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이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청년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연장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창업 초기 가장 큰 부담인 임대료를 보조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월 50만 원의 임차료를 최대 36회(총 1,800만 원 한도)까지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2026년 1월 1일 기준 홍천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47세 이하의 청년이다.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의 기존 창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인원은 홍천군 청년 창업 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필수 교육을 이수한 후 본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군은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 창업가들이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활동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청년 창업 생태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19일 오전 9시부터 2월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우편 접수의 경우 마감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이 비상경제대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신한은행의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손잡고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군은 오는 2월 13일부터 6월 말까지 매일, ‘땡겨요’를 통해 주문하는 이용자에게 1일 1인 1매, 5천 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할인권은 2만 원 이상 결제 시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보다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주 3회로 발급을 제한해 운영한다.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2차 이벤트 추진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은행 ‘땡겨요’ 사업단과의 공동 마케팅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의 활력을 회복하고자 마련된 홍천군 차원의 정책적 대응이다. 특히 ‘땡겨요’는 기존 배달앱 대비 현저히 낮은 2%의 중개수수료를 적용하고 있어 소상공인의 수익 구조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홍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해 지역 화폐 사용 활성화와 가계 경제 보탬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홍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은 안정적인 기업 운영과 민간 주도의 고용 확대를 통해 지역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기업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G1방송,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다양한 업종의 우수 일자리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대상 업종을 전 산업 분야로 확대하고, 기업 활동 여건이 어려운 인구감소지역 및 접경지역 소재 기업의 일자리 증가율 요건을 기존 5%에서 3%로 완화해 참여 문턱을 대폭 낮췄다. 일자리대상 신청 자격은 도내에서 2년(전입 시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고용이 3명 이상 증가하고 일자리 증가율이 일정 비율* 이상을 기록한 기업이다. 평가는 ▲시군 적격심사 ▲정량평가 ▲현장조사 ▲정성평가 ▲최종심사 등 5단계의 엄격한 절차를 거쳐 진행되며, 오는 5월 수상 기업을 최종 확정하고 7월 시상식을 개최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중동 의료진을 대상으로 국산 의료기기 기술을 직접 전수하는 ‘K-의료기기 교육 거점’ 구축에 나섰다. 인천TP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두바이에서 현지 의료기관인 ‘Himchan Medicare FZCO(힘찬 UAE 센터)’와 ‘중동 지역 의료진 교육 및 K-의료기기 시장 확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와 인천시가 추진 중인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 사업 성과를 해외로 확산하고, 중동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척추 내시경 장비 등 우수한 국산 의료기기를 활용해 중동 의료진 대상 전문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한다. 이를 통해 한국 의료기기의 임상 활용 역량을 현지에 직접 전수하고, 지속적인 수요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협약 체결 직후 열린 ‘코리아-두바이 UBE(양방향 내시경 척추수술) 트레이닝 컨퍼런스’에서는 한국 신경외과 전문의들이 강사로 참여해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최일 한림대 의대 교수, 이진영 샤르자 대학병원 힘찬-UHS 관절·척추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은 농산물 생산(1차), 가공·제조(2차), 유통·체험(3차)을 결합해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는 농촌산업 모델로,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강릉시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업체는 14개소로, 농업인과 농업법인 등이 중심이 되어 지역 농산물, 자연, 문화 등 유무형의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에서 6차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강릉시는 지역 특산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한과를 사천 한과마을을 중심으로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지역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전통 식문화 계승과 체험관광 연계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농촌 6차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지역의 야생화를 이용한“캡슐 꽃차 제조 및 체험시설 구축”사업을 추진해 드립백 꽃차를 생산하여 국내 유통은 물론 소량이지만 미국 시장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올해에는 “강릉한과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생산·체험시설 조성”사업을 통해 생산·체험·판매가 동시에 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 코리아 2026’을 참관했다. 이번 방문에는 화성상공회의소, 화성산업진흥원이 함께했다. 세미콘 코리아 2026은 국내외 약 550여 개 반도체 기업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 전시회다. 