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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 기후탄력적 발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실천 업무협약 체결

“자연기반해법(NbS)을 중심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탄력성 회복을 위해 5개 기관 공동대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최광석)는 상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정영훈), 더그린상생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성균), 한국그린자원 주식회사(대표이사 김한진), 환경일보(편집대표 김익수)와 함께 기후탄력적 발전(CRDPs)을 위한 탄소중립의 실천에 앞장서기로 했다.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이들 4개 기관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이행하는 주체로서 최근 탄소중립과 기후적응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자연기반해법(NbS)을 중심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탄력성 회복에 공동 대응하기로 하고 10일 서울 양재동에 소재하고 있는 재단법인 숲과나눔 회의실에서 ‘기후탄력적 발전(CRDPs)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른 탄소중립의 이행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공동협력을 통하여 협약 기관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자연기반해법(NbS)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의 확산과 지속가능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탄소중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내 및 글로벌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공동으로 추진하며, ▲자연기반해법을 중심으로 지역의 생태환경을 고려한 기후탄력적 발전을 위해 공동 협력하며 ▲이를 위한 연구개발, 프로젝트의 발굴, 교육 및 캠페인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무엇보다 이번 협약은 자연기반해법을 중심으로 탄소상쇄숲 조성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하고 하천과 토양의 오염을 제거할 수 있는 친환경 방법론을 활용하여 기후탄력성을 회복하고자 전문 기관들이 뜻을 모으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구체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된다.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최광석 센터장은 “영평천, 포천천 등 포천시의 한탄강 지류 소하천에 흘러들어오는 각종 비점 오염원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자연기반해법을 통한 탄소상쇄숲 조성이고, 이러한 방법론은 한탄강 생태지질공원의 홍수터 부지에도 적용할 수 있어서 자연기반해법을 적용한 기업동행숲 조성을 통해 온실가스도 감축하고 한탄강으로 흘러들어오는 오염원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하며 포천시의 기후변화 대응과 기후탄력적 발전을 위해 포천시 주민들, 포천시 기업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모델이 만들어 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번 협약은 탄소숲 조성과 함께 하천과 토양 오염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방법론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협약 참여기관들은 탄소중립 실천의 영역과 범위를 확대하여 앞으로도 포천시 주민들과 함께 기후탄력적 발전(CRDPs)을 위한 탄소중립에 참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