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오석규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4)이 오는 6일 오후 6시 30분, 의정부시 낙원웨딩홀(웨딩더낙원) 7층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당초 1월 말 예정돼 있었으나, 최근 별세한 故 이해찬 전 의원을 추모하는 뜻을 담아 일정이 조정됐다. 오 의원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평생 헌신하신 고인의 뜻을 기리며, 그 정신을 정치의 현장에서 실천하는 것이 후배 정치인의 도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근 오석규 의원은 SNS를 활용한 소통 중심의 홍보 활동으로 지역사회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시리즈물 형태로 공개된 SNS 콘텐츠는 페이스북 기준 편당 4천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소통형 정치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의견을 듣는 모습도 지역사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 정치인의 틀을 벗어난 위트 있는 메시지와 젊은 감각의 콘텐츠가 더해지며, 시민들에게 신선한 인상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그동안 도의원으로서 펼쳐온 의정활동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교통·교육·지역경제·복지·문화·체육·정주여건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뛰는 정치’를 실천해 왔다는 점에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온 의원”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지역 정가에서는 오석규 의원의 최근 행보를 두고 사실상 의정부시장 출마를 향한 공식적인 신호탄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젊은 정치인 특유의 추진력과 실행력을 앞세운 오 의원이 향후 의정부의 미래 비전을 어떻게 제시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울러 이번 출판기념회가 금요일 저녁, 지역 내 예식홀에서 개최되는 것 역시 의미를 더한다.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고려한 일정이라는 점에서, 정치 행사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염두에 둔 선택이라는 후문이다.
오석규 의원은 “책에는 정치인 이전에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그리고 의정부의 변화를 꿈꾸는 젊은 정치인으로서 걸어온 고민과 실천의 기록을 담았다”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