반도체 설계, 소재, 장비, 부품 등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전시장을 둘러보며 반도체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미래 시장 변화를 점검하는 한편, 세미콘 코리아에 참가한 관내 반도체 기업 부스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현황을 살펴보고, 산업 생태계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정 특례시장은 “반도체산업은 이제 단순 제조를 넘어 설계·소재·장비·인력 등 전방위적인 생태계 경쟁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글로벌 공급망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화성시가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반도체 산업을 미래 전략 산업의 핵심 분야로 보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2월 12일 인천 물류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원청과 하청 사업장이 함께 참여하는 ‘인천 물류 안전보건협의체 원·하청 상생동행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물류업 현장에서 그간 부족했던 사업장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안전보건 정보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천 물류 안전보건협의체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를 비롯해 씨제이대한통운(주), ㈜한진 등 대형 물류 7개사 및 다산네트웍스주식회사 등 중소물류 5개사의 산업안전보건 관계자들이 참석해 물류 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한 원·하청 상생동행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상생동행 파트너십을 통해 대형 물류기업 간 우수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중소규모 물류사업장까지 확산함으로써 대형과 중소 물류업이 함께 물류 현장 전반의 안전의식을 한층 높이고 산업재해를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은 “이번 상생동행 파트너십은 사업장 간 단절된 구조를 넘어, 자율적인 소통과 정보 공유를 기반으로 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운영 중인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가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2026 월드 헬스 엑스포(WHX Dubai)’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K-의료기기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인천테크노파크(주관기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관리기관)은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전시센터에서 열린 ‘2026 월드 헬스 엑스포(WHX Dubai)’에 ‘한국 의료기기 통합전시관’을 구성해 참가하고,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전시관은 총 90㎡ 규모로, 전시장 내 핵심 위치인 메인 홀(S15, F110 구역)에 조성돼 글로벌 리딩 기업들과 나란히 자리했다. 특히 전시관 내부에 ▲전용 세미나 공간 ▲비즈니스 라운지를 별도로 마련해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임상 교육과 비즈니스 상담을 연계한 ‘통합형 전시 모델’을 선보이며 참관객과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시회에는 투엘바이오를 포함한 인천 소재 기업 4개 사와 관외 기업 4개 사 등 총 8개 사가 참여해 대한민국 의료기기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선보였다. 참가 기업들은 전시 기간 동안 글로벌 유통사 및 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공정무역 활동가 심화과정으로 지역 내 인식 확산을 이끌 활동가를 양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화과정은 기초과정을 마친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교육 기획 전문성과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1월 6일부터 2월 12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사회연대경제 및 공정무역에 관한 심화 이론 학습부터 실습, 발표와 검토에 이르는 단계별 집중 과정으로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경기도 공정무역 공통 교안을 바탕으로 한 사례 연구와 강의 시연을 통한 전달력 점검 등이다. 수강생들은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토대로 활동가로서의 가치관과 활동 방향을 구체화했다. 특히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고 시연한 뒤 전문가의 맞춤형 검토를 받는 과정을 통해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한 수료생은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수업을 직접 기획하고 시연하며 활동가로서의 책임감과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친숙하게 전달하는 촉진자(f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선제적으로 설치·운영 중인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의 운영 경험을 타 지방정부와 공유했다. 시는 지난 11일 시흥시 관계자들이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 운영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광명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광명시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필수 사업으로, 2025년 10월 개소했다. 현재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애로사항을 상담부터 컨설팅, 각종 지원사업 연계까지 한 자리에서 처리하는 통합 창구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는 센터의 인력 배치 방식과 업무 운영 체계, 행정 지원 구조, 기존 소상공인 지원사업과의 연계 방식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시흥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는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핵심 기반”이라며 “광명시의 운영 경험을 참고해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선제적으로 센터를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정부 간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가 조성하고 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28청춘창업소’가 오는 3월 5일까지 2026년 1차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덕양구 화정동에 위치한 ‘28청춘창업소’는 총 23개의 독립형 사무실과 공용시설(회의실, 휴게공간 등)을 갖춘 고양시 대표 청년 창업 지원 공간이다. 화정역과 덕양구청, 덕양우체국 인근에 자리해 교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이 높다. 이번 모집 규모는 7개 기업 내외로, 공고일 기준 39세 이하 예비창업자 또는 초기 창업자(사업자등록 3년 이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하며, 연장평가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입주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관리비를 포함해 월 10만 원의 저렴한 사용료로 독립형 사무공간(18㎡ 규모)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입주기업 맞춤형 교육 및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사업화 자금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3D프린터와 촬영 스튜디오를 갖춘 메이커스페이스를 통해 시제품 제작 등 초기 사업화에 필요한 혜택도 제공받는다. 신청은 오는 3월 5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11일 중앙시장・박달시장, 12일 남부시장・호계시장・관양시장을 방문해 각 점포를 돌며 명절 물가동향을 살피고, 경기침체와 유통환경 변화로 인한 고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특히 시장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한편, 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의견도 경청했다. 최 시장은 지역화폐인 안양사랑페이로 제수용품과 과일을 직접 구입하면서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에 힘을 보탰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최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질 좋고 저렴한 농특산물을 구입해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안양시도 시민과 상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전통시장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