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24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종합평가에서 평창군 진부농협이 전국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전국 19개소 가운데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진부농협은 연말 정부포상 대상에 선정될 예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정책이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사업’은 밭작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규모화된 공동경영체를 육성해 생산·유통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통합마케팅 조직과 연계해 시장 대응력과 가격 교섭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이다. 진부농협(조합장 이주환)은 2024년도 당취 품목으로 공모에 선정되어 2년간 농가 조직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비롯해 생산비 절감 및 품질관리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농가 조직화와 공동 출하 실적에서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고, 생산비 절감과 품질 향상 기반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이번 성과는 농가와 지역농협, 행정이 함께 협력해 밭작물 생산·유통 체계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문화재단 '전문예술단체 신년 공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12개 단체의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시범 도입된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5개 지역(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속초시, 평창군)에서 총 14회의 공연이 개최됐으며, 1672명의 관람객이 클래식, 전통예술, 현대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신년 공연을 관람했다. '전문예술단체 신년 공연 지원사업'은 공연 활동이 상대적으로 위축되는 겨울철(1~2월) 문화 공백기를 해소하고, 도민에게 새해에도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2026년 처음으로 시범 추진된 사업이다. 이를 통해 전문예술단체의 창작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곳곳에서 도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예술인들은 “공연 개최가 어려운 시기인 1~2월에 관람객들에게 새해의 희망과 감동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평소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공연을 개최한 ‘라벨라앙상블’의 박리다 대표는 “이번 공연은 평창 지역의 겨울철 문화 공백기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문화 행사였다”고 밝혔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자연재해, 화재, 질병 등 각종 재해로 인한 가축과 축산시설 피해에 대비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사업에 총 80억 원(국비 40억 원, 도비 5억 원, 시군비 19억 원, 자부담 16억 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은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축산농가가 부담하는 보험료의 50%는 정부가, 30%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해 최대 80%까지 지원된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지역 농축협(농협손해보험) 또는 보험사(KB, DB, 한화, 메리츠)에서 보장 내용과 보험금액 등을 상담한 뒤 가입할 수 있다. 보험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며 연중 가입이 가능하다. 가축재해보험 가입 대상은 가축 16종(소, 말, 돼지, 닭, 오리, 꿩, 메추리, 칠면조, 타조, 거위, 관상조, 사슴, 양, 꿀벌, 토끼, 오소리)과 축산시설(축사, 부속물, 부속설비 등)이다. 보상 범위는 자연재해, 화재, 질병 등이며, 보상 수준은 축종별 보장 기준에 따라 적용된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과 폭설 등 이상기후에 따른 재해 발생 위험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도내 한우 개량을 위해 '2026년 우량암소 수정란 이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정란 이식은 우량암소(공란우)에서 생산된 수정란을 대리모(수란우)에 이식해 우수한 유전능력을 가진 송아지를 단기간에 생산할 수 있는 한우 개량 기술이다. 연구소는 2016년부터 수정란 이식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4,414개의 수정란을 생산·공급해 도내 농가의 우량 송아지 생산 기반을 확대해 왔다. 특히 2019년 이후 연간 600개 이상의 수정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수정란 이식산 한우의 1++ 출현율은 50.9%로, 강원 평균(36.2%)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며 우수한 개량 성과를 나타냈다. 올해 사업은 총 800개 규모로 추진된다. 농가의 우량암소를 활용하는 기본형 사업 600개와 연구소 생산 수정란을 지원하는 보조형 사업 200개로 나누어 추진한다. 보조형 사업은 우량암소 확보가 어려운 농가를 지원해 지역 간 한우 개량 격차를 완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유전체 분석 기반 우량암소(공란우) 선발 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수정란 품질과 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도내에서 활동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활동 실적과 협력도 등을 평가해 우수 시군 지역자율방재단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평가 결과 인제군이 총점 155점 중 153점을 받아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인제군은 활동 실적, 교육 실적, 상호 협력 등 전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활동 평가에서도 만점을 받아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및 도내에서 우수한 활동을 펼친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이어 우수 시군에는 동해시가, 장려 시군에는 강릉시가 선정됐으며, 이 밖에도 총 6개 시군이 우수 방재단으로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중 총 2,8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각 방재단의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내 시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해 대설·호우·산불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제설 작업, 호우 대비 배수구 퇴적물 제거 및 전도목 정비 등을 추진했다. 또한 가평 지역 재해 피해 복구 지원 등 도내뿐 아니라 타 지역 재해 복구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한편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해 도내 18개 시군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는 도내 기업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참여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 강원지역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진입 지원 프로그램 공모'의 최종 선정 기업을 발표했다. 