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포시의회 오강현 의원이 23일 김포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김포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1시 김포시선관위에서 등록 절차를 완료한 오강현 김포시장 예비후보는 8년간의 풍부한 의정 경력과 다수의 조례 발의 및 제정, 정책 발언 실적을 바탕으로 김포시장으로서 시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 변화를 약속했다.
오강현 김포시장 예비후보는 재선에 성공한 제7·8대 김포시의회 의원으로, 그간 41건의 조례를 발의 제정 하고 40회에 걸친 5분 자유발언과 시정 질의를 통해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 특히 80건이 넘는 수상 실적과 임명장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능력과 신뢰를 입증 받았다.
그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김포시가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선 교통이 편리해야 하고, 교육의 다양성과 의료 인프라가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2035년 김포 인구가 73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광역교통은 물론 대학병원을 포함한 의료기관 확충할 계획과 백화점 같은 대형 쇼핑시설 유치, 그리고 대기업 수준의 기업 유치는 지역 경제와 청년 일자리 창출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현재 김포시가 이러한 기본 인프라 모두에서 부족함이 많다고 진단하며, 이를 극복하는 것이 자신의 중요한 과제임을 분명히 했다.
오 김포시장 예비후보는 또한 자신이 철저히 준비한 조례와 5분 발언을 근거로 김포시의 교통, 교육, 복지,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분석과 구체적 대책 마련이 이루어졌음을 전하며 “진정성 있는 소통과 실천력으로 시민 여러분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효능감 있는 행정, 시민과 가까운 행정을 구현할 적임자”임을 내세웠다.
마지막으로 오강현 김포시장 예비후보는 “시민은 가까이, 김포는 더 크게, 김포를 완전히 새롭게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은 슬로건을 제시하며, 김포시장으로서 새롭고 희망찬 미래를 열겠다는 포부를 다짐했다.
또한 시민간담회를 열고 있는 오 김포시장 예비후보는 1차 시민간담회에서는 교통(지하철5호선), 2차에서는 교육,복지를 주제로 하였고, 다가오는 26일(목) 7시에는 문화, 관광에 대한 시민간담회를 진행한다. 지난 1월31일 북콘서트에서의 시민들의 지지 열기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오 김포시장 예비후보의 경선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