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은 용인특례시 기흥구 지역의 생활 환경 개선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도비) 7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총 4개 사업으로, 주민들의 실생활 불편 해소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현안들을 중심으로 편성되었다. 주요 사업별 예산은 ▲상하동 지석1어린이공원 어린이물놀이장 조성 및 재정비 사업(4억 원) ▲동백도서관 노후 냉난방 설비 교체(1억 5000만 원) ▲지곡동 버스정류장 쉘터 설치사업(1억 원) ▲보라동 택지지구 보행환경 개선사업(1억 원) 등이다. 특히 상하동 지석1어린이공원은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여름철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과 노후시설 재정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동백도서관의 노후 냉난방 기기 교체를 통해 도서관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학습 환경 제공, 지곡동과 보라동의 교통·보행 환경 개선 사업 역시 주민들의 이동 안전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정하용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평소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수렴한 건의 사항들을 토대로 관계부서와 협의해 온 결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이 성남시민의 안전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7억 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낙상 사고와 보행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을 중심으로 편성됐으며, 성남시민의 보행 안전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 의원은 평소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위험 구간 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확보된 예산은 △태평로 급경사지 캐노피 설치 3억 3백만 원 △논골로 급경사지 캐노피 설치 2억 원 △산성역사거리 북측 램프 열선 설치 2억 1백만 원 등 총 3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먼저 태평로39 일대 급경사지 캐노피 설치 사업은 겨울철 도로 결빙으로 낙상 사고가 빈번했던 구간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앞서 2025년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태평로19 일대 캐노피 설치를 추진한 데 이은 후속 연계 사업으로, 보행 안전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골로 급경사지 캐노피 설치 사업은 양지동과 단대동을 잇는 경사 구간의 안전 확보를 위한 것이다. 가파른 지형으로 인해 보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이 양주1선거구에 2025년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이하 “특조금”) 6개 사업, 45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주요 간선도로 확·포장, 상습 침수 구간 정비, 행정·생활 거점 시설 확충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분야에 집중 배정돼, 양주시민의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 사업으로는 ▲광적면 광적생활체육공원 족구장 개선사업(4억 원), ▲백석읍, 양주1동 시도30호선(방성~산북간) 도로확포장공사 1구간(10억 원), ▲양주1동 복합청사 이전 건립사업(10억 원), ▲양주2동 상습침수도로 배수개선공사(야촌교차로 외 1개소)(7억 원), 시도6호선(광사~만송간) 도로확포장공사(9억 원), ▲야외 생활체육시설 개선사업(5억 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예산은 체육·교통·안전·행정 인프라를 고르게 아우르며, 도심과 읍·면 지역을 가리지 않고 지역 전반의 생활 여건을 균형 있게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영주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체육시설부터 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3)은 4일 서울 종로 아이들극장에서 열린 서울어린이연극상 시상식에서 ‘제22회 아시테지상’을 수상했다. ‘아시테지상’은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가 어린이·청소년 공연예술 발전과 문화환경 조성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현장성과 공공성을 아우르는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상이다. 조미자 의원은 전국 최초로 영아를 문화예술 향유의 주체로 인정하는 「경기도 영아 문화향유 환경 조성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정책과 사업이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 의원은 조례 제정 전·후 두 차례의 정책 토론회를 통해 영유아 발달, 공연예술, 문화정책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제도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영아 문화향유 실태조사와 정책연구가 추진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토대로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영아 특화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축제, 연구 등 공공과 민간이 연계된 다방면의 사업이 이어질 수 있는 정책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KBS 「다큐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2월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전국 광역의원을 대상으로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정책 성과가 우수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시상식은 경기도의회 의원 종무식과 함께 진행됐다. 