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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시산업진흥원, 공동장비 교육 ‘사업화 활용’ 중심 운영

AI 활용 콘텐츠 제작·3D스캐너 등 사업화 활용 중심 교육 과정 구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지난해 교육 수료생 70여 명의 성과를 바탕으로,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내 공동장비를 활용한 ‘2026년 인프라 활용 교육’을 더욱 고도화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 장비 사용법 전달에서 나아가, 시제품 제작과 홍보물 제작 등 기업의 실제 사업화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활용 목적 중심 교육 체계’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타터 과정 수료 후 마스터 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연계 구조를 갖춰, 기초부터 실습, 심화까지 체계적으로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교육 대상은 용인 소재 기업 대표와 재직자, 예비창업자이며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된다. 시제품 제작이나 마케팅 콘텐츠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별도의 장비 투자 없이도 공동장비를 활용할 수 있고,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했다.

올해 교육 과정은 ▲3D프린터 스타터 과정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실무과정 ▲3D프린터 및 3D스캐너 마스터 과정 ▲제품 촬영 원데이 클래스 ▲AI 융합 패션 메이커스 실무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진흥원은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 구축된 공동장비 7종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기업들이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상반기 5개 과정, 하반기 2개 과정 등 총 7개 과정이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3월에는 3D프린터 스타터 과정과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실무과정이 운영된다. 3D프린터 스타터 과정은 3D프린터 기초 이해와 3D모델링을 활용한 소품 제작 실습 등 입문자를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실무과정은 AI와 디자인 플랫폼을 활용해 디자인 기획부터 플로터를 활용한 홍보물 출력 실습까지 이어지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 홍보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공동장비 활용이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기업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과 세부 일정은 용인기업지원시스템 또는 진흥원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