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수 원주시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소통행정을 펼치며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행복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원 시장은 새해 신년사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원주'를 만들겠다는 초심을 다시 가슴에 새겨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하고 "변화의 토대로 '활력 넘치는 경제'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원강수 원주시장의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37만 원주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기운이 시민 여러분의 삶 곳곳에 스며들어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가슴 벅찬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과 신뢰는 원주시가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는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새로운 해를 시작하며 저와 2천여 공직자는 ‘시민이 행복한 원주’를 만들겠다는 초심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깁니다. 2026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2025년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총 4건, 11억2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의정부시사회복지회관 2층 리모델링 사업 1억2000만 원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정부시 보건소) 5억5500만 원 ▲평화로(회룡역~망월사역) 일원 보도정비공사 3억 원 ▲가로수길 보행환경 정비사업 1억5000만 원 등으로, 의정부시의 복지·안전·환경 개선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현안 사업들이다. 의정부시사회복지회관 2층 리모델링 사업은 노후화된 사회복지회관 2층을 강당, 공유복지센터, 복지아카이브 등으로 재구성하고, 장애인·노약자의 접근성을 고려한 시설 개선을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복지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보건소)은 준공 30년이 경과한 의정부시 보건소의 단열·창호·외벽 등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쾌적한 의료·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탄소중립 정책과도 연계된 친환경 공공투자 사업이다. 또한 평화로(회룡역~망월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의회(의장 최익순)는 31일 강릉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종무식을 갖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날 종무식에서 최익순 의장은 전출공무원에 임용장을 수여하고 지방의정 및 지역사회 발전 유공 의원 및 의정발전 유공 공무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며 한 해동안 강릉시민을 위해 노력한 의원들과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최익순 의장은 “올 한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신 동료의원께 감사드린다”라며 “제12대 강릉시의회 후반기 남은 임기 동안에도 민생 현장의 구석구석을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의 가치를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의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31일 수원시의회에서 열린 2025년 수원기자클럽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공감과 나눔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김 의원은 ▲전문성과 재능을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봉사, ▲시민의 마음에 직접 다가가는‘공감의 정치’실현 등을 통해 따듯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공감과 나눔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수원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은경 의원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으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 시민과의 소통 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의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의회 정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동)이 31일 수원시의회 다목적실에서 개최된 ‘2025년 수원기자클럽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정종윤 의원은 청년 의원으로서 젊은 감각과 남다른 열정으로 지역사회와 제12대 수원시의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이번 수상은 정 의원이 주민들의 숙원사업과 생활 속 문제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현장을 누비며 적극 소통한 데 따른 것이다. 정 의원의 보여준 ‘젊은 정치인의 발로 뛰는 의정활동’은 새로운 정치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를 실현하는 데 크게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 의원은 “청년 의원도 지역과 현장에서 충분한 강점이 있다고 봐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면서, “새해를 하루 앞두고 뜻깊은 상을 받게 되었는데, 병오년 새해에도 지역을 위해 힘찬 말처럼 더 열심히 뛰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의회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동)은 31일 수원시의회에서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2025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의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은 한 해 동안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제도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에서 정영모 의원은‘행정 개선’분야에서, 선진의회 구현 및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정영모 의원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으로, 평소 활발한 의정 활동과 사회복지 정책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특히 고령층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 주민 생활환경 개선 사업 추진 등으로 지역사회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 정영모 의원은 “앞으로도 활발한 의정 활동을 통해 모두가 살기 좋은 수원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이 31일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행정개선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는 매년 창의적이고 헌신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김미경 의원은‘시민의 안전한 삶’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실질적인 행정 개선을 이끌어낸 공로를 높게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여하게 됐다. 