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12일 동탄 금강펜테리움 IX타워에서 동탄테크노밸리 총연합회와 함께 입주 기업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상균 동탄테크노밸리 총연합회장,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해 입주 기업 관계자와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기업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탄 금강펜테리움 IX타워에 위치한 ㈜그린파워와 ㈜서울영상테크를 방문해 생산시설과 주요 제품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동탄테크노밸리 기업 현황과 기업 활동 여건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고 기업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동탄테크노밸리는 반도체·정보기술(IT) 등 첨단기업이 집적된 수도권 남부의 핵심 산업 거점으로, 약 1,556,000㎡ 규모 부지에 4,500여 개 기업이 입주한 대규모 산업단지다. 또한 화성시 지식산업센터 총 56개소 중 51개소가 동탄테크노밸리에 위치해 약 91%가 집중된 지역으로 기업 활동이 활발한 산업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동탄테크노밸리 총연합회가 입주 기업 간 협력을 이끄는 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가 12일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에서 ‘화성시 반도체산업발전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화성시 반도체산업발전협의회는 '화성시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해 설치된 자문기구다. 반도체 육성 정책에 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지역 내 반도체기업 관계자와 대학교수, 연구기관 전문가 등 총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한준호 국회의원, 김종복 시의원, 반도체산업발전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협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정부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모사업 대응 전략 전문가 자문도 진행됐다. 화성특례시는 반도체 기업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이 다수 소재한 지역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기도와 협력하여 정부의 특화단지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행정적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반도체산업은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르고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만큼, 수많은 관련 기업이 소재한 우리 시의 특성을 정책에 균형 있게 반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오늘 출범한 협의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가 관내 주요 철도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16일부터 범시민 서명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시는 106만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서명운동에는 총 7개 노선이 포함됐다. 먼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분당선 연장 ▲신분당선 봉담 연장사업이 있다. 분당선 연장은 기흥역에서 동탄2신도시를 거쳐 오산까지 잇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사업이 추진될 경우 동탄 일대의 광역교통 접근성과 서울 강남권 연계성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지난 3월 10일 기획예산처 주재로 열린 ‘2026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린 상황이다. 이에 대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분당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것은 납득할 수 없는 결과”라면서도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이 충분한 만큼, 관계 기관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분당선 봉담 연장사업 역시 국가계획에 이미 반영된 사업인 만큼 사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최근 미국-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신속한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 편성을 지시한 가운데 화성특례시는 11일에 이어 12일 오전 본청 상황실에서‘민생경제 비상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국제유가 상승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고 이재명 정부의 신속한 추경 추진과 민생경제 안정 정책 기조에 발맞춘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제1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기획조정실, 기업투자실, 교통국, 농정해양국, 기후에너지환경국 등 관련 부서가 참석해 재정·복지·교통·기업·농업 등 전 분야의 대응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중앙정부의 조기 추경 편성 기조를 반영하고 민생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해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상황 점검을 지속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한편, 시는 석유가격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3월 11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주유소 234개소를 대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2일 홍천군 홍천읍 연봉리 소재 빈집 정비 철거 현장을 방문해 ‘2026~2030 도 빈집관리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에 철거되는 홍천읍 연봉리 소재 주택 1동은 약 20평 규모로 1984년 신축돼 약 27년간 사용된 뒤 2011년 빈집이 되었으며, 이후 15년간 방치돼 왔다. 철거 이후에는 도심 주거지로 인근에 버스터미널, 학교, 중앙시장 등이 위치한 입지 여건을 고려해 공용주차장으로 조성·활용될 계획이다. 도내 빈집은 2024년 말 기준 7091호로 전국 13만 4천 호 가운데 5.3%를 차지하며 전국 6위 수준이다. 향후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빈집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40년에는 약 2만 호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도는 2030년까지 총 358억 원을 투입해 도내 빈집 7091호 가운데 43%에 해당하는 3050호를 ▲강원특별자치도 빈집 통합관리체계 구축 ▲정비 및 안전 확보를 통한 생활환경 개선 ▲빈집 활용 모델 발굴 및 확산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도 중심의 ‘빈집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도·민간 전문가·시군이 참여하는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박수현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예정자가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을 선임하고 1호 공약으로 ‘충남 AI대전환'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 박정현·김하진 공동선대본부장 선임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12일 충청남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정현 전 부여군수와 김하진 전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공동선거대책본부장으로 선임했다. 박정현 전 부여군수는 18년 전 세종시 원안 폐기에 맞서 삭발·단식 투쟁을 함께 이끈 정치적 동지다. 