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3동 주민자치회는 충북 음성군 대소면 주민자치회와 교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전했다.
간담회는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 4층 주민자치회 사무실에서 열렸으며, 양 지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간담회에서 두 지역은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협력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대소면 쌀 직거래장터 운영, 청소년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일손 돕기 봉사활동 등 이외에도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들이 공유되었으며, 서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두 지역 간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실행될 예정이다.
간담회의 전 과정은 YouTube 현장스케치 영상(https://www. youtube.com/@간석3동주민자치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