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는 지난 12일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직업상담사 현장실무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교육생 20명이 참여해 전 과정을 이수했으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직업상담 분야에 대한 역량을 높였다. ‘직업상담사 현장실무 과정’은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나 현장 실무 경험이 부족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된 신규 직업교육이다. 교육은 지난 4월 1일부터 5월 12일까지 총 108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직업심리검사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 실습 등 실무 교육과 생성형 인공지능(AI) 및 오에이(OA) 활용 교육을 병행해 현장 적응력과 업무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김포대학과 민간 위탁기관 현장 수업을 통해 실제 상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김포새일센터는 교육과정 수료 이후에도 ‘직업상담사가 알아야 할 노무 특강’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를 통해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13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시험평가‧인증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 고도화와 국내외 규제 강화로 시험평가·인증·검사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용인 소재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과정에 필요한 전문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기업 수요 기반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험평가·인증 분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험평가 및 인증 수요 연계 지원 ▲해외 인증 획득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 ▲교육·세미나 등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중심으로 협력한다. 특히 진흥원을 통해 KTR에 시험을 의뢰하는 기업에는 시험 수수료 최대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성능인증, 우수조달, NEP·NET 등 주요 인증 획득과 공공조달 시장 진입 준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용인시는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련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과정에서 시험평가·인증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기업의 제품 신뢰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 기업지원과는 13일 점심시간 관내 식당을 방문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과 지속적인 고물가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기업지원과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 식당과 골목상점가 이용을 생활화하고,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지역 내 소비에 동참하는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남국 시 기업지원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시는 소상공인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소비촉진 릴레이가 확산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광역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서 ‘2026년 제1회 뿌리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뿌리산업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완화하고 구인·구직자 간 정보 불일치(미스매칭)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회관 3층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인천경영자총협회 중장년 내일센터와 협력하여 숙련 인력이 필요한 뿌리기업과 중장년 구직자 간 실질적 채용 매칭 및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집중 지원한다. 이와 함께 ‘현장 채용관’에서는 뿌리기업 15개사가 1:1 면접을 진행하고, ‘취업지원관’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 인천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심층 상담과 지원제도를 안내한다. 또한 이력서 사진 촬영, 뿌리산업 VR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운영하며, 간호사 자격 요원이 상주하는 운영사무국을 통해 참가자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뿌리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결실을 주는 계기가 되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 기간을 기존 4년에서 5년으로 확대 추진한다. 이번 확대는 지난 3월 열린 제26차 춘천시 민생경제정책협의회 논의에 따른 후속 조치다. 고금리와 내수 부진 등으로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경영 안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운전·시설자금 등을 대출받을 경우 춘천시가 대출 이자의 2~3%를 지원하는 제도다. 현재 지원 기간은 최초 2년에 1회 연장 2년을 더해 최대 4년까지다. 시는 1년을 추가 연장하는 방식으로 바꿔 최대 5년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기업은 운전·시설자금 용도로 5억~10억 원까지,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 원까지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재 ‘춘천시 지역경제 촉진 등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개정 절차를 밟고 있다. 5월 중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7월 공포·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 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온라인 마케팅 환경에 대응해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농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농산물 마케팅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6월부터 2개월간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청년 농업인과 여성농업인을 비롯해 생성형 AI와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 있는 평창군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생성형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보는 실습 과정이 포함돼 있어, 교육생들이 AI 기술 활용과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과 주민들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성수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은 이제 일상과 산업 전반에서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산물의 가치를 온라인 시장에서 효과적으로 알리고, 다양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지역 소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 원주 중소기업 우수제품 박람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젊음의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참가기업에는 개별 홍보 부스가 제공되며, 제품 홍보와 특가 판매 등 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특히 올해 지원책을 더욱 다각화해, 참가기업 중 일부를 선발해 TV홈쇼핑 방송 송출과 연계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박람회 기간 중 무대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상시 운영되며, 푸드트럭, 플리마켓, 키즈존 등 편의시설도 확충돼 기업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원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으로, 7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13일부터 6월 29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관내 기업들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내수 판로를 확보하는 뜻깊은 자리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와 속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속초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강원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재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경제활동 재진입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재참여자에게는 최대 150만 원의 구직활동지원금이 지급되며, 지원기간 중 취·창업에 성공해 3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50만 원의 취·창업 성공금도 추가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모집 시작일인 5월 26일 기준 속초시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59세 이하 미취업여성으로,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 가구에 해당해야 한다. 또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강원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신규 참여자 중 재참여자 제외 대상이 아닌 여성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사업 참여 이력이 있는 경우 관련 기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5월 26일부터 6월 15일까지이며, 강원일자리정보망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 교육가족지원과 또는 속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태백시는 경력단절과 구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장년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 재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기존 사업 참여자 가운데 아직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재도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태백시 배정 인원은 총 10명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태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40세부터 59세 이하의 미취업 여성으로, 가구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15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월 50만 원씩 3개월간 최대 150만 원의 구직활동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지원 기간 중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해 3개월간 근속할 경우에는 50만 원의 취·창업 성공금을 추가 지원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5월 26일 오전 9시부터 6월 15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강원일자리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장년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이 지역 내 골프장 등 잔디 관리 분야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직업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잔디관리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중장년, 경력단절 구직자들에게 전문 기술 습득을 통한 실질적인 고용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7월 6일부터 7월 30일까지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에서 위탁 운영된다. 총 16차수(128시간)에 걸쳐 평일 집중 과정으로 진행되며, 선발된 23명의 교육생은 전문적인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게 된다. 교육 커리큘럼은 ▲전공 이론 ▲현장 실습 ▲교양 및 전문 소양 ▲잔디관리사 자격 평가 등으로 구성됐다. 군은 전문 교육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수료생 전원이 잔디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관내외 골프장 및 조경업체 등 관련 분야로 즉시 취업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양성과정은 구직자들에게는 새로운 취업의 문을 열어주고, 지역 산업에는 우수한 전문 인력을 공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12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경기도–수원시 투자유치 전략합동회의’를 열고 서수원권에 추진중인 수원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및 전략적 투자유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현장중심 투자유치 IR 및 컨설팅’ 사업의 하나로, 경기도와 시군이 지역 여건에 맞는 투자유치 전략을 공동으로 수립하고 이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과 김현수 수원시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과학연구도시 조성을 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조성사업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수원시는 권선구 구운동, 탑동 일원 약 330만㎡ 규모 부지를 ‘R&D 기반 첨단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오는 6월 경기도에 개발계획안을 제출한 뒤 산업통상자원부의 심의를 거쳐 11월 최종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수원시의 핵심사업인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및 수원 R&D 사이언스파크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12일 인천지방조달청 경기조달지원센터와 함께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서 ‘공공조달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시장 진입 과정에서 높은 진입장벽과 복잡한 절차로 인해 실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공공판로 개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40명의 용인 소재 중소기업 임직원 및 예비창업자가 참여한 가운데, 설명회에서는 공공입찰 제도의 전반적인 구조와 절차에 대한 체계적인 안내를 비롯해 ▲다수공급자계약(MAS) 제도 ▲벤처창업제품·혁신제품 지정 및 구매 제도 ▲조달등록 및 입찰 참여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경기조달지원센터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조달시장 진입 초기 기업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적격성 평가 기준 등 실무 노하우를 전달함으로써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개별 컨설팅에서는 각 기업의 제품 특성과 사업 단계에 맞춘 조달시장 진입 전략, 인증 취득 방향, 계약 방식 선택 등에 대한 심층 상담이 이루어지며 실질적인 사업화 연계 가능성을 높였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복잡한 절차와 정보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