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9일 교통공약을 발표한 데 이어, 13일에는 교육·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오산은 전국에서 비교적 젊은 인구 비중이 높은 도시인 만큼, 교육과 육아 환경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오산형 24시 돌봄센터’ 내실화를 통해 맞벌이 가정과 1인 가구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달빛 어린이병원 및 약국 확대를 통해 야간 진료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공 산후조리원 유치를 통한 출생·보육 지원 체계 구축과 ▲코딩·AI 교육 등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한 ‘오산형 교육 커뮤니티’ 조성 계획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 프로그램 확대 및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교육 강화, ▲돌봄 종사자와 사회복지사, 보육 교직원 처우 개선, ▲외국어 교육 강화 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교육과 돌봄 여건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시을 손명수 의원이 제 11회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은 정쟁적 언어 사용을 지양하고 국회의원들의 올바른 언어를 통해 품격 있는 정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국회 ‘일치를위한정치운동’ 한국본부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가 공동 주최하여 지난 2010년부터 시상하고 있다. 손명수 의원은 지난 2년 동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펼치며 여·야를 가리지 않고 상대를 존중하는 질의와 진실되고 품격 있는 언어를 사용하며 공익에 부합하고자 한 점을 인정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주최측은 모든 국회의원들의 공식회의 발언을 모니터하여, 객관적인 평가 지표와 분석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손명수 의원은 “윈스턴 처칠의 말처럼 ‘정치인이 가진 유일한 무기는 말’이라는 생각으로 말에 책임을 지는 정치인이 되고자 노력했던 시간들을 알아봐주신 것 같아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언제나 올바른 언어와 품격 있는 태도를 견지하며, 신뢰받을 수 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주최측인 ‘일치를위한정치운동’은 1996년 이탈리아 나폴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의회는 13일 본회의장에서 제9대 마지막 회기인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5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 안건은 ▲조례안 13건 ▲의견제시 1건 ▲기타 2건 등 총 16건으로 이 가운데 집행부로부터 재의 요구된 오산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전예슬 의원 발의)은 부결됐다. 이에 따라 이번 회기에는 오산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안 등 총 12건의 조례안을 면밀히 심사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심사하고 위원 선임을 진행했다. 이후 지역 경제와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민생 현안을 중심으로 심사와 논의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이날 본회의에서 이상복 의장은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남은 임기 동안 시민의 삶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 의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산시의회는 임시회 개회에 앞서 이정민 오산시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을 명예의장으로 위촉했다. 이정민 회장은 “이 자리는 어린이 교통안전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오산시녹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수원시무, 국토교통위원회)이 13일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시상식에서 ‘품격언어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와 국회일치를위한정치포럼이 공동 주최했으며, 국회의원들의 발언을 인공지능(AI) 분석과 전문가 검토를 통해 평가·선정했다. ‘품격언어상’은 국회 의정활동 전반에서 절제된 표현과 책임 있는 메시지로 건전한 정치문화 조성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염 의원은 상임위원회와 본회의 등 다양한 의정활동에서 갈등을 조장하는 표현을 지양하고, 정책 중심의 명확하고 균형 잡힌 언어를 사용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생 현안과 관련해 사실에 기반한 설명과 설득 중심의 발언을 이어가며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염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정치는 결국 말로 시작해 신뢰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며 “정치인의 언어는 국민과의 약속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말의 무게를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막말과 대결이 아닌, 공감과 해법의 언어로 국민께 다가가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3일 오후, 수원화교중정소학교 학생 및 교직원 48명을 대상으로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민주주의의 핵심인 의사결정 과정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희승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ㆍ3동, 망포1ㆍ2동)과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ㆍ2ㆍ3)이 함께 참석하여 학생들을 맞이했다. 학생들은 본회의장 관람을 시작으로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 홍보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의회의 주요 역할과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본회의장과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는 실제 의원들이 사용하는 의석에 앉아보며 회의 진행 과정과 의결 방식에 대해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희승 보건복지위원장은 “어린 학생들이 의회를 직접 방문해 민주주의의 현장을 체험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이번 경험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께한 김동은 대표의원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지방자치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3일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장애인체육 발전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와 선수단이 함께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열리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관계자 등 약 35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배정수 의장은 “사격은 긴 시간을 견디며 스스로를 다스리는 종목”이라며 “그 과정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선 선수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각자의 기록을 넘어 더 높은 목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장애인체육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선수들이 훈련과 도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선수 지원 확대 등 포용적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소하1동·소하2동·일직동)이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김용성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민과 광명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실천하며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경기도의 미래와 광명의 발전을 위해 끝까지 역할을 다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당직자를 거쳐 경기도의회 제10대·제11대 의원으로 활동하며 현장 중심의 실천적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민원 해결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 높은 실행력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성과를 만들어온 점이 특징이다. 