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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기형 경기도의원, 김포시장 출마 행보 본격화

2026 의정보고서 발간 및 지하철 현장 배포·세대 우편 발송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기형 경기도의회 의원(김포)의 김포시장 출마행보가 본격화 되고 있다. 지난 8년간의 의정 성과와 향후 김포 비전을 담은 ‘2026 이기형 경기도의원 의정보고서’를 발간하고, 시민 소통의 행보에 나섰다.


이 의원은 4일 김포 관내 지하철역에서 시민들에게 의정보고서를 전달했다. 단순한 활동 보고를 넘어, 김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행정의 역할을 함께 담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의정보고서에서 이 의원은 김포가 교통·교육·생활환경 전반에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전환점에 와 있다고 진단했다. 서울 편입 논란, 교통 정체, 과밀학급, 생활 인프라 부족 등 그간 누적돼 온 문제들을 외면하지 않고, 도의원으로서 가능한 모든 제도적 수단을 활용해 해결의 실마리를 만들어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주요 성과로는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경기도 예산 200억 원 반영 ▲김포골드라인 증차를 위한 경기도비 지원 근거 마련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유치원 신설 ▲김포 전역에 반영된 수백억 원 규모의 생활 인프라 예산 확보 등이 담겼다.

이의원은 “지난 8년은 김포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증명해 온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부분이 아니라 김포 전체를 바라보며, 더 큰 책임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포의 가치를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삶의 효능감을 높이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검증된 실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김포의 변화를 말이 아닌 행정으로 완성할 준비를 차분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