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에서 운영하는 헬스케어 경로당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초고령 농어촌 지역의 새로운 노인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헬스케어 경로당은 양방향 화상 프로그램과 스마트 건강측정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의료기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어촌 지역에 특화된 복지 모델이다. 강화군은 민선 8기 들어 헬스케어 경로당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왔다. 2023년 39개소로 시작한 사업은 2024년 54개소로 늘어난 데 이어 올해는 111개소까지 확대됐다. 이는 강화군 전체 경로당 239개소의 절반에 가까운 규모다. 주민들의 호응도 높아 회원 수도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한 해 동안에만 1,148명의 신규 회원이 가입하면서 전체 회원 수는 4,200명을 넘어섰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회원가입을 통해 건강 데이터를 관리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디지털 건강측정 서비스 이용도 활발하다. 지난해 말 기준 혈압·혈당·체성분 등 건강측정 건수는 누적 11만 4,752건에 달한다. 특히 측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한경주)는 공공영역 일자리 창출과 자활사업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지난 10일 인천광역자활센터와 ‘카페스테밍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 자활카페 공동 브랜드인 ‘카페스테밍’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자활참여주민의 직무역량 강화와 자립 촉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페스테밍’은 인천 지역 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카페 사업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자활참여주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인천 자활카페 공동 브랜드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카페스테밍 19호점 운영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의 의미를 갖는다. 카페스테밍 19호점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길주로 539, 인천여성가족재단 1층에 위치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커피와 다양한 음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활참여 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직무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브랜드 활성화 ▲자활카페 운영의 표준화 및 효율성 제고 ▲광역-지역 협력 기반 강화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창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는 길고양이로 인한 소음, 쓰레기봉투 훼손 등으로 발생하는 주민 갈등을 완화하고 동물 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TNR)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통해 도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사업은 지난 6일부터 시작돼 현재 진행 중이다. 수술 후 회복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장마철·혹서기 및 동절기를 제외하고 올해 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계양구는 지역 내 동물병원 5개소를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위탁 병원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중성화 수술이 완료된 길고양이는 한쪽 귀 끝을 약 1cm 절단하는 방식으로 표식한 뒤 포획됐던 장소에 다시 방사한다. 중성화 수술 신청 및 진행 방법은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는 신청인이 위탁 동물병원에 중성화를 의뢰하면 위탁 병원이 포획·중성화·방사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는 방식이다. 두 번째는 캣맘 등 신청인이 직접 고양이를 포획해 위탁 동물병원에 수술을 의뢰한 뒤 회복된 고양이를 포획 장소에 다시 방사하는 방식이다. 단, 신청인이 직접 포획 및 방사를 진행하는 경우에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산불 등 산림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계양산과 천마산 등 지역의 산림을 보호하고 산불 발생 시 지자체 간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계양구·부평구·서구 산림재난대응단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훈련으로 진행됐다. 구는 9일 산림재난대응단을 대상으로 산림재난 발생 시 대응 방법과 안전대책 등에 대한 실내교육을 실시했으며, 10일에는 계양구 목상동 솔밭 일원에서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사용법과 산사태 응급복구, 방화선 구축 등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산불방지협회 소속 전문강사가 참여했으며, 효율적인 산림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계양구·부평구·서구 산림재난대응단 총 43명이 함께했다. 현장 총괄 지휘자인 공원녹지과장은 교육을 마친 뒤 실제 산불 발생 시 진압 요령과 주의 사항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산림재난 대응태세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 활동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임을 당부하며 합동훈련을 마무리했다. 현재 계양구는 산불종합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감시 모니터링과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10일 경기도아동그룹홈지원센터에서 아동그룹홈 주거복지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관련 시설을 방문해 주거환경과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도아동그룹홈지원센터,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5년 추진된 아동그룹홈 주거복지 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 강화와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정담회에서는 아동그룹홈 주거복지 지원을 위해 추진된 사업 현황도 공유됐다. 주요 사업은 ▲자립준비 아동·청소년 대상 공공임대주택 주거지원 정보 제공 및 홍보 ▲‘G.우.주 프로젝트’ 경기도 아동그룹홈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경기도 아동복지 현장 및 시군 주거복지센터 네트워크 구축 ▲전세임대주택 중개수수료 감면 제도 안내 등이다. 특히 아동그룹홈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된 ‘G.우.