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자율회와 함께 환경정비 취약지 대청소를 했다고 11일 전했다.
대청소는 동 직원, 통장 등 45명이 참여해, 만수서로33번길 일대를 중심으로 가로변의 날림 쓰레기를 청소하고 구간 내 방치 폐기물들을 수거했다.
통장자율회 문미경 회장은 “이번 환경정비로 주민들이 더욱 청결한 환경에서 일상을 영위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신희자 동장은 “환경정비에 힘써준 통장자율회와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라며 “주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일상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