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의회 제286회 임시회가 2일 폐회했다. 3월 24일부터 운영된 임시회에서 시의원들은 의원 발의 자치법규 19건을 포함해 총 32건의 조례 및 기타안건의 제․개정을 3개 상임위원회(의회운영, 행정복지, 산업건설)에서 의결했다. 또 시의회는 임시회 기간에 2026년도 제1회 군포시 추가경졍예산안, 2026년도 군포시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의해 원안 가결했다. 김귀근 의장은 “제9대 시의원들이 임기 말에도 민생의정 실천을 위해 다양한 자치법규를 주도적으로 정비하는 등 열정을 보인 회기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의회는 2일 운영한 제2차 본회의에서 ‘군포복합화물터미널 2028년 이후 운영·관리주체 경기도·군포시 전환 촉구 결의안’, ‘신속한 군포시 재건축을 위한 공구분할 및 독립적 사업추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2개의 결의문은 조만간 국토교통부로 이송될 예정이며, 군포시의원들은 각 결의문에서 촉구한 내용의 실현을 위해 각계에 협조를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구의회는 창신초등학교 인근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교육환경 관련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창신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협약 점검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2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원당동 810-1번지 칸타빌더스위트 아파트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학교 주변 교육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교육환경 개선 협약 체결 경위와 주요 내용, 현재까지의 이행 상황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전반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점검에는 서구청 주택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위원회는 창신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측으로부터 교육환경 개선 협약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교육환경 관련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아파트 개발사업 시행사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공사현장을 점검했으며, 일조권 영향과 관련된 사항도 세부적으로 살폈다. 심우창 위원장은 “학교 인근 개발사업은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인 만큼 교육환경 개선 협약이 취지에 맞게 이행되고 있는지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며, “특히 학생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양시 국회의원 3인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선거 승리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하며 당내 경선에 나서는 후보자들에게 품격있고 공명정대한 경선을 촉구했다. 이재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동안을)과 강득구 의원(안양만안), 민병덕 의원(안양동안갑)은 3일 공동성명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히 지역의 일꾼을 선출하는 선거를 넘어, 대한민국을 혼란으로 몰아넣었던 내란의 흔적을 종식시키고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정의로운 심판의 장”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 엄정하고 공정한 공천과정을 통해 시민과 당원의 신뢰에 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세 의원은 “무엇보다 우리 모두가 단단하게 하나로 뭉쳐야 한다”며 “후보자 간 비방과 네거티브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정책과 능력으로 선택받을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일부 후보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과도한 비방과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서는 깊은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이들은 “일부 후보들 사이에 벌어지는 과도한 비방과 네거티브 공세는 당의 단합을 해치고, 당원과 시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며 “상대를 향한 근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인해 선박이 억류된 국적선사들의 피해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불어나면서 전쟁추경 편성을 통해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예결소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2일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최근 유류비는 220%, 전쟁보험료는 1,000%이상 급등하면서,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선박 26척이 억류된 국적선사들의 피해가 하루에만 21억5,000만원에 달한다”며 추가경정에산 657억원 편성을 촉구했다. 3일 송 의원이 받은 해운협회 제출 자료에 따르면 항운비용 중 유류비 비중이 전쟁전 20%~30%에서 50%까지 치솟았다. 저유황유와 저유황경유는 227%와 121% 상승했다. 이에 따라 호르무즈해협에 갇힌 우리 선박의 피해가 하루가 다르게 불어나 3일 현재 누적 피해규모가 700억원을 훌쩍 넘어서고 있다. 앞으로 이런 상황이 5월말까지 지속되면 피해금액은 2,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선박이 억류된 17개 국적선사 가운데 절반 가량이 자금력이 취약한 중소선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빠른 시간안에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풀리지 않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2동)은 최근 서현동 110번지 개발과 관련해 제기된 ‘난개발’, ‘교통·환경 대책 부재’ 등의 주장에 대해 “주민 고통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행태”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서현동 110번지 문제는 최근 불거진 사안이 아니라 과거부터 주민들이 교통, 교육, 생활환경, 생태계 훼손 문제 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사안”이라며 “이를 마치 새롭게 드러난 문제처럼 주장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당시 주민들은 난개발을 막기 위해 거리 시위와 차량 시위, 맹꽁이 서식지 보호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문제를 제기했지만 충분한 소통과 반영이 이뤄지지 못했다”며 “이 같은 과정을 외면한 채 뒤늦게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밝혔다. 