주 프로젝트’는 노후화된 아동그룹홈(공동생활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내 약 160여 개소 그룹홈을 대상으로 2025년에는 18개소를 선정해 시설 환경 개선을 추진한 것으로 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2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한국전기자동차협회(KEVA) 정기총회에 참석해 전기차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경기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분야 투자유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기차 산업 관계자들에게 경기경제자유구역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 여건을 소개하고 기업 투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에는 협회 회원사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날 전기차 및 미래 모빌리티 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안산 사이언스밸리(ASV, Ansan Science Valley) 지구,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 평택 포승지구 산업단지 등 주요 투자 유망지구를 중심으로 투자환경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올해 1월 15일 신규 지정·고시된 ‘안산 사이언스밸리(ASV) 지구’를 소개하며 첨단 연구개발(R&D)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유치를 위한 신규 투자 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설명했다. 또한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 중인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을 소개하며 향후 첨단산업과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해 수소에너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은 지난 12일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에서 반도체 산업의 미래와 혁신 기술을 논의하는 ‘2026 화성산업진흥원 반도체 분야 기술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반도체 글로벌 공급망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협력사 간 기술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화성특례시의원, 학계 전문가, 산업계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 날 행사에서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 발표 ▲반도체 장비 지능화 발표 ▲상담창구 운영 등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되어 반도체 산업에 대한 화성시 기업들의 능동적인 대응을 지원했다. 특히, AI 기반 장비 지능화 플랫폼 실증사례 세션에서는 참가자들 사이에서 활발한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지며, 산업의 AI 적용에 관한 높은 관심도와 중요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기조연설을 맡은 김양팽 전문연구원(산업연구원)은 현재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에 대해 “반도체 특별법 기반으로 국내 반도체 생태계 강화가 최우선 전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반도체 기술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의 청사진을 함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철원문화재단 화강문화센터는 지난 11일 화강문화센터 1층 문화교실에서'2026 화강문화센터 문화교실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에서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강사 위촉장 수여와 기념촬영이 이어졌으며, 2026년 문화교실 운영방향과 계획이 소개됐다. 철원문화재단 박현웅 본부장은 “강사분들의 전문성과 열정이 수강생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바꾸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하며 철원문화재단도 양질의 교육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전했다. 이번에 위촉된 강사는 ▲재봉틀생활 이수진 ▲라인댄스 이경희 ▲바둑 손영기 ▲서예/문인화 송창남 ▲한국무용 김민하 ▲노래교실 김태연 ▲색소폰 조종은 ▲줌바피트니스 정지영 ▲핸드로스팅/핸드드립 송희경 ▲필라테스/스텝박스 이선미 ▲실버건강댄스 박정이 ▲댄스스포츠 박윤숙 ▲하모니카 김영은 ▲서양미술 배병규 ▲통기타 강수련 ▲인문학 정만식 ▲오카리나 조성공 ▲초급영어 이춘미 ▲어린이드로잉 장우혁 총19명이다. 2026년 화강문화센터 문화교실 상반기 강좌는 2026년 3월 13일부터 7월 29일까지 19주간 운영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우리 동네 내 꿈 키움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우리 동네 내 꿈 키움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사교육 접근이 어려운 가정의 자녀들에게 예체능 학원비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 대상은 관내 고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저소득 가정 아동 7명이다. 선정된 아동들에게는 정기적인 출결 확인을 거쳐 향후 6개월간 학원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김종업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학산나눔재단의 지정후원금으로 진행되는 만큼,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안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 가득 찬(饌) 밑반찬 지원사업▲독거 어르신 요구르트 배달 사업 ▲명절 음식 나눔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12일 지역사회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를 위한 ‘2026년 상반기 1388청소년 지원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민간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1388청소년 지원단’은 위기청소년 발견, 유해 환경 차단, 긴급 구조 및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연계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지원단원들은 ▲마약류 중독의 원인 및 위험성 ▲마약류 불법 행위 예방 기본 행동 요령 ▲마약류 중독의 사회 재활 지원 체계 등을 학습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1388청소년 지원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단원들이 마약 등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2일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청소년 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 지원 체계(청소년 안전망)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청소년 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10조에 근거하여 운영되는 지자체 중심의 의결 기구다. 이번 위원회는 미추홀구 자치안전행정국장을 위원장으로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인천보호관찰소, 미추홀경찰서 등 지역 내 15개 필수 연계 기관의 부서장 및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 특별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및 적합성 심의 ▲청소년 안전망 운영 실태 점검 ▲지역 내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를 위한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위원회는 학교 밖 청소년과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정 문제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즉각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대책을 강구했다. 