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소방서는 지난 2월 5일 파주 관내 한 음식점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직원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화재는 오전 9시 30분경 주방에서 튀김기를 사용하던 중 하부에서 불꽃과 함께 타는 냄새, 검은 연기가 발생하며 시작됐다. 당시 근무 중이던 직원은 튀김기 후면에서 불꽃이 보이자 즉시 119에 신고하고, 주방에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자체진화했다. 불은 약 1~2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파주소방서에서 주방 내부에 남은 연기를 환기하고 추가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등 안전조치를 실시한 뒤 현장을 마무리했다. 이번 화재는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화재는 발생 초기 몇 분 사이 급격히 확대될 수 있지만, 소화기가 가까이에 비치돼 있고 사용법을 알고 있다면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특히 주택과 소규모 상가에서는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는 소방시설 유무가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화재는 초기 몇 분이 가장 중요하다”며 “각 가정과 영업장에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교육지원청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늘상상해봄에서는‘겨울방학 놀이터-박물관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겨울방학 놀이터-박물관에서 놀자!’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2일부터 4개의 박물관에서 4주간 운영된다. 여름방학 지역연계 헤이리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이은 지역연계 프로그램으로서 헤이리 세계인형박물관, 한향림도자미술관과 출판단지에 위치한 활판인쇄박물관, 나비나라박물관에서 이루어진다. 각각의 박물관 체험은 월~금요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참여 학생 수는 1학년~6학년까지 100명 씩이다. ‘겨울방학 놀이터-박물관에서 놀자!’프로그램 중 가장 먼저 진행된 프로그램은 헤이리 세계인형박물관 ‘나만의 겨울 인형 친구’ 프로그램이다.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매일 20명씩 총 100명의 파주시 관내 학생들이 참여했다. 먼저 세계인형박물관을 관람하여 여러 나라의 다양한 인형과 관련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인형극을 관람했다. 관람 후 자신이 만들고 싶은 인형을 골라 나만의 인형친구를 만들어 보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교육지원청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늘상상해봄]에서는‘겨울방학 놀이터-AI 상상세상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겨울방학 놀이터-AI 상상세상에서 놀자!’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한가람초등학교 내 AI미래누리 교실에서 운영됐다. 매일 4시간(40분씩 4교시)씩 1~6학년 학생들 15명 씩 총 75명이 참여했다. 한가람초등학교(교장 이강수) AI미래누리 교실은 지난 여름방학에 공사하여 시설을 구축했으며 AI 활용 교육에 효율적인 교수·학습 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효과적인 AI 수업활동이 진행될 수 있었다. 학생들은 개별로 주어진 각각의 노트북을 활용하여 AI 코딩 프로그램을 배우고 키트를 활용하여 자신이 만든 코딩 프로그램으로 물건이나 시스템을 움직여 보며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진지하게 임했다. AI를 학습시켜 문제상황을 AI에게 제공하고 답을 얻으며 AI와 인간과의 소통 또는 차이점을 인식하기도 했다. 쉬는 시간에는 AI바둑로봇과 함께 바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금촌3동은 ㈜화림중앙식자재마트 파주금촌역점으로부터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지난 3일, 라면(20개입) 200상자를 관내 취약계층과 노인 가구를 위해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금촌3동에 위치한 중앙식자재마트 파주금촌역점은 신선한 과일과 수산물, 육류는 물론 다양한 대용량 식자재를 취급하는 대형 도매 할인매장으로, 매년 명절마다 라면 기탁을 이어오며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황호영 ㈜화림중앙식자재마트 파주금촌역점 대표는 “민생과 직결되는 식자재의 신선한 에너지처럼 우리 이웃들도 따뜻하고 활기찬 명절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어르신들과 이웃분들이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는 따뜻한 라면 한 그릇이 추운 겨울을 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건강하게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전종고 금촌3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정성을 담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화림중앙식자재마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는 2026년 파주시정 운영의 핵심인 ‘민생 온(溫)·기본 업(Up)’추진 방향을 민간에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조리읍은 지난 3일, 영진건설㈜과 천연건설㈜로부터 각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이웃 돕기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자 하는 두 기업의 뜻이 모여 성사됐다. 영진건설㈜과 천연건설㈜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사회 공헌활동에 관심을 기울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영진건설㈜ 조나경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고 풍요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을 결정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천연건설㈜ 신성희 대표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나눔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임세웅 조리읍장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온정을 나눠주신 두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조리읍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잘 쓰여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법원읍 농촌지도자협의회는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보리쌀 100kg과 50만 원 상당의 식용유 선물 꾸러미 40개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보리쌀과 식용유는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현덕 법원읍 농촌지도자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정구생 법원읍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농촌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법원읍 농촌지도자협의회는 