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을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진출 거점으로 조성하고, 콘텐츠 실증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콘텐츠 실증 제작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협력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콘텐츠 기업이 실제 수요 기반의 실증 환경에서 기술과 콘텐츠를 검증하고, 이를 실질적인 사업화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협력기관인 ▲인천관광공사 ▲파라다이스세가사미㈜ ▲현대퓨처넷㈜ ▲MBC플레이비㈜ ▲노크㈜에 더해,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스튜디오리얼라이브가 새롭게 합류하며 실증 자원과 수요 발굴 측면이 한층 강화됐다.
지원 분야는 신청 자격과 실증 방식에 따라 ‘글로벌 실증 파트너십’과 ‘수요처 자유연계’ 2개 트랙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글로벌 실증 파트너십 지원’은 전국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협력기관의 수요과제를 해결하는 실증 제작에 나선다.
총 8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수요처 자유연계 지원’은 인천 소재 콘텐츠 기업이 직접 수요처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실증형’과 ‘플랫폼형’ 중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다. 총 7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7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15일까지 e나라도움 보조금통합포털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올해는 협력기관 확대로 실증 환경이 더욱 다양해진 만큼, 콘텐츠 기업들이 실제 시장과 연계된 기회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사업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