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25일 양주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초청 특강에서 ‘경기소방의 미래를 위한 경기도의회와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주제로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한 능동적 소방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특강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 정책 비전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현장 대원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활기찬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임상오 위원장은 “경기소방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 조직인 만큼,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말한 뒤 “도의회도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과 예산 지원을 통해 경기소방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 안전망의 핵심 축”이라며 “단순 보조 역할을 넘어 화재 예방 활동과 안전교육, 지역사회 협력 활동까지 폭넓게 확대해 나갈 때 경기소방의 미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현장 대원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25일 GH안산보상사업소에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제7차 정담회를 개최하고, 지장물 조사 현황과 보상 절차, 이주대책 및 기반시설 계획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안산 통합 주민대책위원회, 경기도 및 경기주택도시공사(GH)·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조성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주택지와 소각장, 하수처리장 위치 등 지구단위계획 관련 설명과 함께 지장물 조사 진행 상황이 공유됐다. 현재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지장물 조사 대상 약 1만 300여 건 가운데 3,627건이 완료되어 약 35%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조사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추가 확인 절차가 진행 중이다. 오는 3월부터는 유·무연분묘 조사와 건건동 지역 소유자 대상 안내도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태희 의원은 “이주택지 위치는 기존 생활권과의 연계성과 교통 접근성, 생활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민 생활의 연속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검토해야 한다”며 “소각장과 하수처리장 등 자원회수시설 설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민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양주2)은 25일 18시 30분 방송된 경인방송 FM 90.7MHz '박성용의 시선공감' ‘의정 언박싱’ 코너에 출연해 '경기 북부 최초 IB교육 벨트 완성… 양주 교육의 변화'를 주제로 양주시 공교육 혁신 성과와 향후 과제를 밝혔다. 김민호 의원은 이날 방송에서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교육을 “정답을 맞히는 교육이 아니라, 정답을 만들어가는 교육”이라고 정의하며, 질문과 탐구 중심의 학습을 통해 학생 스스로 사고의 깊이를 확장하는 교육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지식의 양이 아니라 사고의 깊이를 평가하는 구조로, 토론과 글쓰기, 발표 과정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기르는 교육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양주시 IB 교육벨트 완성은 경기 북부에서는 최초로 초·중·고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효촌초등학교에서 시작해 남문중학교, 덕정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12년 연계 구조가 마련되면서 한 지역 안에서 일관된 교육 철학이 유지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됐다는 설명이다. 그동안 IB 운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25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의정부시 호원2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상습 침수 지역에 대한 근본적인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해 국비와 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에는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을 비롯해 북부특별안전점검단장 등 관계 실무부서 담당자들이 함께 참석해, 호원동 일대의 반복적인 수해 피해 실태와 구조적 문제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영봉 의원은 “호원동 일대는 중랑천 제방 안쪽에 위치한 저지대로, 매년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며 “2001년 준공된 호원동 간이배수펌프장은 이후 보강이 이뤄지지 않은 데다, 중랑천 수위가 높아질 경우 외부 배수가 차단돼 사실상 모든 배수 기능을 떠안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배수펌프장의 처리 용량도 분당 30㎥에 불과해, 집중호우 시 도로와 건물 등 공공시설물 침수가 되풀이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이제는 임시 대응을 넘어 종합적인 정비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25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건강도시 사업 활성화 방안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초고령화와 기후위기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1,400만 도민의 보편적 건강권을 확보하고, 도내 31개 시·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대한보건협회 방형애 기획실장(보건학 박사)이 발제를 맡아 ▲건강도시 패러다임의 변화와 WHO 기준 분석 ▲경기도 건강도시 현황 진단 ▲실효성 있는 조례안 제정 및 시·군 준칙안 ▲광역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경기도 건강도시 지원센터’ 신설 방안 등을 발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건강 결정 요인의 80% 이상이 의료기관 외부의 사회적·환경적 요인에 기인함에 따라, 단순히 질병을 치료하는 단계를 넘어 도시의 모든 정책에 건강을 반영하는 ‘모든 정책 내 건강(HiAP, Health in All Policies)’ 접근 방식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원찬 의원은 “그동안의 건강도시 정책이 선언적 의미에 그쳤다면, 이번 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실행력을 담보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25일 구리 인창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그린스마트스쿨 인창초·인창유 임대형 민자사업(BTL) 착공기념식'에 참석해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의 출발을 함께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경기미래교육인프라 주식회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은주 의원을 비롯해 교육청 및 지자체 관계자, 학교운영위원, 학부모회, 학생 대표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291억 원(인창초 248억 원, 인창유 43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디지털 기반 스마트 학습공간과 친환경 요소를 반영해 학생 중심의 미래형 학교로 재구조화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 2월 25일부터 2027년 12월 14일까지 약 22개월간 진행된다. 