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운암뜰 개발과 세교3지구 지정에 따른 미래 산업 육성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운암뜰과 세교3지구를 중심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 기반을 구축해 자족도시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K-AI 시티’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고, 정부의 AI 산업 육성 예산을 확보해 운암뜰과 세교3지구 일대를 AI 공공의료 및 연구개발(R&D) 특구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KAIST 대학 분원 유치를 통해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AI 연구개발 단지를 조성하며 ▲운암뜰을 AI 산업과 주거·상업이 결합된 스마트시티로 개발하는 사업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이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관련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 회의·전시·컨벤션이 가능한 복합시설을 구축하는 등 마이스(MICE) 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시장 직속 기업 지원 ‘원스톱(One-Stop) 서비스’ 도입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최근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를 막기 위해 반복해서 발병하는 특정 지역과 농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정밀 방역지원법’이 발의됐다. 14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AI가 중복 발생하는 농장과 지역을 집중 관리해서 인근 지역 농장들에게 피해가 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가축전염병예방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전염병이 반복 발생하는 농장과 지역을 대상으로 방역 컨설팅과 이행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방역 컨설팅 결과와 이행계획에 따라 방역 시설·도구·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 법안에 따르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AI를 비롯한 질병이 반복해서 발생하는 농장 또는 지역 단위로 수의전문가의 방역 시험·컨설팅을 통해 가축질병 방역과 사육환경에 대한 위생관리실태를 평가하도록 했다. 또한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방역 시설·도구와 가축질병 관리 개선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명확히 했다. 실제로 해마다 특정 농장에서 AI 발생이 반복하면서 주변에 있는 여러 농장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자형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오포·신현·능평 전성시대’를 기치로 내걸고, 오는 6·3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원 광주시 제3선거구(오포1·2동, 신현동, 능평동)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자형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광주를 “성장과 꿈의 터전이자 주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곳”으로 정의하며, 지난 4년간 경기도의회 비례대표로서 쌓은 광역 행정 경험을 이제는 동네의 실질적인 변화로 직결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현재 오포·신현·능평 지역이 겪고 있는 급격한 성장의 이면을 날카롭게 진단했다. 그는 “외형적으로 급격히 성장했지만, 주민의 삶을 뒷받침할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다”며, “이제는 주민이 직접 체감하는 ‘생활의 질’을 높이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가 제시한 핵심 공약은 ‘빠르게(교통), 새롭게(교육), 편하게(생활), 힘차게(경제)’라는 4대 비전에 담겼다.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도시철도 판교~오포선 조기 착공, ▲국지도 57호선(태재고개~능원IC) 구간 지하화, ▲문형교~국지도 57호선 연결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어 교육 분야에서는 ▲(가칭)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 자격으로 수원화홍초등학교에서 직접 통일교육 수업을 했다. 김호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4년간 의정활동 하면서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인식이 약해지는 현상에 대하여 여러 우려를 표시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통일교육 접근 방법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김호겸 의원은 지난해 경기도의회 연구용역을 통한 “경기 평화누리길 이용자 조사를 통한 활성화 방안 연구”를 통해 “경기도 접경지역의 풍부한 지역자원은 학교 통일교육의 유용한 체험활동 자료가 될 수 있고,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통일교육에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라고 정책 제안을 한 바 있다. 김호겸 의원의 수원화홍초등학교 통일교육은 학생과 교사, 학교 관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고, 특히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으로서의 통일교육이어서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집중도도 높았다. 김호겸 의원은 학교 통일교육 수업에서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서 차지하는 국제사회의 지위와 책임, 그리고 북한 김정은 정권의 반민주적이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13일 영아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영아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재훈 의원은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가장 세심한 돌봄이 요구되는 영아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한 영역”이라며 “특히 식사는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0세아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의 경우 초기·중기·후기 이유식 등 발달 단계별 맞춤 조리가 필요해 간식과 식사 제공까지 하루 3시간 근무 체계로는 업무 수행에 한계가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한 “월 70만 원 수준의 조리사 인건비 지원으로는 숙련 인력 확보가 어렵고 잦은 인력 교체로 이어져 보육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김재훈 의원은 “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돌봄을 유지하려면 그에 걸맞은 조건이 뒷받침돼야 한다”라며 “형식적인 기준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지원 체계를 만드는 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은 14일 경기도의회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조은정 정책국장과 늘봄행정실무사 처우개선을 위한 제2차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27일 제1차 정담회 이후 경기도교육청 관계부서와 노조 간 논의된 내용에 대해 점검하고, 보다 구체적인 처우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은정 정책국장은 “늘봄행정실무사 처우개선 관련하여 부서차원의 공문 발송 및 늘봄전담실장의 업무 명확화 등을 요구했으나 반영되지 않았다”며 “현장의 혼선과 업무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근무여건 개선과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장한별 부위원장은 “정담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관계부서와 협의를 더욱 강화하고, 늘봄행정실무사의 업무체계 정립과 처우개선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실제 교육현장의 목소리가 경기교육에 충실히 반영되는 현장 중심의 정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민의힘 광명시장 후보로 공천된 김정호 후보가 14일 공식 입장을 통해 “광명의 가치를 바꾸는 ‘시그니처 시장’이 되겠다”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김 후보는 이날 “정치인의 가장 기본은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것”이라며 “광명의 주인은 시민이며, 시장의 능력은 시민의 자부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확정 이후 “이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 만큼, 말이 아닌 성과로 평가받겠다”며 “과거에 머무르는 행정이 아닌 미래를 설계하는 리더로 광명의 격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후보는 이번 선거를 “정당을 넘어 시민을 위해 일할 사람을 선택하는 과정”이라고 규정하며 “전시 행정이 아닌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광명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교통·경제·교육 분야의 변화를 제시했다.