또한 도시지원시설용지와 관련해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적 목적이 분명하며, 지구단위계획 수립 과정에서도 주거용 오피스텔을 배제하기 위한 노력이 있었다”며 “이를 ‘변종 개발’로 단정하는 것은 시민 불안을 키우는 무책임한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교통 문제에 대해서는 “서현로 일대 교통 혼잡은 특정 사업 이전부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장민수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양시 제5선거구(평촌동·평안동·귀인동·범계동·갈산동)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장 의원은 2일 오후 2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이제는 제가 자라온 안양의 변화로 더 크게 연결할 때”라며 “현안을 나열하는 정치가 아닌, 변화를 시민의 삶으로 완성하는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4년은 청년과 시민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고 삶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치열하게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청년·청소년 정책 기반을 강화하고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출범에도 함께 힘을 보태왔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안양 5선거구를 “평촌신도시를 중심으로 교통·교육·상권·주거가 결합된 핵심 생활권”으로 규정하고, 재선 도전을 통해 지역 변화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이번 출마선언에서 ▲평촌의 미래 ▲평안의 일상 ▲귀인의 교육 ▲범계의 활력 ▲갈산의 생활 등 5대 비전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평촌신도시 정비를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 통학로 안전 확보와 돌봄 공백 해소, 학원가 및 생활 동선 보행 안전 개선, 범계 상권 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국민의힘,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산본 1기 신도시 재건축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결의안 의결을 주도했다. 군포시의회는 2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신속한 군포시 재건축을 위한 공구분할 및 독립적 사업추진 촉구 결의문’을 의결하고, 이를 국토교통부에 공식 이송할 예정이다. 박 의원은 현재 산본 1기 신도시 재건축이 대규모 공구 단위로 묶여 추진되는 구조로 인해 사업 지연과 주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하나의 공구에 수천 세대가 포함되면서 단지 간 이해관계 충돌로 조합 설립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결의안에는 ▲주민 선택에 따른 공구 분할 허용 ▲단지별 독립적 사업 추진 기반 마련 ▲구역 분리 및 독립채산제 적용 ▲맞춤형 재건축 보장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한 박 의원은 재건축 지연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뜻을 반영해 약 1000여 명의 시민 서명이 담긴 촉구 서명서를 결의안과 함께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해당 서명은 박 의원이 직접 주민 의견을 수렴해 추진한 것으로, 현장의 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난달 중동 사태에 대응해 ‘비상경제 TF’를 가동한 원주시는 2일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분야별 통합 점검을 실시했다. 원주시는 2일 경제진흥과, 자원순환과, 에너지과 등 3개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중동 상황과 직결된 민생 경제 현장을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단순한 가격 조사를 넘어 종량제봉투 수급과 에너지 공급 상황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현장 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데 중점을 뒀다. 부서별로 경제진흥과(민생물가안정반)가 (사)소비자시민모임 물가모니터 요원들과 함께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쌀, 사과, 돼지고기 등 주요 생필품과 개인 서비스 요금 동향을 점검했다. 자원순환과는 마트 등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대상으로 종량제봉투 품귀 상황과 소매 유통 실태를 점검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에너지과(석유가격안정화반)는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불법 석유 유통이나 고유가 판매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집중 단속했으며, 위반 업소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나 영업정지 등 엄정한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박경희 경제진흥과장은 “비상경제 TF를 통해 구축한 대응 체계가 실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의회는 2일 장암동 368-2 일원 수락리버시티 2단지 방면 실외정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봄철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방치된 공간을 녹색 쉼터로, 시민과 함께 가꾸는 의정부’를 목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시장, 공무원 등 약 150명이 참석했으며, 조팝나무와 스트로브잣나무 700여 그루를 식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진 후 마무리됐다. 식목 행사에 참여한 시의회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심은 나무가 자라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울창한 쉼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의회는 산림 자원 보존과 환경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의회는 2일 평택시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모곡동 545번지 일원)에서 열린‘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 개소식’에 참석해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기대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했으며 평택도시공사와 버스운수업체 및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내·외빈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차고지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평택시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총사업비 451억 원을 투입해 30,303m²부지에 조성됐으며, 연면적 2,170m²규모로 버스 220면, 소형차 118면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관리동, 세차동, 정비동을 비롯해 액화수소충전소와 전기충전소 등 친환경 인프라도 함께 구축됐으며, 평택도시공사가 위탁운영을 맡는다. 김명숙 부의장은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대중교통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는 기반시설”이라며 “이번 차고지 개소를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차량 관리와 효율적인 운행으로 시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의회는 2일 영종하늘누리센터에서 열린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 개소식에 참석하여, 영종 지역의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프라 확충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며 프로그램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참석 의원들은“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는 지역 사회가 함께 짊어져야 할 시급한 과제 중 하나”라며 “다함께돌봄센터가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배움터가 되고 부모님들에게는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안정적인 예산 지원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의회는 2일 연안부두 98금양호 위령탑 앞에서 거행된 ‘제16주년 98금양호 희생선원 추모제’에 참석해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이번 추모제는 지난 2010년 천안함 실종 장병 수색 작업 중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98금양호 선원 9인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정동준 