올해 처음 추진된 이번 공모사업에는 바이오 및 의료기기 분야 등 도내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12개 기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6개 기업을 후보로 선정했으며, 3월 9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3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3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대상 국가에 파견돼 현지 시장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는 기업당 최대 2인까지 항공료와 체재비를 지원하고, 현지 파트너 발굴과 사업 타당성 조사 등이 실질적인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수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밀착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진출 지원을 넘어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모사업과 연계해 도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남 강원특별자치도 국제협력관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지난 11일 송도 미추홀타워 3층에서 지역 내 바이오 분야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바이오센터 지원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 지역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인천시가 추진하고 인천TP가 수행하는 올해의 주요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바이오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창업·성장 ▲기술사업화 ▲장비 활용 ▲인력 양성 ▲글로벌 진출 등 기업 성장 주기에 따른 지원책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은 필요한 사업을 한눈에 파악하여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공받았다. 특히 ▲해외진출 ▲인력양성 ▲장비 활용 등 분야별 핵심 사업은 물론, ‘인천기술전환플랫폼’ 및 ‘미래산업 혁신펀드’ 등 기술 개발이 실제 투자와 시장 진출로 이어지도록 돕는 전주기 사업화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행사장 내 별도 공간에서는 1:1 개별 상담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4월 18일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리사이틀 ‘백건우와 슈베르트’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데뷔 70주년을 맞은 백건우가 슈베르트의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해석을 선보이는 무대다. ‘건반 위의 구도자’로 불리는 백건우는 70년이 넘는 연주 활동 동안 끊임없는 탐구와 성찰을 이어온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다. 베토벤, 쇼팽, 모차르트 등 주요 레퍼토리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선보이며 국제 무대에서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작품의 구조와 정서를 섬세하게 드러내는 해석으로 평단과 관객의 꾸준한 신뢰를 받아왔다. 이번 무대는 곧 발매될 슈베르트 신보와 맥을 같이 하며,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제13번과 제20번, 그리고 브람스의 네 개의 발라드로 구성된다. 슈베르트의 서정성과 내면적 깊이를 중심으로 음악이 지닌 본질적인 울림을 관객에게 전할 예정이다. 슈베르트와 브람스, 낭만의 두 축을 잇는 여정 이번 리사이틀은 슈베르트와 브람스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낭만주의 음악의 흐름을 조망한다. 무대의 서막을 여는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13번 A장조 D.664은 맑고 투명한 서정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공주·부여·청양)이 대표발의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개정안이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면서,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설립이 본회의 통과만을 앞두고 초읽기에 들어갔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9개의 역사문화권(고구려·백제·신라·가야·마한·탐라·중원·예맥·후백제)이 지정되어 조사와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활용할 집행 컨트롤타워가 부재한 상황이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2022년부터 ‘동아시아 역사도시 진흥원 건립’이라는 명칭으로 기관 설립을 추진해 왔지만, 법적 근거 부재와 지방비 부담이 발목을 잡아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투자심사가 반려된 바 있다. 이에 박수현 의원은 우리나라에 지정된 9개 역사문화권의 조사·연구 성과를 국가 차원에서 통합하고, 체계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설립 근거 마련을 위해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발의하고,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법안소위와 전체회의 만장일치 통과를 주도해왔다. 이어진 노력으로 오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까지 통과하면서,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설립이 9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분당,수내3,정자2·3,구미)은 11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성남시 타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의원은 “초선의 열정과 재선의 경험을 넘어 이제는 3선의 책임으로 시민 앞에 다시 서고자 한다”라며 “개인의 정치적 유불리보다 민주당의 승리와 성남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와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 후보와 함께 민주당 원팀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고, 민주당 다수의 성남시의회를 만들어 성남의 변화를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SRT 복복선화 및 오리·동천역 신설 ▲지하철 8호선 판교~오포 연장 ▲분당 신도시 재건축 추진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라고 말했다. 최종성 의원은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라며 “성남의 변화를 실질적인 성과로 보여드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지청장 이향숙) 제대군인지원센터는 11일 지청내 안재홍홀에서 ㈜플라이존드론 등 6개 교육기관과 2026년도 제대군인 전문위탁교육과정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남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 전직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산업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기술적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단순 교육을 넘어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과 민간 일자리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각 교육기관도 이번 협약을 통해 수강생 전원이 원하는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선정된 교육과정은 △드론 조종자 국가자격증 △전기기능사 △소방안전관리자 및 건설현장소방안전관리자 △특수경비원 양성 △예비전력관리업무담당자 시험 대비 △굴착기+지게차운전기능사 통합양성 실기 등 총 6개 과정이다. 