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 동춘1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최근 계속된 강설과 한파로 도로 곳곳이 얼어붙은 가운데, 주민들의 빙판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결빙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단체로, 이번 제설 활동은 6~7명씩 조를 이뤄 주택가 이면도로나 그늘진 경사로 등 햇빛이 들지 않는 결빙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진행됐다.
권성대 단장은 “잦은 강설에 이은 지속적인 한파 속에서 보행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동춘1동 만들기에 꾸준히 참여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수현 동춘1동장은 “추운 날씨에 그늘진 골목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제설 활동을 해주신 방재단에 감사하다”라며 “행정에서도 신속한 제설 활동을 통해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