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에서 지역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미래기술학교’를 추진하고 반도체·전자부품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반도체 전자부품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하여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6월부터 총 20회에 걸쳐 운영되며, ▲반도체 공정 ▲장비 부품 설계 ▲전문 장비 활용 실습 등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관내 기업과 연계한 직무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해,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업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 20명이며, 교육비 전액 무료와 함께 교육훈련수당이 지급된다. 신청은 5월 8일까지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교육과 취업이 연계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26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대학 실증사업(스케일업 챌린지랩)’의 통합공고를 시행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트라이아웃(TRYOUT)’은 인천스타트업파크 실증지원 사업의 통합 브랜드로, 스타트업이 보유한 비즈니스 모델을 현장에서 검증하고 기술적 한계를 보완해 사업화 속도를 높이는데 목적을 둔 인천경제청의 대표적인 혁신 생태계 조성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청운대학교, 한국뉴욕주립대학교 등 6개 협력 대학이 참여한다. 각 대학이 보유한 연구소, 테스트베드, 전문가 그룹 등 특화 인프라를 활용하여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신산업 창업 분야는 10년 이내) 스타트업으로, 인천 관내 기업이거나 협약 후 3개월 이내 인천으로 이전을 확약한 기업이어야 한다. 특히 핵심 기술이 적용된 제품·서비스의 기술성숙도(TRL)가 5단계 이상인 기업을 중점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20일 오후 5시까지 인천스타트업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최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선군은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인 농어촌기본소득의 효과를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면 지역 창업 지원사업에 이어, 정선군 9개 읍‧면으로 확대한 ‘2026년 정선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정선군의 기본소득 정책이 창업과 일자리 영역으로 확장되는 과정에서 정책 완성도와 현장 실행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사업’은 농어촌기본소득 지급으로 확대된 지역 내 소비 흐름을 창업으로 연결해, 생활 밀착형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특히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기본소득이 소비와 창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창업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한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로, 총 7명 내외를 선발해 사업화 개발비를 1인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창업 아이템 발굴부터 사업계획 수립, 마케팅 전략, 운영 실무까지 실질적인 창업 준비에 필요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소규모 사업장과 1인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강원도 사회보험료 지원사업’과 ‘생계형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동해지역 1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자의 4대 사회보험료 가운데 사업주 부담분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월평균 보수 270만 원 미만(최저임금 준수) 노동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유지하고,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받고 있는 사업장이다. 또한‘생계형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본인 명의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실제 사업장을 운영하는 1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국민연금 월 납부액의 50%, 산재보험 50%, 고용보험 20~50%를 지원한다. 보험 종목별 중복지원도 가능하나,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기간은 최대 1년으로 제한된다. 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10인 미만 사업장 232개 업체에 9,188만원, 1인 자영업자 103개 업체에 1,254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의 사회보험료 부담 완화에 기여한 바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중소·중견기업 제조 현장의 스마트화와 AX(AI 전환)·DX(디지털 전환)를 촉진하기 위해 ‘2026 인천시 제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에 공장을 둔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은 4개월 동안 전문가의 1:1로 밀착 컨설팅을 통해 기업 진단과 개선과제 도출 등 총 10회에 걸쳐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AX의 기초인 프로세스 개선과 데이터 기반 구축에 집중하여, 기업의 생산성(P), 품질(Q), 원가(C), 납기(D), 안전(S), 환경(E) 등 제조혁신의 핵심 요소를 종합적으로 진단·개선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기업의 비용 부담은 전혀 없다. 신청은 오는 4월 24일 오후 6시까지 ‘비즈오케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TP 제조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과 AI 도입을 희망하지만 전문 역량이 부족해 고민 중인 지역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문가의 밀착 지원을 통해 인천 제조기업들이 한 단계 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세계경제포럼(WEF)과 함께 유망 스타트업을 ‘국가대표급’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한다.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C4IR KOREA)는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갖춘 기술 선도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코리아 프론티어(Korea Frontiers)’ 참가 기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프론티어’는 글로벌 무대 진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을 발굴해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타트업 전용 혁신가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혁신가 커뮤니티 연례회의(AMIC)에는 전년도 코리아 프론티어 기업인 베슬에이아이코리아와 리코가 참여해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들과 교류하며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AI/반도체, 스마트제조, 기후, 바이오, 거브테크(Gov-Tech) 등 미래 유망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누적 투자액 30억 원 이상의 법인 기업으로, 글로벌 네트워킹을 위해 CEO 또는 공동창업자가 영어로 직접 의사소통과 발표가 가능해야 한다. 