특히 광명시 발전을 위해 지난 4년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28억 원, 교육예산 354억 원 등 총 482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 기반 시설 확충과 생활환경 개선을 견인했다. 확보된 예산은 ▲공원 환경개선(새빛공원, 한내근린공원, 충현역사공원 등) ▲소하인라인장 보수 공사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청소년시설(디딤청소년활동센터·광명시청소년수련관) 리모델링 ▲소하노인종합복지관 환경개선 등에 활용됐다. 또한 일직동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을 위해 도비 14억 원을 확보해 문화공간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1일 경기도청 도담뜰 일대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시농업의 교육적 가치와 경축순환농업과의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을 통해 도민들이 농업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서는 토마토 모종심기, 수경재배 체험, 다육식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또한 도내 농산물을 판매하는 ‘도래미마켓’도 함께 열려 도시농업과 소비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장이 마련됐다. 이오수 의원은 “도시농업은 도민들이 농업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교육의 장”이라며 “이러한 체험이 쌓일수록 농업에 대한 인식도 자연스럽게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소 한 마리 없는 광교 지역구’ 도의원으로서 농업을 바라보고 있다”며 “농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산뿐만 아니라 판로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처럼 도시농업의 날 행사에서 도래미마켓과 같이 농산물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자리가 함께 마련되는 것은 매우 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지난 10일 고양시 소재의 킨텍스(KINTEX)에서 제122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경기북부 8개 시·군 의장이 참석하여 지난 제121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 등을 보고 받은 후, 이번 차수에 상정된 2개 안건에 대해 심의 및 의결을 진행했다. 김운남 협의회장은 “경기북부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한층 더 공고하고, 앞으로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며, “주민들에게 더 큰 신뢰와 희망을 드리는 지방자치로 나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9개 시·군의회 의장(고양, 파주, 의정부,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들로 구성된 협의체로써 격월 정례회의를 통해 경기 북부지역의 발전 방향을 공동 모색하고, 관련 활동을 다양하게 펼쳐오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제17회 푸른화성지키기 환경 자전거 대행진'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나누고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함께 도심을 주행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이은진·이용운·이해남·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시민과 자전거 동호인 등 1천여 명이 참여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정수 의장은 “자전거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실천의 상징”이라며 “오늘 이 행진이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을 지키는 일은 특별한 누군가의 몫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에서 시작된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친환경 실천이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1일 경기도청 도담뜰 일대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정책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기후변화 대응 역할과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도시농업인과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방 위원장은 축사에서 “현재 경기도 도시농업 인구는 50만 명을 넘어섰다”며 “도시농업이 이미 도민의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고 있는 중요한 영역”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시농업은 텃밭형, 상자형, 체험·치유형 등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는 농업이 단순 생산을 넘어 삶과 연결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시농업은 더 이상 농촌에만 머무르는 산업이 아니라, 도시 속에서 사람을 이어주고 삶을 치유하며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영역”이라며 “체험과 교육, 문화가 결합된 도시농업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방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도시농업이 기후위기 대응, 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서현옥 예비후보가 평택 서부권의 교통·생활 인프라·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에너지 특구 조성’ 구상을 제시했다. 