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11일 시청 접견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1지역본부와 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과 함께 ‘디딤씨앗통장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해 12월 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지난해 1차 후원에 이어 추가로 조성된 2차 모금액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사업을 주관하는 여인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1지역본부장과 협약 기관인 김용숙 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 회장이 참석했다. 또한, 후원에 참여한 나준수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아카데미 총동문회 회장과 김현진 본부장, 전정옥 주안이엔지(주) 대표, 박은정 GIC글로벌정보통신(주) 대표이사, 유경숙 스포빌골프 대표, 박현준 ㈜현대에프앤비 대표이사, 이은주 다도화랑 디렉터, 성경선 ㈜세경공조 대표이사, 송은하 주식회사 스틸센트럴 대표이사 등이 함께했다. 후원에 참여한 기관들은 총 1940만 원의 후원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상일 시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미래농업을 이끌 농업·농촌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제21기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린농업대학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동문회원, 입학생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 △경과보고 △교표 수여 △입학식사 △축사 △대학 운영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그린농업대학은 미래 농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후적응농업과와 스마트농업과를 새롭게 개설했다. 기후적응농업과 신입생 35명, 스마트농업과 35명, 전통발효과 35명 등 총 3개 과 105명의 입학생을 선발해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25주간 운영된다. 이론·실습·현장 교육을 병행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전문 농업기술과 현장 중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한 교육 수요 증가에 맞춰 신설한 기후적응농업과와 스마트농업과를 통해 기초 이론과 전문지식을 습득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는 11일 시장실에서 양주예쓰병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과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원활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 퇴원 이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환자를 지역사회 내 돌봄 체계로 신속히 연결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일상생활 기능 저하로 의료·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를 발굴하고 환자 동의를 거쳐 시에 의뢰하게 된다. 양주시는 병원에서 전달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방문요양·방문 진료·맞춤 돌봄 서비스 등 대상자 상황에 맞는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은 골절·낙상 등 수술 이후 회복이 필요한 환자나 중증질환 치료 후 퇴원한 환자 가운데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이상 장애인이다. 양주시는 병원과 지자체 간 상시 협력 체계를 통해 의료와 지역 돌봄을 연계해 퇴원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관리 부재로 인한 재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바이오스타트업 성장 지원 거점인 광교 바이오허브 ‘랩 스테이션’을 확대하며 창업 지원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1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바이오 유관기관 및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교 바이오허브 랩 스테이션 8층 확장 개관식을 개최했다. 랩 스테이션은 경기바이오센터 7·8층에 조성된 바이오스타트업 보육 공간으로, 이번 8층 추가 조성을 통해 총 1,861㎡ 규모로 확대됐으며, 이에 따라 입주기업도 기존 14개사에서 24개사로 늘어났다. 확장된 공간에는 스타트업 전용 연구·사무공간과 공용 실험실, 세포배양실, 회의실, 네트워킹 라운지 등을 갖춰 기업 간 협업과 연구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AI 기반 바이오기업을 위한 드라이랩 특화 공간도 마련해 심층기술(딥테크) 스타트업의 연구 여건을 강화했다. 입주기업들은 최대 4년간 전용 연구공간 제공과 공동 연구장비 활용, 연구개발(R&D) 실증 지원, 임상·인허가 컨설팅,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10일 권선구 세류2동 새마을문고에서 진행된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현장을 방문해 교육 운영 현황을 살피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 의원은 지난 2월 27일 해당 사업과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 이날 교육은 김 의원이 제시한 방안에 따라 세류2동 새마을문고에서 처음 시작된 교육이다. 김 의원은 현장을 방문해 교육 방식과 학습 환경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아동센터 등 관계자들과 추가적인 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 김은경 의원은 “아이들이 생활권 안에서 부담 없이 기초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운영상 어려움과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민의힘 노영준 광주시의원(경안,쌍령,광남1,광남2)이 11일 광주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차기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노 의원은 광주시갑 당협의 소통 부재와 공천 내정 의혹 등을 지적하며 중앙당과 경기도당에 공정한 공천 관리와 당협 운영 정상화를 요청했다. 또한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시민과 당원들에게 다시 한번 사과하며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도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사과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노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지금 광주시갑 당협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해 더 이상 침묵하는 것이 책임 있는 정치인의 자세가 아니라고 판단했다”며 “특정 개인을 공격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광주시민 앞에서 공정한 정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문제를 말씀드리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당협 운영의 소통 부재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지난 3월 유영두 광주시갑 당협위원장 취임 이후 지금까지 당협 이름으로 당원들에게 단 한 번의 문자 메시지도 발송된 적이 없다”며 “당원과 소통하지 않는 당협은 존재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현직 시의원들이 당협 운영에서 사실상 배제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정상적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농협은 지난 10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개최된 ‘2025년 우수 농축협 시상식’에서 경기 관내 농축협 5곳이 ‘전국 최우수 농축협’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작년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총결산하는 자리로 경제·신용·교육지원사업 전반을 평가하는 ‘종합업적평가’, 신용사업의 추진방향을 제시하고 경영 내실화와 지속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실시하는‘상호금융대상’, 도농상생·경제사업 이행·농업의 가치 확산에 대한 기여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는‘도시 농축협 역할지수’3개 부문에 대한 시상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에서는 ‘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으로 퇴촌농협·수지농협·도드람양돈농협이 각각 선정됐으며, ‘상호금융대상 최우수상’은 죽산농협이 선정됐다. 