상세한 일정 및 지원 방법은 제대군인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제대군인지원센터 유선상담(1666-9279)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국회의원(고양시을)은 11일 오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반도체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한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아 김용관 사장(반도체 경영전략총괄)과 김완표 사장을 만나 반도체 산업 현안과 기업 애로사항을 듣고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단일 반도체 생산기지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반도체 생산단지로, HBM(고대역폭메모리), 첨단 D램, 파운드리 공정 등 대한민국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 거점이다. 현재 P5 라인을 원팹(FAB1·FAB2) 체제로 구축 중이며, 글로벌 반도체 주도권 확보를 위해서는 계획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역시 속도감 있게 추진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 의원은 “반도체 산업은 대한민국 경제의 전략산업이자 국가 미래가 달린 산업”이라며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마음껏 경쟁할 수 있도록 정치와 행정이 현장의 걸림돌을 신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후 4시에는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찾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민의힘 박명수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11일 안성시 공도읍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체인지 안성’을 기치로 안성을 최첨단 미래형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용 국민의힘 안성시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치성 국민의힘 경기도당 국민통합원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송근홍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장, 정천식, 최호섭, 시의원과 지역 당원과 지지자 등 500명이 참석해 안성시장 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학용 안성시당협위원장은 “오늘 개소식은 박명수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안성을 변화시키기 위한 결심의 첫걸음”이라며 “진짜 안성사람은 안성을 생각하는 마음 자체가 다른 만큼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들이 박 예비후보와 함께 뛰어 준다면 안성시장에 꼭 당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성은 이제 발전의 기반이 마련된 시점으로, 도시행정 전문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박명수 예비후보는 공직생활과 경기도의원을 지내는 동안 강력한 추진력을 보여준 도시행정 전문가로써 이번 안성시장으로 꼭 당선되야 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임홍열 의원(더불어민주당, 주교·성사1·2·흥도동)은 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고양시가 요진개발의 백석 업무빌딩 기부채납 지연 손해배상 소송과 관련해 특정 기업에 유리하도록 담보물을 변경해 준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이는 명백한 ‘업무상 배임’이라고 주장했다. 임 의원에 따르면, 고양시는 2023년 3월 요진개발 측의 요청을 수용하여 언제든 현금화가 가능한 서울 및 수도권 소재 주거용 건물 등에 걸려있던 230억 원 규모의 1순위 가압류를 해제했다. 그 대신, 공실이 다수 발생하고 환가성이 의심되는 아산 소재 상가 건물의 기존 근저당(240억 원) 목적을 변경하여 유지하는 결정을 내렸다. 임 의원은 이 과정에서 고양시가 기본적인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 의무’를 저버렸다고 지적했다. 새로운 담보권을 설정하면서 현재 가치를 재감정하지 않고 무려 7년 전인 2016년의 감정평가액을 그대로 준용했다는 것이다. 또한, 담보 금액을 기존 근저당 금액인 230억 원대에 맞추기 위해, 주상복합 상가 임대료 산정에 전혀 맞지 않는 ‘학교용지 지연손해율(2.5%)’을 임의로 적용하는 꼼수 행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체육회(회장 임재근) 소속 양주시 G-스포츠클럽 유도부 선수들이 지난 6~7일 경기도유도회관에서 열린 ‘2026 경기도교육감배 유도대회 및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종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종 선발전에서 덕현중학교 서유준(-52kg) 선수가 2·3차 선발전에서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또한 이강호(덕현초) 금메달, 이건호(덕현초) 은메달, 윤찬(덕현중) 은메달을 비롯해 다수의 선수들이 메달을 획득하며 양주시 유도 유망주들의 기량을 보여주었다. 양주시체육회는 앞으로도 G-스포츠클럽을 통한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 고성군지부와 고성쌀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에서 생산된 고성쌀소비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군은 '고성쌀 소비촉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외식업협회 고성군지부 소속 소상공인 회원이 고성쌀을 구입할 경우 20kg당 1만원의 고성사랑상품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5천만 원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상품권 소진 시까지 지원된다. 이를 통해 외식업소의 고성쌀 사용을 확대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고성군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사업 관리 전반을 담당하고, 외식업협회 고성군지부는 관내 외식업체 참여 확대와 사업 홍보, 상품권 배부 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외식업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외식업소를 중심으로 고성쌀 소비 기반을 확대해 지역 농업과 외식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와 대한건축사협회 경기도건축사회가 11일 경기도청에서 건축 정책 개선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양정식 경기도건축사회 회장, 부회장단, 지역건축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측은 경기도건축사회가 건의한 ▲허가권자 지정 공사 및 해체감리 제도 개선 ▲건축사사무소 실태조사 실시 제안 ▲경기건축문화제 예산 증액 ▲건축사 현장조사·검사 업무대행 수수료 현실화 방안 등 5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건축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건축사는 경기도 건축과 도시환경 발전의 핵심”이라며 “도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 조성을 위해 경기도건축사회와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