이 참여해 전문 기술 습득에 나선다. 센터는 지난해 교육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며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2025년 교육생 23명 중 필기시험 22명(95.6%), 실기시험 21명(91.3%)이 합격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무자격 운전에 따른 사고 위험을 줄이고, 숙련된 기능 인력을 양성해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성과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최근 용인시 산업 인프라 확대에 따라 숙련 기능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도 교육 추진 배경으로 꼽힌다. 센터는 이주노동자들이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해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국 센터장은 “이주노동자의 기술력 향상은 개인의 경제적 자립뿐 아니라 산업 현장의 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는 청년의 디지털 접근권을 국가가 책임지는 ‘청년 클라우드 서비스 및 생성형 AI 구독료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한 후보는 “이제 데이터와 AI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조건”이라며 “청년이 비용 때문에 기술에서 밀려나는 구조를 끝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경기도 청년 지원 조례’상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약 365만 명을 대상으로,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 구독료를 연간 6만원 수준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200GB 기준의 저장공간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취업 준비, 학습,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기본 인프라를 국가가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연간 최대 10만원 한도의 구독료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이는 울산광역시의 AI 구독 지원 정책과 서울시의 청년수당 활용 사례를 전국 단위로 확장한 모델이다. 한 후보는 “이미 일부 지자체에서 시작된 정책이 청년들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제는 지역 격차 없이 전국 청년 누구나 같은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클라우드는 저장 공간이 아니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장 선거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이재준 전 고양시장이 최승원 고양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전격 지지를 선언하면서, 지역 정가에서는 사실상 ‘최승원 대세론’이 굳어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재준 전 고양시장은 3일 최승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민선 7기의 핵심 가치와 시정 철학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정책 연대를 공식화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최근 최상봉 전 예비후보의 합류에 이은 ‘매머드급 연대’의 완성으로, 최승원 후보가 당내 통합과 본선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며 선거판의 주인공으로 급부상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전망이다. ■ 이재준 전 시장, “최승원은 고양의 가치를 가장 잘 아는 인물” 지지 선언에 나선 이재준 전 시장은 “민선 7기 고양시는 '사람 중심의 도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달려왔다”며, “최승원 후보는 당시의 시정 철학을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온 동반자로서, 고양시가 직면한 과제들을 해결하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역량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전 시장은 “과거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이를 더 큰 혁신으로 이끌어갈 젊고 유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최승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민사회단체가 주축이 된 ‘고양 빛의연대’와 지역언론 고양신문이 공동 주최한 고양시장 후보자 초청 대담회가 4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대담회에는 고양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후보자들의 정책 비전과 지역 현안에 대한 해법을 직접 듣고 검증하는 ‘시민 주도의 공론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대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민경선·이영아·이경혜·장제환·최승원 예비후보 등 5인과 진보당 송영주 후보까지 총 6명이 참석했다. 후보들은 공통 질의, 개별 질의, 방청객 질의로 이어진 3시간여의 집중 토론을 통해 각자의 공약과 고양시 미래 비전을 상세히 풀어냈다. 첫 번째 정책 비전 발표자로 나선 민경선 예비후보는 “거꾸로 가는 고양시의 시계를 다시 정상으로 되돌려야 한다”며 변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민 후보는 변화를 이끌 동력으로 “대중교통 혁신과 문화벨트 조성, 1조 원 규모의 지역경제 순환 구조를 구축”을 꼽고 “고양시를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닌, 서울과 수도권 시민들이 찾아와 즐기고 소비하는 ‘활력 넘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차준택 부평구청장 예비후보는 4일 오후 6시30분 부평공원 인근 펍캠프마켓에서 열린 ‘노종면의 노정민(노래·정치·민주주의)’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차 예비후보는 인천시장 후보로 확정된 박찬대(연수구갑) 의원과 행사를 개최한 노종면(부평구갑) 의원을 만나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다짐했다. 행사는 부평 신촌에 남아있는 기지촌의 흔적과 음악도시 부평의 뿌리를 돌아보는 대화로 진행됐다. 노 의원은 “우리가 서 있는 신촌은 과거 수십여 개의 클럽이 모여있던 곳”이라며 “옛 가수들이 기거하며 공연을 이어갔다는 점을 보면 신촌은 케이팝의 뿌리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아버지도 미군부대에서 일하며 미추홀구 용현동 히타치마을에 정착하셨다. 나도 미군부대 근처에서 태어났다”고 말하며 신촌과의 친밀감을 강조했다. 차 예비후보는 “그동안 부평은 인천 유일의 법정 문화도시로서 음악을 기반으로 역량을 키워왔다”라며 “민선 9기에도 지속가능한 문화도시사업을 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 의원은 행사 중간마다 기지촌(김민기), 한동안 뜸했었지(사랑과 평화), 옛사랑(이문세) 등 유명 가요를 부르기도 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한준호 국회의원(경기 고양실을)은 경기도지사 본경선 첫날(5일), SNS를 통해 당원과 국민을 향한 호소문을 발표하며 지지를 요청했다. 한 후보는 이번 경선을 “이재명 정부 성공을 완성하는 선택”으로 규정하며, 경기도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경기도가 성공하면 이재명 정부도 성공합니다”라고 밝히며, 경기도지사 선거가 곧 국정 성공과 직결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어 “지금 필요한 건 행동입니다. 결과는 절박함이 만듭니다”라며 지지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한 후보는 승부의 분수령으로 ‘3표’를 제시했다. “딱 3표가 더 필요합니다”라며, 한 표의 의미를 강조하고, 참여 행동을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또한 “세 통의 전화, 한 번의 참여로 그 3표를 더 만들어주십시오”라고 호소하며, 조직적 확산과 자발적 참여를 동시에 이끌어내는 메시지를 던졌다. 마지막으로 한 후보는 “그 선택, 반드시 결과로 이어가겠습니다”라고 밝히며, 경기도의 변화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한준호 의원은 4일 글로벌 에너지 위기와 관련해 미국의 대외 에너지 정책 변화에 대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며 실용외교를 통한 돌파를 촉구했다. 한 의원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이 글로벌 에너지 위기라는 엄중한 도전에 직면했다”며 현 상황을 진단했다. 이어 미국의 러시아산 원유 제재 기준 변경과 관련해 “동맹의 희생을 강요하는 방식은 국제 질서와 우리 기업의 생존을 위협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경기도의 산업 구조와 관련해 우려를 표했다. 한 의원은 “경기도는 세계 반도체 산업의 핵심 축”이라며 “이 생산 기반이 흔들리면 글로벌 공급망 전체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변국 대응과 관련해서도 경각심을 드러냈다. 일본 등 주요 국가들이 에너지 확보와 공급망 안정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우리 역시 보다 기민하고 현실적인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에너지 안보를 산업 경쟁력과 직결된 문제로 규정했다. “에너지 안보는 산업의 생존권이자 국가의 생존 문제”라며 “반도체 공급망에서 대한민국이 가진 대체 불가능한 위상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체적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