구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2일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주민등록·인감·가족관계 등록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접점 공무원들의 원활한 업무처리를 돕고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에서 자체 제작한 실무 교육 책자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등록 및 인감(본인 서명) 법령 개정 내용 ▲주민등록 관련 행정안전부 주요 안내 사항 ▲전입신고 처리 및 주민등록증 발급 시 유의 사항 ▲가족관계 업무처리 관련 주요 판례 소개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위주로 내실 있게 구성됐다. 특히 올해 초 임용된 신규 직원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신규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조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민원 업무처리 과정에서 실수하기 쉬운 법령 개정 사항과 구체적인 사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업무의 통일성을 기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직무교육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업무 수행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1일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 및 유해 환경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미추홀구 평생학습관에서는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방지하고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구 청소년 지도협의회 정기회의’가 개최됐다. 회의를 마친 청소년 지도위원 20여 명과 평생학습과 직원들은 인근 인천고등학교부터 석바위시장까지 이동하며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 환경 정화 및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는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이영훈 구청장은 “청소년 보호 활동에 한결같이 힘써 주시는 청소년 지도위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학익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통장 자율회(회장 홍인숙)와 함께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지지 선언식을 개최하고 주민 홍보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정에 밝고 주민 접점이 넓은 통장들을 중심으로 해사법원 유치의 당위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지지를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지 선언을 통해 학익1동이 인천지방법원과 인천검찰청 등 주요 사법 기관이 밀집한 ‘인천 법조타운’의 중심지임을 강조했다. 특히 향후 인천고등법원 설치와 연계했을 때, 해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가 사법 행정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최적의 선택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홍인숙 회장은 “학익1동은 기존의 법률 기반(인프라)이 잘 갖춰져 있어 해사법원 유치 시 전문 법률 서비스의 접근성이 어느 지역보다 뛰어나다”라며 “통장들이 앞장서서 주민들에게 유치 효과를 알리고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동 관계자는 “해사법원 유치는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천이 해양 법률 특화 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통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지역아동센터와 노인여가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 기반 교육·복지 서비스 기반 시설(인프라)을 구축하고 화상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구는 지난해 ‘스마트 기반 시설(인프라)’을 구축하고, 올해 3월부터 양방향 화상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지역아동센터 14개소에는 실시간 화상교육을 중심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 디지털 기술 체험 교육 등을 제공해 원도심 아동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할 방침이다. 특히 VR(가상현실) 체험기기와 스마트 운동 놀이 기계를 활용해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노인여가복지시설 30개소에는 화상교육 플랫폼을 통해 건강 체조, 여가·문화 프로그램, 건강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화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스마트헬스케어 기계와 인지훈련 장비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여가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지난 12일 미추홀노인복지관 화상교육 스튜디오를 방문해 양방향 화상교육을 참관하고 어르신들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내 주요 사회단체들로 구성된 ‘미추홀구 단체장협의회가 13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44만 미추홀구민의 숙원사업인 신청사 건립을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인천의 중심이자 역사의 고장인 미추홀구가 중대한 기로에 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래 발전의 핵심 동력인 신청사 건립이 지연되고 있는 현실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라며 “노후화된 청사와 분산된 행정 부서로 인해 구민들이 겪는 불편과 행정 서비스 질 저하를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세 가지 핵심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첫째, 신청사 건립의 ‘탈정치화’를 선언했다. 협의회는 “신청사 건립은 특정 정당의 이해관계를 떠나 미추홀구의 100년 대계를 위한 필수 공공 프로젝트”라고 강조하며, 정치적 논리로 사업을 지연시키는 행위는 무책임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특히 민주당을 향해 “발목 잡기식 정쟁을 중단하고, DCRE·구청·의회와 함께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진정한 파트너가 되어달라”고 요구했다. 둘째, 구민의 행정 편의권 보장을 주장했다. 현재 여러 건물로 흩어져 있는 청사 구조로 인해 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12일 검단호수초등학교 일대에서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 동안 학생들의 등·하교 이동이 늘어남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교 주변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서구청 교통정책과, 서부경찰서, 서부교육지원청, 검단호수초등학교, 서부모범운전자회, 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약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주변에서 학생들과 학부모,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교통안전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어린이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준수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금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수칙 준수 등을 홍보하며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학생들에게 안전한 보행 방법을 안내하며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