이은주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올해로 개교 105주년을 맞이한 인창초등학교는 구리시의 역사와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한 상징적인 교육의 장”이라며, “오늘 착공식은 유구한 역사 위에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이 의원은 “긴 공사 기간 동안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학습권 침해 최소화를 위해 교육청과 시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의회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64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새해 첫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추진계획 보고와 조례안 5건, 동의안 1건, 결의안 1건, 건의안 2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 등 총 11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제264회 임시회는 2월 2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5일에는 각 상임위원별 주요 현안과 관련한 자료 수집 활동을 실시하고, 26일에는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며, 27일부터 3월 9일까지는 각 소관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10일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여 회부된 안건에 대하여 최종 의결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신정숙 의장은 “31년 만에 이전 신축된 새로운 의회 청사에서 2026년 첫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올 한해도 우리 의회는 현장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구민의 삶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발로 뛰고 소통하며 초심을 잃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계양구의회는 구민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25일 의회사무국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 의정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직원 34명이 참석했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역량 강화를 통해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의정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한 의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주한나 강사의 진행 아래 ‘공공기관 AI 활용 업무 실무’를 주제로 3시간 동안 이어졌다. 직원들은 개인 노트북과 AI 앱을 활용해 ChatGPT 및 제미나이(Gemini)를 이용한 보고서 작성법을 실습하고, 노트북 LM(NotebookLM) 프로그램 활용 및 AI 기본 프롬프트 구성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디지털 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수완 의회사무국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고품질 의정 지원을 위한 필수 과제”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AI 등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보좌할 수 있는 스마트한 사무국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는 25일 시청 의정홀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 지역위원회와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특별교부세 대상사업 현황 ▲용현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지원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원 ▲8호선 의정부 연장 건의 ▲송산권역~강남역 광역버스 신설 건의 등 12개 안건 등의 추진 현황과 쟁점 사항을 공유하고,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한 당‧정 협력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는 노후화된 장암동 주민센터와 인접한 치안센터를 활용한 복합청사 신축 계획을 공유하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8호선 연장, GTX-G‧F 노선 반영, 광역버스 신설 및 증차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정책협의회는 의정부시의 지역 현안을 중앙정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재강 국회의원을 비롯해 오석규 경기도의원과 김지호․조세일 의정부시의원이 참석했으며, 시에서는 시장을 비롯한 주요 국․소장 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원(국민의 힘)은 지난 23일 양평군의회 회의실에서 양평군 관내기업들과 직접 만나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앞으로의 개선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오후 3시 양평군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양평군 관내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간담회’는 지민희 부의장, 정귀필 일자리경제과장, 방미현 회계과장 및 양평군 기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지 의원은 인사말에서 “양평군을 대표하는 기업인 분들과 담당부서의 과장님들이 함께 모여 흉금을 열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 면서 “양평군의 경제적 발전의 선두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분들이기에 모임에서 서로 주고받는 의견들이 양평의 경제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말했다. 이 자리에서 기업인들은 군에서 발주하는 관급공사 등에 사용되는 제품에 대해서 관내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으로 우선구매할 것을 요청했으며 인근 다른 지자체들의 사례를 언급하기도 했다. 양평군에는 '양평군 기업활동 지원 및 투자유치에 관한 조례'를 통해 관내기업의 제품을 우선구매하도록 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다른 지자페에 비해 우선구매율이 낮다면서 ▲관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국회의원(경기 고양시을)은 25일 오전 SNS를 통해 「반도체의 심장, 경기도 용인은 달립니다」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발표하고,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신속 추진 의지를 거듭 밝혔다. 이번 메시지는 24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신속 조성을 위한 5자 협의체(국토교통부·산업통상부·기후환경에너지부·경기도·국회)’ 구성을 공식 제안한 데 이어, 일부에서 제기된 ‘호남 이전론’ 논쟁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하기 위해 나온 것이다. 24일 기자회견 직후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가 SNS를 통해 용인 산단 추진을 ‘산업패권주의’라고 비판하며 호남 이전론을 재차 주장하자, 한 의원은 “이전 논쟁, 이제 끝내야 한다”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360조 투자 결정, 전략적 결단…정치가 판 흔들어선 안 돼” 한 의원은 “용인 반도체 산단은 이미 출발했다. 손을 흔든다고 멈출 사업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삼성전자의 360조 원 투자 결정을 언급하며, “이건 감이 아니라 공급망, 인력, 물류, 전력, 글로벌 시장까지 모두 계산한 전략적 결단”이라고 밝혔다. 