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뉴타운 입주와 3기 신도시 개발에 대비해 서울 진입 교통난 해소를 위한 ‘AI 교통 시스템(트랩)’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제 분야에서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에 글로벌 앵커기업의 연구개발(R&D) 센터를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족 기능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경선에서 박승원 예비후보가 과반 득표를 기록하며 결선 없이 본선 후보로 확정됐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 결과에 대해 “검증된 행정력과 민주당 가치에 대한 일관성,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광명의 성과를 다시 한 번 평가받은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경선 결과 직후 “광명시민과 민주당 당원 여러분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개인의 성과가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광명의 변화와 민주당 지방정부에 대한 신뢰의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재개발·재건축, 교통혁신, 미래산업 기반 조성이 동시에 진행되는 중요한 시기에 끝까지 책임질 후보로 선택해주신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강조했다. 함께 경선을 치른 후보들에 대해서도 “광명을 위한 마음은 모두 같았다고 생각한다”며 “경쟁 후보들의 뜻도 소중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이제 민주당은 원팀으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광명의 승리가 경기도의 승리로 이어지고, 국가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본선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 과정에서 시민주권, 민생경제, 평생학습, 탄소중립, 사회연대경제, 기본사회 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철도관사'와 '사근행궁' 복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한 의원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두 유산의 복원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을 골자로 하는 조례안 2건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한 의원이 작년 4월 30일 정책토론회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의왕시 부곡동 의왕역 일대 철도관사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며 보존 대책을 강조했던 논의를 구체화한 결과다. 특히 한 의원은 “1년 전 토론회에서 도출된 전문 추진기구 설치와 관광 자원화 전략을 조례로 명문화하며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능행차 거점이었으나 현재 사료로만 남아있는 사근행궁 복원을 위한 조례도 함께 포함됐다. 발의된 조례안들은 각각 복원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복원 정책 수립과 관광 브랜드화 방안 등을 전문가들과 논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 의원은 “의왕시가 철도특구이자 역사문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철도관사와 사근행궁 등 지역 고유 자산의 가치 복원이 최우선”이라며 “2026년 하반기부터 출범하는 민선9기 집행부와 제10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회에서 최근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는 문해력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AI시대 인문 소양 교육 강화를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국회의원(교육위·수원정)은 오는 16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문해력 향상과 인문 소양 제고를 위한 교육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국한문과교수협의회가 공동주최하고, 한국한문교육학회와 단국대 한문교육연구소가 후원한다. 이번 간담회는 학생의 문해력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교육 방안을 논의하고, 그 방법의 하나로 한자 및 한문 교육을 통한 인문 소양 강화를 주제로 삼았다. 아울러 한자로 축적된 방대한 지식 자산을 활용하여 소버린 AI 등 미래 기술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교육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미국의 한국학 연구자 마크 피터슨(Mark Peterson) 브리검영대 명예교수가 ‘한국어 교육에서 한자 교육의 필요성과 방법’을, ▲신명선 인하대학교 교수가 ‘문해력과 사고도구어(교과서‧학습 기초어휘) 교육’을, ▲김우정 단국대학교 교수가 ‘한자 교육에 대한 인식 전환과 국가 차원의 활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13일 국회를 방문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단독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철진 예비후보가 안산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한 ‘안산대전환’ 정책제안서를 추미애 후보에게 직접 전달하고 세부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두 후보의 만남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두 후보는 경선을 치르는 과정에서 각각 “지금은 추미애”, “지금은 김철진”이라는 공통된 형태의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서로에 대한 깊은 공감대와 연대감을 나누었다. 간담회 자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법사위원장 출신으로서 정치인에게 요구되는 ‘도덕성’과 ‘정체성’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가 준비한 ‘안산대전환’ 정책제안서를 꼼꼼히 살핀 뒤, “제안해 주신 정책을 ‘당당한 경기’를 만드는 데 잘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전달된 '안산대전환' 정책제안서에는 안산의 혁신적 재도약을 위한 7대 핵심 정책 비전이 담겨 있다. 구체적으로는 대기업 유치 및 스마트그린산단 고도화를 통한 산업 대전환, 안산선 지하화와 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도교육청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 각급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현황을 점검했다. 