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서해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를 통해 마련한 후원금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서해고등학교(자율형 공립고, 교장 임정순)는 지난 25일 리빙랩 프로젝트 수익금 44만7017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이사장 성낙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리빙랩 프로젝트’를 통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수익을 창출했고, 이를 기부로 이어가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계비, 의료비, 치과비, 간병비 등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해고등학교 이예지 부장은 “학생들이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치펀딩 활동을 통해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시1%복지재단 천숙향 사무국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사회를 고민하고 나눔을 실천한 점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기부는 학생 주도의 사회참여와 나눔이 결합된 의미 있는 사례”라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청 1층 민원여권과 앞에 ‘나눔 키오스크’를 설치해 신용카드와 모바일 결제로 기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모바일 앱 ‘착(chak)’을 통해 시흥화폐 ‘시루’를 활용한 간편 기부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