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은 용인특례시 기흥구 지곡동 일원 버스 승강장 5개소의 설치 사업이 완료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하용 의원이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7억 5000만 원 가운데 1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지곡동 일원 버스 정류소 5개소에 쉼터형 승강장과 온열 의자를 설치하는 내용으로 추진됐다.
사업 대상지는 ▲지곡1새마을교 ▲용인어린이집 ▲상동마을회관 ▲성심교회 ▲황금오리 정류소 등 총 5개소로,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생활권 중심 정류소를 중심으로 설치가 이루어졌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특별조정교부금 배정 이후 실시설계용역과 공사 발주를 거쳐, 3월 설치공사 착공 및 준공까지 신속하게 추진됐다.
특히 총 사업비 약 9,515만 원 규모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승강장 설치와 온열 의자 도입을 통해 겨울철 체감온도 저감은 물론, 비·바람 등 기상환경으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는 기능을 갖추게 되면서 교통약자 중심의 이용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정하용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관계부서와 협의를 통해 예산 확보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을 점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하용 의원은 “지곡동 버스 승강장 설치 사업은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특히 어르신과 어린이 등 교통약자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 전 과정을 꼼꼼히 관리하여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하용 의원은 지곡동 버스 승강장 설치 사업을 포함해 상하동 지석1어린이공원 물놀이장 조성, 동백도서관 환경 개선, 보라동 택지지구 보행환경 정비 등 총 4개 사업에 대한 특별조정교부금 7억 5000만 원을 확보하며 지역 생활 인프라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