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가 지난 13일 기획예산처의 적격심사를 통과해 국비지원의 타당성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인정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적격심사 통과로 이제 국제밤산업박람회는 기획예산처의 최종심사만을 앞두게 됐다.
국제밤산업박람회는 충남 공주·부여·청양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지역 특산품인 밤을 매개로 다양한 체험행사와 수출 홍보 등이 열리게 된다. 총사업비는 국비를 포함해 2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행사가 23일에 걸쳐 개최되면서 해외 바이어와 관광객의 체류 기간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숙박, 관광, 수출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경제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현 의원의 ‘알밤 사랑’은 특별하다. 박의원은 국회 알밤판촉행사와 대통령 설 선물 품목 채택 등을 주도해왔으며, 지난 21대, 22대 총선 공약으로 ‘국제밤산업박람회 개최’를 제시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지난 24년에는 공주알밤명품화진흥센터 건축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6억원을 확보해내기도 했다.
박수현 의원은 “K-알밤이 세계로 나아갈 발판이 마련되고 있다”며 “국제밤산업 박람회가 지역 특산물 행사를 넘어, 공주·부여·청양의 특산물인 밤을 매개로 우리 지역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국제적 행사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