충청남도 정무부지사와 재선 부여군수를 역임한 행정 전문가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 실현을 위한 정책 역량을 박수현 출마예정자에게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진 전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은 국회의원 보좌관, 아산(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충청남도당 정무실장 등을 두루 거친 충남 정치의 핵심 전략가로, 선거 전략 수립과 도민 소통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 “조직·줄세우기·대형사무실 없는 3무(無) 클린 경선”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이날 ‘3무(無) 클린 경선’을 핵심 원칙으로 천명했다. 3무란 조직선거·줄세우기·대형사무실 없는 경선을 의미한다. 박 출마예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농협은 12일 경기본부 구내식당에서 우리 쌀 소비 촉진과 범국민적 농업 가치 확산을 위한 ‘경기농협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을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협의 ‘농심천심운동 10대 과제’ 중 하나인 ‘농산물 소비촉진’의 일환으로 아침밥 먹기 문화를 일상화해 농업 가치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엄범식 본부장은 “아침밥 먹기는 건강한 식생활의 시작이자 농업인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가장 가치 있는 실천”이라며 “농업의 가치가 국민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향후 경기농협은 ‘농심천심운동 10대 과제’를 바탕으로 시군지부 및 지역 농축협과 연계한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2026년 7월 1일 검단구 출범을 불과 4개월 앞둔 가운데, 인천 서구의회가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을 의장 발의로 상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인천시와 서구청 간 조직개편 및 인사 협의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으면서 서구청장이 제출할 예정이던 조직개편 관련 안건이 3월에 열리는 제279회 서구의회 임시회에 접수되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서구의회는 의장 발의를 통해 조례안을 상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구의회는 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행정 준비가 지연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차원이라는 입장이다. 특히 당초 4월 조직개편을 목표로 추진되던 일정이 불투명해지면서, 검단구의 정상적인 출범을 위해 필요한 신설 조직 구성과 인력 배치가 사전에 이뤄져야 한다는 점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조례안 발의는 행정 준비 지연에 대응하기 위한 ‘고육지책’ 차원의 조치로, 검단구 출범에 필요한 행정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제도적 논의를 시작하기 위한 취지라는 설명이다. 송승환 의장은 “검단구 출범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12일 재난상황실에서 31개 시군과 함께 ‘여름철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T/F 3차 회의’를 열고, 중점점검 대상에 급경사지를 추가하는 등 보완대책을 확정했다. 이번 3차 회의는 1·2차 회의를 통해 도출된 점검관련 보완사항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중점점검대상을 확정해 시급한 조치가 필요한 사항과 중장기 정비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는 기존 중점점검 대상인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안전보행, 저수지, 빗물받이 등에 급경사지 점검 대책을 추가했다. 급경사지 중 D·E등급 시설에 대해 별도의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정밀점검 및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선순위를 정해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재정 여건상 시군 단독 추진이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도 차원의 예산 투입과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해 직접 챙길 계획이다.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은 침수위험 1순위 대상에 대해 침수 방지시설 100% 설치를 목표로 현장점검과 재정지원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지하차도는 도내 299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청학노인복지관(관장 임헌광)은 지난 12일 제8기 청학컬리지 입학식을 진행했다. 이번 입학식은 라움댄스반 27명, 라움타악반 10명 등 총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개회식, 관장 인사말씀, 대표자 선서, 공지사항 전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입학식 이후에는 1회차 교양프로그램으로 대한노인회 인천연수구지회 이경자 지회장이 강사로 참여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특강을 통해 배움의 의미와 노년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청학컬리지는 청학노인복지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필수·교양 교육을 비롯해 문화체험, 외부공연,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이 결합된 통합 여가 프로그램이다. 특히 청학컬리지는 배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임헌광 관장은 “청학컬리지를 통해 어르신들이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10일 연수구청 대상황실에서 자원봉사 단체 리더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 조직 경쟁력 강화와 정책 발굴을 위한 단체 리더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 단체 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 및 자원봉사 활동과 정보를 교류함으로써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원봉사 단체 리더 및 관계자 등은 ▲2026년도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설명 ▲자원봉사 인증기준 및 지침 안내 ▲대규모 지역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조 ▲자원봉사단체와의 유기적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협의 등 자원봉사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교육에 참석한 단체리더는 자원봉사의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얻고, 단체 리더들과 서로 대화를 통해 더 나은 리더로써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권희정 연수구자원봉사센터장은 “연수구의 지역 곳곳에서 자원봉사를 이끄는 현장의 핵심 리더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를 맞은 올 한해는 자원봉사단체들과 적극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해 뉴노멀 시대 조직 경쟁력 강화와 정책 발굴을 통해 각 분야에 단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교통학회 2026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토 균형 지방시대를 이끄는 모빌리티 혁신’이라는 주제로 국토교통부, 한국ITS협회, 한국교통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교통 및 ITS 분야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세션 발표, 논문 발표, 포스터 발표 및 부스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릉시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는 공동으로 행사 기간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강릉 ITS 사업 성과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교통·ITS 분야 국내 최대 학술대회인 만큼 관련 분야 기관·기업 및 전문가들과 폭넓은 면담을 통해 강릉 ITS 세계총회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강릉시의 ITS 비전을 공유하고, 총회 성공개최를 위한 폭넓은 지지와 참여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릉시는 학회 특별 세션에 참여해 지속 가능한 지자체 ITS 발전 방안, 도심항공교통(UAM)의 산업 현황과 미래에 대하여 함께 논의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긴급 주민대피 상황에 대비해 도내 31개 시군 민방위 경보업무 담당관계자를 대상으로 경보시설 운영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1월 ‘민방위 경보 발령·전달 규정’ 개정으로 대형 재난시에도 민방위 사이렌 활용을 확대 운영할 수 있게 된 데 따른 조치다. 