평소에도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보건소는 30세 이상 파주시민과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질환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월부터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표준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표준화된 교육과 상담을 통해 만성질환의 체계적인 예방과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 전략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질환별 교육 일정은 ▲고혈압 4월ܭ월 ▲당뇨병은 2월ܫ월䞆월 ▲이상지질혈증 6월·11월이며, 모두 운정보건소에서 질환별로 월 3회씩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질환 이해 ▲질환 관리를 위한 영양교육 ▲질환 연계 운동 및 기초검사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국정과제인 지역기반 만성질환 예방·관리 강화 정책에 따라 추진되며, 파주시는 이를 통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선도 지자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예방과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지난 4일 적성면 마을기록사업의 결과물인 '파주에 살다, 기억하다 –적성면 편-' 구술채록집 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급격한 개발과 사회 변화 속에서 사라지거나 변화하는 마을의 모습을 평범한 주민들의 삶을 통해 기록하고 보존하고자 하는 마을기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파주에 살다, 기억하다 -적성면 편-'은 오랜 시간 적성면에 삶의 터전을 두고 살아온 주민 일곱 분의 일생을 담은 구술채록집으로 생애사를 통해 마을의 변천사와 문화 그리고 미래세대에 전할 역사와 가치를 생생히 담아냈다. 출판기념회에서는 구술자와 시민채록단, 적성면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휴먼 인(in) 파주(Paju)’연계 전시를 감상하고, 책자 발간에 얽힌 소감과 기록 과정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임봉성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적성면 마을기록사업은 지역에 축적된 주민들의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는 의미 있는 작업”이라며 “적성면의 삶과 역사가 담긴 기록을 통해 지역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쌀연구회는 지난 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600kg(10kg 60포)의 참드림쌀을 기탁했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쌀연구회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재배한 참드림쌀을 ‘파주시 희망나눔푸드뱅크’에 전달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활동으로, 기탁된 쌀은 지역에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고품질 파주쌀 생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온 조진천 파주시쌀연구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쌀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쌀연구회는 경기도농업기술원 육성 품종인 ‘참드림’을 지역특화 상표(브랜드)로 정착시키기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파주시쌀연구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파주쌀을 비롯한 파주농업 발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은 고령자와 취약계층이 휴대전화와 각종 기기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지에이치(GH) 우리드림 디지털 배움터’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디지털 배움터’는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사용법이나 온라인으로 은행 업무를 보는 방법과 같은 생활에 꼭 필요한 디지털 기기 사용법 등을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우리은행,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으로부터 약 2억 원의 지원을 받아, 컴퓨터와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를 지원하고 학습 공간을 새로 단장했다. 디지털 배움터에는 ▲이론과 실습이 가능한 디지털 교육 공간 ▲무인 안내기(키오스크)와 태블릿을 직접 써보는 체험 공간 ▲기억력과 두뇌 활동을 돕는 인지 훈련 공간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다. 이보경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곳은 공부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디지털을 무서워하지 않도록 돕는 곳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도 “이제는 무인 안내기나 온라인 은행 업무가 꼭 필요한 시대”라며 “디지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새마을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월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쌀 나누기’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 회장단 및 읍면동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쌀 10kg 300포를 마련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파주에너지서비스㈜에서는 매년 명절마다 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김명자 파주시새마을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사랑의 쌀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새마을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준비된 사랑의 쌀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새마을지도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지난 5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녪년 파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 관련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중앙정부의 사회연대경제 국정과제를 지역 차원에서 실행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관내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 20여 개소가 참석했다. 