특히, 김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매산초 통학로 급경사지 도로열선 설치를 주도하여 겨울철 사고 예방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안심귀갓길' 재정비 촉구를 통해 시민들이 밤거리에서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정주 여건 마련에 앞장섰다. 또한, ▲‘수원시 환경성질환 아토피센터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여 보건 복지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수원시 주차장 조례 개정을 통해 주차난 해소와 골목상권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등 민생 중심의 제도 개선을 실현했다는 평가다. 이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이 31일 의원 연구실에서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김 의원이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마련됐다. 특히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의료기관·행정·의회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힘써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성빈센트병원은 감사패를 통해 “김미경 의원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헌신했을 뿐 아니라 병원의 운영과 발전에도 아낌없는 협조를 보내주셨다”며 “이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앞으로의 성공적인 의정활동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김미경 의원은 “의료는 시민의 일상과 생명, 안전을 지탱하는 핵심 영역”이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소명을 다하고 있는 의료기관의 노력이 정책적으로 제대로 뒷받침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제도적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2년간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3선의 김 의원은 그간 수원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수원특례시 의료특구’ 조성을 추진하는 등 시민들이 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인계·행궁·지·우만1·2·동)은 30일 열린 정조대왕 능행차 모니터링 결과공유 축제를 통해 본 ‘안전할 권리’에 참석해 정조대왕 능행차를 비롯한 대규모 축제 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와 지자체의 고민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토론회는 정조대왕 능행차 모니터링 결과 공유를 통해 지역 축제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태 의원은 발제에서 “최근 지역 축제는 규모가 커지고 참여 인원이 증가하면서, 행사 성격과 상관없이 언제든지 안전사고 위험이 존재한다”며 “시가 직접 주최하는 관제축제뿐 아니라 후원, 공동주최, 위탁운영 등으로 ‘수원시’ 이름이 함께 사용되는 행사 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는 ‘공공행사’로 인식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간단체가 주최한다고 하여 안전관리의 주책임을 전적으로 민간에만 맡겨져서는 안 된다”며“대규모 관람객이 모이는 행사라면, 사전 안전점검·위험요인 분석·상황 관리 등이 제도적으로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또한 박 의원은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등 여러 의정활동을 통해 수원시 집행부에 “축제 안전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채명기(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 위원장은 지난 30일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 총연합회장으로부터 감사패을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채명기 위원장이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의 현대화 사업이후 시설 및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 확인과 중도매인 총연합회 간담회 등을 거쳐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발전에 기여한 것에 따른 것이다.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은 1993년 개장하여 2022년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현재는 청과 3개법인, 수산 2개법인에 193명의 중도매인 등 총 758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 채명기 수원시의원은 “전국 33개 공영도매시장중 경기남부권의 위치한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의 활성화를 통해 주민에게 안정적이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존경하는 65만 평택시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6년은 병오년으로 붉은 말의 해입니다. 붉은색은 활동적인 기운과 열정을, 말은 추진력과 활동적인 에너지를 상징합니다. 올해는 열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결단력과 추진력으로 평택시 발전을 추구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지난 2025년은 제9대 후반기 의회가 성과를 거둔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특히 3개 시군의회가 통합이 된지 30주년이 된 해로써 다가올 30년을 설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통합정신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사랑하는 평택 시민 여러분, 새해를 맞아 제9대 평택시 후반기 의회는 공감, 신뢰, 미래 가치를 내세우려고 합니다. 첫째,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공감 의회입니다. 2026년, 평택시의회는 무엇보다 ‘공감’을 의정활동의 첫 번째 가치로 삼겠습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시정과 정책에 온전히 반영될 때 비로소 의회가 존재 의미를 갖습니다. 올해 생활 현장을 더 자주 찾고, 작은 불편과 민원을 소홀히 하지 않으며, 계층과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각 분야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인디 뮤지션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경기뮤직비즈니스’ 사업을 통해 경기도 인디밴드가 베트남 대표 음악축제 무대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경콘진의 지원을 받은 인디밴드 ‘다다다(DADADA)’와 ‘향(HYANG)’은 지난 12월 27일부터 31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린 ‘호조 시티 텟 페스트(HOZO CITY TET FEST)’에 공식 초청돼 공연을 진행했다. 해당 페스티벌은 매년 연말 개최되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 중 하나로, 현지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무대는 지난 9월 열린 ‘경기뮤직비즈니스’ 미팅 및 쇼케이스를 통해 두 팀의 음악성과 무대 경쟁력이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성사됐다. 두 팀은 12월 28일 메인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이 담긴 공연을 선보였으며 현지 관객의 호응 속에 공연을 마쳤다. ‘다다다’는 2025년 인디스땅스 우승 팀, ‘향’은 2024년 인디스땅스 상위 3위(TOP3)에 오른 팀으로 국내 인디 음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편 ‘향’은 공식 공연 이후인 12월 31일, 호찌민시 소재 공연장 ‘응오 토이