시군 읍면동 경보담당 직원들의 재난경보 대응 체계와 현장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두 차례에 걸쳐 12일 경기도청 광교청사 전시종합상황실과 1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위기대응상황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민방위 경보 발령·전달 규정 개정 사항 안내 ▲재난상황 시 경보발령 체계와 작동요령 숙지 등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특히 민방위 경보 사이렌 장비 조작과 운영 방법을 현장에 설치된 동일한 장비를 활용해 개인별 1:1 실습방식과 사례중심 상황대처 교육 진행으로 대형 재난대비 현장 운용 역량을 강화했다. 조광근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민방위 경보시설은 비상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현장 경보 담당자 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에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패션 분야 진로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패션메이커스(Fashion Makers)’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패션메이커스는 2014년부터 11년 이상 운영되고 있는 패션 분야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디자인과 모델 활동을 중심으로 한 전문 교육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누적 4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패션 관련 학과 진학 등 다양한 진로 성과를 이끌어 온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청소년 및 청년 40명(모델 20명, 디자인 2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패션 디자인 기획과 의상 제작, 모델 워킹과 무대 표현 교육, 패션 콘텐츠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패션 분야를 실제로 경험하게 된다. 또한 교육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제작된 의상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연간 활동성과를 발표하는 패션쇼도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수원교육지원청 ‘수원E:음 공유학교’와 연계해 운영되며, 학교 알림 시스템 등을 활용해 참여 청소년 모집과 진로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남양주시는 12일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 2기 개강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차 사상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전통 차문화를 알리고 전통차예절지도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운영하는 전문 교육과정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시 관계자와 성신여자대학교 관계자, 수강생 25명이 참석해 교육과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개강식은 △환영사 △교육과정 안내 △‘다산 정약용의 삶과 차 문화’를 주제로 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3월 12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3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한국 차문화의 이해 △생활다례 실습 △차문화 콘텐츠 기획 등 기초부터 심화까지 폭넓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정약용유적지 둥 지역 현장 답사를 포함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배출된 전통차예절지도사들이 향후 지역 문화행사와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이 주도하는 차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차 정신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3월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본청과 읍면, 사업소의 계약 담당자와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홍천군 공공 계약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 계약 실무 역량을 높이고 계약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정부 회계연구원 김재곤 대표가 맡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지방 계약 제도의 기초 내용을 중심으로 계약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제 업무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바탕으로 현안 질의응답을 진행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계약 담당자와 사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계약 절차와 집행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교육 자료를 별도로 준비해 참석자들이 교육 이후에도 업무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공공 계약은 법령과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 맞게 적용하는 실무 역량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계약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계약 행정 추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조우현 의원(중앙동·금광동·은행동)은 12일 열린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위례삼동선 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남한산성 순환도로 방음터널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최근 위례신사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이 본격화된 것은 지방정부의 강한 정책 의지와 행정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위례삼동선 역시 더 이상 지체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위례삼동선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위례신도시와 성남하이테크밸리, 광주시를 연결해 성남 동부권 교통 여건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예비타당성조사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성남시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남한산성 순환도로 소음 문제와 관련해 “도로 확장 이후 단대동과 금광동 일대 주민들이 교통소음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주민들이 방음터널 설치를 요구하며 사업비 일부를 부담하겠다는 의사까지 밝힌 만큼 행정이 더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위례삼동선은 성남 동부권 교통 개선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