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보건소(소장 원은숙)는 2월부터 12월까지 보건소 1층 재활교육실에서 장애인을 위한 재활 운동 프로그램 ‘건강 한걸음, 튼튼해짐(gym)’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가 장애인의 기초 체력 향상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마련했으며, 장애 유형과 운동 목적에 따라 ▲‘건강 한걸음, 운동 교실’ ▲‘건강 한걸음, 요가 교실’ ▲‘장애인 체력 증진 교실’로 구성되어 있다.
▲‘건강 한걸음, 운동 교실’은 집중 재활 운동이 필요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물리치료사와 운동처방사의 지도로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시작하며, 그룹당 주 2회씩 총 10회기로 진행된다.
▲‘건강 한걸음, 요가 교실’은 기초 체력과 유연성 증진이 필요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문 요가 강사가 전신 및 관절 스트레칭과 근육 강화 운동 등을 지도한다. 프로그램은 3월 25일부터 시작하며, 그룹당 주 1회씩 10회기로 운영된다.
▲‘장애인 체력 증진 교실’은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 체력 인증센터와 연계해 기초 체력 및 근력 증진이 필요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전후 기초 체력 측정 검사를 시행해 개인별 체력 수준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2월 24일부터 시작하며, 그룹당 주 1회씩 총 10회기로 진행된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문의 사항은 홍천군보건소 방문보건 팀으로 전화하면 된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이번 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재가 장애인의 기초 체력을 유지하고 향상해 일상생활을 더 독립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역량이 강화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