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 성덕동 통장협의회(회장 김채원)는 10일 오후 3시 통장 50여 명이 참여해 도시정보센터를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강릉시 도시 통합 관리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능형 교통체계(ITS)와 스마트 도시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도시정보센터 상황실과 주요 운영 시설을 둘러보며 교통, 방범 등 다양한 도시 통합 관리 시스템의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관련 홍보 활동에도 동참했다. 김채원 성덕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강릉시의 지능형 교통체계(ITS)와 스마트 도시 운영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시정 소식과 ITS 세계총회 개최를 적극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덕동 통장협의회는 지역 발전과 주민 소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10일 오후 4시, 강릉시 치매안심센터 큰어울림터에서 강릉시 위생단체장 및 관계자들과 ‘위생단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권혁여 보건소장을 비롯해 16개 위생단체장 및 임원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국제행사 성공개최를 위한 위생관리 협조 요청 ▲단체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위생 분야 제도 변경 및 주요 정책 방향 공유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릉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식품 및 공중위생 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등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제도 개선 사항과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국제행사 기간 위생업소 이용 수요 증가에 대비해 선제적인 위생·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5월부터 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와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 편안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식품·공중위생업소와 농어촌민박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영업장 노후시설 및 편의시설 확충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 신청기한은 오는 16일까지이며, 주요 지원 대상은 ▲일반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친환경농업 인증면적 두 배 확대’라는 국정과제 달성에 힘써 온 송옥주 국회의원이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1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활동하는 더불어민주당 송 의원(경기 화성시갑)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제8기 경기친농연을 새롭게 이끌게 된 윤준식 회장은 9일 국회 의원회관을 찾아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경기친농연은 지난달 11일 송 의원이 군급식기본법 개정안, 일명 친환경학교급식법을 대표 발의한 것을 비롯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친환경농업인증 면적 두 배 확대를 위해 남다른 정성을 쏟아 온 것에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송 의원이 대표발의한 '친환경군급식법'은 군 장병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가 판로를 확대하고자 군 급식에 친환경 농수산물과 유기식품 사용을 권장하고, 이를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재정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송 의원은 이에 앞서 군부대 친환경 식재료 사용 권장 및 재정 지원의 근거가 되는 상위 법령인 '친환경농어업 두 배 확대법'(친환경농어업육성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고, 국가와 지자체가 운영하는 급식소에 친환경 농산물을 우선 공급하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손명수·이원종, 이하 문화예술특위)는 오는 18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웹툰 IP(지적재산권), K-콘텐츠의 출발점이 되다’ 주제로 토크콘서트 형식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문화예술특위 부위원장이자 IP융복합산업협회 회장직을 맡고있는 서범강 회장을 필두로, ‘지금 우리 학교는’의 원작 웹툰을 쓴 주동근 작가, ‘나혼자만 레벨업’ 제작사 디엔씨 미디어의 오희원 본부장, 박세현 한국만화웹툰평론가협회 회장(상명대학교 만화애니과 대학원 초빙교수) 등 현업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모여 대한민국 웹툰 산업에 대한 다각적이고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웹툰이 단순히 만화를 넘어, 영화나 드라마, OTT 시리즈 등 전방위적으로 활용되는 핵심 IP 산업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창작·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웹툰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논의하며, IP의 확장과 글로벌 진출 전략까지 모색해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위 손명수 공동위원장과 함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오는 20일부터 진행될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을 앞두고 상권 매니저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 및 정담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은 통큰 세일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임원, 상권 매니저를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6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통큰 세일 운영 방향과 주요 지침 등을 안내하고 뒤이어 정담회를 개최해 상권 매니저들 간 네트워크의 시간도 가졌다. 상권 매니저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상권, 소상공인연합회 등에 배치되는 전문 인력으로, 상인회 사업 지원 등 행정 업무를 비롯해 행사 운영, 상인 간 소통, 현장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 상권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정담회에서는 ▲2026년 매니저 지원사업 방향 ▲현장 애로사항 공유 ▲전년도 우수 매니저들의 노하우 등 등을 안내하고 경상원 사업에 대한 개선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경상원 이진형 북부총괄센터장은 “통큰 세일은 도내 500여 개 상권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각 상권을 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이색 홍보를 위해 KBS2TV 개그콘서트와 협업에 나섰다. 