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가 토리근린공원에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해 보행약자를 비롯한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숲을 체험할 수 있는 녹색 인프라를 마련했다. 완연한 가을 청취 속에서 시민들이 편안히 걸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가 토리근린공원에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해 보행약자를 비롯한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숲을 체험할 수 있는 녹색 인프라를 마련했다. 완연한 가을 청취 속에서 시민들이 편안히 걸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