특히, 성남농협은 ‘도시농축협역할지수 최우수상’수상과 함께 ‘상호금융대상’3개년 연속 1위 수상으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엄범식 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들이 합심해 농업인 실익증진과 고객 서비스 향상에 매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농축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최광석)는 상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정영훈), 더그린상생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성균), 한국그린자원 주식회사(대표이사 김한진), 환경일보(편집대표 김익수)와 함께 기후탄력적 발전(CRDPs)을 위한 탄소중립의 실천에 앞장서기로 했다.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이들 4개 기관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이행하는 주체로서 최근 탄소중립과 기후적응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자연기반해법(NbS)을 중심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탄력성 회복에 공동 대응하기로 하고 10일 서울 양재동에 소재하고 있는 재단법인 숲과나눔 회의실에서 ‘기후탄력적 발전(CRDPs)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른 탄소중립의 이행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공동협력을 통하여 협약 기관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자연기반해법(NbS)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의 확산과 지속가능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탄소중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내 및 글로벌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공동으로 추진하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점검에 나섰다. 춘천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촌공간재구조화 기본계획 수립 행정협의회 및 중간보고회를 열고 ‘농촌공간재구조화법’ 시행에 따른 법정의무계획인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과정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현준태 부시장을 비롯해 인구, 관광, 도시계획, 환경 등 유관부서와 한국농어촌공사, ㈜지역계획연구소 NURI, ㈜지역플러스 등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촌공간 현황 분석과 생활권 중심 농촌공간 재편 방향, 정주환경 개선 전략, 공간정보(GIS) 기반 농촌공간 관리체계 구축 방안 등 향후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마을 소멸 등 농촌이 직면한 문제에 대응하고 농촌공간의 체계적인 정비와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기본계획은 지역내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농촌공간의 체계적 관리와 재생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작년 7월 말에 착수해 수립중에 있으며 연내 강원도의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구의회 홍순서 의원은 11일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노선 결정 과정에서 제외된 ‘원당역사’ 추가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홍 의원은 그동안 검단 지역의 열악한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앞장서 온 대표적인 인물이다. 특히 지난 2024년 1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노선 조정안에서 원당역과 불로역이 제외되자, 주민들의 분노를 대변해 삭발을 단행하며 배수진을 친 바 있다. 당시 홍 의원은 “검단 주민의 염원을 저버린 결정”이라며 강력히 항의했고, 이는 지역 사회의 결집을 이끌어내는 기폭제가 됐다. 이번 연장 사업 추진에 대해 홍 의원은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은 검단 주민의 교통 기본권이 달린 문제”라며 “사업의 물꼬가 트인 것은 다행이지만, 지역 균형 발전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할 때 원당역사 추가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홍순서 의원은 “5호선 연장을 위해 삭발까지 감행했던 그날의 초심을 잊지 않고 있다”며, “검단 주민들이 더 이상 ‘교통 섬’에 갇혀 고통받지 않도록, 원당역이 포함된 5호선이 가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중동지역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불안이 이어지면서 춘천시가 즉시 민생위기 극복 대책을 마련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날 주재한 제26차 민생경제정책협의회 회의 내용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열린 ‘제26차 춘천시 민생경제정책협의회’에서는 유가 상승과 원·달러 환율 급등 등 대외 경제 불안 요인이 지역 물가와 소비 위축, 소상공인 경영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춘천 지역 역시 휘발유 가격이 최근 1주일 사이에 크게 상승하는 등 시민 체감 물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생활물가 안정과 △골목상권 보호 △기업 경영환경 개선 △취약계층 보호 등을 핵심으로 한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민생물가 안정을 위해 ‘춘천시 민생경제 상황실’을 가동하고 116개 주요 민생품목의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한다. 농축산물 수급 불안에 대비해 농부의 장터 확대 운영과 직거래 장터 참여를 통해 유통 효율을 높이고 주요 농축산물 출하 동향도 집중 관리한다. 에너지 대책도 추진한다. 