경상원은 지난 8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챗플릭스’에 ‘통큰 세일’을 소재로 출연진들의 다양한 코미디 무대가 펼쳐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많은 시청자를 보유한 개그콘서트 콘텐츠에 ‘통큰 세일’을 자연스럽게 녹여 도민들에게 행사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코미디언 송준근, 박성호, 박성관 등이 출연하는 ‘챗플릭스’는 관객들과 오픈 채팅으로 소통하며 관객이 직접 쓴 글로 진행되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 시청자의 선택에 따라 전개가 달라지는 콘텐츠) 코미디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시장에 좋은 소식이 생겼다”며 대규모 소비 촉진 축제 ‘통큰 세일’을 알리는 것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소비자가 구매한 금액에 따라 최대 20% 페이백을 받을 수 있는 통큰 세일 덕분에 소비자들은 할인 혜택을 누리고 상인들은 매출 증가 효과를 누리며 손님과 상인 모두가 웃을 수 있다고 안내한다. 방송에서 일부 편집된 장면은 개그콘서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무삭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영중)는 공공웨딩사업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10일 센터 교육실에서 '공공웨딩(이음웨딩홀)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공공웨딩사업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운영위원들은 공공웨딩(이음웨딩홀)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조정, 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운영위원회는 지역사회 전문가와 봉사단체 대표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며, 공공웨딩사업의 운영 방향과 대상자 선정 기준, 후원 및 자원 연계, 사업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윤영중 이사장은 “공공웨딩(이음웨딩홀)은 각종 어려움 등으로 일반예식장에서 결혼식을 하기 어려운 예비부부에게 의미 있는 결혼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운영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웨딩(이음웨딩홀) 모델을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오세풍 의원(국민의힘, 김포2)은 10일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김포 한강신도시까지 약 25.8km를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수도권 서북부의 교통 여건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 의원은 “김포 시민들이 매일 출퇴근길에서 겪는 불편과 어려움은 이미 잘 알려진 현실”이라며, “이번 예타 통과는 단순히 철도 하나가 놓이는 것을 넘어 우리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의 ‘저녁이 있는 삶’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노선 계획에 감정역 설치가 포함된 것과 관련해, 오 의원은 “감정역 신설은 김포본동 생활권 주민들의 교통 접근성을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정동과 걸포·북변 일대 주민들이 체감할 교통 변화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오 의원은 “이번 예타 통과를 위해 노력해 주신 김포시장과 관계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권혁우 수원시장 출마예정자가 10일 북수원의 멈춘 경제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장안구 대개조 청사진을 발표했다. 권혁우 출마예정자는 “장안구가 더 이상 수원의 낙후된 구도심으로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장안의 지도를 완전히 뒤바꿀 3대 핵심 실행계획을 시민들에게 보고했다. 첫 번째 핵심 계획은 ‘서수원 스포츠 타운 조성’이다. 수원의 자랑인 KT 위즈 파크는 현재 자리에 굳건히 유지하되, 노후화된 종합운동장과 실내체육관은 향후 교통의 요충지가 될 서수원(구운역 인근)으로 이전한다는 구상이다. 낡은 시설들을 최첨단 인프라를 갖춘 스포츠 타운으로 재탄생시켜, 서수원 지역 발전의 강력한 새로운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는 "기본이 강한 수원" 을 만들기 위한 체질 개선의 일환이다. 두 번째로는 북수원에 ‘국제금융산업’을 유치하겠다고 선언했다. 종합운동장이 떠난 조원동 금싸라기 부지를 뻔한 주먹구구식 개발에 맡겨두지 않고, 글로벌 기업과 거대 금융 자본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권 출마예정자는 해당 부지를 수원의 ‘맨해튼’으로 탈바꿈시켜, 장안구를 명실상부한 국제금융 및 비즈니스의 허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공주·부여·청양)은 10일 박정현 출마예정자(前 부여군수)의 지지선언에 화답했다. 박정현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예정자는 오늘 충남도청에서 불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더 큰 목표를 위해 스스로 한 걸음 물러서는 결단”이라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개인의 도전이 아니라 승리할 수 있는 힘을 만드는 선택”이라고 박수현 출마예정자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박수현 의원은 “어려운 지역을 함께 일궈온 동지이자, 부여와 충남의 발전을 위해 함께 달려온 박정현 출마예정자의 ‘덧셈 정치’를 위한 큰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박정현의 ‘大충청권 메가시티’구상과 ‘충청성장 국제메가펀드’의 뜻을 이어 대한민국 중심에 우뚝 서는 충남·대전통합특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박정현 출마예정자께서 보여주신 정책적 혜안과 통찰은 충남과 대전의 미래에 큰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박정현 출마예정자가 그려온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과 지역화폐 발행 확대 ▲어르신 및 취약계층 건강 복지 혜택 강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특화교육시스템 구축 ▲광역교통망 확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의회는 10일 제328회 임시회 기간 중 각 상임위원회를 열고 조례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상임위원회에서는 행정위원회와 산업위원회가 각각 회의를 열고 시정 현안과 관련된 조례안에 대해 검토하고 의견을 제시했다. 행정위원회에서는 김은숙 의원이 발의한 ‘강릉시 공공형 실내놀이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했다. 김 의원은 실내놀이터 이용 연령을 8세 이하로 확대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영유아와 어린이의 안전을 고려한 시설 배치와 향후 놀이시설 보완을 위한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홍정완 의원은 ‘강릉시립도서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며 보관 상태가 양호한 도서를 시민에게 무상 배포하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도서 상태에 대한 기준이 모호한 만큼 선별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산업위원회에서는 김기영 의원이 ‘강릉시 숲사랑홍보관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며 숲사랑홍보관이 ‘온빛포레스트’로 새롭게 단장한 만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설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또한 강릉시 공공시설 사용료 감면 조항에 대한 전