이어 “투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유숙 안산시의회 의원은 25일 안산시의회 1층 의원실에서 안산시 농업기술지원과 및 해양수산과 관계자들과 함께 ‘안산시 농어업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어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해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농어업인의 생명과 생계를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논의된 조례안에는 ▲농어업 안전재해 예방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시행 ▲농어업 작업환경의 위험요인 진단과 개선 ▲안전교육 및 홍보 강화 ▲농어업 안전보험 가입 지원 등 농어업인의 실질적인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이 담길 예정이다. 김유숙 의원은 “기후위기와 농어업 종사자의 고령화로 인해 폭염, 한파, 기계사고 등 농어업 현장의 안전재해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농어업인의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조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농업기술지원과와 해양수산과 관계자들 역시 “현장에서 체감하는 안전재해 예방의 필요성이 매우 크다”며 조례 제정의 취지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희승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은 24일 이희승 위원장 연구실에서 수원특례시한의사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보건의료 정책 및 돌봄체계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특례시한의사회 강서원 회장, 정태영 수석부회장이 참석하고, 수원특례시의회는 노현서 보건복지전문위원이 참석해 한의약 활성화 및 공공의료 연계 방안을 제안했다. 수원특례시한의사회는 간담회에서 ▲전국 선도 모델로서 ‘첫째 아이’ 출산 산모 대상 한약 지원 확대 ▲수원시 자체 한의 난임 지원사업 ▲통합돌봄사업 내 거동불편 고령층 대상 한의 방문진료 확대 ▲‘돌봄통합지원법’ 대비 수원형 재택의료 시스템 구축 등을 주요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한의사회는 수원시의 새빛돌봄 및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한의학적 건강관리 서비스가 함께 제공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향후 관련 부서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과 장애인 등 의료 취약계층이 보다 다양한 방식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통합돌봄 체계의 내실을 한층 강화하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은 24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지하 1층)에서 경기도 친환경농업과 백현 팀장과 덕이동 주민총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덕이지구 공유지 무상귀속 및 대지권(미등기)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공유지 무상귀속 및 대지권(미등기) 현황 파악▲항공사진 검토 및 지적 정정 가능성 검토▲관련 기관 간 역할 분담 방안▲재산권 제한으로 인한 주민 피해 최소화 방안▲토지대장 정비(중복·분할 오류 해결)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김완규 의원은 2025년 11월 24일 시행된 '특별법상 국유재산 무상귀속 관련 처리지침' 개정과 관련하여, 덕이지구 도시개발사업 재협의 요청에 개정 지침의 부칙 적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질의를 추진하고 있다. 해당 지침은 공공용 재산에 한시적으로 적용되며(2025.11.24.~2030.11.23.), 부칙에는 “이 지침 시행 이전 협의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사안은 새로운 지침을 따른다”고 명시되어 있다. 김완규 의원은 2024년 12월 최초 협의 요청 이후, 2025년 1월 “형질변경 등으로 공공시설 여부 및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을 제시했다. 25일부터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시작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오후 남양주 소재 ‘경기 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올 케어)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공주택’을 주제로 도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달달버스를 타고 남양주를 8월에 방문하는 등 3,200km를 이동하며 31개 시군으로부터 약 350건의 건의를 들었고, 이 중 70%를 해결했다”며 “오늘 달달버스의 주제는 공공주택이다. 경기도는 국정의 제1동반자로서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에 가장 빠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 발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람 중심 ▲공간복지 거점 ▲부담 가능한 주거사다리를 경기도형 공공주택의 3대 비전으로 제시했다. 첫 번째, ‘사람 중심’의 공공주택은 다인가구를 위한 대형 평형의 분양주택, 1인 가구를 위한 최소 면적 마련 등을 통해 주거기본권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을 넘어 최신 주거 트렌드와 공공의 책임을 결합한 경기도만의 설계를 특화하겠다는 뜻도 담았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는 25일 분당구 수내동 황새울체육공원에서 열린 황새울체육공원 내 리틀야구장 조성사업 기공식에 참석해 유소년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9700㎡ 부지에 약 5000㎡ 규모의 유소년 전용 리틀야구장 1면과 덕아웃, 기록실, 그늘막 등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이 사업비 전액을 지원해 추진된다. 백현마이스 사업으로 철거 예정인 기존 백현 리틀야구장을 대체하기 위한 시설로, 지역 내 6개 리틀야구단 유소년들에게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광림 부의장은 “리틀야구장은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유소년 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천시의회는 자치입법 역량 강화를 위해 정책지원관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입법지원 스터디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책지원관 제도 정착과 함께 의원 입법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의원의 입법·정책 활동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학습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자치법규 입안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입법지원 스터디는 지난 2월 24일까지 총 3회 진행됐으며, 법률전문관 강의를 비롯해 주제 발표, 토론, 사례 분석을 병행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자치법규 입안 기준과 주요 쟁점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공유하며 실무 적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스터디에 참여한 정책지원관은 “강의와 토론을 통해 놓치기 쉬운 부분을 점검하며, 표현 하나의 법적 의미와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지연 법률전문관은 “조례가 원칙에 맞게 입안되고 충분한 검토를 거칠 때 행정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전문적 의견을 공유하며 입안 기준을 구체화해 가는 과정이 자치입법의 완성도를 높이는 기반이 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