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최기영)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혁신대학원(AX대학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AX대학원 사업은 산업 분야의 전문 지식과 인공지능 역량을 함께 갖춘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AX는 산업 현장에 인공지능을 적용해 업무와 생산 방식 등을 혁신하는 ‘인공지능 전환’을 뜻한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15개 대학이 선정됐다. 인하대는 2031년까지 정부연구비 162억5천만 원을 지원받으며, 교비 27억5천만 원과 인천시 지원금 5억 원을 더해 총 19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인하대는 2020년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지원사업’, 2022년 ‘인공지능융합대학원 지원사업’에 이어 이번 사업에 선정되며 산업 현장과 연계한 인공지능 교육·연구 기반을 확대하게 됐다. 인하대 AX대학원은 제조·물류·로봇 분야에 특화한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공동연구기관인 KG스틸, 삼성중공업과 협력해 산업 현장의 과제를 교육과 연구에 반영하고, 각 분야의 전문 지식과 AI 기술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KG스틸 인천공장과 삼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제18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강화군 내가면 외포항(외포리) 일원에서 열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강화도 대표 특산물인 새우젓을 중심으로 강화도의 먹거리와 지역 매력을 함께 알리는 행사다. 인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강화도 새우젓의 품질과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우리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신선하고 품질 좋은 새우젓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새우젓·김치 담그기 ▲왕새우 잡기 ▲생새우 시식회 등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새우젓 가요제 ▲다채로운 무대공연 ▲먹거리 장터 운영 등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특히 10일 저녁 7시에 진행되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에는 몸빼걸스와 장민호가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며, 11일(일)에는 이지요와 박서진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새우젓과 강화섬쌀 등 강화군 특산물 반값 경매 이벤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가 글로벌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대회와 연계해 열리는‘2026 KOREA Business Expo SHENZHEN’에서는 인천테크노파크,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와 손잡고 인천 유망 기업 25개사와 함께 ‘인천기업 공동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경제 교류의 장이다. 올해 행사에는 400개 기업이 참여하며, 현지 바이어 300명과 월드옥타 회원 바이어 1,000여 명 등 총 6,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와 경제교류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인천시는 이번 공동관을 통해 지역 기업의 우수 제품과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 참여 기업은 뷰티 분야 10개사, 종합 분야 10개사, 식품 분야 5개사 등 총 25개사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와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스타트업파크(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테크노파크 운영)는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투자 파트너링 행사 ‘RESI(Redefining Early Stage Investment) 보스턴 2026’에 인천기업 6개사가 참가해 약 60건, 총 9천만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RESI 행사 참가는 ‘인천스타트업파크 부스트 스타트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추진됐다. 참가 기업들은 1:1 파트너링과 ‘Innovator’s Pitch Challenge(IPC)’를 통해 AstraZeneca, Sanofi, AbbVie Ventures, F-Prime Capital 등 글로벌 바이오 기업‧투자기관에 기술력과 사업성을 알렸다. 엔세이지(대표 이봉희)는 초소형 유전자 가위 기술 및 체내 CAR-T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IPC 참가 기업 70개사 이상 가운데 심사위원 선정작에 포함됐다. 메디셀 헬스케어(대표 임강수)는 손발톱 무좀 치료용 레이저조사기 ‘Mycosis Laser’를 개발한 기업으로, Yale Ventures(6,500만 달러 규모 바이오‧헬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이 미국 현지 대형 유통체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의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와 미국시장 판로 확대에 나선다. 횡성군에 따르면, 장신상 횡성군수를 비롯한 방문단은 미국 현지 시각으로 10월 2일 한남체인마켓 플러튼점과 LA갤러리아 커머스 본사를 방문해 현지 유통체인 경영진과 만나 미국 내 대형마트 유통시장 동향을 살펴보고, 횡성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방문에서는 미국 현지 소비자들의 식품 구매 형태와 유통 트렌드, 한국 농식품의 판매 동향 등을 살펴보고 횡성 농특산물의 현지 유통망 진입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한남체인마켓 및 KOREANA FOODS INS. 등 현지 유통 관련 기업과 함께 횡성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의 안정적인 미국 시장 진출과 지속 가능한 판로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에 체결되는 협약을 통해 각 기관·기업은 횡성 농특산물의 현지 유통과 판매 확대를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 교류와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횡성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해외 특판행사 중심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대표단을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로 초청해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생산시설(팹‧fab) 건설 현장을 살펴보고 반도체 산업과 관련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이날 이남오 군수를 비롯한 함평군 대표단과 박정호 용인일반산단(주) 대표이사(SK하이닉스 전 부회장), 장효식 SK에코플랜트(주) 부사장 등 관계자 30여 명과 함께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팹(fab)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8월 31일 이 시장이 자매도시인 함평군을 찾은 자리에서 이 군수가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생태계를 조성 중인 용인의 선진 사례를 본받고 싶다는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이 시장과 이 군수 등은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일대에 조성 중인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홍보관을 찾아 장효식 SK에코플랜트(주) 부사장 등으로부터 산단 조성과 1기 팹(fab) 공사 진행 상황을 들었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반도체는 대한민국 경제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산업이고, 인공지능(A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2026 성남국제바이오헬스케어컨벤션(SBIC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일 성남산업진흥원 한빛이룸에서 ‘SBIC 2026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SBIC 2026은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국제행사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이틀간 열린다.