◇5급 승진 △화전동장 직무대리 조경아 ◇5급 전보 △농업정책과장 신형식 △수도시설과장 윤광옥 △하수행정과장 이종선 △덕양구 안전건설과장 김동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박기범 성남시의원(성남시 라선거구)이 9일 성남시수정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박기범 예비후보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한 뒤 “성남시의원 재선을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며 “지난 4년 동안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뛰어왔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위례동·복정동·양지동·산성동을 지역구로 두고 활동해 온 현직 성남시의원으로, 그동안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소통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지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성남의 더 큰 발전과 지역의 변화를 위해 더욱 힘차게 뛰겠다”며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처음 정치에 나섰던 마음 그대로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 곁에서 일하겠다”며 “위례·복정·양지·산성동 주민 여러분의 많은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박기범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하며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13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과 1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마스터피스 시리즈 Ⅰ '림스키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무대는 지휘자 최수열과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함께하며, 러시아 음악 특유의 정열과 화려한 관현악적 색채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지휘자 최수열은 현재 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와 부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을 역임했으며, 폭넓은 레퍼토리와 탁월한 프로그래밍 감각으로 주목받아왔다. 고전부터 동시대 음악까지 아우르는 균형 잡힌 해석으로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 협연자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박재홍은 2021년 페루초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과 함께 4개의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섬세한 분석력과 대담한 표현력을 겸비한 그는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 및 지휘자들과 협연하며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부에서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이 연주된다. 이 작품은 고도의 기교와 깊이 있는 음악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협주곡으로, 서정적인 선율과 장대한 스케일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보훈보상대상자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근거하여 보훈보상대상자가 수원시 체육시설 이용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도록 조례를 재정비한 것이 특징이다. 배지환 의원은 “국가와 사회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보훈보상대상자가 입법 지연으로 인해 정당한 혜택과 예우를 받지 못해서는 안된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수원시에 거주하는 보훈보상대상자가 부담 없이 체육시설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배 의원은 “이번 제399회 임시회에서 보훈 정책 관련 조례 2건을 대표발의하고 1건을 공동 발의했다”며 “보류된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재추진하고 다양한 보훈 정책을 입안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2일 열리는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가 금융지원 정책 확대를 통해 ‘정책금융 1조 원 시대’ 추진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0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금융기관과 보증기관, 정책자금 수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지원 정책 확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도의 금융지원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정책 수혜자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금융기관과 보증기관, 정책자금을 이용하는 도민들이 함께 모인 만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국제 정세와 경기 불확실성 등으로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지난해 강원도 수출이 30억 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며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약 8천억 원 규모로 운영 중인 금융지원 정책을 더욱 확대해 ‘금융지원 1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강원도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 등 경제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농업·주거·관광·교육 등 5대 분야, 총 12개 사업에 8243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 원주시가 단계동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논란과 관련해 감사 결과와 시의 입장을 설명하며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정상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최혁진 국회의원의 발언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강지원 원주시 행정국장은 10일 입장문을 통해 “단계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잘못된 운영 행태를 바로잡고 주민자치센터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단계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추가 모집 과정에서 조례에 근거하지 않은 ‘예비위원 제도’ 운영 문제가 제기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이후 국민신문고 민원 제기와 시의회 문제 제기, 현장 점검 등을 거쳐 시는 지난해 9월 특정감사를 실시했다. 감사 결과 ▲수강료 초과 징수 ▲수강료 수입의 별도 계좌 관리 ▲시설 이용료 임의 징수 ▲행정재산 관리 부적정 등 위법·부당 사례가 확인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원주시는 이러한 감사 결과에 따라 관련 조치를 요구했지만 단계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재심의 신청과 행정안전부 진정 등을 제기하며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해당 사안과 관련해 전·현직 주민자치위원장을 경찰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