이오수 의원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축산환경 개선과 악취 저감 정책 ▲피트모스 기반 경축순환농업 실증 ▲AI 사이버식물병원 구축 필요성 제기 ▲농업ㆍ축산분야 생활밀착형 민생 현안 해결 ▲현장 중심의 행정사무감사와 정책 대안 제시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오수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현장에서 만난 도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대신 전달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도의회가 도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농업ㆍ축산정책은 도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분야인 만큼, 실효성 있는 제도와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꼼꼼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경기 광명을)이 5일 2025년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광명을 지역 사업에 총 26억 2200만원이 지원된다고 밝혔다. 권역별 주요 지원사업은 다음과 같다. ▲한내근린공원 데크시설물 정비 사업 4억원 ▲광명시청소년수련관 3층 부분 리모델링 공사 7억원 ▲광명시 마을정원 조성사업 2억원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 화재 대비 안전시설 설치 3억2천2백만원 ▲시립광명야구장 정비공사 3억원 ▲광명 에너지자립 주민편의시설 조성사업 7억원이다. 이번에 확보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은 공원·청소년시설·체육 인프라·생활 안전·에너지 전환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영역의 개선 사업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한내근린공원 데크시설물 정비 사업은 노후된 보행 데크와 편의시설을 정비해 시민들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도심 속 휴식 공간의 접근성과 쾌적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또, 광명시청소년수련관 3층 부분 리모델링 공사는 청소년 활동 공간의 노후 환경을 개선해 학습·문화·진로 활동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밖에도,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생활 안전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5일 오전 9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김홍규 시장 주재로 2026년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강릉시 간부공무원 90명(부시장, 국단소장 11, 관과소장 56, 읍면동장 21, 세종협력관 1)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도 시정 운영방향을 설정하고, 더 큰 도약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릉시는 올해 더 경제도시다운 강릉·더 관광도시다운 강릉을 실현을 위해 ❶환동해 복합물류 중심도시 도약, ❷지역경제 활성화, ❸국제행사 성공 개최에 역량을 집중하여 행정의 궁극적 목표인 시민 모두가 잘사는 강릉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홍규 시장은 “민선8기를 시작할 때의 초심이자 시민과의 약속이었던 ‘시민중심 적극행정 강원제일 행복강릉 달성’을 위해 도약하자”며 “새해에도 강릉시 공직자 모두 오직 시민, 오직 강릉만 바라보며 강릉의 미래를 희망으로 채워가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의회는 지난 1일 설봉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올리며, 2026년 새해 첫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박명서 의장을 비롯한 전 의원이 함께했다. 이어 5일에는 시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의원들의 신년 인사와 더불어, 의원·직원 간의 따뜻한 수(手)인사가 이어지며 한 해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했다. 박명서 의장은 신년사에서 “병오년 새해에도 시민 곁에서 소통하고 봉사하는 의정활동을 전개하겠다”며 “이천시의회가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시민이 행복한 이천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이 함께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의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의회의 전문성 강화와 의원·직원 간의 협력과 화합을 통한 내실 있는 의정 구현에 뜻을 모았다. 한편, 제8대 이천시의회는 2월 첫 임시회를 앞두고 본격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며, 남은 임기 동안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의회는 5일 오후 시의회에서 ‘2026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범세계적 구호단체로서 인도주의적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활동을 지원하고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하남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금광연 의장, 안동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 부회장, 강금덕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남시협의회 회장, 전난순 총무부장, 최양순 홍보부장, 최민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부봉사관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에게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특별회비는 