선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기존주택 매입임대 예비입주자’를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기존주택 매입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다가구, 다세대주택 등을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기존 입주자 퇴거, 신규 매입 물량 등 주택 공급 현황에 따라 도내 7개 시(고양, 광주, 김포, 남양주, 안산, 안성, 화성) 총 390세대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1순위 및 2순위에 해당하는 가구이다.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저소득 고령자(만 65세 이상)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70% 이하 장애인이다. 2순위는 ▲월평균소득 50% 이하 가구 ▲월평균소득 100% 이하 장애인에 해당한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으로, 입주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최대 14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는 9일 오전 10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신영수 기획경제실장 주재로 중동사태 관련 비상경제대응반 4차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복지 사각지대 발생 가능성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안양시는 전기·도시가스의 경우 기초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 대해 기존 감면제도 및 에너지 바우처로 요금 할인을 지원하고 있으며, 폐기물 관리 조례에 따라 기초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해 일정량의 종량제 봉투를 지원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또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복지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대한 가정방문 및 유선 안부 확인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선지원 후조사’ 원칙을 강화해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가 즉각적으로 생계·의료·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응하는 한편, 저소득층 감면제도 신청 누락이 있는지 점검하고 복지급여 누락 방지를 위해 복지멤버십 가입 확대를 추진한다. 상수도 및 하수도 공공요금 관련해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감면제도를 지속 운영해 취약계층 부담 완화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9일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안양시 집적지구 소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소공인 특화 지원센터 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신규 지원사업, 지원사업 신청, 사업 수행 절차의 안내와 소공인의 정책자금 지원, 인사·노무 등 현장 상담이 진행됐다. 올해는 소공인의 국내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안양‧용인‧동탄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협업한 ‘경기남부 소공인 공동관’ 지원사업이 새롭게 신설됐다. 모든 소공인 지원사업은 소상공인 진흥공단의 플랫폼 '소상공인 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설명회에서는‘소공인 정책자금 지원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사전에 금융상담 신청서를 받아 개별 소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전담 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 남부지역본부 금융사업팀 정책자금 담당자의 1:1 전문 상담은 소공인의 큰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안양산업진흥원부터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안양 중장년기술창업센터에 이르기까지 소공인이 지원가능한 사업을 총망라한 설명은 현장에 참석한 소공인들을 위한 길잡이가 됐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산업진흥원이 지난 8일‘인권경영 헌장 선서식’을 개최하고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경영 실천 의지를 공표했다. 이번 선서식은 기관 운영 전반에 인권 존중 가치를 내재화하고, 임직원뿐만 아니라 시민, 기업, 협력기관 등에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사 대표가 공동으로 선언에 참여해 상호 신뢰와 협력 기반의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선언문에는 ▲차별 및 괴롭힘 금지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 ▲이해관계자 인권 보호 및 상생협력 ▲인권침해 예방 및 구제 노력 ▲친환경·윤리·청렴경영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한동균 원장은 “인권경영은 공공기관의 필수적 책무이자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반”이라며 “노사가 함께 하는 이번 선언을 계기로 조직 전반에 인권존중 문화가 더욱 두텁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명 노조위원장은 “실질적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이번 선서식을 계기로 인권 교육 확대, 고충처리 제도 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지역 경제를 선도할 사회연대경제 예비창업가 59명을 배출했다. 시는 지난 9일 창업지원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창업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특성에 맞는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연대경제 기업을 육성하고자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구분해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했다. 기초과정에서는 시민과 예비 창업자 35명이 참여해 사회연대경제 개념 이해부터 사회적 목표 수립, 창업 아이템 발굴까지 창업 기틀을 다졌다. 이어 진행한 심화과정에서는 24명이 사업 아이템 분석, 브랜드 마케팅 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질적 창업 역량을 강화하며 전 과정을 마쳤다. 한 수료생은 “막연했던 창업 구상을 사회연대경제라는 방향 안에서 구체화하고 실제 사업 계획까지 정리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실습 중심 교육과 창업자 간 형성된 네트워크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 다른 수료생은 “실제 사례와 실습 중심 교육이 인상적이었다”며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비상경제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있는 수원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3월 30일 첫 회의를 한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는 에너지 수급 대응,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 유지, 물가안정 점검, 취약계층 지원 등 활동을 하고 있다. 주유소 가격 미표시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석유 품질·유통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20개 주유소의 시료를 채취해 점검했는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종량제봉투는 상반기에 1300만 매 생산·입고 중이며 동별로 소규모 점포 품절 현황을 전수조사하고 있다. 종량제봉투가 품절된 판매소에는 개별 배송한다. 또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개인서비스 요금 등 지역물가 62종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응해 3월 31일부터 민생복지반을 가동하고 위기 가구에 대한 긴급복지지원을 강화했다. 생계·의료·주거·교육·연료비·전기요금 등 긴급 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수원시는 정부의 원유 부문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단계로 발령에 따라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