서현옥 예비후보는 12일 화양지구 대책위원회 간담회에서 서부권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교통망 구축과 생활 인프라 확충, 에너지 정책을 연계한 종합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 교통망 확충 과제…도로·철도 추진 필요 서 예비후보는 화양지구와 현화지구를 연결하는 도로 사업과 관련해 일부 예산이 반영된 상황을 언급하며 “사업이 중단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 관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민간 재정 문제로 지연되고 있는 도로 구간에 대해서는 행정 절차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안산선 안중 연장과 관련해서는 현재 국가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상황을 언급하며 “지역 성장 속도를 고려할 때 필요성이 있는 만큼 향후 계획 반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의료·상권 등 생활 인프라 격차 지적 서 예비후보는 서부권에서 상가 건축 지연과 기반시설 부족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복잡한 권리 관계와 사업 지연 상황을 재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현실적인 대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12일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해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현 후보는 “용인의 자부심 되찾고,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지방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다짐했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용인시장 본경선 결과 현 후보가 최고 득표를 기록해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본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 후보는 “용인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시장 후보로 확정됐다”며 “이번 과반 득표는 무도한 정권을 향한 준엄한 심판의 명령이자 정체된 용인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라는 시민의 간절한 염원이 만든 승리”라며 소감을 전했다. 현 후보는 경선을 함께 치른 정춘숙 예비후보와 정원영 예비후보에 위로를 표하며 ‘원팀’ 정신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경선 기간 내내 용인의 미래를 위해 품격 있는 경쟁을 펼쳐주신 정춘숙, 정원영 예비후보께 존경과 위로의 인사 올린다”며 “이제 경쟁자가 아닌 든든한 동지로서 승리를 위한 ‘용광로 선대위’로 하나가 되자”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용인에서 펼치고,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뜻을 모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시·양평군)이 농협의 지배구조 개선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법 개정에 나섰다. 김선교 의원은 지난 10일 농업협동조합의 투명성 제고와 책임 경영 강화를 골자로 한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농협개혁위원회의 자구안을 반영해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감사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일부 조합에서 불거진 금품선거와 임직원 비위 논란 등으로 조직 운영의 투명성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김 의원은 “농협이 조합원의 실익 증진이라는 설립 취지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이 선행돼야 한다”며 “이번 개정안이 농민과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비위와 부정부패를 근절하기 위해 처벌의 실효성을 높이고, 내부 견제와 감사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 개정안 주요 내용 ● 독립이사제 도입…이사회 견제 기능 강화 개정안은 이사회의 독립성을 높이기 위해 ‘독립이사’를 9명 이상 두도록 의무화했다. 독립이사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고양특례시장 경선에 나선 명재성 예비후보가 선거 캠프 명칭을 ‘고양 고양이 캠프’로 정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명재성 예비후보 측은 이번 캠프 명칭에 대해 고양시의 지명을 활용한 상징적 표현으로,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동시에 신속한 행정 추진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명 예비후보는 “고양시는 주요 사업이 지연되는 등 여러 과제가 남아 있다”며 “속도감 있는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일상 속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시정을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또 “캠프를 청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구조로 운영하고, SNS 소통을 강화해 생활 밀착형 공약을 알리겠다”며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을 통해 정책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캠프 관계자는 “이번 캠프 운영은 친근성과 실행력을 함께 강조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것”이라며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명재성 예비후보는 향후 주요 공약 발표와 함께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이어갈 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일산의 상징적 상권인 라페스타를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김남준)을 테마로 한 ‘BTS RM 거리’로 조성해 국제적인 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키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발표했다. 민 후보는 11일 “고양의 아들인 RM의 예술적 영감과 한류 콘텐츠를 결합해, 단순히 걷는 거리를 넘어 전 세계 아미(ARMY)와 관광객이 찾아오는 ‘K-컬처의 심장부’를 만들겠다”며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밝혔다. 이번 ‘BTS RM 거리’ 공약은 라페스타 라라상인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함께 마련되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BTS 소속사와의 공식적인 협의 체계 구축이다. 민 후보는 “기존의 단발성 벽화 조성을 넘어, 소속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RM의 철학과 예술적 취향이 반영된 공식 테마 거리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RM의 단골 장소 및 성장 스토리를 담은 스토리텔링 로드, 소속사 공인 굿즈 및 전시 공간(Pop-up Store) 유치, 국제적인 팬덤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 후보는 침체된 라페스타 상권의 해법을 ‘글로벌 문화 유입’에서 찾았다. 라페스타를 ‘문화예술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산 지역 전·현직 시·도의원 13명이 김철진 안산시장 경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김철진 후보 측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산 갑·을·병 지역을 포함한 전·현직 시·도의원들이 공동으로 지지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특정 지역을 넘어 다양한 지역구 인사들이 참여한 점이 특징이다. 참여 의원들은 지지 이유로 후보의 정책 비전과 도덕성,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언급하며 “안산 발전을 위한 적임자”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캠프 측은 설명했다. 김철진 후보 측은 “지역 구분을 넘어 여러 인사가 함께 뜻을 모은 것은 안산의 변화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반영된 결과”라며 “경선 과정에서도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 역시 “이번 지지는 개인에 대한 지지를 넘어 안산의 변화를 바라는 뜻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시민 통합과 균형 발전을 이루는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중심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교통, 복지 등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강태형, 이은미, 유재수, 박은경, 박은정,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