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기업과 기관, 의료진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개회식과 수출상담회, 전시,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에 구성된 ‘SBIC 2026 서포터즈’는 대학생과 시민 등 20여 명으로, 성남의 바이오헬스 산업과 SBIC 2026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서포터즈는 10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6주간 활동한다. 활동 기간에는 ▲SBIC 2026 및 성남 바이오헬스 산업 홍보 ▲바이오헬스 산업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콘텐츠 제작 ▲SBIC 2026 현장 취재 및 후기 콘텐츠 제작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친다. 특히 행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2일 우주용 태양전지 전문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를 방문해 향후 생산시설 확충 계획을 청취하고, 이천시의 투자환경과 기업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방문에는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투자유치와 산업단지, 공장·개발행위 인허가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했다. 시는 기업의 양산 준비 현황과 입지 검토 시 고려사항을 청취하고, 이천의 투자환경과 입지·인허가 지원방안을 설명했다. 플렉셀스페이스(주)는 한화시스템 사내벤처에서 출발해 2024년 설립된 기업으로, 우주용 태양전지와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를 개발·제조하고 있다. 2026년 25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를 통해 누적 투자금 300억 원 이상을 확보했으며, 107억 원 규모 국가 연구개발(R&D)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본격적인 상용화와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 이천시는 이날 영동·중부고속도로 중심의 광역교통망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협력 지구(클러스터), 15만 평 연구단지 등 첨단산업 기반을 소개했다. 또한 입지 후보지 사전검토와 관계부서 협업을 통한 신속한 인허가 지원, 투자유치 협력관 지정 등 기업의 양산 준비를 맞춤형으로 지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경기도 평화경제특구(파주지구) 지정을 위한 주요 사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오는 6일 통일부에 관계 부처 협의 서류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30일 평화경제특구 1차 후보지로 파주시를 지정해달라는 신청서를 통일부와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바 있다. 파주시는 평화경제특구 지정 신청 시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본안, 광역교통 개선대책(안), 재해영향성 검토(초안) 등 각종 영향평가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평화경제특구 1차 지정 신청 기한인 9월 30일에 맞춰 구비서류를 제출할 수 있었다. 특구 조성사업의 실현 가능성도 탄탄하게 입증했다. 파주시는 사업 참여 의향서와 함께 149만 평(약 492만㎡) 면적에 달하는 기업 입주 의향서를 확보해 평화경제특구 지정의 당위성과 사업성을 증빙했다. 또한, 각 전략산업의 투자 네트워킹을 선점하기 위해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기후테크협회, 한국인공지능협회와 ‘평화경제특구 지정 및 전략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파주시는 미래 전략산업을 대표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가 1일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기업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따른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사업추진 과정에서 기업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직접 듣고, 기업대책위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기형 김포시장, 미래도시건설과장이 참석해 기업 보상 및 이전과 관련한 애로사항, 기업 이전에 따른 현실적인 어려움, 이주기업 전용용지 관련 건의사항, 기업의 사업 지속 및 재정착과 관련한 의견 등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특히 기업들은 공장 등 사업장의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에 그치지 않고 생산시설과 야적장, 물류·차량 공간 등 기업별 특성에 맞는 입지와 상당한 이전 준비가 필요한 만큼, 사업추진 과정에서 기업들의 현실적인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조성으로 인해 오랫동안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해 온 분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오늘 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산업지원센터가 관내 중소기업의 정부 지원사업 참여를 돕기 위해 추진한 ‘중소기업 과제발굴 지원 프로그램’이 실제 정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지며 성과를 거뒀다. 센터는 지난해 10월부터 정부 공모사업에 관심은 있지만 사업정보 파악과 과제 구체화,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신청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김포시 중소기업 과제발굴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해당 프로그램은 주요 정부 공모사업을 사전에 발굴하고 참여기업과 분야별 전문가를 매칭해 과제발굴부터 사업 신청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소공인 스마트제조지원사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참여기업 발굴과 사업설명, 전문가 매칭 및 과제 구체화 등을 거쳐 올해 정부사업 신청까지 연계했다. 그 결과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소공인 스마트제조지원사업’에 김포지역 소공인 7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소공인 스마트제조지원사업은 소공인의 제조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을 위해 스마트장비 구입과 소프트웨어 도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7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31회 용인시민의 날’을 맞아 용인을 찾은 일본 구마모토시 대표단과 반도체와 청소년 분야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4월 구마모토시에 교류 의향 서한문을 보냈고, 지난해 6월 오니시 카즈후미 구마모토시장이 이상일 시장에게 교류 의향 서한문을 회신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9월 구마모토시가 ‘제30회 용인시민의 날’에 대표단을 파견하면서 두 도시 간의 첫 대면 교류가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지난해 방문 당시 논의를 토대로 와키사카 마치코 경제관광국 산업부장 등 구마모토시 대표단과 산업 정책 등 여러 분야의 교류 방안을 구체화했다. 특히 두 도시는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과 관련 산업이 집적한 지역이란 공통점을 토대로 각 도시의 반도체 산업 육성정책과 클러스터 조성 현황 등을 공유했다. 두 도시는 반도체 산업 정책을 향후 주요 교류 분야 가운데 하나로 발전시켜 나가는 데 합의했다. 구마모토시는 TSMC의 일본 자회사 JASM 진출을 계기로 반도체 관련 산업 집적을 적극 추진하는 등 일본의 주요 반도체 산업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용인에는 SK하이닉스가 600조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