신상진 성남시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신년사를 통해 지난 3년 반을 '공정과 혁신의 여정'으로 평가하며, 2026년 최우선 과제로 대장동 부당 이득 환수와 정의로운 개발 실현을 제시했다. 신 시장은 "법원으로부터 5,173억 원 규모의 가압류·가처분 인용을 이끌어냈다"며 "본안 소송에서도 승소해 부당 이득을 남김없이 환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1월 실시계획인가가 예정된 백현마이스 개발사업을 통해 민간은 확정 이익만 보장하고, 초과 이익은 시가 환수하는 구조를 적용해 '시민 환원형 개발 모델'을 정착시킬 방침이다. 도시 균형 발전을 위해 분당은 선도지구를 중심으로 약 2만 세대 규모의 명품 주거단지로 조성하고, 원도심은 주민 주도의 생활권계획 재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아울러 재개발·재건축을 제한하는 정부의 3중 규제 해제에도 적극 나선다. 교통 분야에서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 반영을 중점 추진하고, 위례삼동선과 추가 역사 신설을 통해 광역 교통망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재정 분야에서는 1월 중 지방채 1,120억 원을 전액 조기 상환해 '채무 제로' 도시를 달성하고, 확보된 재원은 시민 안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새해에도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강화와 대입 개혁 추진 의지를 드러내며 경기미래교육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겠다고 31일 밝혔다. 임 교육감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를 맞아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뤄지기를 소망하며, 붉은 말의 기운으로 힘차게 한 해를 시작하시길 기원한다"면서 이같이 다짐했다. 그러면서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을 비전으로 삼아 민선 5기 경기도교육감으로 취임한 이래 어느덧 3년 반의 시간이 지났다. 오늘도 경기미래교육을 위해 헌신하며 애써주시는 모든 교육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은 국내외의 여러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교육청으로 인정받았다"고 감사를 표했다. 실제로 "2025년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1개 모든 지표를 달성(All Pass)해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었다. 인공지능 혁신과 공약 이행 달성도에서도 여러 민·관 단체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이뤄냈다"며 " 또 미래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경기교육의 우수 사례는 유네스코의 공식 보고서에 정식으로 소개되었다. 유네스코로부터 미래교육의 '키(Key) 파트너'가 되어달라는 공식적인 제의를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안산이 첨단로봇과 AI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다시 도약하는 ‘대전환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지난 3년은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쇠퇴와 인구 유출이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안산의 산업 체질을 근본부터 다시 설계한 시간이었다”며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에서 벗어나 도시의 뼈대와 근육을 새롭게 세우는 결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특히 안산을 강소형 스마트도시이자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조성해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도시 신경망을 구축하고, 자율주행차가 일상이 되는 미래 도시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반월·시화국가산단은 ‘AX(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으로 전환해 사람과 로봇이 함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첨단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안산사이언스밸리의 경제자유구역 최종 확정을 대표적인 성과로 언급하며, 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 유치와 투자가 활성화돼 약 8조 원의 경제 효과와 3만여 개의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산업 혁신과 함께 ‘사람에 대한 투자’도 강조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로봇기업 집적화 캠퍼스 라
존경하고 사랑하는 108만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병오년은 예로부터 변화와 역동의 흐름을 상징해 왔으며, 새해는 사회 전반의 질서와 방향을 차분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돌아보면 지난 한 해는 빠르게 변화하는 여건 속에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역 곳곳에서 서로를 살피며 공동체의 일상을 지켜온 시간이었습니다. 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세심히 경청하고, 시정이 균형과 책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차분히 수행해 왔습니다. 2026년은 우리 의회에 새로운 흐름이 시작되는 해입니다.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거쳐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가 새롭게 문을 열게 됩니다. 우리 의회는 지역 민주주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과정에서 이러한 변화가 행정의 공백이나 혼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고 책임 있게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는 시민의 삶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그립니다. 교통, 복지, 환경, 문화 등 일상과 맞닿은 수많은 과제는 단순한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와 가족의 안녕이 걸린 소중한 문제입니다.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2026년에도 시민이 흥하는 시흥시에서 60만 시민 모두가 평범한 행복을 누리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임 시장은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이 시민 여러분의 걸음마다 이어지고 크고 작은 복이 차곡차곡 쌓이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며 신년 메시지의 문을 열었다. 이어 “변화가 갑작스레 찾아오고 위기가 거듭된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희망을 놓지 않은 시민 덕분에 우리의 일상은 계속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시흥의 미래를 시민 개개인의 삶에서 찾았다. 임 시장은 “봄을 기다리는 씨앗 하나에 온 우주가 담겨 있듯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시흥의 미래가 달려 있다”며 “시흥은 시민의 일상 속에서 성장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년 시정 방향에 대해서는 ‘평범한 행복’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임 시장은 “학교로, 일터로 향하는 발걸음이 더 가벼워지고 하루의 끝이 더 평온해질 수 있도록 시흥시는 시민 곁에서 묵묵히 달리겠다”며 “거창한 변화보다 일상의 안정과 회복을 우선에 두겠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장은 신년사를 마무리하며 “2026년에도 시민이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