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계양3동 주민자치회(회장 강순열)는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8일 ‘2026년 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초화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주민자치위원 7명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명이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지역 내 주요 산책로인 수로변 화단에 팬지와 비올라 등 봄꽃 800본을 정성스럽게 식재했다. 특히 이날 활동은 단순히 꽃을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로변 산책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비 활동과 식재된 꽃들이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관수 작업을 병행하여 실시됐다.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봄의 생동감을 주민들과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계양3동은 이번 초화 심기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주민이 주도하는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의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