지역사회 재난구호 활동, 취약계층 복지증진 활동, 위기가정 긴급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금광연 의장은 “적십자회비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따뜻한 연결로, 우리 의회가 올해도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오늘 전달한 특별회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금광연 의장은 “2026년은 제9대 하남시의회 임기의 마지막 해로,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의 자부심, FC강릉(강릉시민축구단)이 5일 오전 11시, 강릉종합운동장 미디어실에서 사무국 임·직원, 선수단, 강릉시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선수단 시무식 및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단 명칭을 ‘FC강릉’으로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첫 공식 행보로, ‘우승 DNA’를 다시 깨우며 과거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아 진행됐다. "내셔널리그 제패의 기억"… '어게인 2019'로 승부수 FC강릉은 올해의 슬로건을 ‘어게인 2019’로 정하고, K3리그 통합 이전인 2019년 당시 내셔널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던 주역들을 대거 불러 모아, 단순히 과거를 추억하는 것을 넘어, 팀 내부에 잠들어 있던 ‘우승 DNA’를 복원해 단숨에 K3리그 정상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우승의 맛을 아는 베테랑 멤버들과 패기 넘치는 신진 선수들의 조화는 벌써부터 지역 축구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으며, 강릉 축구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시무식은 신년사와 더불어 올 시즌 새롭게 구성된 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공주·부여·청양)은 5일 ‘퍼블리시티권 보호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개인의 얼굴·목소리 등 무단 이용을 방지하고, 퍼블리시티권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과 관련 산업의 급속한 발전으로 유명 가수나 연기자, 스포츠 스타뿐 아니라 일반인의 얼굴, 목소리 등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요소가 동의 없이 활용될 위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커버곡, 딥페이크 영상 등 콘텐츠가 무단으로 제작·유통되며 개인의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가치가 침해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사람의 얼굴과 목소리는 이미 방송·영화·음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독립된 경제재로 인정받아 거래되고 있으나, 현행 법체계는 이러한 변화된 현실을 충분히 규율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퍼블리시티권의 범위, 보호기간, 이용 기준 등이 명확하지 않아 권리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법적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상황이다. 이번 제정안은 개인의 초상, 성명, 음성 등 그 사람을 식별할 수 있는 요소가 갖는 재산적 가치를 보호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무지역 국민의힘 박재순 당협위원장이 5일 열린 신년회에서 “다가오는 2026년 지방선거는 무능과 독선, 야당 탄압 정치에 대한 국민적 심판의 장이 될 것”이라며 강도 높은 대정부 비판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병오년 새해가 밝았지만 대한민국은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며 “현 이재명 정부는 국정 실패에 대한 책임은 외면한 채 수사와 권력을 앞세워 사법과 행정을 흔들고, 야당 탄압으로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비판을 죄로 만들고 견제를 적으로 돌리는 정권은 더 이상 민주정부라 할 수 없다”며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정치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야당의 역할에 대해 “권력을 감시하고 국민의 삶을 지키며 잘못된 국정을 바로잡는 것”이라고 규정하며, “수원시 무 당협은 국민의 삶을 위협하는 이재명 정부의 폭주에 맞서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사법질서를 파괴하는 5대 악법과 국민의 입을 틀어막는 3대 악법, 이른바 8대 악법을 반드시 저지하겠다”며 “무너진 안보와 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국회의원(경기 화성병)이 오는 8일 2026년 신년 의정보고회 ‘권칠승과 함께 우리마을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화성시민대학에서 ‘오늘 더 가치있게, 내일 더 가득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과 화성특례시 주요 지역 현안 추진 경과를 상세히 보고하기위해 마련됐다. 이날 권칠승 의원은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와 직결된 입법 성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권 의원이 대표 발의하여 국회를 통과한 ▲인공지능 산업 육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인공지능개발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최근에 발의한 사망자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AI 연구개발의 길을 열 ‘생명윤리법’ 개정안 등의 의미와 기대효과를 시민들과 공유한다. 