설명회는 ▲중앙부처 정책 동향 및 추진 전략 ▲사회적경제기업 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 ▲사회적경제기업 일자리 및 4대보험료 지원정책 등을 중심으로 정책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회연대경제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정과제의 주요 방향과 연계해,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재정·금융·판로 등 범부처 통합 지원 정책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져 참석 기업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파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앙정부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사회적경제 정책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향후 사회적경제 정책 및 지원사업 추진 시 반영할 계획이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지난 5일 금촌1동 행정복지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녪년 파주한마음교육관 중학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졸업생 가족, 교육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참석자들은 수년간의 교육 과정을 무사히 마친 39명의 졸업생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축하를 보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지정받은 공식 학력인정 과정을 마친 어르신들에게 ‘중학 학력 인정서’를 수여했다. 졸업생들은 평균 70대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파도처럼 밀려오는 배움의 어려움을 극복하며 3년여의 교육 과정을 완수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배움에 정진해 오늘 이 자리에 서신 졸업생 여러분의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라며,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인 만큼, 파주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문해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졸업생 대표 에이(A) 씨는 “글을 몰라 답답했던 세월을 지나 이제는 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 신규 참여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는 가정과 상가 등에서 전기, 도시가스, 상수도 사용량을 최근 2년 평균보다 5% 이상 절감할 경우, 감축률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시민참여 온실가스 감축 제도다. 시는 지난해 해당 제도에 참여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약 5,593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에 따라 총 1억 5천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감축 보상금은 현금, ‘그린카드 포인트’, ‘가스앱 캐시’로 연간 2회(6월, 12월) 지급하며, 가구당 연간 최대 10만 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를 희망할 경우, 가구의 세대주나 세대 구성원이 파주시 기후위기대응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과 모바일앱 ‘카본페이’를 통해서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는 주소 등 개인정보에 변동이 있을 경우, 인터넷을 통해 직접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올해부터 관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보험 보상 범위를 영유아뿐만 아니라 보육 교직원까지 확대해, 보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법적·심리적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공백 없는 보상체계를 구축했다. 기존에는 영유아의 생명·신체 피해, 돌연사, 재산상 피해 등을 중심으로 보험이 지원됐으나, 올해부터는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를 위한 특약이 새롭게 포함됐다. 이에 따라 보육교사가 업무 수행 중 고소·고발을 당할 경우, 형사소송 관련 비용과 심리치료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어 교직원의 법적·정신적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간제 보육 아동 특약을 추가해 다양한 보육 형태 속에서도 사고 발생 시 충분한 보상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부모들이 보다 안심하고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보험 지원 확대는 영유아의 안전은 물론, 보육 현장을 책임지는 교직원의 권익과 심리적 안정까지 함께 고려한 조치로, 보육의 질과 신뢰도를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어린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새해를 맞아 '2026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운영하며, 기업 현장을 찾아 맞춤형 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자금, 기술 개발·기반 시설, 수출, 판촉·판로 등 분야별 지원시책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파주시는 읍면 기업인협의회 및 기업인 단체 회의 현장을 순회하며 녪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책자’를 배부하고, 올해 추진되는 주요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신청 방법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질의응답과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기업 맞춤형 소통 행정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1월 13일 중소벤처기업연합회 북부지회 파주진흥회를 시작으로 관내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되고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기업인 대표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기업환경 개선,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사업 등 다양한 시책에 대해 사례 중심의 설명으로 이해하기 쉬웠고, 무엇보다도 절차와 준비 사항을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최대일 기업지원과장은 “지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함께 실시한 녩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장관상)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반에 대한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고충민원 처리 ▲법정민원 만족도 ▲국민신문고·고충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가등급(상위 10%)부터 마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파주시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 및 운영, 민원 취약계층 배려정책, 민원 담당자 보호대책 등 전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민원전화 전수녹음, 통화 권장시간 설정’운영 및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은 물론, 공공서비스 구비서류 감축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정기획위원회 주관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참여와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중심의 고충민원 신청 창구 신설, ‘시민고충 해결사가 간다’운영 등 현장 중심 고충민원 처리 체계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