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자형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오포·신현·능평 전성시대’를 기치로 내걸고, 오는 6·3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원 광주시 제3선거구(오포1·2동, 신현동, 능평동)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자형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광주를 “성장과 꿈의 터전이자 주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곳”으로 정의하며, 지난 4년간 경기도의회 비례대표로서 쌓은 광역 행정 경험을 이제는 동네의 실질적인 변화로 직결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현재 오포·신현·능평 지역이 겪고 있는 급격한 성장의 이면을 날카롭게 진단했다. 그는 “외형적으로 급격히 성장했지만, 주민의 삶을 뒷받침할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다”며, “이제는 주민이 직접 체감하는 ‘생활의 질’을 높이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가 제시한 핵심 공약은 ‘빠르게(교통), 새롭게(교육), 편하게(생활), 힘차게(경제)’라는 4대 비전에 담겼다.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도시철도 판교~오포선 조기 착공, ▲국지도 57호선(태재고개~능원IC) 구간 지하화, ▲문형교~국지도 57호선 연결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어 교육 분야에서는 ▲(가칭)신현1중 적기 개교 및 (가칭)양벌고 신설 추진 ▲학생 순환 통학버스 노선 확대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AI 융합 교육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
생활 분야에서는 ▲소아 야간·휴일 진료가 가능한 ‘달빛 어린이병원’ 및 ‘공공심야약국’ 지정 ▲신현천·오산천 정비 및 산책로 조성 ▲도심 속 공공주차장 확충 등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경제 분야에서는 ▲골목상권 공동체 조직화 및 상권 마케팅 지원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기준 현실화 ▲공실 상가를 활용한 청소년·청년 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이자형 예비후보는 “주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광주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자형 예비후보는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최연소 경기도의원으로 당선되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다. 특히 임기 중 민생, 청년, 교육, 복지 현안 해결에 앞장서며 활발한 정책 추진과 예산 확보 노력을 기울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