아울러 화성 병 지역 시·도의원들이 함께 ‘원팀’으로서 추진해 온 교통, 교육, 복지 등 우리마을 주요 현안의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권칠승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가 화성의 오늘을 더 가치 있게 만들고, 내일을 희망으로 가득 채우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복지보건 분야에 총 3조 3323억 원을 투입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기초생활보장 강화,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양육지원 강화 등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이는 도 전체 예산 8조 3,731억 원의 약 40%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국비 10조 시대를 맞아 보건복지 분야에 투입되는 국비는 2조 8,315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2,177억 원(8.33%) 증가했다. 먼저, 기초생활보장 지원 강화를 위해 기초연금, 생계급여, 의료급여 등 핵심 복지급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 기초연금에는 지난해보다 881억 원 증액된 1조 622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25년도 대비 월 6천 원이 인상된 수준으로, 어르신 29만 3천 명에게 1인당 최대 월 34만 9천 원이 지급된다. - 생계급여는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전년보다 318억 원 증액된 3,678억 원을 편성했다. 4인 가구 기준 월 12만 7천 원이 인상돼 월 최대 207만 8천 원이 지원된다. - 의료급여는 4,413억 원으로 475억 원이 증액됐으며, 마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조정식 성남시의원(정자·금곡·구미1동)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탄소중립과 제품탄소규제 대응을 위한 전략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세계 각국의 탄소중립 정책 강화와 함께 제품탄소규제가 본격화됨에 따라, 성남지역 수출기업과 산업계가 직면한 대응 과제를 점검하고 탄소경쟁력 강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김익 한국전과정평가학회 회장이 주제 발제를 맡아 글로벌 제품탄소규제 동향과 대응 방향을 제시하고, 조정식 성남시의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이어 이선경 켐토피아 ESG전략실 상무, 지관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본부장, 이덕희 성남산업진흥원 전략산업본부장, 박희택 한국조달연구원 연구위원, 이정우 KECM 온실가스·에너지 정책부 부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조정식 의원은 “제품탄소규제는 이제 환경 이슈를 넘어 기업 경쟁력과 지역경제의 핵심 변수”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성남시 산업 구조에 맞는 현실적인 대응 전략과 정책적 지원 방안을 함께 도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의회 차원에서도 탄소중립과 산업 경쟁력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나상길 의원(무·부평구4)이 원적산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원적산공원 장기 주차 문제 해결과 공원 내 걷기 좋은 길 조성을 위한 예산을 대거 확보하는 등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5일 나상길 의원에 따르면 2026년도 인천시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원적산공원 이용 활성화 및 환경개선을 위해 원적산 공원 주차장 환경개선 사업비(2억5천만 원), 공원 내 걷기길(둘레길)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비(1천만 원) 등 총 2억6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부평구에 위치한 원적산공원은 도심 속 녹지 공간으로 많은 시민이 찾는 명소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무료 개방된 주차장에 캠핑카 및 대형화물차 등의 장기 박차(알박기 주차) 문제가 끊이지 않았다. 이로 인해 정작 공원을 이용하려는 일반 시민들이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발길을 돌리거나, 이면도로 불법 주차를 유발하는 등 이용객들의 불편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나 의원은 이러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을 여러 차례 방문해 문제의 심각성을 확인했다. 이후 집행부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의하며 주차장 유료화 전환 시스템 구축 혹은 차단기 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이 시흥시의 예산 미반영으로 중단 위기에 놓였던 ‘시흥시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의 지속 추진을 이끌어냈다. 김 의장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의 안정적·지속적 운영을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은 시흥시 관용차에 AI 기반의 IoT 센서와 카메라를 부착해 도로 파손(포트홀), 낙하물 등 도로 위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첨단 기술이다. 지난해 8월 김 의장이 구축 사업비 전액(10억 원)을 도 특조금으로 확보하며 도입, 운영되고 있다. 실제 운영 결과, 도로 파손(포트홀) 건수와 영조물 배상 건수 등이 크게 감소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실효성도 입증됐다. 도입 두 달여 만인 지난 2025년 10월 말 기준 도로 파손 건수는 2024년 대비 31% 줄었고, 영조물 배상 건수는 77% 감소했다. 이처럼 효과가 확인됐음에도 불구하고, 시흥시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2026년도 예산안에 관련 예산을 추가 반영하지 않으면서 사업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김 의장은 시민 안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