김호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4년간 의정활동 하면서 학교 급식실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의 문제점을 꾸준히 지적하고 개선 대안을 제시했는데, 그중에서도 “학생에게는 행복한 밥상을 제동하여 인성을 함양하고, 급식실 노동자에게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김호겸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운영한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 참여하면서 학교 급식실 현장점검에서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제시한 내용을 꼼꼼하게 다시 확인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은 전문시공업자에게 학교 급식 조리실 환경개선 공사, 맡겨야 한다”고 제안하면서, “학교 급식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보완되어야 한다”고 후속대책을 요구했다. 김호겸 의원은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13일 안양청년1번가에 위치한 ‘나와봄센터’를 방문해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2026년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점검의 일환으로 김재훈 의원을 비롯한 장민수 의원, 경기도 및 안양시,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김재훈 의원은 안양청년1번가에 위치한 나와봄센터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2026년 사업 추진계획과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현장 실무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 의원은 “나와봄센터는 고립·은둔 청년이 다시 세상과 연결되는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이곳에서 상담과 만남을 시작으로 일상 회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 경기도는 더 나아가 ‘고립·은둔 청년 전담 기관’ 설치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재훈 의원은 “현장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가 청년들의 삶 전반에 긍정적인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최근 안양시 내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가운데, 안양시의회 채진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6·7·8동)은 13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투명한 재고 공개’와 ‘위기 대응 매뉴얼 법제화’를 촉구했다. 채 의원은 현재의 상황이 단순한 물량 부족이 아닌 정보 비대칭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 심리’에서 비롯됐음을 지적하며, 편법적인 공공용 봉투 유통 대신 원칙에 입각한 행정 시스템 구축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난은 절대적인 물량 부족이라기보다 일시적 수요 증가와 시민들의 불안 심리가 겹쳐 발생한 상황이다. 특히 시가 제공하는 지정판매소 지도 서비스는 단순히 위치와 입고 여부만 표기될 뿐, 실제 시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실제 구매 가능한 재고 현황’은 파악할 수 없어 헛걸음하는 시민들의 불만과 불안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채 의원은 현장의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가로 청소 등 행정 목적으로만 쓰여야 할 ‘공공용 봉투’가 일반에 유통되고 있는 사항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시민의 보는 정보와 실제 유통되는 물량 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의회는 13일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13~24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조례안 11건, 동의안 1건 등 14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그 중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김경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양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채진기 의원, 최병일 의원, 김보영 의원, 강익수 의원, 조지영 의원, 음경택 의원 등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채진기 의원은 중동발 전쟁 여파로 발생한 종량제봉투 수급 문제와 관련해 대응 과제를 제시했으며, 최병일 의원은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위한 안양시의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보영 의원은 소아재활을 공공이 함께 책임져야 할 사회적 과제로 강조하며 종합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강익수 의원은 공직사회와 산하기관 전반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강조했고, 조지영 의원은 대중교통 정책이 사용자 경험 중심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음경택 의원은 안양사랑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화성시(갑)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13일 국회에서 김교흥 문화체육관광위원장(문체위원장)을 만나 화성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 사업을 위한 국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화성시 계속해서 추진해 왔으나, 문화유산 전수시설 신축 예산의 신규 편성을 기피하는 정부 당국의 방침으로 인해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예산 확보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화성시는 여느 지방자치단체와 달리 무형문화유산 전수시설이 전무한 실정이다. 이로 인해 화성시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자리잡은 지역 무형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전승을 위한 전용 교육·전수시설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 이에 따라 송 의원은 이날 김교흥 국회 문체위원장을 만나 무형유산 전승과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경기 화성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에 필요한 국비 예산을 2억6400만원을 2027년 국가유산청 예산안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국비 예산을 지원받아 화성시 무형유산 전수교육 건립 사업이 2027년부터 본격화하면 3년간 국비 50억원 시비 90억원 등 140억원이 투입돼 화성팔탄민요, 화성이동안류 등의 무형유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화성시(갑)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10일 화성국제테마파크와 남양체육복합센터 건립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점검에는 송옥주 국회의원, 시도의원 및 각 현장 사업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사업별 브리핑과 장소별 점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화성국제테마파크는 송산그린시티 동측지구 일대에 124만 평 규모로 테마파크 및 쇼핑몰, 호텔, 골프장 등 문화·여가시설을 갖춘 복합 리조트형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2030년 개장 목표로 관광단지 조성계획 승인과 환경영향평가 등 착공 전 인허가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개장 시기에 맞춰 신안산선 화성 국제테마파크역이 개통할 예정으로, 화성 서부권역 철도 접근성 향상과 관광수요로 인한 교통량 분산에 일조할 전망이다. 사업 완료 시 서해안 관광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연간 20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한편, 11만 명 규모의 고용 및 70조 원 가량의 생산·부가가치 유발이 전망되어 지역경제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 기대된다. 송 의원은 화성국제테마파크를 비롯한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조성을 총선 공약으로 발표하고 여러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