부의장은 헌화와 분향을 마친 후, 현장에 참석한 유가족들을 직접 만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정동준 부의장은 추모사를 통해 “보국포장 추서와 의사자 인정에도 불구하고, 98금양호 선원들의 이름은 위령탑의 열악한 접근성 등으로 인해 우리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충분히 주목받지 못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최근 중구의회가 『인현동 화재사고 관련 보상 조례』를 개정하여 과거의 아픔을 보듬었듯, 98금양호 희생선원과 유가족에 대해서도 정부와 지자체가 더 세심한 예우를 다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꾸준히 살피고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의회는 2일 미단시티 근린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에 참석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푸른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의정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은 주민들과 함께 이팝나무, 산딸나무 등을 식재하며 도심 속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일회성 행사를 넘어 생활 속에서 나무를 아끼고 가꾸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산불 예방 캠페인 등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한 홍보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참석 의원들은 “오늘 심은 나무들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녹색 자산이 되어 주민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해 줄 것”이라며 “식목일 제정의 취지를 이어받아 앞으로도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군포시 정책보좌관 임기 연장과 관련해 군포시의회 본회의에서 인사 기준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군포시의회 이혜승 의원은 제286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군포시 인사가 원칙과 기준에 부합하는지 시민을 대신해 묻는다”고 밝혔다. 2일 이 의원에 따르면 해당 정책보좌관은 2025년 2월 4급 상당으로 임용됐으며, 같은 해 9~10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2개월 정직 처분을 받았다. 이후 군포시는 해당 인사의 임기를 2026년 6월까지 연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의원은 발언에서 “음주운전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공직자의 책임성과 윤리를 고려할 때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징계를 받은 인사의 임기 연장은 인사 기준에 대한 문제 제기가 불가피한 사안”이라며 “정직 처분 이후 어떤 기준과 절차에 따라 임기 연장이 결정됐는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개별 인사 문제가 아니라 인사 기준과 판단 체계 전반과 관련된 문제”라며 “공직사회 내부의 형평성과 기준 유지 측면에서도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규정을 준수하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의회 박노희 의원이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소회를 밝히고 재선 도전에 나설 뜻을 시사했다. 박 의원은 최근 의회 발언을 통해 “지난 4년은 이천 전역을 누비며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시간이었다”며 “시민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의정활동 기간 동안 출퇴근 교통 불편 해소, 보육 환경 개선, 청년 일자리 확대, 어르신 돌봄 체계 구축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집중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린이 동요역사관 행정 절차 검증, 이천시노동자종합복지관 수영장 개보수 예산 적정성 검토, 산하기관 인사청문회 도입 주장 등을 통해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천시 재정 구조에 대한 문제의식도 제기했다. 박 의원은 “특정 기업의 법인세에 의존하는 현재의 세입 구조는 취약하다”며 “반도체 중심 구조를 넘어 물류, 바이오, 친환경 소재·부품·장비 산업 등으로의 산업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공시설 확충에 따른 재정 부담에 대해서도 “건설은 단기간이지만 운영비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송옥란 이천시의원이 농기계 폐유 처리 문제 해결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 송 의원은 2일 열린 제260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좋은 농업은 건강한 토양에서 시작된다”며 “농업 환경을 지키는 것은 농민뿐 아니라 정책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천시는 쌀, 인삼, 복숭아 등 다양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대표적인 농업 도시로, 농기계 사용이 활발한 만큼 폐유 발생량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폐유 처리 부담과 불편으로 인해 장기간 보관하거나 부적절하게 처리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송 의원은 “농업인들이 폐유를 처리하고 싶어도 비용 부담과 접근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재 운영 중인 지정폐기물 수거 서비스 역시 농가가 직접 운반해야 하는 구조로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부 지역에서는 폐유가 토양이나 하천으로 유입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어 농지와 지하수 오염은 물론 농산물 안전성까지 위협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송 의원은 해결 방안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 내 폐유 수거함 설치 ▲읍면동 및 마을 단위 공동 수거통 확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서학원 이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 이천을 인공지능(AI) 산업의 실증 중심 도시로 육성해야 한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서 위원장은 2일 열린 제260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AI는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니라 산업과 일상을 바꾸고 있는 현실”이라며 “이제는 AI를 어디에서 어떻게 실제로 작동시키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 위원장은 이천이 이미 AI 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을 갖춘 도시라고 평가했다.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세계적 수준의 메모리 반도체 생산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AI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 메모리(HBM) 생산 중심지라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이어 “이러한 기반은 단순 제조 경쟁력을 넘어 AI가 실제로 구동되고 검증되는 산업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조건”이라며 “이천은 ‘보여주는 AI’가 아닌 ‘작동하는 AI’를 구현할 수 있는 도시”라고 말했다. 특히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 피지컬 AI 분야에서 이천이 실증 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물류와 교통, 산업 기반이 결합된 도시 구조 역시 AI 기술이 현실 공간에서 구현되기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서