고유가 지속시 농업용 면세유와 경로당 등 취약계층 난방비 추가지원을 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11일 오후 3시 재단 회의실에서 강원지역 영상문화 향유 저변확대와 영상제작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전문 촬영장비 대여업체인 '에스엘알(SLR)렌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문 영상장비를 보유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영상인의 제작 역량을 높이고, 장비 활용 교육과 창작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강원지역 영상인의 작품이 국내외 주요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둔 만큼, 전문 제작시설과 장비 지원을 확대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스엘알(SLR)렌트는 강원영상위원회의 제작지원 작품 및 지역 영상 창작자를 대상으로 영상촬영 전문장비에 대한 대여료 할인을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양 기관은 G-콘텐츠아카데미 전문 촬영기술 워크숍을 비롯하여, 강원 지역 영상 콘텐츠산업 발전과 지역 영상인의 창작 인프라 확장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지역 영상인들이 전문 촬영장비 활용을 통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전반적인 창작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상 제작 환경 개선을 위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11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부천시 서부권의 구조적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중장기 정책연구’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대안 마련에 나섰다. 현재 부천 서부권은 대장 3기 신도시 및 첨단산업단지 조성, 삼정·내동·오정동 원도심 공업지역 고밀화, 1기 신도시 재건축, 상동 영상문화단지 조성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이 집중되어 있다. 따라서 주거·산업·행정 기능이 융합되면서 교통 수요가 임계점을 넘어서는 ‘교통 폭발’이 예견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현재 부천시의 교통 기반은 과거 경인선인 1호선과 7호선 작년에 착공한 대장-홍대선으로 경인고속도로 중심의 동서축에 치우쳐 있어 서부권을 관통하는 남북축 망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반복적인 차량 정체와 병목 현상이 발생하며 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부천 공업지역 기본계획’에 따른 용적률 상향은 상주인구와 유동 인구의 급증을 불러와 향후 남북 방향의 교통 혼잡은 더욱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상현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단순한 교차로 개선이나 지엽적인 도로 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지난 2월 대표발의한 '경기도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른 첫 협의회 회의가 최근 11일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경기도립정신병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수원·의정부지방검찰청, 경기남·북부경찰청, 수원보호관찰소,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치료보호기관 등 총 15개 기관이 참석해 경기도 차원의 마약류중독 대응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마약류 대응 사업 성과 분석 ▲2026년 추진계획 공유 ▲사법–치료 연계 체계 강화 ▲청소년 보호 및 예방 체계 고도화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정경자 의원은 “협의회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따로 또 같이’라는 표현처럼 각 기관이 역할을 유지하면서도 협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예방 관련 기관 중심의 소규모 협의체나 소위원회를 통해 보다 유연하고 실효성 있는 협의회 운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에는 처벌 중심 대응이 주를 이뤘지만 이제는 경찰 신고 이전 단계에서 자발적인 치료와 조기 개입이 가능하도록 예방 중심 대응을 강화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11일 도청 율곡홀에서 7차 도정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기후환경에너지·문화복합·경제투자·고용복지·공공정책 분과 주요 과제를 종합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기도형 혁신모델 구축 방향을 공유하고, 대한민국 정책 표준으로 발전시킬 실행 전략을 토의했다. 기후환경에너지 분과위는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 전환을 아우르는 ‘경기 재생형 에너지 차별화 방안’을 집중 점검하고, 마을 규모에 따른 경기 햇빛소득마을 맞춤형 사업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 올해는 에너지 취약 마을에 태양광 설비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경기 RE100 소득마을’을 200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 RE100 소득마을’ 우수사례를 정부 햇빛소득마을 표준모델로 반영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문화복합 분과위에서는 기존 인프라를 재구성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경기도 문화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도민참여도와 지역상권 활성화 등 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체육시설 기능이 약화된 경기장을 공연장 등으로 전환하는 ‘AI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경제투자 분과위는 ‘AI 혁신행정 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11일 경기농업대학에 총 50명의 교육생이 입학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농업기술교육센터에서 입학식을 개최하고, ‘체험전문가양성과’ 30명, ‘스마트농업과’ 20명 총 50명의 입학생을 반겼다. 행사는 신입생 대표의 입학 선서와 입학생 배지 수여, 신입생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농업대학은 경기도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1년에 문을 열고, 2025년 15기까지 총 1,37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16기 교육생들은 3~11월 9개월간 22회, 총 100시간에 걸쳐 학과별 이론과 실습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은 “경기농업대학의 전문적인 교육 시스템이 신입생들의 성공적인 정착과 농업 혁신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거점 시설인 ‘학성갤러리’ 개관식을 11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은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과 사업 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학성갤러리는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문화예술 거점 시설이다. 지상 2층, 연면적 1,277㎡ 규모로, 1층에는 주 전시실과 기획 전시실, 아트카페가 마련됐고 2층에는 프로그램실과 주민 사랑방, 공방 등이 조성됐다. 이 공간은 앞으로 지역 예술가와 시민들이 함께 작품 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원도심 문화예술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학성갤러리가 위치한 학성동 일대는 과거 공공청사와 원주역 이전 이후 상권이 쇠퇴했으며, 노후 기반 시설과 성매매 집결지 등으로 지역 이미지가 크게 훼손됐던 곳이다. 이에 원주시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성매매 집결지를 정비하고 문화공원과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을 추진해 왔다. 특히 학성갤러리는 문화와 예술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원도심 문화 거점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